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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의민 변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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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문장에 논리와 근거를 담으려 노력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의 대화에서는 비논리가 승리하는 순간을 즐깁니다. 서초동 변호사의 유연하고도 단단한 이중생활 보고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1:39: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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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문장에 논리와 근거를 담으려 노력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의 대화에서는 비논리가 승리하는 순간을 즐깁니다. 서초동 변호사의 유연하고도 단단한 이중생활 보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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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술 확보 - 의뢰인의 비협조로 기각된 해장 변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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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변호사는 고객이 원하는 결과를 단순히 &amp;lsquo;창조&amp;rsquo;하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안개 속에 파묻힌 진실 사이에서 가장 유리한 조각들을 &amp;lsquo;발굴&amp;rsquo;해내는 사람에 가깝다. 그 발굴의 유일한 도구는 철저한 사실관계 파악, 즉 팩트 파인딩(Fact-finding)이다.  사실관계가 명확히 파악되지 않으면 고객이 처한 정확한 상황도, 진짜 원하는 목표도, 그 목표를 이룰 증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lE%2Fimage%2FPP2zDh0cxvUj8RJjM6MVIth37X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23:00:21 GMT</pubDate>
      <author>조의민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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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류의 달인 - 분리수거함 앞의 고독한 변호사</title>
      <link>https://brunch.co.kr/@@fblE/26</link>
      <description>변호사의 본질은 &amp;lsquo;분류&amp;rsquo;에 있다. 세상의 무질서한 사건들을 구체적인 법률 조항에 맞춰 정확히 나누는 일. 그것이 내 밥벌이의 핵심이고, 자존심이다.  그리고 이 &amp;lsquo;분류 지능&amp;rsquo;이 가장 빛을 발하는 순간은 일요일 저녁, 거실에 쌓인 택배 상자들 앞이다.  남들은 그냥 던지는 쓰레기지만, 나에겐 고도의 법적 판단이 필요한 &amp;lsquo;물적 증거&amp;rsquo;들이다. 특히 종이 상자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lE%2Fimage%2FEwpZE9wOv-QjtRYvK26qwsNojB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23:00:17 GMT</pubDate>
      <author>조의민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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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호사의 이과적 상상력 - 손오공의 순간이동은 과연 &amp;lsquo;합법&amp;rsquo;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fblE/34</link>
      <description>변호사의 업무는 철저하게 현실의 토양 위에 서 있다. 증거가 말하는 사실관계를 확정하고, 그 위에 법리라는 단단한 건물을 짓는 일.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이 건조한 일상 속에 가끔, 아주 이질적인 질문 하나가 무단 침입한다.  &amp;ldquo;드래곤볼의 손오공은 대체 어떤 원리로 순간이동을 하는 걸까?&amp;rdquo;  단순히 '엄청나게 빨리 움직이는 것'은 기각했다. 분자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lE%2Fimage%2FN8f1tU5xg4aHkKnG4EBB46Ede2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23:00:20 GMT</pubDate>
      <author>조의민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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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하우와 편법 사이 - 최선의 결과를 위한 &amp;lsquo;마법의 가루&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fblE/22</link>
      <description>변호사 일을 하다 보면 위법도 불법도 아니지만, 교과서에는 나오지 않는 교묘하고 영리한 &amp;lsquo;노하우&amp;rsquo;를 써야 할 때가 있다.  누군가는 이를 &amp;lsquo;편법&amp;rsquo;이라 부를지 모르지만, 변호사에게 그것은 제한된 조건 속에서 의뢰인이 원하는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한 &amp;lsquo;실전적 해법&amp;rsquo;에 가깝다.  법리를 비트는 게 아니라, 법의 테두리 안에서 가장 효율적인 지름길을 찾아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lE%2Fimage%2FuFvgZgokc_D-G1TJD_1HEf6f_r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23:00:09 GMT</pubDate>
      <author>조의민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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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팩트 파인딩 - 지하철 눈치싸움</title>
      <link>https://brunch.co.kr/@@fblE/23</link>
