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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르바밤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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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리스인 조르바의 자유를 지향하며(조르바) 밤을 보고 출근해 (밤봐) 해를 보고 퇴근하는 새벽근무자이자 활자중독자 조르바밤바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3:06: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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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스인 조르바의 자유를 지향하며(조르바) 밤을 보고 출근해 (밤봐) 해를 보고 퇴근하는 새벽근무자이자 활자중독자 조르바밤바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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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근무자는 문 닫기 전인 어느 카페를 생각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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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최근 원치 않는 인사 발령으로 인해 달을 보고 출근해 해를 보고 퇴근하는 새벽 근무자가 됐습니다.  새벽에 일하고 아침엔 퇴근을 해야 하기에 회사 건물에 있는 카페들이 서서히 기지개를 켤 때쯤 저는 작별을 고하고 집으로 향합니다.  게다가 회사 건물에 단 1분 1초도 업무 시간보다 오래 있기를 저어하는 제 성격상 회사 건물에 있는 카페는 잊을 만하면</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02:34:21 GMT</pubDate>
      <author>조르바밤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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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근무자는 한낮에 치과를 다녀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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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최근 원치 않는 인사발령으로 인해 달을 보고 출근해 해를 보고 퇴근하는 새벽 근무자가 됐습니다.  대부분 직장인이 일하기 시작하는 오전엔 퇴근해 잠시 간밤에 부족했던 잠을 보충하는 게 일상인데 그렇게 한두 시간 자고 일어나면 한낮입니다.  유치원 다니는 아이 하원 시간 전까지 저에게는 매일 일정 수준의 자유 시간이 주어집니다.  마침 이날은 단골로 다</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4:55:54 GMT</pubDate>
      <author>조르바밤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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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근무자는 오스트리아 관광객도 안내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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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최근 원치 않는 인사발령으로 인해 달을 보고 출근해 해를 보고 퇴근하는 새벽 근무자가 됐습니다.  주중에 하루 정도는 가뭄 속 단비처럼 오프가 생깁니다.  매일같이 교대근무를 시키면 결국엔 근로자들이 탈이 날 거란 걸 아는 회사 방침인 셈이죠.  그런 날은 오전에 늦게까지 푹 잘 수 있습니다.  오프인 어느 날 하루는 여유롭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테이</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4:21:41 GMT</pubDate>
      <author>조르바밤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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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근무자는 새벽의 고요함을 느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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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최근 원치 않는 인사 발령으로 달을 보고 출근해 해를 보고 퇴근하는 새벽 근무자가 됐습니다.  새벽 근무자로서 느끼는 장점 중 하나는 새벽에 일하면서 느끼는 새벽 특유의 고요함입니다.  새벽 2시 이후 회사에 도착하면 사무실은 적절히 어둡고 나를 성가시게 하는 사람들이 전무합니다. 제가 앉아야 하는 부서 테이블에는 한 사람, 혹은 두 사람뿐입니다.</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1:25:56 GMT</pubDate>
      <author>조르바밤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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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근무자는 소음에 시달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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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최근 원치 않는 인사발령으로 달을 보고 출근해 해를 보고 퇴근하는 새벽 근무자가 됐습니다.  새벽에 일하고 퇴근한 뒤 아침에는 최소 2시간 이상 부족했던 잠을 보충해야 하는데요.  오전에 조금이라도 푹 자야 하는 저는 새벽 근무자가 된 이후 아침에 블라인드를 치고 늘 귀마개까지 장착한 뒤 잠에 빠져듭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퇴근 후 아침에 잠을 자고</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4:07:27 GMT</pubDate>
      <author>조르바밤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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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근무자는 요즘 속이 안 좋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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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최근 원치 않는 인사발령으로 달을 보고 출근해 해를 보고 퇴근하는 새벽 근무자가 됐습니다.  한 달여가 지나고 보니 짧은 근무 시간과 아이 하원 전담을 비롯해 이렇게 장점이 많구나 싶었는데요.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장점만 있는 건 아닙니다.  우려했던 대로 약간 몸이 예전 같지 않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위나 장 건강은 자신했던 저였는데 요즘 속이</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5:36:47 GMT</pubDate>
