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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옷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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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반갑습니다. 시옷은 사진의 시옷, 사진작가 시옷입니다. 그런데 글도 쓰네요. 글에는 시옷이 없는데 말이죠. 현재는 여행사에서 일을 하며 사진을 찍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1:20: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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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갑습니다. 시옷은 사진의 시옷, 사진작가 시옷입니다. 그런데 글도 쓰네요. 글에는 시옷이 없는데 말이죠. 현재는 여행사에서 일을 하며 사진을 찍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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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종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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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침대에 누워 있었다.  어디 아프거나 한 건 아니지만, 주말 내내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있었다. 등이 아프면 돌아눕고, 팔이 저리면 다시 하늘을 보고 눕고. 몸은 편하게 있지만 머리는 복잡했다. &amp;lsquo;사진의 즐거움&amp;rsquo;에 의심이 생기고 나서부터, 내가 정말 뭘 하면 즐거운지, 뭘 하면 좋은지 요 몇 달 동안 계속 고민을 이어 나가고 있다. 답답한 마음에 책도 읽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vJ%2Fimage%2Fc3DpX66sV98Ps2YgtnWuzKRrBk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15:45:13 GMT</pubDate>
      <author>시옷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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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든지 1이 되면 - 싫어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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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야, 가이드님은 매일 이런 풍경을 보면 좋겠어요?! 첫 투어를 나갔을 때, 모든 게 새로웠다. 유후인 시골마을의 풍경도, 긴린코 호수의 황금빛 물고기도,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플로랄 빌리지도. 가이드 일로 나갔지만 손님의 마인드로 아무도 없을 때, 주변을 둘러보며 눈에 풍경들을 꾹꾹 담았다. 사무실에서 보던 모니터가 아닌 녹색 풀밭과 나무들이 너무 좋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vJ%2Fimage%2FoF9GbND3AnffmyqXR2TCEZQwlX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Oct 2024 08:00:04 GMT</pubDate>
      <author>시옷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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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등감을 대하는 법. - 회피만렙인 내가 문제를 직면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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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소와 같은 하루를 보내 던 어느 날. 아는 작가님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일본에 놀러 오는 모델님들이 있는데 같이 촬영하지 않겠냐는 연락을 받았다. 일본에 와서 대부분의 촬영이 손님들을 상대하는 유료촬영이었기에 사진혼을 불태우고 싶던 나는 '당근 빳다죠!'를 외치며 가이드 일을 마치고 약속 장소로 향했다. 사진작가인 N님은 나의 몇 안 되는, 일본에서 만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vJ%2Fimage%2FuHnfNQEGLRDMS_QxXnop5mxR_c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Oct 2024 12:56:10 GMT</pubDate>
      <author>시옷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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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장없는 인생 - 이런 삶의 방식도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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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슨 사진이요?   &amp;quot;증명사진이랑 이력서에 넣을 사진이요. 비자 신청하려면 이력서도 제출해야 하는데, 거기에 들어갈 사진도 보내주실 수 있나요?&amp;quot;  증명사진이야 많이 가지고 있기도 하고, 정 안되면 지하철 포토부스에 가서 찍으면 된다. 그런데 이력서 사진이라니? 더군다나 일본 비자 심사에 제출할 사진이라면 정장까지 쫙 입고 찍은 사진이어야 할 것 같은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vJ%2Fimage%2FiLbU8ohBcAIckn9silDs5kRyoVo.jpeg" width="413" /&gt;</description>
      <pubDate>Wed, 09 Oct 2024 08:00:03 GMT</pubDate>
