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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fdBL</link>
    <description>우울살이 하루일기를 씁니다. 저에게 가장 큰 영웅은 일상을 아무렇지 않게 살아내는 지하철과 버스의 출퇴근 하는 사람들입니다. 저도 그런 번듯한 영웅이 될 수 있을까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6:3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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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살이 하루일기를 씁니다. 저에게 가장 큰 영웅은 일상을 아무렇지 않게 살아내는 지하철과 버스의 출퇴근 하는 사람들입니다. 저도 그런 번듯한 영웅이 될 수 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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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이 있어도 나의 하루는 계속 돼야 한다. (22) - 이겨낸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fdBL/38</link>
      <description>하루하루를 살아갈 수록 버텨낸다는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버틴다는 건 이긴다는 걸까 매일 하루 매분 매초 싸움을 하고 있는 나는 이겨 낸다는 것과 버틴다는 것의 차이를 종종 헷갈린다. 오늘 하루 잘 버텨냈다면 나는 오늘 승리했다고 말 할 수 있을까.  삶을 살아내는 것은 지독히도 전쟁 같고 괴롭다. 겉은 평화로울지라도 내 속의 전쟁은 끝없이 일어나고</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3:17:56 GMT</pubDate>
      <author>지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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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이 있어도 나의 하루는 계속 돼야 한다(10) - 쉼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fdBL/37</link>
      <description>일과 쉼에 있어서 쉼의 의미란 매우 중요하다. 머리로는 알고 있다. 그런데 우울증 환자의 머리는 쉬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실제로 내가 병원을 다닐 때도 차라리 일을 하면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을 권유받기도 했다.  그렇다고 정상적으로 일을 감당하기에는 얼마나 취약한가. 거지 같은 뇌와 몸뚱이.  스스로를 너무 탓하지 말라지만 이런 지경인 나를 어떻</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05:09:24 GMT</pubDate>
      <author>지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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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우울증이 있어도 나의 하루는 계속 돼야 한다.(9) - 감당 할 수 있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fdBL/36</link>
      <description>하루하루 살다보면 내 의지와 상관없이 많은 일을 겪게 된다. 예상밖의 일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럴때의 나의 하루를 어떻게 결정짓느냐는 참 어려운 문제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장착 하려고 해도 뇌가 고장난 지금 그일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할까 매일 아침 고민한다.  그럴때마다 주변에 누가 있느냐는 정말 중요하다. 내가 어떤 생각을 할 수</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23:31:13 GMT</pubDate>
      <author>지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fdBL/3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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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이 있어도 나의 하루는 계속돼야한다.&amp;nbsp; - 단순함의 미학</title>
      <link>https://brunch.co.kr/@@fdBL/35</link>
      <description>일상을 묵묵히 살아낸다는 건 꽤 대단한일이다. 단순하게 무엇도 생각하지 않고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는건 크나큰 축복이다. 허무함도 없고 비관도 없는 그 삶은 얼마나 따스할까 그저 하루를 살아냈다는 뿌듯함이란 과분함도 바라지 않는다. 그냥 당연하다는 듯이 살아내는 것. 그 자체가 과분한 일인거 같다.  삶을 살아가면서 이유를 찾는 일을 자제하려고 한다. 사</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7:49:24 GMT</pubDate>
      <author>지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fdBL/3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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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이 있어도 나의 일상은 계속 돼야 한다(7) - 불안함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fdBL/34</link>