      <author>조르바밤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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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근무자는 이틀 연속 멕시코 관광객을 안내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dD1/25</link>
      <description>저는 최근 원치 않는 인사 발령으로 인해 달을 보고 출근해 해를 보고 퇴근하는 새벽 근무자가 됐습니다.  새벽 근무자는 밤낮이 바뀌는 근무 형태다 보니 주중에 하루는 오프를 쓸 수 있습니다.  마침 전날엔 술 약속이 끝난 뒤 멕시코 관광객 무리를 만나 술김에 그들이 찾고 있던 이마트 ㅇㅇ점까지 안내해 준 일이 있었고 이튿날엔 오프를 낸 상태였습니다.  마침</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5:27:17 GMT</pubDate>
      <author>조르바밤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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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근무자는 멕시코 관광객을 안내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dD1/24</link>
      <description>저는 최근 원치 않는 인사발령으로 달을 보고 출근해 해를 보고 퇴근하는 새벽 근무자가 됐습니다.  저녁에는 얼른 자야 하고 새벽에 일어나서 일해야 하는 만큼 대부분의 직장인과 밤낮이 바뀐 그야말로 거꾸로 인생을 살게 된 건데요.  인사발령 전에 잡힌 저녁 약속은 점심 약속으로 바꿔놨지만 도저히 점심으로 바꿀 수 없는 저녁 약속, 그러니까 술 약속은 이튿날</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4:55:57 GMT</pubDate>
      <author>조르바밤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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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근무자는 다시 놀이터를 생각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dD1/23</link>
      <description>저는 최근 원치 않는 인사 발령으로 달을 보고 출근해 해를 보고 퇴근하는 새벽 근무자가 됐습니다.  퇴근해서 아침엔 자야 하고 자고 일어나면 한낮에는 한가한 한가인이라(?) 어린이집에서 아이 하원을 도우면서 자주 출근하는&amp;nbsp;장소는 아파트 단지 안 놀이터가 됐습니다.  아파트 단지 안 거의 유일한 제대로 된 놀이터는 아침부터 낮까지 적막감이 흐릅니다.  아이들</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2:10:18 GMT</pubDate>
      <author>조르바밤바</author>
      <guid>https://brunch.co.kr/@@fdD1/2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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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근무자는 다시 놀이터로 출근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dD1/22</link>
      <description>저는 최근 원치 않는 인사 발령으로 달을 보고 출근해 해를 보고 퇴근하는 새벽 근무자가 됐습니다.  퇴근 후 잠시 자고 일어나면 오전은 훌쩍 지나가 있고 낮 시간대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낮부터 저녁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혹은 무엇이든 해도 되는 시간이 주어지다 보니 아이 하원은 인사 발령 이후 제가 전담하게 됐는데요.  유치원에서 아이가</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5:46:47 GMT</pubDate>
      <author>조르바밤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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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근무자는 주말 근무가 힘듭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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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최근 원치 않는 인사 발령으로 달을 보고 출근해 해를 보고 퇴근하는 새벽 근무자가 됐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의 경우 새벽 근무자는 주중 근무가 주말 근무보다 편합니다.  일단 새벽에 출퇴근하는 게 좀 고달프긴 하나 근무 시간이 짧고 주중에 하루는 오프가 나오는데요.  하지만, 주말 근무는 좀 다릅니다.  주말 근무는 다소 잦은 편입니다.  업종의</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2:51:54 GMT</pubDate>
      <author>조르바밤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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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근무자는 점심에 친구를 만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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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최근 원치 않는 인사 발령으로 달을 보고 출근해 해를 보고 출근하는 새벽 근무자가 됐습니다.  아무래도 다음 날 출근을 위해 저녁 무렵엔 잠을 자야 하는 만큼 저녁 약속은 잡을 수 없게 됐고 몇 안 되는 저녁 약속은 점심 약속으로 돌려뒀습니다.  만약 저녁 약속을 꼭 잡아야 한다면 다음 날 오프나 휴가를 써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오랜만에 친구와 저녁</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5:10:36 GMT</pubDate>
      <author>조르바밤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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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근무자는 도서관으로 출근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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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최근 원치 않는 인사 발령으로 달을 보고 출근해 해를 보고 퇴근하는 새벽 근무자가 됐습니다.  대부분 직장인이 출근하는 아침 무렵 저는 퇴근 후 쪽잠을 잡니다.  오래 잘 순 없고 대략 점심 무렵을 전후해 깨어나는데요.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저절로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예 꼬박 밤샘 근무를 한 것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그렇게 자다 일어나면</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1:47:40 GMT</pubDate>
