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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phi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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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싱글맘의 맘살롱입니다. 제 글은 글 그림 음악 영화 등 다양한 예술분야의 이야기를 통해 싱글맘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에세이입니다. 함께 수다떨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8:00: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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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글맘의 맘살롱입니다. 제 글은 글 그림 음악 영화 등 다양한 예술분야의 이야기를 통해 싱글맘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에세이입니다. 함께 수다떨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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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지 않은 날들을 살아가는 방법 - 괜찮아 - 한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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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괜찮아 」 한강 태어나 두 달이 되었을 때 / 아이는 저녁마다 울었다./ 배가고파서도 아니고/ 어디가 아파서도 아니고/ 아무 이유없이/ 해질녘부터 밤까지 꼬박 세시간// 거품 같은 아이가 꺼벼 버릴까 봐/ 나는 두 팔로 껴아고/ 집 안을 수없이 돌며 물었다./ 왜 그래./ 왜 그래./ 내 눈물이 떨어져/ 아이의 눈물이 섞이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Kl%2Fimage%2Fy4DA0cvjv05-hpRbTnZKDMzO2yI.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15:00:17 GMT</pubDate>
      <author>Soph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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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결혼은 얼마짜리 인가요? - 그녀가 쏘아 올린 '이혼의 가격 ' 논쟁 - 최태원 노소영의 이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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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의 결혼은 얼마짜리 인가요? 그녀가 쏘아 올린&amp;nbsp;&amp;lsquo;이혼의 가격&amp;rsquo;&amp;nbsp;논쟁&amp;nbsp;-&amp;nbsp;시사IN (sisain.co.kr) 「노 관장은 한 달 뒤 〈법률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재판 결과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amp;ldquo;외부에 드러난 바로 5조 가까이 되는 남편 재산에서 제가 분할받은 비율이 1.2%가 안 된다. 34년의 결혼 생활 동안 아이 셋을 낳아 키우고, 남편을 안팎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Kl%2Fimage%2FPBuw1aGcGy-FqmrcXCxSXePR4l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06:55:35 GMT</pubDate>
      <author>Soph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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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상처가 나의 상처가 되었을 때 - 불륜의 의미 &amp;lt;안나 카레리나- 톨스토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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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환승연애. 요즘 이 단어가 헤어지고 바로 다른 사람과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는 것을 이르는 말로 자주 쓰이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이 환승연애에 대한 견해가 사람마다 다른 것 같다.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라고 외치며 환승연애에 대해 관대한 사람이 있는 반면, 사랑이 어떻게 그리 쉽게 변하냐며 전 애인에 대한 배신이라고 격분하는 사람도 있다. 한창 연애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Kl%2Fimage%2F4qJNNqbxWzGyrfC2urDAx-ujRh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05:47:57 GMT</pubDate>
      <author>Soph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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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의 사랑 - 에로스와 프시케를 통해 읽는 사랑의 다양한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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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원에 나가면 손잡고 걸어 다니는 연인들이나 아이와 함께 자전거나 인라인을 타는 가족들이 보인다. 그들의 얼굴에 번지는 따듯한 미소를 보고 있으면 저 사람들은 서로를 사랑하고 있구나 저절로 알게 된다. 나도 그들처럼 이상적인 사랑의 장면을 연출했던 때가 있었다. 아이 손을 잡고 남편과 공원을 산책하고, 아이가 추는 엉덩이 댄스를 보면서 웃고 , 남편의 농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Kl%2Fimage%2FUX9UtjnsWTus3ctufexar1rSWD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05:44:35 GMT</pubDate>
      <author>Soph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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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광기 - 사랑이 당신의 전부가 되었을 때 - 존레논과 요노요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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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극단적인 감정을 요리하는 예술가들에게 광기 어린 사랑은 좋은 재료가 된다. 사랑할 때 발생되는 도파민에 중독되면 그 상태를 계속해서 유지하고 싶은 욕망 때문에 논리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사랑에 빠져 이성적인 판단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면, 자신의 욕망을 제어하지 못해서 쾌락과 불행의 끝을 오가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사랑은 불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Kl%2Fimage%2FO7oXhHZwVy6d630ZlQbcg7ooN4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05:41:53 GMT</pubDate>
      <author>Soph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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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과 고통의 미학 - 떠 있는 침대와 단지 몇번 찔렀을 뿐 - 프리다 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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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름답고 빛나는 것 만이 사람의 마음을 울리지 않는다. 때로는 추하고 어두운 것이 눈길을 사로잡기도 한다. 프리다 칼로의 그림을 보면 이 이야기가 사실임을 알 수 있다.   프리다 칼로의 그림 중 특히 두 그림은 나에게 의미가 깊다. 그중 첫 번째가 &amp;lsquo;떠 있는 침대&amp;rsquo;(1932)이다. &amp;nbsp;이 그림은 보고 있으면 &amp;nbsp;그림 속 여자의 고통이 너무 잔인해 보여서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Kl%2Fimage%2F-P5b2nFAu73PZmK7U_UADADU0j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05:39:36 GMT</pubDate>