      <description>우울증과 불안함은 떼어낼래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사람은 다 불안함을 느끼고 산다고 할 수 있지만 불안함의 강도와 빈도가 다른거 같다. 그리고 그 불안함이 트리거가 되기 쉽기 때문에 우울증 환자에게 불안은 취약한 부분이다. 나같은 경우는 불안함이 만연해 있기도 하고 쉽게 불안해지기 때문에 시시때때로 우울증 환자보다 불안증 환자 같다고 느낄때도 많다.  배달</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1:02:32 GMT</pubDate>
      <author>지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fdBL/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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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울증이 있어도 나의 하루는 계속 돼야 한다(6) - 용기를 가진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fdBL/33</link>
      <description>삶에서 용기를 얻는다는 것은 생각보다 아주 작은 일에서 시작된다. 오히려 큰 꿈 혹은 커다란 이벤트 같은 일에서는 겁이 나기 쉽다. 너는 큰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 너에게도 충분히 행복할 자격이 있다는 것. 너도 저런 엄청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 내가 할 수 있을까 싶고 내 일이 아닌 거 같고, 누구에게나 하는 위로 같은 말로만 들리기 마련이다. 동</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0:22:33 GMT</pubDate>
      <author>지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fdBL/3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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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이 있어도 나의 하루는 계속 돼야 한다(21) - 나에게 주는 다정함</title>
      <link>https://brunch.co.kr/@@fdBL/32</link>
      <description>사람에겐 누구나 저마다의 역치가 있다. 그리고 모든일에는 역치가 있다. 나의 역치는 어느정도인가.  엊그제인가 너무 죽고싶은 생각이 들어 머리가 아파올 정도로 힘든날이 있었다. 그 생각은 내가 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통제 할 수도 없고 아침약을 빼먹은 탓이라는것도 안다. 유난히도 힘들었던 그날 나의 역치는 너무나도 낮았다.  회사 일에도, 회사사람들을 바라보</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13:10:27 GMT</pubDate>
      <author>지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fdBL/32</guid>
    </item>
    <item>
      <title>우울증이 있어도 나의 하루는 계속 돼야 한다(5) -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fdBL/31</link>
      <description>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는 것은 설레고 두근거리는 일이지만, 지금 현재 우리의 입장에서 새로운 일이란 다른 세상의 일과도 같다.  운동을 시작한다는 것, 공부를 시작한다는 것, 새로운 곳을 간다는 것 등등 사람들은 우리 같은 사람일수록 새로운 일을 해보라고 추천을 하지만 우리가 더 그런 일이 어려운 것은 현실의 지금 우리는 벼랑 끝의 미래 없는 아슬아슬한 상태</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23:39:10 GMT</pubDate>
      <author>지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fdBL/31</guid>
    </item>
    <item>
      <title>우울증이 있어도 나의 하루는 계속 돼야 한다(4) - 죽음의 문턱에서 나의 손을 잡아줄 그대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fdBL/30</link>
      <description>죽음의 문턱에 가까워졌다 오고 난 뒤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의외일지 모르겠으나 &amp;lsquo;너 없으면 나 어떻게 하라고 그래 &amp;lsquo;이다. 이게 위로일까 사랑일까 안심의 말일까.  당사자였던 나에게는 &amp;lsquo;죄책감&amp;lsquo;이라는 단어로 가장 크게 다가왔던 것 같다. 내가 하면 안 되는 일을 했다는 것은 누구보다도 잘 아는데, 그와 더불어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줬다는 죄책감.  그래</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02:03:36 GMT</pubDate>
      <author>지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fdBL/3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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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 쓰는 편지 -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계신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fdBL/29</link>
