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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급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faKv</link>
    <description>금융회사의 이자 배달원으로 살던 &amp;lsquo;무급&amp;rsquo;의 10년. 이제 빚의 사육장에서 탈출해 온전히 나를 위해 일하는 &amp;lsquo;유급인생&amp;rsquo;을 시작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5 Apr 2026 13:13: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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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융회사의 이자 배달원으로 살던 &amp;lsquo;무급&amp;rsquo;의 10년. 이제 빚의 사육장에서 탈출해 온전히 나를 위해 일하는 &amp;lsquo;유급인생&amp;rsquo;을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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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치부를 세상에 들키지 않을 권리 - 우편물 방어와 직장 추심, '비밀'을 지키며 회복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faKv/5</link>
      <description>빚보다 무서운 것은 '들키는 것'이었다  사실, 신속채무조정이라는 제도를 몰랐던 것은 아니다. 포털 검색을 통해 도움받을 수 있는 제도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최악의 상황이 코앞에 닥칠 때까지 신청을 미루고 미뤘던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다.  바로 추심에 대한 공포, 그리고 금융사에서 보낸 우편물 때문에 내 치부가 가족이나 직장에 낱낱이 공개되지 않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Kv%2Fimage%2FkqashsQ1OvJ1mOD12UA0vAhJ1y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7:22:30 GMT</pubDate>
      <author>유급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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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라진 일상, 사육장의 문을 닫다 - 추심의 고요함과 체크카드가 가져다준 생경한 자유</title>
      <link>https://brunch.co.kr/@@faKv/4</link>
      <description>신속채무조정을 접수하고 내 손에는 한 장의 접수증이 들려 있었다. 이제 신용회복위원회가 나를 대신해 채권사들과 협상 테이블에 앉을 것이고, 나는 공식적으로 추심의 사정권에서 벗어났다.  거짓말 같았다. 매일 아침 9시만 되면 기계처럼 울려대던 채권 추심 문자, 그리고 개인 휴대폰 번호까지 총동원해 숨통을 조여오던 전화들이 일제히 멈췄다. 신속채무조정의 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Kv%2Fimage%2FEI_pvYJahsBsq5Rh42HZzbGHwY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23:31:31 GMT</pubDate>
      <author>유급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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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만 원으로 산 다시 시작할 용기 - 지옥의 문턱에서 만난 신용회복위원회 상담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faKv/3</link>
      <description>영업일 기준 연체 4일 차. 내일이면 전 금융권에 나의 연체 정보가 공유된다.   그동안 처절하게 지켜온 신용점수는 곤두박질칠 것이고, 끈질긴 추심의 파도가 나를 덮칠 일만 남았다.    벼랑 끝에 서서 나는 깨달았다. 무턱대고 전화를 피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는 것을.   이 모든 순간을 정면으로 돌파할 유일한 해결책은 신용회복위원회의 도움뿐이었다. 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Kv%2Fimage%2FR3nSNMvvo03XjeExhOHpiMbQxM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12:28:48 GMT</pubDate>
      <author>유급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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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추지 않을 것 같던 지옥을 멈추기로 했다 - 돌려막기의 종말, 그리고 신속채무조정</title>
      <link>https://brunch.co.kr/@@faKv/2</link>
      <description>더 이상 뺄 수 있는 대출이 없었다. 벼랑 끝에 매달린 심정으로 잔여 카드 한도 안에서 하루하루를 간신히 버티던 생활도 이제 한계였다. 그동안 연체만은 막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신용이 허락하는 모든 수단을 동원했다.  비싼 이자를 감수하며 추가 대출로 숨통을 틔워보기도 했고, 부족한 생활비를 메우려 휴대폰 소액결제에 손을 댔다. 남은 카드 한도로 온라인 상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Kv%2Fimage%2Fhy8P7Ap7hzbIHkDzekiyAWQd71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8:28:43 GMT</pubDate>
      <author>유급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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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본주의 룰을 깨고 '유급인생'을 선언하다 - 자본주의가 나를 사육하고 있었다는 서늘한 깨달음</title>
      <link>https://brunch.co.kr/@@faKv/1</link>
      <description>매월 정해진 날짜, 정해진 시간. 스마트폰 진동과 함께 울리는 '급여 입금' 알림. 언제부터인가 이 소리는 내게 축복이 아니었다. 그것은 사육사가 짐승에게 던져주는 최소한의 '사료'였다. 다음 달에도 죽지 않고 나와서 이자를 갚을 만큼의 기운만 차리라는, 아주 정교하게 계산된 배급.  직장 생활 10년. 새벽 일찍 일어나 자기계발서를 읽고, 출근길엔 경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Kv%2Fimage%2F0UIJPOppYO6yB3SX2HnnXXSFVZ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08:16:21 GMT</pubDate>
      <author>유급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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