      <author>Soph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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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나서 못된 사랑 - 냉정과 열정사이 -에쿠니 가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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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어릴 때부터 친구 사귀는 것을 어려워했다. 나에게 친해지려고 다가오는 친구나, 내가 친해지고 싶은 친구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내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더구나 여중 여고를 거치면서, 예민한 사춘기 여자아이들 사이에서 종종 발행하는 사소한 오해로 인해 친구사이가 틀어진 경험을 몇 번 겪은 후로는 &amp;nbsp;더욱 조용하고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아이가 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Kl%2Fimage%2FkUzME6TSzT5rsAuZLh7gCSX8al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05:36:04 GMT</pubDate>
      <author>Soph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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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토피아와 카오스가 공존하는 세상에서 - 데미안 -헤르만 해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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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토피아와 카오스가 공존하는 세상세서 &amp;ndash; 데미안의 가르침  어릴 적 나의 세계는 유토피아에 가까웠다. 가정에서는 따듯한 잠자리와 깔끔한 옷 그리고 맛있는 음식이 부족하지 않게 제공되었고 학교에서는 공평하게 적용되는 시험이라는 기준에 따라 나의 능력이 평가되었다. 인간관계의 폭 또한 단조로웠지만 부족함이 없었다. 부모님은 성실하게 자식들을 부양했고, 여동생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Kl%2Fimage%2FzcjCoa24wRbSE5vTke6LSYN4o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05:32:59 GMT</pubDate>
      <author>Soph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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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믿나요? - 기품있는? 불륜 - 영화 화양연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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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여름, 바깥은 습기와 열기로 한증막 같다. 이럴 때는 바깥에 잠깐만 있어도 숨이 막힌다. 3년 전 그날도 그랬다. 덥고 불쾌지수가 높은 어느 한 여름밤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었다. 세상에 수많은 불륜 이야기가 떠돈다 해도 절대로 내 이야기가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남편의 불륜은 뜨거운 열기만큼 나를 불쾌하고 힘들게 했다. 그중 제일 불쾌했던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Kl%2Fimage%2FiVPO69w-xQmcT4tVs4MLqsjK2U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05:29:29 GMT</pubDate>
      <author>Soph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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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사랑이 필요해&amp;nbsp; - 엄마의 결혼식&amp;nbsp; -윤주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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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딸아이는 어렸을 때부터 동물을 좋아했다. 길가에 산책 나온 강아지나 길냥이를 보면 한참을 서서 눈을 떼지 못할 정도였다. 성화에 못 이겨 고양이 임시보호를 해보기도 했는데, 그때마다 딸아이는 고양이에게 애정을 듬뿍 주었다. 그래도 일하면서 애완동물까지 키울 자신이 없어서 우는 아이를 달래고 새 주인에게 고양이를 보냈다. 하지만 이혼 후 힘들어하는 아이를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Kl%2Fimage%2FWqP7UM9wCXGfkSdKOMAK5rhXre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05:26:45 GMT</pubDate>
      <author>Soph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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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뺄건 빼고 채울건 채우고&amp;nbsp; - 정리의 기술 -곤도마리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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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0대 이전 나의 삶은 많은 것을 경험하는 것에 집중했던 삶이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는 경영학과에 입학해서 영문학과를 복수 전공하고 영어강사로 일했다. 그러다 20대 중반 뒤늦게 유학을 가서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유치원 선생님으로 일했다. 그렇게 커리어를 쌓아 가는 중간에 시간 날 때마다 &amp;nbsp;판매업과 서비스 관련 일도 했고, 지금은 중소기업에서 관리직으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Kl%2Fimage%2FzSSztkb_BuduiYX1S2y72rLCj3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05:23:41 GMT</pubDate>
      <author>Soph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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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되는것도 아내가 되는것도 힘들어 - 82년생 김지영 -조남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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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 전 나는 선생님으로 불렸다. 칠판 앞에 서면 아이들이 뿜어내는 에너지에 없던 힘도 생겨서 좋았고 거기에서 내 삶의 의미를 찾았다. 선생님이라는 모범적이고 학구적인 이미지도 좋았다. 그래서 밤늦게 까지 수업이 있어도, 시험기간에는 주말까지 반납해야 해도 일에 푹 빠져 일 중독자처럼 지냈다. 그럼에도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고, 당연히 결혼해도 일은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Kl%2Fimage%2FOhkcAsae9nJQMZPNj9e5-DXrC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05:21:09 GMT</pubDate>
      <author>Soph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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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의 욕망 - 클림트의 키스 그리고 여자의 세 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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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학교에 입학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였다. 빨간 장미꽃이 피기 시작하던 계절 나는 처음으로 어른이 되어가는 몸의 변화를 느끼기 시작했다. 배가 아픈 것은 그렇다 쳐도 붉게 물든 바지는 나를 적잖이 당황하게 만들었다. 여자가 된다는 것이 번잡스럽고 창피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나는 우울한 목소리로 엄마에게 이 소식을 전했다. 그런데 내가 느낀 감정과는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Kl%2Fimage%2F1cSSoetkr2pnI7dbx8CaXrwo-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05:17:22 GMT</pubDate>