      <author>시옷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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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로 - 돌아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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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달이 보고 싶었다. 약 3 개월간의 파견 생활을 마치고 후쿠오카로 돌아가는 비행기. 일 때문에 수도 없이 탄 비행기이기에 이제는 설레는 감정보단 피곤함만이 남아 옆자리 커플의 여행계획을 들을 세도 없이 자리에 앉자마자 곯아떨어졌다.  그렇게 1시간 정도 숙면을 취한 뒤, 눈을 떠보니 비행기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하늘길을 달리고 있었다. 창문너머에는 차디 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vJ%2Fimage%2Fs2WeSI6hT3iFzAQ1D5ZhfsndBW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Oct 2024 08:00:00 GMT</pubDate>
      <author>시옷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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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미안 - 나 일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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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에도 한국에 올 예정은 없지? 코로나와 군대를 빼면 여행업에 몸을 담근 지 어언 7년. 그리고 올해도 어김없이 추석이 다가왔다. 남들은 즐거운 휴가계획과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날 고향방문계획을 세우지만, 일본에서 가이드일을 하는 나는 다른 계획을 세운다. &amp;lsquo;어떻게 해야 이 많은 인원과 긴 기간 동안 문제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이끌 수 있을까?&amp;rsquo; 그렇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vJ%2Fimage%2FzmP7Uh12104Z4Dso81Fzi23lz5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Sep 2024 08:00:01 GMT</pubDate>
      <author>시옷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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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식당에 없는 한식. - 아니 분명 한식 아닌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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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일본 살면서 이게 가장 힘들어요.  한국에 있을 때보다, 일본에 와서 더욱 인스타 작가님들을 만나게 된다. 그래서 이번에도 인스타상으로만 알던 작가님이 후쿠오카를 놀러 오게 되어서 텐진의 한 이자카야에서 만나 작은 술자리를 가졌다.&amp;nbsp;술잔의 얼음이 녹아갈 때쯤, 작가님이 말하길 '일본 갈 때, 작가님에게 한국의 맛을 선물해 드리려고 뭔가 살까 했는데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vJ%2Fimage%2FgvUMuEaFZw6kjKyPV7uPbgamfK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Sep 2024 08:00:03 GMT</pubDate>
      <author>시옷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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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질리네. - 세상에 영원한 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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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유도 질릴 수 있나요? 홋카이도에 도착하고 2주일이 지난 시점. 나는 자유가 되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가이드 일을 나가는 투어가 오픈까지 일주일정도 남았지만 미리 와서 공부를 해둔 덕에 일 시작 전까지는 꽤나 여유로운 시간이 생긴 것이다. 사진촬영 일을 나갈 때도 비교적 자유로운 시간이 많았지만, 재택근무를 하는 여자친구와 함께 살았기에 온전히 나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vJ%2Fimage%2FFU4uI_YJV-cjjg967MtjgT1zIJ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Sep 2024 08:00:01 GMT</pubDate>
      <author>시옷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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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겉바속촉 - 그것은 치킨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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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거 좀 드세요.  오잉? 예상치도 못한 호의에 순간 당황스러웠다.  구름이 끼기 시작한 홋카이도의 비에이. 나는 일일 버스투어 가이드 일을 나왔다. 광활한 홋카이도의 자연 풍경을 보는 코스였기에 날씨가 중요한데, 하늘은 이런 내 맘을 모른 채 기어코 비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아니면 내 눈물인가? 그럼에도 나는 나의 일을 해야지. 손님들이 실망하지 않도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vJ%2Fimage%2Fza5-EdwzB1q93WAfOL9FSWP3_P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Sep 2024 10:02:31 GMT</pubDate>
      <author>시옷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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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하루는 얼마인가요? - 사람마다 다른 하루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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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이드일 나가면 하루에 얼마 받냐?   예-전에 한국에 살 때, 친구에게 받은 질문이다. 코로나 이전, 회사에서 일하면서 보너스 수당같은 느낌으로 여행가이드 일을 나가면 가이드 일당을 받았는데 일일버스투어 기준 하루에 만 오천엔을 받았고, 거기에 팁을 받으면 +a가 되기도 했다. 그 당시 환율로 따져보면 하루에 15-16만원은 받는 것이다. &amp;lsquo;하루에 만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vJ%2Fimage%2FsiRJdOfFawLmN5Ekg91KqkIvR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Sep 2024 08:00:01 GMT</pubDate>
