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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나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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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이 주는 따뜻한 일렁임을 좋아합니다. 저의 글이 누군가에게 그렇게 다가가길 소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2:37: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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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이 주는 따뜻한 일렁임을 좋아합니다. 저의 글이 누군가에게 그렇게 다가가길 소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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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하지 않던 나에게 주어진 물음 - 좋은 질문 Gute Frag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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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Gute Frage라는 말은 독일 어학원 안에서만 국한되어 들리는 말이 아니다. 집 가는 버스 안에서도, 남편과 산책을 하면서도 종종 들을 수 있고-물론 대화를 알아듣진 못하고 Gute Frage만 들린다는 점은 몹시 속상하다.- 유튜브 채널 &amp;lt;Easy German&amp;gt;에서도 자주 접한다.  구테 프라게 Gute Frage는 질문에 응답자가 보이는 반응으로 &amp;quot;</description>
      <pubDate>Sat, 10 Jun 2023 21:35:50 GMT</pubDate>
      <author>그나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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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천히 잎을 내는 나무도 이내 초록이 무성해지겠죠 - 우리 집 앞 나무도, 그리고 나도</title>
      <link>https://brunch.co.kr/@@fch2/5</link>
      <description>&amp;ldquo;5월은 푸르구나.&amp;rdquo;라는 노랫말처럼 초록이 무성한 계절이 다가왔다. 잎을 벗어버리고 앙상했던 겨울나무의 모습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자취를 감추고 집 앞의 나무들이 푸르러지고 있다. 그런데 유독 우리 집 앞에 있는 나무; 아침에 눈을 뜨면 창밖에 가장 먼저 보이는 그 나무는 아주 더디게 푸르름을 향해 나아간다. 단단한 콘크리트 벽을 뚫지 못해 한 쪽 구석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h2%2Fimage%2Fj_FeTut6qED-1LNX6R-AYlQzC1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May 2023 16:17:54 GMT</pubDate>
      <author>그나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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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의 햇살이 내 등을 쓰다듬을 때면, - 쓰다듬는 행동엔 위로가 담겨있고, 4월의 햇살은 내게 위로를 전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ch2/4</link>
      <description>4월은 조금 나아지겠지&amp;rsquo;라는 바람으로 봄이 올 듯 오지 않는 독일의 혹독한 3월을 견뎌냈다. 그리고 바라던 4월이 되었지만 기대만큼 좋아지진 않았다. &amp;ldquo;April, April; der macht, was er will.&amp;rdquo; (4월, 4월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한다)라는 독일의 속담을 몸소 느꼈다. 나아진 것이 있다면 3월보다 기온이 조금 올랐고, 맑은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h2%2Fimage%2Fmela_xlqfg6ZFBBzGveBvgd_df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May 2023 16:39:35 GMT</pubDate>
      <author>그나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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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경험은 얼마나 옳고 얼마나 그른가 - 독일의 날씨 Das Wetter in Deutschland</title>
      <link>https://brunch.co.kr/@@fch2/1</link>
      <description>남편과 독일로 떠나왔다. 1월과 2월 독일에서 겨울을 지내며 맑은 날 보단 흐리고 구름 낀 날을 더 자주 맞이했다. 독일의 겨울, 그러니까 11월부터 3월까지 약 5개월 간은 대체로 이러한 날씨가 지속된다고 한다. 독일로 오기 전 유튜브를 통해 독일에 대한 정보를 얻을 때 독일의 겨울 날씨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으로 듣게 되었다. 이 사실이 내게는 꽤나 충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h2%2Fimage%2F8ZzIrizD7Kh0BPaBmC_BVLXqFB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Apr 2023 09:01:36 GMT</pubDate>
      <author>그나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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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는 마을에 의미 부여하기 - 독일 에센 Essen</title>
      <link>https://brunch.co.kr/@@fch2/3</link>
      <description>우리 부부가 독일에서 정착하게 된 도시의 이름은 에센 Essen이다. 남편이 이곳에서 머물게 될 것이라고 말해주었을 때 도시의 이름이 굉장히 낯설었다. 독일 하면 떠오르는 도시는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함부르크, 뮌헨, 쾰른&amp;nbsp;그리고 내가 여행했던 도시들..  독일 어느 지역에 정착하냐는 주변 지인들의 물음에 Essen이라고 말하면 대부분은 고개를 갸우뚱거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h2%2Fimage%2Fx0uEnc9aCRvCoS9pa2SkxjRX0m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Mar 2023 13:59:41 GMT</pubDate>
      <author>그나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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