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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밍밍한 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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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랭바레증후군으로 1년 간의 입원 생활을 거쳐 일상에 적응 중입니다. 삶의 일부를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23:59: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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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랭바레증후군으로 1년 간의 입원 생활을 거쳐 일상에 적응 중입니다. 삶의 일부를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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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족 취급 당한 웨딩 쇼케이스, 루클라비더화이트 - &amp;lt;결혼&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aPm/175</link>
      <description>지난 8월 31일, 루클라비더화이트의 웨딩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신상 웨딩홀임을 감안하여, '이미 계약을 체결한' 예비 신랑신부를 대상으로 웨딩 쇼케이스가 치러졌다. 당연지사 나도 '이미 계약을 체결한' 사람 중 한 명이었기에, 그 자리에 참석하여 완성된 홀과 연회장을 보며 시식을 할 수 있었다.   본 쇼케이스의 한 줄 평은 다음과 같다고 말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Pm%2Fimage%2FtMzVgJrWzsZymihKj575Z14kC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13:36:54 GMT</pubDate>
      <author>밍밍한 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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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상치 못한 배려를 마주했을 때 - &amp;lt;일상&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aPm/174</link>
      <description>출장 일정 중 고객사 식당에서 점심을 먹기 위해 고객사 사내 식당을 이용하던 중이었다. 식당 메뉴를 고르고, 쟁반에 하나하나 옮겨담으며 자율배식을 마무리하던 즈음. 내 뒤편에서 영양사와 조리사 선생님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amp;quot;영양사님~ 여기 도와주세요!&amp;quot;  식당 앞 줄이 긴 것을 보아하니, 으레 많이 바빠 일손이 필요해 부르는 소리겠거니 생각하며 대수롭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Pm%2Fimage%2F5fKOjXsbReYvbz_hXqjxoUKigs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13:36:45 GMT</pubDate>
      <author>밍밍한 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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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춤 정장, 남자 예복 완성(w/코르시카)</title>
      <link>https://brunch.co.kr/@@faPm/173</link>
      <description>지난 8월 3일. 나의 결혼식 예복이자 인생 첫 맞춤 정장을 받으러 갔다.   20살이 되던 해, 30대가 되면 꼭 한 벌 쯤은 맞추고 싶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던 맞춤 정장의 로망을 이루게 된 날. 어떤 형태의 모습으로 완성되어 있을지 기대감을 안고 강남구청역 인근에 위치한 매장으로 세 번째 방문을 하게 됐다.    매장 앞에 도착하여 초인종을 누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Pm%2Fimage%2FECSXpCT7W5PtGnRAKI-41td7R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08:59:55 GMT</pubDate>
      <author>밍밍한 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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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우리 매미가 달라졌어요 - &amp;lt;일상&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aPm/172</link>
      <description>'찌이이이이이ㅣㅣㅣㅣㅣ' 드디어 올 것이 오고야 말았다. 우리나라 여름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곤충, 매미. 수십 년을 땅에서 지낸 후 성체가 되어 짝짓기를 위해 약 약 몇 주간에 걸쳐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미친 듯이 울어대는 그 존재. 우리나라에도 수십 종의 매미가 서식하고 있지만, 그중 나의 고막을 강타하는 것은 말매미라 할 수 있겠다. 우리나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Pm%2Fimage%2F6imgaFbJIQJ3AH2uRP_T0Wejl_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Aug 2025 01:05:39 GMT</pubDate>
      <author>밍밍한 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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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결혼식장 구경 가기, 루클라비 더 화이트 - &amp;lt;결혼&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aPm/171</link>