      <author>조르바밤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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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에 새벽 근무자라 정말 다행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fdD1/18</link>
      <description>저는 최근 원치 않는 인사발령으로 달을 보고 출근해 해를 보고 퇴근하는 새벽 근무자가 됐습니다.  인사발령 후 암울했던 시기가 지나고 적응한 지 거의 한 달째가 됐습니다.  그러니까 3월에서 4월로 달이 바뀐 건데요.  고통스러울 것만 같았던 출퇴근에 조금씩 적응하는 걸 보니 역시나 인간은 적응의 동물인가 봅니다.   대부분 출근하는 아침에 새벽 근무를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D1%2Fimage%2FTzyHen1XB1y-RVB4A3nGwL09EM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5:37:37 GMT</pubDate>
      <author>조르바밤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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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 오해받는 새벽 근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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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최근 원치 않는 인사 발령으로 달을 보고 출근해 해를 보고 퇴근하는 새벽 근무자가 됐습니다. ​ 새벽 근무자가 된 이후 아침에 퇴근하고 나면 저는 오후엔 아이 하원 전담자가 됩니다.  아침에 퇴근해 낮엔 쉴 수 있으니 가능한 일인 셈입니다.  유치원생인 아이 하원을 돕기 위해 유치원 버스를 기다리던 어느 날 같은 반의 다른 아이 아빠가 저에게&amp;nbsp;다가와</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4:43:31 GMT</pubDate>
      <author>조르바밤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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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니, 새벽 근무 선호자도 있다고요?</title>
      <link>https://brunch.co.kr/@@fdD1/16</link>
      <description>저는 최근 원치 않는 인사발령으로 달을 보고 출근해 해를 보고 퇴근하는 새벽 근무자가 됐습니다.  사실 홀로 일하는 걸 선호하는 저로선 차라리 그렇게 새벽 근무를 하게 된 김에 아예 홀로 일했으면 ​좋겠다 싶었지만요. ​ 아쉽게도&amp;nbsp;홀로는 아니고 소수의 인원들이 저와 함께 이 회사의 새벽부터 아침까지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최근 새벽 근무자가 된 이후 어느</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4:29:25 GMT</pubDate>
      <author>조르바밤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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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녘에야 비로소 보이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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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최근 원치 않는 인사 발령으로 달을 보고 출근해 해를 보고 퇴근하는 새벽 근무자가 됐습니다. ​ 그간 몇 주 동안 새벽 출근을 했더니 평소엔 눈에 뜨지 않았지만 비로소 보이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라는 베스트셀러도 있었습죠. 나무아미타불.  저는 종이신문을 하나 구독 중인데 새벽 몇 시쯤 종이신문이 오는지는</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5:06:02 GMT</pubDate>
      <author>조르바밤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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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근무한 뒤론 화가 안 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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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최근 원치 않는 인사발령으로 달을 보고 출근해 해를 보고 퇴근하는 새벽 근무자가 됐습니다.  사실 저는 이 부서에 오기 전 비슷한 업무를 수년 전에 해 봤습니다. ​ ​지금은 새벽 근무자라 해를 보진 못하고 달을 보긴 하지만요. ​ ​그래서 때론 새벽 출근하는 기분이 달달합니다.  여전히 새벽 시간대에 출퇴근하는 데에 몸이 적응 중이기는 하나 업무 적</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5:59:55 GMT</pubDate>
      <author>조르바밤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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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롱한 새벽 근무자, 돈데크만과 잠자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fdD1/13</link>
      <description>저는 최근 인사발령으로 인해 새벽에 일하고 아침에 퇴근하는 새벽 근무자가 됐습니다.  새벽 근무의 관건은 뭐니 뭐니 해도 머니였으면 좋겠지만 사실 잠과의 기나긴 싸움입니다.  아침에 퇴근하면 씻고 나서 아침을 먹고 잠시 소화시킨 뒤 지난밤 ​부족했던 잠을 보충하는 게 루틴인데요. ​ 그렇게 낮잠을 자면 제가 원하는 시간만큼 절대로 잘 수가 없습니다.  짧으</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5:31:26 GMT</pubDate>
      <author>조르바밤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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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근무자, 자차 출근을 결심하다&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fdD1/12</link>
      <description>저는 최근 원치 않는 인사 발령으로 인해 달을 보고 출근해 해를 보고 퇴근하는 새벽근무자가 됐습니다.  가수 이정현의 노랫말 바꿔, 바꿔, 바꿔, 모든 걸 다 바꿔에 대입하자면 생활 패턴을 싹 다 바꿔야 하는데요. ​ 그 외에 또 다른 문제는 바로 출근길 교통편이었습니다. ​ 완전 새벽에 출근하다 보니 제가 그토록 좋아하는 걸어서 출근은 회사까지 너무 멀어</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1:01:10 GMT</pubDate>
      <author>조르바밤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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