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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진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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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계와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는 희귀한 취미를 가진 아줌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20:49: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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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와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는 희귀한 취미를 가진 아줌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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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의 의미에 답하는 시 한 편</title>
      <link>https://brunch.co.kr/@@fcW2/256</link>
      <description>친절  친절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알기 전에 그대는 모든 것을 잃어 봐야 한다. 묽은 죽에 소금이 녹아버리듯 한 순간에 녹아버리는 미래를 느껴 봐야 한다. 그대가 손 안에 쥐고 있는 것, 숫자를 세며 애써 모았던 것, 이 모든 것이 사라져 봐야 한다. 친절의 영역 사이에서 그 때의 광경은 얼마나 황량할까.  어찌하여 그대는 달리고 또 달리는가. 버스는 결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W2%2Fimage%2Fm_adMCUr6qBwqfXMqXkT2GCUf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22:33:29 GMT</pubDate>
      <author>어진 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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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에이지와 명상의 폐해</title>
      <link>https://brunch.co.kr/@@fcW2/220</link>
      <description>나의 글에는 영혼도 일종의 에너지 장이라는 이야기가 자주 등장한다. 그런데 이것이 어떤 분에게는 새로운 이야기가 아닐 것이다. 인도철학이 서양으로 건너가 뉴에이지 흐름을 만들고, 그것이 다시 우리나라에 수입되면서 '오라'나 '에너지장' 같은 개념이 널리 알려졌기 때문이다.   영혼에 관심을 두던 초기에 나도 그런 정보에 심취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description>
      <pubDate>Wed, 12 Nov 2025 03:07:35 GMT</pubDate>
      <author>어진 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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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붙잡아 세운 순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fcW2/175</link>
      <description>삶은,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흘러갑니다. 순간순간은 곧 다음 순간에 지워지며 사라집니다. 그래도 가끔은 순간이 멈추고 확대되면서 우리 의식에 생각을 불러일으키고 감정의 파도를 일으킬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힘 덕분에 문득 외치고 싶다는 욕구가 생깁니다. 그 메아리가 현관 문턱을 넘지 못하고 돌아올지라도 세상을 향해, 사람들을 향해  무언가 말하고 싶어집</description>
      <pubDate>Sat, 04 Oct 2025 11:22:49 GMT</pubDate>
      <author>어진 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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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조觀照, 나를 지키는 힘</title>
      <link>https://brunch.co.kr/@@fcW2/105</link>
      <description>고대로부터 '관조觀照'의 전통이 이어져 왔다.  '관조는 밝게 비추어 본다는 뜻으로, 성품의 진체(眞體, 참나)를 알아낼 수 있는 중요한 수행 방법으로 여겨져 왔다. 싼스끄리뜨어로는 위빠사나(vipāsyanā)라고 한다.'  어려운 말이 가득하지만 쉽게 요약하면 '관조'는 진짜 내가 어떤 모습인지 보는 것이다. 앞에서 이어온 표현으로 바꾸면, '내가 육체뿐</description>
      <pubDate>Fri, 15 Mar 2024 06:49:21 GMT</pubDate>
      <author>어진 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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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상의 부작용과 위험 - 2장. 또 하나의 세계관 - 4</title>
      <link>https://brunch.co.kr/@@fcW2/96</link>
      <description>인체를 둘러싼 7개의 에너지층  인체는 진동수가 다른 여러 층의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다. 요가나 명상 서적에 곧잘 인체를 7개의 오라층으로 표현한 그림이 등장하는 것도 이런 이유이다.  진동수는 파동이 단위시간 동안 몇 번 반복되는지를 나타내는 말이다. 예를 들어, 물결이 위아래로 1초에 3번 반복된다면, 이 물결의 진동수는 3Hz(헤르츠)가 된다. 진동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W2%2Fimage%2F4OwS1B8TmAx1KFuXXjPvVI_Ki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Feb 2024 09:37:34 GMT</pubDate>
      <author>어진 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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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상의 원리와 목표</title>
      <link>https://brunch.co.kr/@@fcW2/94</link>
      <description>명상을 처음 접한 것은 이십 년 전쯤이었다.  2000년대 초반, 서구의 유행이 수입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명상과 요가에 관한 책이 다수 출간되기 시작했다. 우연히 명상에 관한 책을 한 권 손에 들게 되었는데, 명상을 하면 지복의 평안과 기쁨을 경험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적혀 있었다. 처음에는 긴가민가 하는 호기심이었지만, 어쨌든 덕분에 명상도 접하게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W2%2Fimage%2Ft1dbIuBdKRM91Xiv68apxQ7nvG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Feb 2024 07:23:06 GMT</pubDate>
      <author>어진 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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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청소에 열심인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fcW2/84</link>
      <description>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날, 일년간 썼던 글을 읽어보며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많은 글이 서랍 속으로 들어갔고 지워진 글도 많다.  주기적으로 데이터를 정리하는 것은 나의 오랜 습관이다. 글을 쓰는 공간 뿐 아니라 메일함과 대화창 등도 주기적으로 정리한다.  내가 데이터 정리에 열을 올리는 것은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작은 것이라도 하고 싶어서</description>
      <pubDate>Sat, 30 Dec 2023 21:48:00 GMT</pubDate>
      <author>어진 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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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는 마님 체질!</title>
      <link>https://brunch.co.kr/@@fcW2/40</link>
      <description>어린 시절부터 나의 고민은 의지가 약하다는 것이었다. 남들은 부지런한 새처럼 일찍 일어나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한다는데 나는 아무리 굳은 결심을 해도 사흘을 넘기기 어려웠다. 자연스럽게 자책도 따라붙었다.  게다가 나의 어머니는 한 번 마음 먹은 일은 어떻게든 해내고 마는 강한 기질의 소유자셨다. 어머니가 보시기에 나의 실패는 오직 정신력의 실패였다.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W2%2Fimage%2FmMFNLF7ulJY7ADfmxFsKpi0iP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May 2023 05:58:19 GMT</pubDate>
      <author>어진 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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