      <description>결혼식을 1개월 미루며, 아직 지어지지 않은 식장을 계약하였다. 강남에 위치한 &amp;lt;루클라비 더 화이트&amp;gt; 첫 방문 당시 식장은 아직 공사 중이었고, 사무 공간 역시 마땅치 않아 인근 임시 사무실에서 계약을 하고 현장을 둘러보았다. 안전모를 쓰고(안전화와 마스크는 없었던) 한창 작업 중인 공간을 둘러보며 조감도를 투영시켜 보았다.  그렇게 약 한 달이 조금 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Pm%2Fimage%2FYpH-HZDszRcjpIWAZBgEDxosiw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13:05:15 GMT</pubDate>
      <author>밍밍한 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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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합니다, 일평생을 - &amp;lt;결혼&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aPm/170</link>
      <description>'유연천리래상회(有緣千里來相會)'   인연이 있는 사람은 천 리 밖이라도 서로 만나게 된다는 의미의 고사성어이다. 흔히 &amp;quot;만날 사람은 반드시 만난다&amp;quot;라는 의미로 풀이된다.    일평생을 함께 살아갈 사람을 만나 함께 무언가를 누리며 살아간다는 것은 정말 소중하고 행복한 일임에 분명하다. 항상 커다란 이벤트가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Pm%2Fimage%2Fwh1vvBo8qoWZ0rU_3Tvx_MWtOq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11:55:37 GMT</pubDate>
      <author>밍밍한 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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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하나뿐인 반지 - &amp;lt;결혼반지&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aPm/169</link>
      <description>유일무이(有一無二). 오직 하나뿐이고 둘도 없다는 의미를 지닌 사자성어. 지금은 내 인생에서 유일무이한 경험을 하고 있는 시기이다. 일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과의 시간을 그려 나가는 중에 있어, 둘 만의 조각을 만들어가고 있는 시기이다. 25년 6월 마지막 주 금요일. 나의 손가락에 그 조각을 끼울 수 있는 반지를 찾아왔다. 사다리꼴 모양이 서로 교차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Pm%2Fimage%2FN_pT4qSqz4hPFHDtokvZLcaHS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Jun 2025 13:58:42 GMT</pubDate>
      <author>밍밍한 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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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맞춤 정장, 남자 예복 가봉(w/ 코르시카) - &amp;lt;결혼&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aPm/168</link>
      <description>지난 3월, 결혼 남자 예복 구매를 위해 &amp;lt;코르시카&amp;gt;와 계약을 했다. 계약 당일, 코르시카의 마스터 테일러께서 내 신체 치수를 측정하는 시간을 가진 후 가봉 날짜를 조정했다. 어느덧 가봉일이 다가왔고, 남자 예복 가봉을 위해 다시 코르시카를 방문했다.&amp;nbsp;청명한 하늘과 따가운 햇살, 살짝 더운 초여름의 화창한 날씨가 맞이해 주던 날.  매장 문 앞에 있던 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Pm%2Fimage%2FhiUiyhmUo-2SgBI6te4WMyWAAa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Jun 2025 13:54:33 GMT</pubDate>
      <author>밍밍한 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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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 강연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 &amp;lt;당근 후기&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aPm/167</link>
      <description>[교육 강연 피드백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지난 수년간의 사내강사 경력을 바탕으로 당당하게 도움을 준다는 연락을 하였다. 모든 것은 순조롭게 흘러가는 듯싶었다. 연락한 당일 내에 빠르게 시간을 잡았고, 장소를 알아보겠다는 회신이 왔다.  &amp;quot;교육 강연 피드백이라고 하셨으니, 직접 강의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강의실이 구비되어 있는 스터디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Pm%2Fimage%2FQyxEP4nimHqdQ34jJqQj8kR7K2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Jun 2025 06:52:34 GMT</pubDate>
      <author>밍밍한 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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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면목 - &amp;lt;이사&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aPm/166</link>
      <description>2023년 8월 31일 - 2025년 5월 5일, 약 1년 9개월. 퇴원 후 다시 자취를 시작한 동네, 면목. 이곳의 첫인상은 잘 정돈되어 있는 '시내'였다. 서울 한복판에, 층고 낮은 건물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음과 동시애 요즘 아파트 단지에서는 볼 수 없는 전봇대와 그 사이를 오가는 전깃줄과 통신선. 집 앞 시장과 더불어 외출 때마다 무수히 쏟아지는 노인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Pm%2Fimage%2FVAQ-G564PzjELLezvBG9h5ffY9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11:18:40 GMT</pubDate>
