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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진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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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런던에서의 동화같은 사랑'과'30대, 서울에 내집 장만하기'두 가지 이야기를 글로 전해드릴게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21:26: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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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에서의 동화같은 사랑'과'30대, 서울에 내집 장만하기'두 가지 이야기를 글로 전해드릴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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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학창 시절 뉴욕, 왕따가 친구 만들기 - 빛나는 런던, 빠져든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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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고 조용한 마을에서 태어나 자라 온 나에게 미국은 그저 지구상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이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당최 어디에 붙어 있는지, 지구본을 한참을 들여다봐야 겨우 찾을 수 있었다. 미국인은 단 한 번도 본 적 없던 초등학교 시절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의 사업 차 온 가족이 3년이라는 시간을 미국에서 지내야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0v%2Fimage%2FshILJwCBc10_oMsAnXbLA-HJ7H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pr 2023 06:31:36 GMT</pubDate>
      <author>백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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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인스타그램으로 지구 반대편의 친구 찾기 - 빛나는 런던, 빠져든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fa0v/13</link>
      <description>런던에서의 일주일 동안, 나는 매일 다른 거리와 동네를 탐험하며 다채로운 경험을 쌓는 데 시간을 쏟았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하루는 쇼디치의 거리를 돌아다닌 날이었다.  나는 벽화 예술가들이 그려 놓은 작품들을 하나하나 둘러보며, 그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재능에 감탄했다.  이들이 그린 작품들은 거리의 벽면을 가득 채우며, 서로 다른 색상과 패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0v%2Fimage%2Ff9OsE1VTsbwUfWlk8V--0W2sk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pr 2023 05:34:09 GMT</pubDate>
      <author>백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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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목돈 1억 만들기, 직장 생활 편 - 재테크의 결실, 서울 내 집 마련기</title>
      <link>https://brunch.co.kr/@@fa0v/12</link>
      <description>칠흑같이 어두운 방, 나는 요란한 빗소리에 잠에서 깼다. 이제껏 겪어보지 못한 &amp;lsquo;상실감&amp;rsquo;에 함께 좌절하듯 비바람의 힘은 위력적이었다.  올여름의 태풍은 강한 비바람을 동반하였으며, 뉴스에서는 건물들이 흔들리는 것을 연신 보도했다. 태풍이 가진 파괴적인 힘 앞에서 나는 더욱 무력해지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슬픔의 늪에서 아직 헤어 나오지 못한 나는 버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0v%2Fimage%2FVoH8BPnzS1uwQSSLn7XoYb46I2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Mar 2023 04:37:09 GMT</pubDate>
      <author>백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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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주식투자로 학창 시절 2천만 원을 잃었습니다 - 재테크의 결실, 서울 내 집 마련기</title>
      <link>https://brunch.co.kr/@@fa0v/11</link>
      <description>제법 직장인 흉내를 내며 매일 출퇴근했던 인턴쉽이 끝났다. 이제 대학교 졸업만을 앞두고 있다.   한창 미래에 대해 고민할 시기, 오랜만에 친구들 다섯 명이 모였다. 굳게 닫힌 취업의 문은, 야속하게도 우리 중 단 한 명을 위해서도 열리지 않았다.  우리는 사소한 말도 조심해야 하는 시기라는 것을 가장 잘 알았지만, 결국 별거 아닌 말에 가장 아프게 상처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0v%2Fimage%2FSvtVrwdPNwW-W-64HvajBlxXO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Mar 2023 05:43:26 GMT</pubDate>
      <author>백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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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런던에서 그 와의 첫 데이트 - 빛나는 런던, 빠져든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fa0v/10</link>
      <description>&amp;quot;들어가자.&amp;quot;  그와 함께 들어선 레스토랑은 고급스럽고 아름다웠다.  식당 내부의 화려한 유리 천장과 거대한 기둥들은 견고했고, 벽면 전체를 장식하는 커다란 시계는 이 식당의 위풍당당했던 역사를 추억하게 했다.   저녁이라 많은 손님들이 모여 있었는데, 대부분이 슈트를 입고 있었다. 손님들은 바와 레스토랑 구역에 나눠 앉아 있었고, 조명은 로맨틱한 분위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0v%2Fimage%2Fexi5eU2wWEONDM5ka4TFnu5CX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Mar 2023 04:15:19 GMT</pubDate>
      <author>백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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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02. 목돈 1억 만들기, 학창 시절 편  - 재테크의 결실, 서울 내 집 마련기</title>
      <link>https://brunch.co.kr/@@fa0v/9</link>
      <description>내가 &amp;lsquo;돈&amp;rsquo;에 관심을 갖게 된 시기는 꽤 기억에 뚜렷하다.     고등학생 시절, 나는 좋아하지도 않았던 학업에 치이며 지루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 고민하던 중, 아버지 서재에서 우연히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을 발견했다. 처음 접한 경제 책은 복잡했지만, &amp;lsquo;돈&amp;rsquo;에 대한 개념이 새로웠고 부자가 되기 위한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0v%2Fimage%2FkzPfqCemjLFfw_6nXK2HyAqQL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Mar 2023 13:45:02 GMT</pubDate>