      <description>최근 나의 삶에 대해 돌아 보는 계기가 있었다. 바로 &amp;lsquo;강연&amp;rsquo;이었다.  2월에 진행하게 된 큰 강의에서 40분여의 큰 파트를 맡은 나는 지난 나의 커리어적인 삶과 인간적인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우울증을 떠안은채로 사회 생활을 한지 5~6년이 지났다. 그 가운데 네번의 죽을 고비가 있었고, 나는 죽는것도 실패한 &amp;lsquo;실패자&amp;lsquo; 라는 생각이 컸다.  밖으로</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14:15:58 GMT</pubDate>
      <author>지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fdBL/2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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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이 있어도 나의 하루는 계속 돼야 한다(19) - 인간관계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fdBL/27</link>
      <description>인간관계란 참으로 복잡하고도 미묘하다. 사람한테 상처 받아 죽을거 같다가도 한 사람 덕분에 삶을 살아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기도 하니 인간이 가장 일희일비 하는 순간이자, 가장 나약한 부분이 인간관계가 아닌가 싶다.  여러번 얘기 했지만 인간은 관계적인 동물이다. 절대 혼자 살 수 없고 혼자 일할 수 없고, 혼자 일한다 한들 이해관계에 얽힌 하물며 내 콘텐츠</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9:03:21 GMT</pubDate>
      <author>지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fdBL/2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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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이 있어도 나의 하루는 계속돼야 한다(3) - 무표정한 행복</title>
      <link>https://brunch.co.kr/@@fdBL/26</link>
      <description>삶을 살아가다 보면 우울증이라는 벽이 어마어마하게 크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때는 바로 행복할 때이다. 행복할수록 낙폭도 크고, 일단 행복이라는 단어에 거부감이 본능적으로 크다는 걸 때때로 느낀다.  마음껏 행복하기 어려운 느낌으로 가로막힌 느낌이랄까. 뿌듯함을 느끼기에는 자기혐오가 너무 크고, 즐거워하기에는 공허함의 구멍이 너무 커서 괴롭고 쾌락을 느끼기</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1:24:52 GMT</pubDate>
      <author>지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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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이 있어도 나의 하루는 계속 돼야 한다(18) - 걱정을 받는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fdBL/24</link>
      <description>걱정을 받는다는것은 참 감사한 일이다. 때론 그 사람들 덕에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하게되고, 또다른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무엇보다 내 걱정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된다.  걱정이 당연해지면 안되겠지만, 내가 외로운 순간 그래도 이 순간 누군가는 내 삶을 응원하고 있다는것. 지금도 나를위해 누군가가 기도해주고 있다는 것은 때때</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04:39:24 GMT</pubDate>
      <author>지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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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우울증이 있어도 나의 하루는 계속 돼야 한다(17) - 당신의 바램으로 오늘도 글을 쓴다.</title>
      <link>https://brunch.co.kr/@@fdBL/23</link>
      <description>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다는 것은 크나큰 용기가 필요하다. 그 사람에게 내 상태를 말해야 한다는 것과 일을 저지르기 전에 행동하지 않고 일단 멈춰서 도움을 구한다는 것이 꽤나 큰 에너지를 소비하기도 한다.  나는 불안증이 도지면 그것도 내가 제일 안전해야 하는 집에서 불안증이 시작되면 가장 크게 흔들린다. 내가 제일 잘 아는 곳이기 때문에 가장 위험한 공간</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07:35:54 GMT</pubDate>
      <author>지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fdBL/2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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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이 있어도 나의 하루는 계속 돼야 한다(16) - 온전한 새벽녘</title>
      <link>https://brunch.co.kr/@@fdBL/22</link>
      <description>하루 혼자 고요한 밤과 새벽을 홀로 맞이하다 보면 생각이 많아진다.  새벽이 주는 힘은 무섭고 강력하다.  병원에서 남들이 잘 때 자고 일어나서 활동할 때 활동하라는 이유를 알 것만 같다.  새벽은 외로워지기도 센티해지기도 쉬운 시간이다.  하지만 그만큼 오롯이 혼자이기 가장 좋은 시간이기도 하다.  생각들에 잠겨 밤을 지새우고 괴로워하는 이가 많은 만큼</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18:02:09 GMT</pubDate>