      <author>시옷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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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여행이 싫다. - 해외에 사는 주제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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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지금 여행업에 종사하지만,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아마 내 친한 친구들은 대부분 아는 사실. 나는 여행을 싫어한다. ? 이 자식, 여행업에서 일하면서 여행을 싫어한다니! 지금까지 적은 여행 포스트나 여행정보는 다 거짓이었던 것이냐! 정확히는 여행보다는 집을 더 선호한다는 것인데 혹시나 여행을 좋아하는 것처럼 보였다면 그분들에게는 죄송하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vJ%2Fimage%2FvlfvBvTmbeSRwPnEEgKKnTtPiF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Aug 2024 08:00:00 GMT</pubDate>
      <author>시옷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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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부터 외로웠나 - 나와 사는 사람의 뒤늦은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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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빨리 와-! 심심해! 그냥 담주에 오면 안 돼?  후쿠오카에 있는 여자친구와 통화를 하며 칭얼 대는 나. 예전 같았으면 여자친구가 했던 대사인데 지금은 내가 하고 있다.&amp;nbsp;혼자 홋카이도의 삿포로에 온 지 3일 차. 어느 정도 집안 정리도 되었지만 삿포로라는 동네를 잘 모르기에 지리도 익힐 겸, 걸어서 삿포로역 근처의 카페까지 다녀왔다. 길은 잘 찾지만 아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vJ%2Fimage%2FV1jL80R4KbT6GmfX2Q26gJT8d_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Aug 2024 08:00:00 GMT</pubDate>
      <author>시옷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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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찍는 건 쉬어도 찍히는 건 어려워 - 사진작가도 어색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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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가님-! 저번에 찍은 사진 보내드려요!  스냅 촬영을 나가면 가끔씩 손님들이 소품으로 필름 카메라를 가져오신다.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는 일회용 필름 카메라부터, 이번 여행을 위해 사 온 오래된 필름 카메라까지. 손님이 다양한 만큼 카메라의 종류도 다양하다. 그렇게 가져오신 카메라를 소품 삼아 사진을 찍는데 이따금씩 그 카메라로 나를 찍어주시는 손님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vJ%2Fimage%2F5DaSwXxnJ8Lwpbop444TXS96Y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Aug 2024 08:00:00 GMT</pubDate>
      <author>시옷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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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옷은 [ &amp;nbsp;&amp;nbsp;&amp;nbsp;&amp;nbsp;]의 시옷입니다. - 뭐든 될 수 있는 만능이름이지만 오리진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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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 이름 좀 바꾸면 안 돼? 코로나가 터지면서 더 늦기 전, 취미가 아닌 정말 전업 사진작가가 되고 싶은 마음에 일본에서의 여행사 직원 생활을 접고, 한국에 들어왔다. 시작이 반이고 중요하다는 성격으로 마음을 다잡기 위해 무엇부터 해야 할지 고민을 하던 찰나, 같이 살던 친구가 우선 작가이름부터 바꾸라 했다.  &amp;quot;왜? 내 닉네임 [특수감성범]이 어때서?&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vJ%2Fimage%2FRpQa_bY7-3pW4EE3_r6Qc9Rgd7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Aug 2024 13:00:00 GMT</pubDate>
      <author>시옷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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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삿포로 사람들은 어떻게 살까? - 게으른 사람이 부지런한 척 하려고 찍은 사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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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휴일인데 뭐 하세요, 작가님?   그러게요. 할 게 없습니다. 프리랜서였으면 사실 휴일 없이 뭐라도 했는데 직장인이 되고 나서부터는 의욕이 많이 없어졌다. 블로그도 열심히 해야지- 하는데 글 쓸 것도 없고, 무엇보다 매일 같은 일상이니 찍을 것도 없고. 매너리즘에 빠진 하루하루.   그렇게 시간을 낭비하다가 트위터를 봤는데(사실 이것도 인생의 낭비), 어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vJ%2Fimage%2FrEOdTWYCO9w7OiAg0-crZeLA7M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Aug 2024 12:13:44 GMT</pubDate>