      <description>변호사는 사실관계를 확정하는 사람이다. 흩어진 증거를 모으고, 정황을 살피며, 상대방의 다음 수를 읽는 전략가다.  철저하게 분석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확률이 높다. 입증 가능한 자료를 토대로 최적의 위치를 선점하는 것. 이게 변호사가 승소 확률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방식이다.  그런데 오늘 아침 2호선 지하철에서 나도 사실관계 오독의 대가를 톡톡히 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lE%2Fimage%2FdYvmNLMxlz7GKOoqVUsQSbKE4H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23:00:13 GMT</pubDate>
      <author>조의민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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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임차지 - 변호사 남편의 시급</title>
      <link>https://brunch.co.kr/@@fblE/19</link>
      <description>드라마 에스콰이어에서 이진욱 배우가 차갑게 내뱉는 대사가 있다.   &amp;ldquo;나가세요. 변호사는 해당 업무를 처리하는 데 쓰는 시간을 5분 단위로 쪼개서 청구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직업을 가진 사람이 시간 개념이 없으면 안 되죠. 나가세요.&amp;rdquo;   소름 돋게 멋진 말이다.  사실 나도 그렇다. 나의 시계는 늘 5분, 아니 1분 단위로 쪼개져 있다.  변호사가 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lE%2Fimage%2FipwrcLy-0zX2lUim1Brs0cosSm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23:00:06 GMT</pubDate>
      <author>조의민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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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마를 변호하는 변호사의 경제학 - 국선변호인은 경제학과 무관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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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악마의 대변인이라는 오해  최근 &amp;lsquo;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amp;rsquo;의 뉴스가 포털을 도배하고 있다. 피의자의 잔혹함에 치를 떨던 대중의 화살은 어느덧 그 옆에 선 변호인에게로 향한다.  &amp;ldquo;저런 놈을 변호하다니, 변호사도 돈에 미친 것 아니냐.&amp;rdquo; &amp;ldquo;영혼까지 팔아서 얼마를 벌고 싶은 건가.&amp;rdquo;  서초동 법무법인 필 사무실에 앉아 이런 댓글들을 읽다 보면, 내심 억울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lE%2Fimage%2FRZRM7t2t8qqzVvYXJUHWLhdf1J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14:43:59 GMT</pubDate>
      <author>조의민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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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형 변론 - PS5 Pro가 배송을 앞두고</title>
      <link>https://brunch.co.kr/@@fblE/24</link>
      <description>형사 사건의 변호인으로서 가장 고뇌하는 순간은 &amp;lsquo;무죄&amp;rsquo;를 다툴 것인가, &amp;lsquo;양형&amp;rsquo;만 주장할 것인가를 결정할 때다.  억울함을 호소하며 무죄를 주장하는 것이 가장 강력한 방어권 행사지만, 객관적으로 드러날 사실관계와 증거들이 명백하다면 전략은 수정되어야 한다. 명백한 증거 앞에서의 무죄 주장은 오히려 &amp;lsquo;반성하지 않는 태도&amp;rsquo;로 비쳐 더 무거운 형량을 부를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lE%2Fimage%2FyGFhN5hkk0KtB0TYuah7n38Je5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23:00:17 GMT</pubDate>
      <author>조의민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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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론 전략 - 오늘의 최선은 김치볶음밥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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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변호사는 의뢰인이 원하는 최선의 결과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행하는 직업이다. 법무법인 필(PIL)의 사무실 책상 위에서 내가 하는 일도 본질은 같다. 최선의 결과를 내기 위해 집요하게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그 사실을 뒷받침할 객관적인 자료를 확보하며, 확보된 증거를 토대로 승소 가능성이 가장 높은 변론 전략을 수립하는 것. 전략이 명확해야만 흔들림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lE%2Fimage%2FDm4FkaSM2KOI5QZ5iBmoebCsyE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23:00:07 GMT</pubDate>
      <author>조의민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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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자택일 - 변호사는 조언할 뿐, 선택은 고객이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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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변호사는 가이드(Guide)다. 고객이 처한 상황에서 법리적으로 가장 전략적인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조언하는 존재. 수많은 판례를 뒤지고 사실관계를 대조하며 &amp;quot;이 길이 가장 안전합니다&amp;quot;라고 길을 제시하는 것이 나의 업이다.  하지만 아무리 변호사가 밤을 새워 완벽한 전략을 짜오더라도, 최종적인 선택권은 언제나 고객에게 있다. 변호사는 그 선택의 결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lE%2Fimage%2FjTo2gNWUxgq3-us4a26_Jl7VDK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23:00:16 GMT</pubDate>
