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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리브와뽀빠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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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료한 해외 생활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을 글로 풀어나가기로 결심한 다문화 가정의 마흔에 접어든 남매 육아하는 주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23:10: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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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료한 해외 생활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을 글로 풀어나가기로 결심한 다문화 가정의 마흔에 접어든 남매 육아하는 주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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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운전 - 내 나이 마흔, 지금 아니면 안 될 거 같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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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치열했던 3년의 고등학교 시절을 끝내고 나면,&amp;nbsp;암묵적인 룰처럼 그 동안 하고 싶었던 머리 염색이며, 귀뚫기 이런 소소한 일상의 변화들이 시작되었다.(사실 이것 또한 라떼시절이겠지,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구시대적 이야기하면 6세에 귀 뚫은 딸아이의 눈망울이 휘둥그레진다.)  대학 진학 후 선배들의 방학 계획을 보아하니 큰 틀은,  1학년 여름 방학엔 운전면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B1%2Fimage%2FH0NNzWVhWat4wjcXMCGSZ4M3g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Mar 2025 23:00:00 GMT</pubDate>
      <author>올리브와뽀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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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을 채우는 즐거움 - 마흔을 바라보고 나서야 생긴 습관</title>
      <link>https://brunch.co.kr/@@fcB1/30</link>
      <description>나의 10대는 멋모르던 겁 없던 패기와&amp;nbsp;학업과 치열(?)하게 싸우느라 현실 감각이 더디었고, 20대는 세상에 나와 내 맘 같지 않은 살벌한 세상을 겪으며 취업을 위해서 열심히 고군분투했었고, 사회 초년생으로 또 일찍 결혼을 하며 해외 생활을 시작하여 적응을 하느라, 30대는 애 둘 출산, 육아하며 또 다른 세계를 알아가게 되었고, 40대를 준비하며 이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B1%2Fimage%2F40KwZLjgGZ1Qm7ZnjiHmSrV0K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Mar 2025 23:00:01 GMT</pubDate>
      <author>올리브와뽀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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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소리와 조언, 그 경계선 - 귀를 열고 입을 닫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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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 시간 알고 지내던 지인으로부터 오랜만에 연락이 왔다.&amp;nbsp;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그 사이 해가 바뀌었을 정도로 순식간에&amp;nbsp;세월이 흘렀다.&amp;nbsp; 근황 토크만 해도 몇 시간이 훌쩍 넘을 정도로&amp;nbsp;아이들은 훌쩍 자라서 새로운 여정을 찾아가고 있었고, 우리의 삶은 여전히 엄마로서, 주부로서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었다.  늘 그러하듯 자신의 근황을 나누며 자연스레 아이들의</description>
      <pubDate>Wed, 26 Feb 2025 23:00:01 GMT</pubDate>
      <author>올리브와뽀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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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Culture Map - 다름을 이해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fcB1/28</link>
      <description>지난 연말 크리스마스 무렵, 첫째 아이의 친구네 집에 초대를 받았더랬다. 같은 반은 아니어서 서로 얼굴 마주칠 일이 없었는데,&amp;nbsp;아이들의 첫 수영 대회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대화를 하다 보니 아이들이 수영뿐만 아니라 같은 짐나스틱을 다니는 공통점이 있어서 공통 주제가 많아 짧은 시간 안에 친해지게 되었다.(아이들은 그전에도 친했다고 하나, 엄마들은 초면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B1%2Fimage%2FwqzdyboHdbmK7nqM7EQDMymwr9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23:00:06 GMT</pubDate>
