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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iiinterest</title>
    <link>https://brunch.co.kr/@@fdM1</link>
    <description>누구보다 싫어했던 책 읽기와 글쓰기. 이제는 조금씩 그 맛을 느끼고,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살면서 경험한 저의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7:29: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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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보다 싫어했던 책 읽기와 글쓰기. 이제는 조금씩 그 맛을 느끼고,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살면서 경험한 저의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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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카페에서 때수건을 팔라고 하셨어. - 도서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fdM1/216</link>
      <description>*다른 책 소개글과는 다르게 글을 적는 지금은 작가님의 책에서 받은 느낌을 그대로 전하고 싶다. 그래서 글의 형식을 조금 다르게 써보고자 일기 같은 느낌의 소박한 글로 전하고자 한다.    좋은 인연 덕분에 &amp;lsquo;마우스 북페어&amp;lsquo;를 알게 되었다. 그렇게 아주 오랜만에 부산행 KTX 티켓이 휴대폰에 머물렀던 시간, 기대에 가득 차 있던 겨울인 듯 겨울 같지 않은</description>
      <pubDate>Mon, 23 Dec 2024 15:27:55 GMT</pubDate>
      <author>Biiinter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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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곱 색깔 나라와 꿈 - 도서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fdM1/214</link>
      <description>독서 모임을 통해 알게 된 책. 역시 독서 모임은 유익하다(?). 책을 읽다 보면 의도치 않게 편식을 하게 된다. 신기하게도 책을 고르면 비슷한 결의 책들이 내 곁으로 온다고 해야 할까? 신기한 일인지 필연적인 일인지 알 수 없지만 말이다. 그렇게 평소라면 알지 못할 책을 접하게 됐다. 무려 판타지 소설이다. 책 보다 먼저 접한 건 작가님의 인스타 계정이었</description>
      <pubDate>Sun, 15 Dec 2024 01:12:51 GMT</pubDate>
      <author>Biiinter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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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빠르게 실패하기 - 도서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fdM1/213</link>
      <description>어느덧 12월이 되었다. 한 해를 되돌아보기에 충분한 시간이 흘렀고 좋은 기회에 읽게 된 책은 한 해를 정리하기에 걸맞은 책이다.  5월이었다. 천선란 작가님의 '천 개의 파랑'을 통해 뒤늦게 내 인생은 이미 아주 오래전에 '실패'했음을 인정할 수 있었다. 실패를 인정하는 것이 두려웠던 것이겠지. 이건 실패가 아니라고, 나는 아직 잘 살아가고 있다고 속으로</description>
      <pubDate>Fri, 13 Dec 2024 09:51:46 GMT</pubDate>
      <author>Biiinter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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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상한 목욕탕, 사오가 보고 싶다. - 도서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fdM1/208</link>
      <description>오랜만에 느껴보는 일본 소설 감성. 표지의 목욕탕을 바탕으로 상상 속 펼쳐지는 몽글몽글한 이야기가 일품인 소설이다. 사쿠마 리오와 사쿠마 사오 자매의 몽글몽글 이야기로 빠져 보자.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살아가는 두 자매, 가장 노릇을 하며 살아가는 리오 그리고 리오의 그림자이며 내성적인 사오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친척이라고는 전혀 없던 그들에게</description>
      <pubDate>Wed, 27 Nov 2024 09:39:26 GMT</pubDate>
      <author>Biiinter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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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의 바다, 하얀 거짓말 - 도서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fdM1/207</link>
      <description>복잡한 머리를 달래기 위해 떠난 강릉 여행. 가방 하나를 메고 책을 한 권 고르기 시작했다. 자주 읽던 자기계발 서적을 챙기기에는 복잡한 머릿속을 더 복잡하게 만들 것만 같았다. 그렇게 작년 겨울 표지와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산 소설 책 한 권이 보였다. 바로 '달의 바다'였다. 소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던 내가 문득 사들고 온 책을 드디어 읽는 순간이 찾</description>
      <pubDate>Sun, 24 Nov 2024 10:57:02 GMT</pubDate>
      <author>Biiinter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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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칵테일, 러브, 좀비, 묘한 끌림 - 도서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fdM1/205</link>
      <description>첫 단편 소설집! 독서 모임에서 추천을 받아 지정 도서로 정하고 읽기 시작했다. 표지부터 꽤 자극적인 느낌을 풍기는 이 책은 과연 어떤 즐거움을 줄 것인가? 설레는 마음으로 페이지를 넘겼다.  총 4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대', '습지의 사랑', '칵테일, 러브, 좀비',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 각 소설이 주는 즐거움이 각양각색으로 책을 읽는</description>
      <pubDate>Wed, 20 Nov 2024 15:50:31 GMT</pubDate>
      <author>Biiinter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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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 개의 파랑, 우리 곁에 파랑</title>
      <link>https://brunch.co.kr/@@fdM1/196</link>