      <author>밍밍한 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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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의 제왕 - &amp;lt;한화 이글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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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5년 5월 11일 일요일. 지구 최강 승률을 자랑하는 팀이 탄생하였다. 이름하야 '한화 이글스(Hanhwa Eagles)'. 지난 수 십 년 간의 조롱을 한껏 받았던 그날들을 뒤로한 채, 승률 기준 지구 최강의 팀으로 도약하는 날이었다.  5년 전까지만 해도.. 삼미슈퍼스타즈와 연패 타이기록을 두고 최다 연패기록을 갈아치우네 마네 했던 때가 있었는데,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Pm%2Fimage%2FGaj3694m9yFuFfpv7l21unB1Grc.png" width="183" /&gt;</description>
      <pubDate>Mon, 12 May 2025 13:17:01 GMT</pubDate>
      <author>밍밍한 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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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춤 정장, 남자 예복 상담 후기 (w.코르시카) - &amp;lt;결혼&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aPm/164</link>
      <description>스튜디오 촬영과 본식까지는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름엔 도통 밖을 나다닐 용기가 나지 않아, 예복 매물을 미리미리 찾아보기 위해 매장을 방문하였다.   예복 상담 예약을 위한 전화를 걸면서도 내 머릿속에서는 한 가지 의문을 도무지 지울 수 없었다. '&amp;lt;맞춤&amp;gt;이면 매물이 없는데, 대체 어떻게 상담을 진행한다는 거지?'   이 의문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Pm%2Fimage%2F8E625-6ps0s1a-5gNO4wLWf441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Mar 2025 10:18:49 GMT</pubDate>
      <author>밍밍한 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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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내고 못 받기 - &amp;lt;생각 정리&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aPm/163</link>
      <description>13%, 43% 지난 3월 20일, 국회에서 18년 만에 국민연금 개혁안이 여야 합의로 개정됐다. 보험료율을 13%로 올리고, 소율대체율 또한 43%로 올리며 겉으로 보기엔 '더 내고 더 받는' 형태의 것으로 개정된 셈.  현재 국민연금의 고갈시기는 약 2053년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렇다면 이번 개혁 주체의 '더 내는' 세대는 다름 아닌 현재 열심히 피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Pm%2Fimage%2FVNfWc2Mkl_r2ryrsBNF6R_ju1A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Mar 2025 06:47:19 GMT</pubDate>
      <author>밍밍한 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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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전, 나에게서 온 메시지 - &amp;lt;일상&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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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야근 후 집에 도착해 보니, 편지함에 하나의 흰 봉투에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지금 시기에 편지가 올 곳이 없음에도 어찌하여 흰 봉투가 그곳에 자리 잡고 있는지 의아해하며 편지봉투를 집어드는 순간. 낯익은 글씨체와 글자가 눈에 들어왔다. 보낸 사람 '나'. 받는 사람 '나'.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렀구나.'    1년 전, 글쓰기 모임에서 '1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Pm%2Fimage%2FOdeY44lFBOjGkaIbdulAXA7l_F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Mar 2025 12:15:18 GMT</pubDate>
      <author>밍밍한 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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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훑는 눈 - &amp;lt;일상&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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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근을 위해 지하철 승강장에 교통카드를 찍고 승강장에 들어선다. 운 좋게도 승강장 앞 엘리베이터를 바로 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엘리베이터로 발걸음을 옮겨 지하로 가는 층수를 누른 채, 가만히 문이 닫히기만을 기다린다. 동시에 위아래로 나를 훑는 불쾌한 눈동자들이 여럿 움직인다. 나와 눈이 마주쳤을 때 무안한 듯 눈길을 슬쩍 훔쳤다가, 이내 다시 위아</description>
      <pubDate>Sun, 23 Feb 2025 10:59:53 GMT</pubDate>
      <author>밍밍한 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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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청 오펠리스웨딩 상담 후기 - &amp;lt;결혼&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aPm/160</link>
