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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세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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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등 취미일기와 나의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9:32: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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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등 취미일기와 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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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다른 것을 사랑하고자 한다 - 괴물(kaibutsu, 2023)</title>
      <link>https://brunch.co.kr/@@feDw/19</link>
      <description>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는 한국에서 인기도 많고 팬도 많다. 해외에서도 특히나 팬이 많은데 일본의 사회문제를 다루지만 깊이 들어가보면 인류의 보편적인 감정과 내용을 담고, 항상 따뜻한 시선으로 그들을 바라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고레에다 감독은 특히나 가족을 다룬 영화에서 그 빛을 발해왔다. '어느가족(2018)', '아무도모른다(2004)',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Dw%2Fimage%2FXrnVTkriSsnDWVcR0nVaNSzOlj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Dec 2023 13:12:30 GMT</pubDate>
      <author>박세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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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경쟁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있다 - &amp;lt;4등, 2015&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eDw/12</link>
      <description>아마 우리나라 사람들을 가장 불편하게 만드는 제목이 아닌가 싶다. &amp;lsquo;4등&amp;rsquo;. 대회에선 메달이나 단상에 올라가지도 못하고 어느 누구도 주목하지 않는 등수다. 국립국어원에 쳐보니 &amp;lsquo;순위&amp;rsquo;와 &amp;lsquo;등수&amp;rsquo;의 의미가 미묘하게 달랐다.  순위 : 차례나 순서를 나타내는 위치나 지위 (차례) 등수 : 등급에 따라 정한 차례  4위는 순위의 이름이지만 4등은 등수의 이름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Dw%2Fimage%2FpBXsf-6Kbnv6b9A5XPvnSwO1Ds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un 2023 03:51:07 GMT</pubDate>
      <author>박세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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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성은 어떻게 없어지는가 - 몬스터(monster, 2003)</title>
      <link>https://brunch.co.kr/@@feDw/10</link>
      <description>몬스터의 시작은 매우 강렬하다. 작은 프레임 속 어린 시절부터 시작해 내레이션과 함께 점점 프레임이 확장되며 그동안의 모습이 쭉 진행된다. 그리고 붉은색으로 제목이 나오며 도로변에 앉은 형체와 총, 그리고 에일린 워노스(샤를리즈 테론)의 얼굴이 클로즈업된다. 아마 당시에 사람들은 단 2분 만에 샤를리즈 테론이 각종 시상식을 휩쓸 것이란 걸 알았을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Dw%2Fimage%2FQRIIQHL68d9wILO0Nf72qEyj3j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May 2023 05:02:44 GMT</pubDate>
      <author>박세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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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을 바라보는 애틋한 시선 - 샬롯웰스, 애프터썬(2022)</title>
      <link>https://brunch.co.kr/@@feDw/5</link>
      <description>&amp;lt;디 아워스&amp;gt;,&amp;lt;멜랑콜리아&amp;gt; 등 우울을 다룬 영화들은 많고 그만큼 명작 또한 많은 것이 사실이다. 앞의 두 영화도 명작임이 분명하지만 애프터썬은 그와 조금 다른 느낌을 들게 한다. 본인이 겪고 있는 우울보다도 타인, 주인공의 아버지가 겪었던 우울을 되짚는 과정이다. 타인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그 사람의 우울이 이토록 애틋하게 느껴지는 건&amp;nbsp;아버지에 대한 사랑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Dw%2Fimage%2FohNkE8in0Qm59wSHHh6CcPfqtW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May 2023 06:39:08 GMT</pubDate>
      <author>박세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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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라는 숭고한 시간 - 컨택트(arrival, 2014)</title>
      <link>https://brunch.co.kr/@@feDw/2</link>
      <description>때로는 가볍게 시작한 영화가 인생의 나머지를 바꿔놓기도 한다. 수능이 끝난 후 북적이는 교실에서 아이패드에 있던 영화를 &amp;rsquo;그냥&amp;lsquo;보기 시작했다. 2시간이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봤던 이 영화는 5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내겐 강렬한 체험으로 남아있다. 영화가 끝날 쯤엔 다른 사람들이 있건말건 자제없이 눈물이 펑펑 쏟아졌다. 힘들었던 시간을 보상받는 듯한 위로와 초</description>
      <pubDate>Sat, 20 May 2023 03:42:27 GMT</pubDate>
      <author>박세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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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보다 가까운 우리 영웅들의 성장의 끝 -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vol.3</title>
      <link>https://brunch.co.kr/@@feDw/3</link>
      <description>마블 시리즈의 오래된 팬으로서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vol.1이 개봉했을 때의 충격을 잊을 수 없다. 이전의 영웅들은 타고난 정의감과 선량함으로, 우연히 얻게 된 슈퍼파워에 대한 책임감, 또는 부모님과의 상처로 인한 트라우마의 극복을 통해서, 어쨌든 모종의 계기와 성장을 통해 히어로가 되는 것이 당연했다.  처음 영화가 시작했을 때, 낯설고 어두운 행성</description>
      <pubDate>Sat, 20 May 2023 03:42:02 GMT</pubDate>
      <author>박세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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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디어 속 멋진 신세계를 거부하라 - 조던 필 &amp;lt;놉(2022)&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eDw/4</link>
      <description>영화계에 좋은 의미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amp;lt;겟아웃&amp;gt;부터 &amp;lt;어스&amp;gt;, 그리고 &amp;lt;놉&amp;gt;까지 조던 필 감독만의 기발한 세계는 기괴하면서도 정신을 홀리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나 그의 영화에서 한결같이 다뤄지는 현대 미디어 산업에 대한 비판과 인종문제 등은 단순히 '사회문제'를 넘어서 한 시대의 문화를 적나라하게 표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헉슬리의 멋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Dw%2Fimage%2FehumKkyd1GoiGy1WDTSemjiHTJ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May 2023 03:37:29 GMT</pubDate>
      <author>박세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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