      <author>올리브와뽀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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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능엄마생활 - 언어 치료받는 내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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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아이들은 국제학교에 다닌다.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가 다 같이 한 캠퍼스 안에 있다. 본국의 한 칸톤의 교육 커리큘럼을 따르는 해외 주재 공교육 시스템이다.    어느 날, 초등학교 입학 준비를 하는 마지막 유치원 해에 일괄적으로 받는 이메일을 한통 받았다. 곧 초등학교 입학하는 친구들 대상으로 언어/발달 등의 관찰학습을 진행한다고 했다. 그냥 여느</description>
      <pubDate>Thu, 13 Feb 2025 00:00:12 GMT</pubDate>
      <author>올리브와뽀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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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능주부생활 - 홈베이킹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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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외 생활을 하면서 해가 지날수록 살림지수도 하나씩 늘어가는데 눈에 띄게 쓸모 있고, 나도 즐겁고 타인도 즐겁게 만들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홈베이킹이다. 한국에서 대학 다니며 자취할 때도 없는 살림에 집에서 요리하며, 이것저것 만들어보는 거 좋아했고, 본가에 내려갈 때면 베이킹 수업들을 듣곤 실습해서 가족들의 입을 즐겁게 해주기도 했다. (정작 나는 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B1%2Fimage%2F9aeUrt-AsIEMe3MeKxc2p5xocM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Feb 2025 00:00:16 GMT</pubDate>
      <author>올리브와뽀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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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테호른,언젠가는... - 현지인들은 안 간다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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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월 학기를 시작하는 이곳은 학기가 끝날 때 여름 방학이 보통 7-8주 정도가 된다. 일 년 중 제일 긴 여름방학이고, 보통은 본국으로 방문을 많이 하거나 여행을 다니기 때문에 평균 1년 전에는 다들 여행 계획을 세우고 비행기 티켓을 예약해 놓는다. 우리 또한 이러한 계획형 생활을 한지 오래되었다. 어차피 정해진 방학이기도 하거니와 일찍 구매하면 비행기값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B1%2Fimage%2Fj10QTiIrSdrYvryZHHqqhIpY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Sep 2024 23:00:03 GMT</pubDate>
      <author>올리브와뽀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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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나지 않는 소음 - 다들 뭘 그리 때려 부스는 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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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말이지 적응이 안 되는 이 소음들,  한국에는 층간소음이 있다면 여기엔 한집 건너 한집 레노베이션/도로공사/ 콘도 공동구역 공사/ 길 건너 다른 집 공사 소음 등등 정말 끝없는 소음이 존재한다. 특히 내가 사는 이곳은 누군가가 이사를 한다면, 부동산을 구입했다면 집을 정말 깡그리 정말 뜯어고친다. 대리석 바닥부터 천장이며 공사기간은 보통 3개월에서 길게는</description>
      <pubDate>Mon, 16 Sep 2024 03:08:46 GMT</pubDate>
      <author>올리브와뽀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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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능육아생활 - 스포츠만 시키는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fcB1/23</link>
      <description>나의 어릴 적 흐릿한 기억엔 나름대로 운동신경이 뛰어나 운동을 곧잘 하는 어린이였던 것 같다. 매해 운동회에서 반대표로 달리기도 잘했었고, 체육 시간을 좋아했었고, 주말에 친구들과 테니스 치는 부모님 보면서 배워보고 싶어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도 잠시 수강했던 것 같고, 핸드볼팀에도 잠깐이지만 활동해 본 거 같고, 수영 배우던 시절엔 연년생 오빠보다 스피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B1%2Fimage%2Fib1q_lOH_noE7WWpg7gaovKbEB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Sep 2024 01:25:02 GMT</pubDate>
