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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엘</title>
    <link>https://brunch.co.kr/@@feGD</link>
    <description>인생 제2회차를 살아가는 30대 어른이. 사진 찍고, 글 쓰고, 그림 그리고, 통역도 합니다. 행복하고 재미있게 사는 것이 인생의 목표입니다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15:30: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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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제2회차를 살아가는 30대 어른이. 사진 찍고, 글 쓰고, 그림 그리고, 통역도 합니다. 행복하고 재미있게 사는 것이 인생의 목표입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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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암기록지: 1차 항암_PART 3 - 7일의 기적과 14일의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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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일의 기적 항암을 하고 나면 그날 이후로 14일이 지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게 된다. 항암 후 정확히 14일쯤이 되면 비로소 컨디션이 회복되기 때문이다. 얼마나 효과가 확실한지 '14일의 기적'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다행히 나는 1차 항암의 고통에서 단 7일 만에 벗어날 수 있었다. 감기에 걸려 초반에 엄청나게 고생했던 것을 생각하면 꽤 괜찮은 성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GD%2Fimage%2F-j7nTvejfjzCmvkiv3tGneKlWG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May 2025 13:11:48 GMT</pubDate>
      <author>노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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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일상의 단상] 잘 버리는 삶에 대하여 - &amp;lsquo;가치&amp;rsquo;를 알기 위해서는 &amp;rsquo;버리는 법&amp;lsquo;을 알아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feGD/15</link>
      <description>암 진단 전의 내가 절대로 하지 못했던 일들이 몇 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는 바로 &amp;lsquo;버리는 것&amp;rsquo;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의 나는 정리하는 것을 좋아했다. 언제나 생각이 많아 머릿속이 복잡했던 나는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는 대신 내 집을, 회사 책상을 매일 정리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amp;rsquo;정리&amp;lsquo;는 잘했지만 &amp;rsquo;버리는 것&amp;rsquo;은 잘하지 못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GD%2Fimage%2FjBTdatzy7jXP-E9dvUHlw-AfJ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Apr 2025 09:36:10 GMT</pubDate>
      <author>노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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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단상]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feGD/13</link>
      <description>스페인어 공부를 시작했다.   대학생 시절 디즈니월드에서 인턴으로 일할 때부터 스페인어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로부터 14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드디어 첫 발을 내디뎠다.  사건의 발단(!)은 듀오링고라는 앱을 다운로드했던 것이었다. 아주 예전에 스페인어를 공부하려고 잠시 다운로드해 놨다가 써보지도 않고 금방 지워버린 앱인데, 저번달 어느 날 문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GD%2Fimage%2FwvZx0VN-ojPsxEBsZuwCf4KONQ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Apr 2024 05:30:06 GMT</pubDate>
      <author>노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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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단상] 지나친 계획은 독이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feGD/12</link>
      <description>지나친 완벽주의를 추구하던, 완벽주의자 시절 언제나 나를 따라다녔던 것은 &amp;lsquo;계획&amp;rsquo;이다. 그냥 &amp;lsquo;계획&amp;rsquo;이 아닌 &amp;lsquo;완벽한 계획&amp;rsquo;. ​ 일상에서든 회사에서든 무슨 일을 할 때마다 완벽한 계획이 없으면 불안했다. 그래서인지 내 머릿속은 언제나 생각과 계획으로 가득 차 있었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amp;lsquo;멍 때리는&amp;rsquo; 시간 따위는 허용할 수 없었다. 매일 밤 잠자리에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GD%2Fimage%2FR23dLjL_g9bdi4PS0iVDghOlNz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Feb 2024 07:21:14 GMT</pubDate>
      <author>노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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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암기록지: 1차 항암_PART 2 - 알고 보니 세상 모든 것은 아름다웠다.</title>
      <link>https://brunch.co.kr/@@feGD/11</link>
      <description>다음 날이 되어도 아무 느낌이 없었다. 딱히 몸이 힘들지도 않았고 모든 게 평소와 같았다.   단 한 가지 이상한 점은 음식 맛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어떤 음식을 먹어도 맛이 잘 느껴지지 않았다. 감기에 걸려 있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코가 막혀서 그런가 싶었다. 하지만 그 느낌은 다음날에도 계속되었다. 분명 감기 증세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었고, 코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GD%2Fimage%2FkzWCiPgoWYe8UWFRel5i73mqwa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an 2024 05:09:11 GMT</pubDate>
      <author>노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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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항암기록지: 1차 항암_PART 1 - 내 감정은 롤러코스터를 타고, 항암제는 내 혈관을 타고.</title>