      <author>Soph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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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편히 잠들 수 있기를&amp;nbsp; -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안녕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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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집의 취침시간은 밤 9시. 그 시간이 되면 잘 준비를 마친 아이는 무드 등을 켜놓은 침대에 눕는다. 나는 브람스 자장가를 틀어놓고 누워있는 아이의 다리를 주물러준다. 마사지를 해주는 동안 아이는 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재잘거린다. 오늘 하루 감사했던 일까지 이야기를 마치고 나면, 아이를 안고 &amp;ldquo; 00아 사랑해 잘 자&amp;rdquo;라고 하고 뽀뽀를 해준다. 아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Kl%2Fimage%2FrC-ll2WQS3h-Koa6Pls0yY0pL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05:14:09 GMT</pubDate>
      <author>Soph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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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이 주는 사랑과 위로 - 심야식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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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먹을 복이 많은 사람이다. 요리를 잘하시는 엄마 덕분에, 상차림이나 설거지 정도만 해도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부모님으로부터 &amp;nbsp;독립한 후에는 요리를 배우려고 노력해 보았다. 하지만 친절한 룸메이트는 당근을 썰고 있던 나의 서투른 칼질을 보고 부엌 출입 금지령을 내렸다. 덕분에 그녀와 살았던 반년동안, 장을 보고 부엌을 정리하는 수고만으로도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Kl%2Fimage%2FmhdhU8klVTbBgFuRDe9vmBOU8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05:11:37 GMT</pubDate>
      <author>Soph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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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의 의미  - 박완서 -서있는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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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주 어릴 적 내 사진 속에는 아빠가 없다. 그때 아빠는 사우디에 건설현장에서 엔지니어로 일하고 계셨다. 그래서 엄마와 남해 외할머니 댁에서 함께 살았다. 그때의 나는 남해를 주름잡던 꼬마 아가씨였다. 넓은 바다와 논두렁 밭두렁은 좋은 놀이터였고, 물장구치고 흙장난을 하다 보면 하루해가 저물었다. 하지만 비행기를 보면 아빠가 보고 싶어졌다. 엄마는 내가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Kl%2Fimage%2FU_Y8DoCEzopBpdLh29ZMYK3oH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05:07:31 GMT</pubDate>
      <author>Soph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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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하는 이야기&amp;nbsp; - 저는 40대의 싱글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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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큰 어려움이 겪는다고 한다. 나는 30대의 마지막에 이혼이라는 인생의 큰 변곡점이 찾아왔다. 그것은 평범했던 내 삶에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다. &amp;nbsp;처음에는 부부와 아이가 같이 있는 모습들만 유독 눈에 들어오면서 세상 사람들 중 나만 이혼이라는 경험을 한 것 같은 착각도 들 정도였다. 하지만 요즘 이혼은 그리 드문 일은 아니다.</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05:02:30 GMT</pubDate>
      <author>Soph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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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상처가 나의 상처가 되었을 때 - 불륜의 의미 - 톨스토이 안나카레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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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환승연애. 요즘 이 단어가 헤어지고 바로 다른 사람과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는 것을 이르는 말로 자주 쓰이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이 환승연애에 대한 견해가 사람마다 다른 것 같다.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라고 외치며 환승연애에 대해 관대한 사람이 있는 반면, 사랑이 어떻게 그리 쉽게 변하냐며 전 애인에 대한 배신이라고 격분하는 사람도 있다. 한창 연애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Kl%2Fimage%2FTcFewhfA8pgDmPA4GDQ6eGmgdE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02:47:51 GMT</pubDate>
      <author>Soph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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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의 사랑 - -에로스와 프시케의 이야기를 통해 본 사랑의 다양한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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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원에 나가면 손잡고 걸어 다니는 연인들이나 아이와 함께 자전거나 인라인을 타는 가족들이 보인다. 그들의 얼굴에 번지는 따듯한 미소를 보고 있으면 저 사람들은 서로를 사랑하고 있구나 저절로 알게 된다. 나도 그들처럼 이상적인 사랑의 장면을 연출했던 때가 있었다. 아이 손을 잡고 남편과 공원을 산책하고, 아이가 추는 엉덩이 댄스를 보면서 웃고 , 남편의 농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Kl%2Fimage%2FrmXm8UsCWY9FQI60vt-37eJ6E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06:26:39 GMT</pubDate>
      <author>Soph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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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광기 - 사랑이 당신의 전부가 될 때 -존 레넌과 요노요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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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극단적인 감정을 요리하는 예술가들에게 광기 어린 사랑은 좋은 재료가 된다. 사랑할 때 발생되는 도파민에 중독되면 그 상태를 계속해서 유지하고 싶은 욕망 때문에 논리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사랑에 빠져 이성적인 판단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면, 자신의 욕망을 제어하지 못해서 쾌락과 불행의 끝을 오가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사랑은 불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Kl%2Fimage%2F4VAj9rUkvPgCfFT47QlZrIBHC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Aug 2025 04:31:55 GMT</pubDate>
      <author>Soph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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