      <author>올리브와뽀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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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능해외생활 - 의료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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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외 생활하면서, 제일 중요한 건강 또 그걸 지키기 위한 보험. 단기로 해외에 잠깐씩 체류했었던 시절 말고, 처음으로 거주를 위해 한국을 떠나 신혼 시절을 할 당시, 제일 먼저 해결해야&amp;nbsp;했던 문제가 거주지와 보험 문제였다. 스위스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모든 사람들이 의무적으로 건강보험을 가입해야 한다. 단지 보험가격에 따라 내가 갈 수 있는 병원들의 선택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B1%2Fimage%2Fh5PGsK_VjtpV1D0vN9jzuVyFTa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Aug 2024 23:00:00 GMT</pubDate>
      <author>올리브와뽀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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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ppy Birthday! - 생일잔치는 어린이도 어른이도 하는 거였나 봉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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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외에 살면서 접하는, 예전엔 알지 못했던 party culutre. 극 내향형인 나에겐 그다지 반갑지만은 않은, 그렇지만 피할 수 없는 숙제이다.  그중에서 제일 흔한, 우리 아이들에게는 거의 매주 있는 친구들의 생일 파티.  아이가 태어나고 커가면서 기관을 다니게 되고 초대를 받게 되고 여러 경험들을 하게 된 것 그 말인 즉, 나도 준비를 해야 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B1%2Fimage%2F6hfQl-WGux9CNMLdq3_ZFccAM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Aug 2024 01:50:07 GMT</pubDate>
      <author>올리브와뽀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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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문화가정 해외살이 - 언어 몇 개까지 할 수 있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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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가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듣는 첫 번째 질문 중 하나인 &amp;quot;아이들은 무슨 언어를 해?&amp;quot;였다.  자, 여기서 우리가 각자 할 수 있는 언어를 한 번 나열해 보려고 한다.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토종 한국인이 나는 한국어  스위스에서 태어나고 자란 남편에게는 -스위스 독일어(독일에서 쓰는 독일어랑 다름) -독일어(공식적으로 써야 할</description>
      <pubDate>Thu, 08 Aug 2024 07:07:27 GMT</pubDate>
      <author>올리브와뽀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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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 be discussed - never ending but&amp;nbsp;sooner or later</title>
      <link>https://brunch.co.kr/@@fcB1/21</link>
      <description>한국을 떠난 후로 내가 거주해 온 나라들은 외국인들이 많이 사는 곳이다. 특히 현재 내가 거주하고 있는 이곳은 외국인의 인구 비중이 29%에 달하는 곳이다. 그래서 이방인으로 살아가기에는 전혀 이질감도 없고, 불편함은 더더욱 없고, 법 테두리 안에서 안전하게 잘 지낼 수가 있다. 짧게는 2-3년, 길게는 5 년 정도 되면 주위에 있는 지인들이 아주 자주 바</description>
      <pubDate>Thu, 01 Aug 2024 00:53:33 GMT</pubDate>
      <author>올리브와뽀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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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by day - 숨 쉬는 순간마다 감사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fcB1/20</link>
      <description>많은 이들이 그러하듯 어떤 날은 내가 엄청나게 생산적인 날을 보낸 거 같고 어떤 날은 무료하리만큼 엄청나게 판타스틱한 어떤 이벤트도 일어나지 않는 날도 있고 하다. 어떤 한 가지의 꼬리를 물고 물어 센티멘탈해지기도 하고 결국 내 인생을 놓고 이야기하며 마무리하며 끝없는 고민을 하며 찝찝한 하루를 마무리하기도 한다. 어떤 날은 예민함이 하늘로 치솟는 초2</description>
      <pubDate>Thu, 25 Jul 2024 16:56:49 GMT</pubDate>
      <author>올리브와뽀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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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 or 도시 - 나는 무엇을 더 사랑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fcB1/19</link>
