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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HREEM</title>
    <link>https://brunch.co.kr/@@fdko</link>
    <description>요가를 하고 반려견과 함께 삽니다.이 두가지가 시작은 있었으나 끝은 없길 바랍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5 Apr 2026 09:29: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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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를 하고 반려견과 함께 삽니다.이 두가지가 시작은 있었으나 끝은 없길 바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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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좋아서 - 너 요가 왜 하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fdko/9</link>
      <description>그냥 너무 좋았다.  요가 그게 뭐라고 날 들었다 놨다 하는 걸까.  하루 중 1시간을 온전히 투자해서 집중한다는 그 자체가 좋았던 걸까? 아니면 생각보다 유연했던 나의 몸을 사용해서 이것저것 동작들을 시도하고 성공하는 그 성취감이 좋았던 걸까? 그도 아니라면 자신을 관리하는, 열심히 사는 사람처럼 보이는 껍데기가 좋았던 걸까? 아무튼 그냥 좋았다.</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3:00:01 GMT</pubDate>
      <author>SHREE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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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 이거 또 없어졌네...? - 요가원 그 멀고도 먼... 종착지여...</title>
      <link>https://brunch.co.kr/@@fdko/8</link>
      <description>이전에도 밝힌 바 있듯이, 필라테스 센터에 생긴 요가 수업은 나에게 마치 구세주 같은 존재였다.  강사님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든 수업 앞에 요가라는 단어만 붙어 있어도 만족했다.  이 시기의 나는 요가 수업에 대한 만족치가 굉장히 낮았던 회원이었다. 그도 그럴 것 이 근처에 가볼 만한 요가원도 요가 수업을 진행하는 센터도 없었기 때문에 일단적으로 그냥</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3:00:01 GMT</pubDate>
      <author>SHREE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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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요가할 수 있어! - 잘한다고는 안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dko/7</link>
      <description>그렇게..  반년을 요가요가만 외치는 요가무새로 살다가  대체제로 선택해 다시 또 열정을 불태우던  필라테스 센터에 갑자기 요가수업이 개설되었다.  어라? 그렇다면? 다시 나 요가할 수 있잖아...!!  그렇게 무수히 많은 필라테스 수업들 사이에서  꽃처럼 피어난 요가 지엑스 수업은  그야말로 나에게 한줄기 단 비 같은 존재였다.  요가 수업을 들을 수 있</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5:31:10 GMT</pubDate>
      <author>SHREE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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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둥지를 잃은 아기새  - 내 요가원 돌려내..</title>
      <link>https://brunch.co.kr/@@fdko/6</link>
      <description>나는 뚜벅이다. 운전을 못 한다. 이 사실은 나의 생활반경이 굉장히 좁다는 것을 의미한다.  처음 요가원을 선택한 것도 집과 가까워서 도보 5분 이면 갈 수 있어서였는데 새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나는 요가원과 멀어지게 되었다. 무려 차로 15분 거리.... 직통 버스 노선 없음. 택시비 편도 대략 10,000원 매일 2만 원을 들여서 택시를 탈 수 없</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8:00:01 GMT</pubDate>
      <author>SHREE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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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다르, 젝시믹스,STL 다 모여 - 슬슬 ..돈 쓸때가 되었지</title>
      <link>https://brunch.co.kr/@@fdko/5</link>
      <description>하루 중 꼭 한시간은 요가를 하는 삶으로 전환 되면서 자연스레 물욕이 생겨났다. 처음에는 외출복과 일상복과 운동복의 구분이 없는 아무거나 입어 무드를 유지 하다가 점점 더 요가복이 눈길이 가기 시작한 것이다.   요가는 돈 안드는 스포츠야 ~ 자신 하던 나는 안녕. 이제 나의 눈은 요가복 요가매트 요가타월로 향하게 되었고 매일 드러누워서 어떤 요가복을 입고</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08:00:03 GMT</pubDate>
      <author>SHREE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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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요즘 요가원 다니잖아! - 공식적인 요기니 선언</title>
      <link>https://brunch.co.kr/@@fdko/4</link>
      <description>요가원 결제를 하고 본격적으로 요가한다!!라고 공표했다.  사적인 부분이 공적인 발표를 통하면 거기에는 일종의 의무감이 생긴다.  그리고 그것을 성실히 해내지 못했을 때 일종의 소소한 부채감도 생긴다.  나는 요가를 계속하기 위해 그 점을 이용했다.  가장 먼저 남편에게 가족들에게 친구들에게 말했다.   사실 그때까지의 나는 매사 흔들리고, 생각이 너무나</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8:00:17 GMT</pubDate>
      <author>SHREEM</author>
      <guid>https://brunch.co.kr/@@fdko/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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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보자, 그러니까 어떻게 시작이 되었냐면... - 내가 요가를 만난 날</title>
      <link>https://brunch.co.kr/@@fdko/3</link>
      <description>30살에 결혼을 했다.  자연스럽게 거주지를 옮기게 되면서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   막연하게 30살이라는 어떤 무게감이 있었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하면 웃기지만 이 무게감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으니 어쩌면 감사한다. 아무튼 이제 나도 나이 30인데  뭐라도 하나 해야 하지 않아..? 하는 어딘지 모를 조급한 맘이 지배적이었다. 잘 살기 위해서, 나의 미래</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7:44:49 GMT</pubDate>
      <author>SHREE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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