      <description>문학주간 2024 폐막식, 너무 값진 하루. 뮤지컬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배우분들과 국가대표 연출가님의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 모두가 함께한 파랑, 우리의 파랑은 꽤 찬란한 순간이었다.   첫 시작이 공연의 축약본인줄 알았다면 휴지를 챙겨갔을 것이다.(옆에 분은 준비성이 철저했다.) 매 장면마다 그때의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눈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M1%2Fimage%2F8wJOARqRGQkXzt7dwuOfxg2nWD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Oct 2024 13:01:51 GMT</pubDate>
      <author>Biiinter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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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란하다. - 보잘 것 없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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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찬란하다' 어쩌면 이 단어를 만났기에 나의 삶도 찬란해질 수 있지 않았을까.  끝없는 좌절과 절망에 빠져있었다. 하루하루 내가 왜 살고 있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한 채 시간만 보내는 날들의 연속이었다. 시간에 대한 개념도 사라지는 순간 며칠이 지났는지, 몇 달이 지났는지 조차 알 수 없는 시간들. 집은 더 이상 제 역할을 할 수 없는 공간이 되</description>
      <pubDate>Thu, 29 Aug 2024 11:41:24 GMT</pubDate>
      <author>Biiinter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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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의 기술 - 작년 이맘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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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작의기술 #개리비숍  나는 아까 집에 도착했는데 방 문이 열러 있는 거야. 아차 했는데 역시나 오줌으로 방이 난장판. 이불도 빨고 방도 치워야 해서 서울을 못 갔지. 기분도 정말 최악인 거야. 눈물이 절로 나오더라. 울다가 쉬다가를 반복하다가 씻고 자야지 했는데 잠은 안 오고 그냥 시간만 때우다가 책을 폈는데  &amp;quot;중요한 것은 행동이다. 나가서 행동하라.</description>
      <pubDate>Wed, 28 Aug 2024 11:34:05 GMT</pubDate>
      <author>Biiinter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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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렌지와 빵칼 - 도서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fdM1/182</link>
      <description>&amp;lt;오렌지와 빵칼&amp;gt;  읽는 내내 불편한 마음이 들었지만 싫지는 않았던 감정이었다. 책을 다 읽은 순간 마법처럼 앞선 감정이 사라지고 편안한 마음만 남게 해 버리는 책.  &amp;quot;겁이 있어야 도덕을 지키죠.&amp;quot;  어쩌면 도덕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꽤 불편함을 가져다주는 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도 인정하는 마음까지 드는 문장이다. 내가 그랬으니 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M1%2Fimage%2FSiApB-FAZy0ZBL12J7QoIWPci9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Aug 2024 15:52:39 GMT</pubDate>
      <author>Biiinter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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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첫 북토크 - 일기떨기 애청자라서 행복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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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07.27(토) 극 P의 주어진 상황 속 대처능력 망했다. 예상보다 늦은 시간에 도착한 것도 모자라 대학교 앞이니 당연히 편지지 하나 살 곳은 있을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이 화를 불러왔다. 극 P의 삶이 가져다준 참사. 기왕 이렇게 된 상황이니 친구가 알려준 덕질의 기본, 각인을 하기 위해 수첩에 편지를 써보기로 했다. 속으로는 조금 불편했지만 그래</description>
      <pubDate>Sat, 03 Aug 2024 14:30:02 GMT</pubDate>
      <author>Biiinter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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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릭터 라이선스 페어 - 조카와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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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4.07.21(일) 조카가 너무 좋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너무 좋다. 오늘은 그런 조카와 단 둘이 함께 시간을 보냈다. 누나와 매형은 서초에서 일정이 있어서 근처인 코엑스에서 하은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무엇을 할지 고민을 하면서 코엑스로 향했는데 놀랍게도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가 진행 중이었다. 순간 고민거리가 사라지고 여기에서 시간을 보내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M1%2Fimage%2FLIUYGhQsglknVzcDOk5TXB3doW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l 2024 00:02:52 GMT</pubDate>
      <author>Biiinter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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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자만추가 좋은걸 - 이대로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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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4.07.20(토) 오랜만에 만난 친구, 몇 번을 만나자고 했지만 수 없이 까였었다. 계속되는 거절에 미안했는지 밥을 사주겠다며 약속을 잡았다. 그러고는 그동안 약속을 거절했던 이유를 설명해 주는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2달 동안 소개팅과 어플 심지어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남자친구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20명을 넘게 만났다는 것이 아닌가. 주말에 출근도 자</description>
      <pubDate>Wed, 24 Jul 2024 12:42:13 GMT</pubDate>
      <author>Biiinter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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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로 건배. - 나를 위해</title>