      <author>시옷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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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는 신사도 넓네. - 유일하게 좁은 건 우리 집. 그 곳은 바로 홋카이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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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거기 가 볼만 해요?  거기가 어디죠 손님?  그 홋카이도에 궁인가 성이 있다는데..  아, 홋카이도 신궁 말씀이시군요!   오늘도 어김없이 손님과 함께하는 스무고개 시간. 버스투어를 나가다 보면 자주 있는 일이라 어느덧 손님이 대강 말하면 알아듣는 눈치의 경지까지 왔다. 이번 손님은 삿포로 여행 중, 홋카이도 신궁을 갈지- 말지- 고민하는 손님이었고 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vJ%2Fimage%2FkzvJplnTuk1WbnqinfIZGF8Esr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Aug 2024 08:54:04 GMT</pubDate>
      <author>시옷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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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이 뻥 뚫린 듯한 풍경 - feat. 마시면 100년 산다는 약수</title>
      <link>https://brunch.co.kr/@@favJ/20</link>
      <description>우리는 지금부터 호수를 보러 갑니다.  에-? 호수요? 솔직히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 왜 가나 했다. 서울의 석촌호수, 유후인의 긴린코 호수, 비에이의 청의 호수.. 솔직히 살면서 많은 호수를 봐 왔고, 지금까지 본 호수 중 가장 예쁜 건 청의 호수였다. 그런데 또 호수라니?! 진짜 북해도 여행은 대자연만 가는구나- 싶었다. 나는 일단 신입사원이기에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vJ%2Fimage%2FX-zKkxgFV7Rfco7nQDVZ_-MEsG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ug 2024 13:18:29 GMT</pubDate>
      <author>시옷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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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곰이 일본어로 인사하면 - 곰방와 킥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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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북극곰은 사람을 찢어!  옛날의 유명한 예능 프로인 무한도전에서 예능인 정준하 씨가 했던 말. 솔직히 그 말만 듣고는 웃어넘겼지만 북해도에 와 있는 나는 이따금씩 곰이 사람 사는 곳까지 내려왔다는 뉴스를 접한다. 일본의 북해도를 배경으로 한 유명한 만화, 골든 카무이에서도 불곰이 많이 나오는 만큼, 이 동네는 정말 불곰과 많이 관련이 있는 동네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vJ%2Fimage%2FCfGO3HJszeLmYv-Wq6gsAHlfI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Aug 2024 12:14:19 GMT</pubDate>
      <author>시옷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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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성에 간다면 이런 느낌일까? - 홋카이도는 온천도 크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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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 노보리베츠 처음 가 봐요! 진심이다. 온천이라고는 큐슈의 벳부, 가마도 지옥온천밖에 몰랐는데 이번 출장에 따라감으로 처음으로 노보리베츠 온천에 가 본다. 사진이나 자료만 봤을 때는 그냥 큰 공사판 같던 곳. 과연 어떤 곳일까?  노보리베츠에 도착을 하니, 우리를 반겨준 엄청 큰 도깨비. 벳부에는 지옥온천이 있다면 노보리베츠에는 지옥계곡이 있기에 여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vJ%2Fimage%2FiUw7C8dyVY8LIBA5QWSnOxt04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Aug 2024 05:07:01 GMT</pubDate>
      <author>시옷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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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멜레온 - 이게 되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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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 진짜, 내일은 늦게 일어날 거라고-! 삿포로역에서 출발해서 비에이와 후라노를 도는 일일 버스투어는 아침 8시, 삿포로역에서 미팅을 한다. 가이드인 나는 그 시간보다 10-20분 정도 일찍 가서 손님들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하니, 대충 7시 4-50분쯤 삿포로역에 도착을 상정하고 움직인다. 그러면 기상 시간은 보통 오전 6시에서 6시 30분. 그리고 삿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vJ%2Fimage%2FuFPKeIvAMSAn2RPQ6dmUkU3mL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un 2024 12:55:44 GMT</pubDate>
      <author>시옷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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