      <author>백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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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노동은 더이상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 아니다 - 재테크의 결실, 서울 내 집 마련기</title>
      <link>https://brunch.co.kr/@@fa0v/8</link>
      <description>&amp;lsquo;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직장에 들어가야 돈을 많이 벌 수 있다. 그게 가장 현명하고 올바른 방법이다.&amp;rsquo;  부모님도, 학교의 선생님도, 가끔 명절 때나 한 번씩 얼굴 보는 친척 어른들도 늘 나에게 그렇게 일러주곤 하였다.  그들은 마치 인생의 성공 비결을 나한테만 전수해 주듯, 목소리에 잔뜩 힘을 주곤 했다.  그 시대가 그랬다. 참 일률적이고 단편적이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0v%2Fimage%2FfKcV6Fe4rR39THBx4UKSZ54dhZ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Mar 2023 03:58:51 GMT</pubDate>
      <author>백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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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빅 벤, 사랑을 알리는 종소리 - 빛나는 런던, 빠져든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fa0v/7</link>
      <description>런던에서의 첫날, 난 숙소가 위치한 첼시 지역의 거리 곳곳을 걷는 것으로 여행을 시작했다. 첼시 지역은 내가 런던에서 가장 사랑하는 지역 중 하나이다. 흰색으로 물든 건물들과 깔끔하고 화려한 상점들이 함께 어우러져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리고 이어서 나는 버킹엄 궁전을 방문했다. 궁전 입구에서 마침 경비병 교대식이 진행 중이었고, 운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0v%2Fimage%2FWHkxpFu8TNKedWCL0JwD8SQhAs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Mar 2023 13:20:18 GMT</pubDate>
      <author>백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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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인스타그램으로 사랑 시작하기 - 빛나는 런던, 빠져든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fa0v/6</link>
      <description>아침이 밝았다. 창문을 열어보니, 밖은 가볍게 내린 비가 살짝 적셔있었다. 런던의 첫 아침이다. 거리를 뒤덮고 있는 구름들이 런던의 우아함을 더욱 강조해 주었다.   아직 시차에 적응하지 못한 내 두 눈은 &amp;lsquo;십분 만 더&amp;rsquo;라는 게으른 신호를 보냈지만, 두 손은 바삐 근처 핸드폰을 찾았다. 그리고 인스타그램 앱을 찾아서, 다운로드 버튼을 꾹 눌렀다.  비행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0v%2Fimage%2FFkwu2qZJjILKDWWZtHzhdrDyH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Mar 2023 13:13:00 GMT</pubDate>
      <author>백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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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비행기에서 이상형을 만날 확률은? - 빛나는 런던, 빠져든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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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월의 끝자락, 거칠게 불어오는 겨울바람을 해치며 나는 인천 공항으로 향했다. 최대한 몸을 웅크린 채, 인천 공항 안으로 바삐 들어섰다. 공항 안에 들어서자, 나는 갑자기 다른 세상으로 빠져들어 온 것처럼 느껴졌다.  사람들은 서로 짐을 끌면서 이리저리 서성였고,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분주한 사람들이 온기가 공항 안을 채웠다. 공항 안은 실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0v%2Fimage%2FRxVAm5XS9zCzfvFvnWebxbM4Q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Mar 2023 13:03:09 GMT</pubDate>
      <author>백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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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백수의 하루, 런던 여행 결심 - 빛나는 런던, 빠져든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fa0v/4</link>
      <description>아침이 밝았고, 오늘도 포근한 햇살이 내 창문을 비춘다. 바깥은 차가운 겨울이었지만, 아침부터 지저귀는 새들과 따뜻한 햇살이 조화를 이루는 아침이었다. 또 이렇게 여느 때처럼 평범한 하루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오늘은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백수가 된 날이었다.   난 아침 햇살과 거리 속 사람들의 분주한 소리에 살며시 눈을 떴다가, 오늘 하루 시작이 도저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0v%2Fimage%2FhTFFe0v3-xXXluPKy7PjKobg_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Mar 2023 12:52:40 GMT</pubDate>
      <author>백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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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5년을 일했는데, 해고 날벼락 - 빛나는 런던, 빠져든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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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기분 좋은 소식 전해드립니다. 지난 며칠간 계속해서 찬 바람과 추위가 이어져서 출근길이 쉽지 않았는데요. 오늘은 날씨가 매우 화창할 예정입니다.&amp;nbsp;따뜻한 햇살 아래서 산책을 즐기시는 건 어떨까요.&amp;rdquo;라는 오전 일기예보가 불현듯 떠오른다.  청계천을 따라 걸으며, 파란 하늘을 지그시 바라본다. 오랜만에 깨끗한 공기를 크게 들이쉰다.  그러나, 맑은 날씨와 대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0v%2Fimage%2Fw3pT7WM56UdcITW5NiGRFpc2nA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Mar 2023 12:10:42 GMT</pubDate>
      <author>백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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