      <author>조의민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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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의 연쇄 - 0.1%의 확률을 높이는 아침의 다정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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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변호사로 살다 보면 부정적인 이야기와 날 선 감정들을 매일같이 마주한다.  직업 특성상 사건의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어두운 면을 끊임없이 들여다봐야 하기에, 스스로 꽤 무덤덤하고 단단한 성격을 가졌다고 자부해 왔다. 웬만한 비난이나 고함 정도는 서면 속의 오타 하나를 지우듯 가볍게 넘길 수 있다고 믿었다. ​그런데 오늘 아침, 그 자부심이 아주 작은 균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lE%2Fimage%2FCFPcnOQAi-2nHuhtl5ZvS-X2WL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0:53:07 GMT</pubDate>
      <author>조의민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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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일 외 변론 - 로또 1등보다 따뜻한 4등의 행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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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로또는 당연히 낙첨인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나중에 다시 확인해 보니 웬걸, 5등 두 개가 나란히 당첨되어 있었다. 1등의 거창함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부산에서 마주한 행운들이 결코 허상이 아니었음을 증명하는 아주 귀여운 '물적 증거'였다.  ​사실 이번 부산행의 본래 목적은 모교인 부산대학교 분자생물학과 40주년 기념행사였다. 일요일 오전에 중요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lE%2Fimage%2FVDEKZeOwKHnHDkoEnKXSKHSid-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16:44:24 GMT</pubDate>
      <author>조의민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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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한 사실관계 - 같은 기차 같은 칸을 탈 확률?</title>
      <link>https://brunch.co.kr/@@fblE/30</link>
      <description>변호사에게 &amp;lsquo;확률&amp;rsquo;이란 곧 &amp;lsquo;입증 책임&amp;rsquo;의 문제다.  어떤 사실이 발생할 확률이 지극히 낮다면, 그것이 우연임을 증명하는 것은 형사 사건에서 무죄를 입증하는 것만큼이나 고된 작업이 된다. 그런데 오늘 나는, 어떠한 사전 모의나 증거 인멸의 시도 없이도 완벽하게 일치해버린 &amp;lsquo;기적 같은 사실관계&amp;rsquo;를 목격하고 말았다.  나는&amp;nbsp;부산대학교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08:37:05 GMT</pubDate>
      <author>조의민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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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논리는 법정에 두고 왔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blE/15</link>
      <description>변호사에게 글쓰기는 곧 자신을 증명하는 일입니다.  교대역 3번 출구, 법무법인 필(PIL)의 사무실 책상에 앉아 소장을 쓸 때, 나는 세상에서 가장 날 선 사람이 됩니다. 주어, 시제, 상대방, 목적어, 행위라는 &amp;lsquo;주, 시, 상, 목, 행&amp;rsquo;의 틀에 맞춰 단어 하나하나를 저울질합니다. 주술호응이 맞지 않거나 맞춤법이 틀린 문장은 의뢰인의 권리를 방어하는 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lE%2Fimage%2FfOV10YyRxM14VvqfkmlravNfXW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6:54:44 GMT</pubDate>
      <author>조의민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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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리를 버렸더니 작가가 되었습니다 - 트리플 라이선스 변호사의 뼈아픈 브런치 고시 낙방기</title>
      <link>https://brunch.co.kr/@@fblE/29</link>
      <description>변호사, 변리사, 그리고 공인중개사.  30대 초까지의 나는 끊임없이 시험을 치르고 내 자격을 증명하며 살아왔다. 객관식과 주관식을 넘나드는 수많은 국가고시를 거쳐, 지금은 서초동 법무법인 필(PIL)의 변호사로서 매일같이 법리에 맞춰 기승전결을 짜내고 판사를 설득하는 서면을 쓴다.  어떤 복잡한 사실관계라도 논리적으로 풀어내는 것이 나의 본업이다 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lE%2Fimage%2FmhLLd5SYKAABGAze2-ARDHoM6z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2:29:56 GMT</pubDate>
      <author>조의민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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