      <author>지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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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이 있어도 나의 하루는 계속 돼야 한다(2) - 일상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fdBL/21</link>
      <description>&amp;lsquo;우울증이 있어도 나의 하루는 계속 돼야 한다. &amp;ldquo;라는 제목을 지을 당시 사실 그 의미는 &amp;lsquo;우울증이 있어도 가까운 사람에게는 숨겨야 하는 현실&amp;rsquo;과 더불어  우울증이 있다고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가는 이 현실에서 &amp;lsquo;돈&amp;rsquo;이라는 것을 빼놓을 수 없기 때문이었다.  아파서 병원에 가려면 돈이 필요하듯 우울증에 걸려 병원에 가려면 돈이 필요한 것은 동일하다. 아니 심</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17:36:06 GMT</pubDate>
      <author>지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fdBL/21</guid>
    </item>
    <item>
      <title>우울증이 있어도 나의 하루는 계속 돼야 한다(15) - 나의 우주 같은 당신을 닮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fdBL/20</link>
      <description>&amp;lsquo;걱정을 한다고 뭐가 달라지냐&amp;rsquo;고들 하지만 걱정 없는 사람 어디 있으랴. 돈걱정, 끼니 걱정, 옷 걱정부터 직장, 학업, 육아 등등 사람들의 걱정은 끝이 없다.  내가 하는 걱정들도 누군가에게는 하등 쓸모없는 걱정들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 우울증을 겪으면서 하게 된 특이한 걱정이 있다면 '내가 살아 있는 게 맞을까?&amp;rsquo; 와같이 예상가능한 우울증 환자의 전형적</description>
      <pubDate>Sat, 29 Nov 2025 05:17:26 GMT</pubDate>
      <author>지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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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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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이 있어도 나의 하루는 계속 돼야 한다(1) - 언젠가 만날 당신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fdBL/19</link>
      <description>우울증이 있는 사람들의 하루는 별반 다르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아침에 눈을 뜨는 그 순간 또 나는 생각한다. &amp;lsquo;아, 오늘도 눈을 떠버렸구나. 나는 오늘도 버텨내야 하는구나.&amp;rsquo; 그 생각과 함께 힘든 몸을 이끌고 일어나 남들과 같은 흔히 말하는 루틴을 시작하려 애쓴다.  우울증 환자들에게 루틴을 갖기란 쉽지 않다. 일단 흐름을 탄다는 것이 쉽지가 않다. 생각</description>
      <pubDate>Sat, 29 Nov 2025 04:41:27 GMT</pubDate>
      <author>지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fdBL/19</guid>
    </item>
    <item>
      <title>우울증이 있어도 나의 하루는 계속 돼야 한다 - 남들이 보기에는 지극히 평범한 나 자신과의 싸움을 하느라 지친 나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fdBL/18</link>
      <description>&amp;lsquo;우울증이 있다.'라고 하면 사람들은 보통 어둡고 힘없고 우울하게 앉아있는 사람만을 생각한다. 하지만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을 나 포함하여 여럿 만나본 결과 생각보다 그런 사람들은 많지 않다. 평범하게 이야기하고 사람들과 어울리고 일을 하며, 아무렇지 않은 듯 밥을 먹고 일과를 보내고 집으로 사라진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그들이 그다음 날 다시 나타날</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10:36:09 GMT</pubDate>
      <author>지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fdBL/18</guid>
    </item>
    <item>
      <title>우울증이 있어도 나의 하루는 계속 돼야 한다(14) - 희망의 한 조각</title>
      <link>https://brunch.co.kr/@@fdBL/17</link>
      <description>&amp;lsquo;꿈을 꾼다는 것&amp;lsquo; &amp;lsquo;행복을 생각한다는 것&amp;rsquo; 모두 비슷하지만 다른 듯하면서도 공통적인 것은 희망적이라는 것이다. 내가 항상 병원에 도착해 설문조사를 받으면서 느끼는 것은 내가 이번 2주간에도 삶에서 희망을 느꼈는가를 묻는다는 것이다. 나는 살면서 얼만큼의 희망을 느끼며 살아갈까?  얼만큼의 희망의 조각이 모여야 꿈이 되고 미래가 될 수 있는 것일까 나는 단</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10:13:37 GMT</pubDate>
      <author>지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fdBL/1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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