      <description>도시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아파트에서만&amp;nbsp;평생 살아와서 막연하게 정원이 있는 주택에서 살고 싶은 로망을 가지고 있다. 해외로 나가면 영화에서나 보던 정원이 있는 멋진 하우스에서 살 수 있는 줄 알았다. 너무 영화를 많이 봤나보다. 해외 어디냐에 따라 달라지는 건데, 난 매년 발표하는 세계에서 제일 비싼 거주지 TOP5에 꼽히는 곳만 돌아다니며 살다보니 나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B1%2Fimage%2Fjm-Tb_SAiP76eSmq8wj8pKdeBw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l 2024 06:53:35 GMT</pubDate>
      <author>올리브와뽀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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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자존감, 내가 챙겨야지 - so what?</title>
      <link>https://brunch.co.kr/@@fcB1/18</link>
      <description>힘들게 나름 대기업에 취업을 했건만, 녹록지 않았던 신입 직장인의 모드로 2년 하고도 6개월을 꽉 채우고 시원 섭섭하게 퇴사를 했다. 결혼 후 이주를 해야 했기에라고 하지만 실상 많은 직장인들이 마음에 품고 다니는 '이놈의 직장 내가 언젠가는 떠난다'는 그런 마음도 있었던 것 같다.  20대 초반 첫 사회생활을 시작한 나의 부족함도 있었겠지만, 전 상사의</description>
      <pubDate>Thu, 11 Jul 2024 00:49:53 GMT</pubDate>
      <author>올리브와뽀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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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제일 잘하는 언어 - 한국어 수다가 그리울 때</title>
      <link>https://brunch.co.kr/@@fcB1/17</link>
      <description>전 세계 18프로의 인구가 사용한다는 영어를 그와 나는 주로 사용하지만 서로의 모국어가 아니다. 그래서 완전한 영어 사용 원어민이 아니다. 그렇다고 서로의 언어를 하는 것도 아니다.(서로의 언어 기초 과정만 무한 반복해서 배워보았다.) 하지만 나의 나라도 아닌, 그의 나라도 아닌 제3 국에 살고 있기 때문에 평소 생활 속에서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는 못한다.</description>
      <pubDate>Thu, 04 Jul 2024 02:01:57 GMT</pubDate>
      <author>올리브와뽀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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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다르구나.. 너랑 나랑 - 한국인이 아니었어...</title>
      <link>https://brunch.co.kr/@@fcB1/15</link>
      <description>처음에 연애를 시작했을 땐, 그냥 어.렸.다. 20대의 남녀가 완벽하지 않은 제3의 언어로 서로를 알아가는데 크게 문제가 없었다. 주위에선 서로의 모국어도 아니면서 어떻게 대화하냐며, 연애하냐며 궁금해했지만, '사랑엔 국경도 없다'라는 말처럼 우리에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냥 falling in love였으니까. 한 공간에 있지 못해서 모든</description>
      <pubDate>Thu, 27 Jun 2024 00:21:46 GMT</pubDate>
      <author>올리브와뽀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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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wo shall become one - 우리 이제부터 부부네?</title>
      <link>https://brunch.co.kr/@@fcB1/11</link>
      <description>그렇게 하늘 길에 월급을 다 쏟아부으며 3년의 시간이 흘러갈 때쯤..... 프러포즈를 받게 되었다. 그렇게 결혼준비는 시작되었고, 직장 다니면서 틈틈이 이것저것 준비하며 멀리서 올 신랑 측 손님들 관광까지 준비하며 홀로 고군분투를 했더랬지... 그들의 입맛에 맞아야 하는 와인부터, 본식, 피로연 메뉴, RSVP까지 받아 테이블 배정, 이 모든 것들을 일 년</description>
      <pubDate>Thu, 20 Jun 2024 00:12:35 GMT</pubDate>
      <author>올리브와뽀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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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 내 월급은&amp;nbsp;하늘 위에 공중분해</title>
      <link>https://brunch.co.kr/@@fcB1/9</link>
      <description>그렇게 각자 목표한 어학연수 생활을 마치고&amp;nbsp;본국으로&amp;nbsp;돌아갔고 그렇게 우리의 끝을 알 수 없던 장거리 연애는 시작되었다. 스마트폰도 없던 그 시절. 비싼 국제 전화를 하기 위해 해외 전용 선불 전화 카드를 사용하거나 skype라는 사이트를 통해 화상 전화를 하던 그 시절이었다. (이렇게 적고 보니 지금은 상상이 안 되는 약간 화석 같은 그 시절이었네..)</description>
      <pubDate>Thu, 13 Jun 2024 00:22:06 GMT</pubDate>
      <author>올리브와뽀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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