      <description>예식장 견적 상담을 위해 시청역 인근에 있는 오펠리스웨딩컨벤션을 방문하였다. 시청역 9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남짓한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상당히 괜찮았다. 건물 자체도 오피스 건물이라 그런지, 하객 외엔 이렇다 할 사람이 거의 없다시피 하여 부산스러운 느낌을 받진 않았다. 식장까지 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도 약 4대나 되어 건물 로비의 혼잡함도 상대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Pm%2Fimage%2FWhjiTd580un39A-8lgzdw4gkWg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Feb 2025 12:16:17 GMT</pubDate>
      <author>밍밍한 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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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양재 엘블레스 상담 후기 - &amp;lt;준비&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aPm/159</link>
      <description>양재역 바로 옆에 위치한 양재 엘블레스 웨딩홀에 식 상담을 받으러 갔다.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는 이곳은 양재역 9번 출구 에스컬레이터로 올라와 바로 오른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안내표지판을 찾을 수 있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굉장히 좋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해당 건물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와도 된다. 엘리베이터는 총 3대가 있으며, 엘리베이터를 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Pm%2Fimage%2FivwzQKmzQvLXVcOsDFOvrb7y8N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Feb 2025 12:06:33 GMT</pubDate>
      <author>밍밍한 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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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과 집중의 나라-2 - &amp;lt;싱가로프 여행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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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싱가포르는 대표적인 도시국가로, 그 면적이 서울의 약 1.2배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반면 전체 GDP는 약 5,307억 달러(세계 28위)에 달하며, 1인당 GDP는 약 89,370달러(세계 5위)에 달하는 부유국가이다. 예로부터 세계 경제의 주요 요충지로 자리매김해왔고, 그 여파로 인해 지속적으로 식민지배를 받아온 뼈아픈 역사를 가진 국가이다.  경제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Pm%2Fimage%2FyrWEFrds5JuY78EGuI084-jYv50.png" width="255"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an 2025 14:53:28 GMT</pubDate>
      <author>밍밍한 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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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셔? 이젠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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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전부리 장만을 위해 매대를 주욱 훑어보던 중, 파스텔 톤의 노란색 포장이 눈에 들어온다. '아이셔'  와 이게 아직도 나오는구나? 어렸을 때 한 입 베어문 순간 입안 가득 퍼지던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며, 나도 모르는 새 침샘이 반응한다. 추억으로부터 시작되는 반가움과 조건반사의 조화는 영수증의 한 줄을 장식하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다.  어렸을 땐, 50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Pm%2Fimage%2FJng2ZBG1rg5xjt3MknDkyl0Z_B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an 2025 11:24:31 GMT</pubDate>
      <author>밍밍한 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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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과 집중의 나라 - 1 - &amp;lt;싱가포르 여행기&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aPm/156</link>
      <description>2024년 12월 말, 인생 처음 해외여행을 다녀왔다. 행선지는 싱가포르. 추운 날엔 더운 나라로 여행을 가야 한다는 말뿐만 아니라,&amp;nbsp;&amp;nbsp;상대적으로 내가 움직이기 좋은, 너무 먼 곳은 아닌 곳으로의 여정을 떠났다.  인천공항에서 오후 7시 넘어 비행기를 타고(환승객 이슈로 지연됐지만) 현지시각 1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도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Pm%2Fimage%2F4Z0zwKoe3T-NWzy4t9e_l22PstU.png" width="255"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an 2025 11:42:00 GMT</pubDate>
      <author>밍밍한 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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