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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너머의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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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에서 시작된 질문으로 아이와 나의 사고 기준을 만들어 온 기록을 쓰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33: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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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에서 시작된 질문으로 아이와 나의 사고 기준을 만들어 온 기록을 쓰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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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의 끝에서 역사가 시작되었다 - 아이의 책장은 어느새 세계로 이어지고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bW2/14</link>
      <description>삼국지에서 시작된 역사 읽기 삼국지에 한참  빠져있던 아이는  어느 날부터 한국사를 줄글로 읽기 시작했다. 그러다 한국 전쟁사에 깊이 빠져들었고 그 관심은 어느새  세계 전쟁사로 이어지고 있었다.  세계사라는 더 넓은 이야기 세계 전쟁사를 찾아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세계사로 시선이 넓어졌다. 그렇게 아이는  두꺼운 &amp;lt;용 선생 세계사&amp;gt;에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W2%2Fimage%2FTG_CLXR4xE7SO2vlosgoc8hAId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6:44:05 GMT</pubDate>
      <author>책 너머의 질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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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를 읽던 아이가 세계를 읽기 시작했다 - 인물을 넘어서 흐름을 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fbW2/13</link>
      <description>인물을 좋아하던 아이 처음엔 인물이 전부였다. 태조 이성계가 멋있고,  손오공이 되고 싶고,  조조가 인상 깊었다.  아이는 한 사람을 따라가며  그의 선택과 순간을 함께 살아보았다. 이야기는 늘 '누군가'에서 시작되었다.  인물에서 선택으로 어느 순간부터 아이의 관심은  '누가 더 멋있는가'에서  '왜 그런 선택을 했는가'로  옮겨가기 시작했다.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W2%2Fimage%2FoGVq-V37cbkgXSZIcoF6t-qgfx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07:12:40 GMT</pubDate>
      <author>책 너머의 질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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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하는 독자가 되기 시작했다 - 누가 옳은가 보다, 왜 그렇게 선택했는지를 묻다</title>
      <link>https://brunch.co.kr/@@fbW2/12</link>
      <description>같은 삼국지, 달라진 읽기 속도 5권짜리 삼국지 줄글책을 다 읽고 난 뒤에도 아이는 다시 만화책으로 돌아가 읽고 또 읽기를 반복했다. 무슨 이야기가 그렇게 재밌냐고 물으면 그날 읽은 장면들을 흥분하며 쏟아냈다.  이야기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아이에게 삼국지는 끝난 이야기가 아니었다. 같은 장면을 다른 속도로, 다른 시선으로  계속 들여다보고 있었다.  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W2%2Fimage%2F0Nax2NXDF6fqLJzap6U6zL6XKC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10:59:23 GMT</pubDate>
      <author>책 너머의 질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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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큰 이야기로 들어가다 - 왜 아이는 유비보다 조조를 보게 되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fbW2/11</link>
      <description>우연히 만난 삼국지 삼국지는 계획된 독서가 아니었다.  어느 날 아이가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뒤적이다가 우연히 만화 삼국지를 발견했다.  처음엔 그저 만화책이라 쉽게 읽히나 보다 생각했다. 그런데 아이는 그 책을 여러 번 빌려와 반복해서 읽었다. 등장인물의 이름을 외우고, 장면을 흉내 내고,  이야기의 앞뒤를 스스로 연결하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보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W2%2Fimage%2FvT34wgrN7h02kL0svRDqyNhAAP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10:58:29 GMT</pubDate>
      <author>책 너머의 질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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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혀 다른 세계로의 첫걸음 - 위인전에서 서유기로 옮겨간 관심의 방향</title>
      <link>https://brunch.co.kr/@@fbW2/10</link>
      <description>서사와 함께 자란 아이 어릴 때부터 역할놀이를 좋아하던 아이였다. 위인전에 빠져 지내던 시절엔  태조 이성계가 되어 위화도 회군도 해보고,  어느 날은 세종대왕이 되어 집현전 학자들과 한글을 만들었다. 또 어떤 날엔 이순신 장군이 되어 학익진을 펼치며  전쟁을 지휘했다. 읽고 상상하고 되어보는 일, 그 모든 것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던 무렵, 아이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W2%2Fimage%2Fkuve4gkvqemj22SSR3DG9PSU90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21:35:33 GMT</pubDate>
      <author>책 너머의 질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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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인전을 고른 기준 - 질문이 자라는 책을 찾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fbW2/9</link>
      <description>왜 기준이 필요했을까 한국사에서 자연스럽게 위인 이야기로 넘어가자 아이의 관심은 시대보다 사람에 머물렀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했는가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를 아이는 계속 물었다. 그런 질문들을 따라가다 보니 , 막연히 아무 위인전이나 보여주는 것은 아이의 시선을 제약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우리는 위인전을 고르기 위한 우리만의 작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W2%2Fimage%2FRm-ANpJZrIUDgv2kDwCIMLghk1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21:32:36 GMT</pubDate>
      <author>책 너머의 질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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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대에서 인물로 - 한국사에서 위인전으로 옮겨간 아이의 흥미</title>
      <link>https://brunch.co.kr/@@fbW2/8</link>
      <description>어린이 한국사 책으로는 부족했던 위인들의 삶 한국사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시대마다의 위인들이 등장한다. 왕이기도 하고, 장군이기도 하고, 어떤 이는 이름 하나로  시대를 설명하는 사람이 되기도 한다.  사람마다 마음에 남는 위인은 다르다.  그래서 책을 덮고 나면  나는 내가 좋아하는 위인에 대해 이야기해 주고 아이가 좋아하는 위인이 누군지 묻곤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W2%2Fimage%2FEAK3bWEv0taobewsuejepilkXQ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11:12:33 GMT</pubDate>
      <author>책 너머의 질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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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는 7살 아이에게 한국사를 먼저 보여주었을까 - 초5에 배울 한국사, 나는 왜 7살에 선택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fbW2/7</link>
      <description>책은 이미 충분히 가까워졌다. 아이가 태어나던 해,  책 육아에 대한 이야기가 유난히 많이 들려왔다.  첫 아이였던 나는 그런 흐름 속에서 돌 무렵부터 일곱 살 이전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을 함께 읽었다. 세계창작, 자연관찰, 생활 동화까지  책은 생활의 일부처럼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  그 덕분인지 다행히 아이는 책을 좋아하며 성장했다.  '무엇을' 보다</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10:34:40 GMT</pubDate>
      <author>책 너머의 질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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