      <link>https://brunch.co.kr/@@fdM1/169</link>
      <description>24.07.19(금) 불금, 오늘은 유독 술이 마시고 싶은 하루였다. 이번주가 고되게 느껴졌던 탓일까. 퇴근 전부터 팀장님에게 생맥주 이야기를 몇 번을 했는지, 생각해 보면 이번 주는 술을 한 잔도 마시지 않았으니 그럴 만도 하지 않나. 술을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도 혼자서는 절대 마시지 않겠다는 다짐을 꽤 잘 지키는 중이다. 마실 때야 좋겠지만 조금</description>
      <pubDate>Mon, 22 Jul 2024 23:49:41 GMT</pubDate>
      <author>Biiinter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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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선란으로 시작해서 천선란으로 끝난 하루 - 덕력뿜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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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4.07.18(목) 병원에 갔다. 접수하는 종이에 이름을 적으려고 보니 위쪽에 낯익은 세 글자가 보였다. 천선란, 간호사에게 조심스럽게 물었다.  &amp;quot;진짜 천선란 작가님이에요?&amp;quot;  &amp;quot;네, VIP실에서 진료받고 가셨어요.&amp;quot;  얼굴을 직접 본 것도 아닌데 같은 병원에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기분이 좋아질 수 있는 걸까? 그렇게 오늘 일기에 꼭 써야지 생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M1%2Fimage%2FTRIrMemXpHmqEuG3hThk0Fuqhc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ul 2024 12:01:12 GMT</pubDate>
      <author>Biiinter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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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린 일기 - 이 맛에 일기를 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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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4.07.16(화) 온전히 나의 하루를 채우는 건 어려운 일이다. 늘 누군가를 찾고 함께 나의 하루를 채웠던 일상이 익숙했다. 그런 익숙함을 잠시 뒤로한 채 나의 하루를 혼자 채워가는 오늘, 어색하고 어려운 순간이다.  24.07.17(수) 덕질은 즐겁고 설레는 순간의 연속이다. 어젯밤 우연히 본 천선란 작가님의 아무튼, 디지몬 북토크를 어렵지 않게 예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M1%2Fimage%2FAK-0-wuKfJo8Nh-X9g9rcY1WQ7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l 2024 14:12:12 GMT</pubDate>
      <author>Biiinter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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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줄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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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4.07.15(월) 늘 말하는 두 줄 일기를 실제로 써야겠다. 진짜 두 줄의 일기가 아닌 마지막 문장이 부정적인 문장이라면 한 줄 더 쓰는 일기. 오늘 나의 감정은 대체적으로 부정적이다. 일을 하도 싶지도 자신감도 없는 하루.  내일의 나는 다른 사람이겠지.  당신의 하루는 어땠나요?</description>
      <pubDate>Sat, 20 Jul 2024 14:28:00 GMT</pubDate>
      <author>Biiinter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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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나는 어떤 사람일까? - 나를 찾는 여정의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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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4.07.14(일) 친했던 사람에게서 불편한 감정이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 오늘은 그런 날이었다. 차에 탄 순간부터 마지막 차에서 내리는 순간까지 3시간 정도가 꽤 불편했던 하루, 그런 날이 늘어가는 요즘.  최근에 자주 이런 감정이 든다. 분명 친했고, 만나면 잘 즐거웠던 사람들과의 자리가 불편해지는 순간이 자주 생긴다. 그냥 그런가 보다는 생각으로 넘</description>
      <pubDate>Fri, 19 Jul 2024 12:25:30 GMT</pubDate>
      <author>Biiinter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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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라? 이상한데? 이게 맞나? - 배려 좀 해주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fdM1/161</link>
      <description>24.07.12(금) 퇴근길 한강에서 러닝을 하자는 지후의 말에 고민을 했다. 아무 일 없이 집에서 쉴 생각에 저녁에 택배를 예약 배송을 해놨기 때문이다. 일반 택배라면 상관없지만 냉동식품과 아이스크림이 있었기에 갔다 오면 나의 소중한 식량들이 처참한 상태일 것이란 생각에 선뜻 가겠다는 말을 하지 못했다. 집에 도착해서 밥을 먹으면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불금</description>
      <pubDate>Tue, 16 Jul 2024 23:46:11 GMT</pubDate>
      <author>Biiinter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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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쳐쓰는 편지? - 매력 넘치는 김신지 작가님의 책</title>
      <link>https://brunch.co.kr/@@fdM1/160</link>
      <description>24.07.11(목) 김신지 작가님의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를 꺼내 들었다.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어떤 이끌림으로 구매했던 책이다. 약간의 강매(?)라고 하면 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그냥 그 순간 운명이었을 것이라고. 작업책방 씀의 부스에서 다른 책을 구매하기 위해 쭈뼛쭈뼛 거리다 산 책. 오늘은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하다 작가님의 인</description>
      <pubDate>Tue, 16 Jul 2024 00:00:15 GMT</pubDate>
      <author>Biiinter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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