      <link>https://brunch.co.kr/@@feGD/10</link>
      <description>&amp;ldquo;망했다&amp;rdquo;  첫 번째 항암치료를 위한 입원날 아침, 잠에서 깨자마자 처음 한 생각이었다. 정신이 들기도 전에, 눈을 채 뜨기도 전에 &amp;lsquo;첫 항암부터 망해도 제대로 망했다&amp;rsquo;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치료 중에 필요한 물건을 미리 사놓으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그만 감기에, 그것도 하필 지독한 감기에 걸리고 말았다. 처음엔 상태가 그렇게 심각하진 않았다. 그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GD%2Fimage%2FKiz_XSa5R23vUx1KvLqEqRF8UJ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Oct 2023 07:32:47 GMT</pubDate>
      <author>노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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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치료를 위한 준비물_PART 2: 구매목록 (2)</title>
      <link>https://brunch.co.kr/@@feGD/9</link>
      <description>7. 식염수 및 구강청결제  - 추천도:  5점  - 구내염 방지를 위해 꼭 필요하다. 구강 내 점막이 약해지면 구내염이 생길 수 있다. 항암치료 중 몸에 상처나 염증이 생기면 회복 과정이 굉장히, 매우 많이 느려지기에 작은 염증이나 상처가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항암치료 직후 약 일주일간 양치 후 식염수나 헥사메딘으로 가글을 해주면 구내염 예방에 큰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GD%2Fimage%2Fl5cnE7DocZtQ2rjC047aekKTya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Oct 2023 04:06:37 GMT</pubDate>
      <author>노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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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치료를 위한 준비물_PART 2: 구매목록 (1)</title>
      <link>https://brunch.co.kr/@@feGD/8</link>
      <description>암을 진단받은 사람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 중 하나는 항암치료일 것이다. 어떤 부작용이 따를지, 부작용에 따른 고통이 어떠할지 상상조차 할 수 없고 항암치료를 시작하면 치료 전과 완전히 같은 일상생활은 당분간 누릴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물론 첫 번째 글에서도 언급했듯, 티비나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치료 기간 내내 매일 침대에 누워 있어야 하거나 매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GD%2Fimage%2FGqTNVabIrqfHQlyCt5vzNlJ6A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Oct 2023 07:44:25 GMT</pubDate>
      <author>노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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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치료를 위한 준비물_PART 1: 공부와 마음관리 - Knowledge is Power</title>
      <link>https://brunch.co.kr/@@feGD/7</link>
      <description>&amp;quot;아는 것이 힘이다 (Knowledge is Power)&amp;quot;  누구나 아는 프랜시스 베이컨의 명언이다. 가끔 모르는 것이 아는 것보다 더 나을 때가, 모르는 것이 약일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는 것은 힘이다. 이는 항암 치료에 있어서도 똑같이 적용되었다.   나는 좋아하지 않거나 관심이 없는 것에는 지독하게 무심하지만 그 반대로 좋아하거나 관심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GD%2Fimage%2FYSBRiVace7U3Qp6EapWg7NA6Y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Aug 2023 01:58:48 GMT</pubDate>
      <author>노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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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의 기억_PART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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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단 확정, 그리고 그 후 (1) 2021년 9월 13일, 월요일. 그날 오전은 평소의 월요일과 같았다.   왜 주말이 벌써 끝나버렸나 하는 아쉬움, 출근을 미루고 싶은 마음과 함께 눈을 떴고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준비를 했다. 출근해서는 동료들과 인사하고 모닝커피를 마시며 이게 인생의 즐거움 아니겠냐며 한바탕 웃고 며칠사이에 쌓인 메일을 확인했다. 그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GD%2Fimage%2FwBXrsuXQf4r7_HD-rwdNv20k10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un 2023 07:29:20 GMT</pubDate>
      <author>노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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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의 기억_PART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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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발견 완연한 여름의 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했던 2021년 7월. 평소와 전혀 다를 것 없이 지극히도 평범했던 어느 날, 오른쪽 가슴에서 혹이 만져졌다. 몸에서 뭔가 만져지는 것은 처음이었기에 조금 당황했지만 당연히 별거 아닐거라 생각했다. 그냥 놔둔 채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없어지겠거니 했다. 그런데 며칠이, 몇 주가 지나도 그 별것 아닌 것 같았던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GD%2Fimage%2FiVBTGg6zBZHFJnXv34qMbPZl-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May 2023 12:46:57 GMT</pubDate>
      <author>노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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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30대의 암 극복기: Intro_PART 3 - 왜 쓰기로 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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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항암 치료와 수술이 끝나고 이제 막 태어난 강아지의 털처럼 얇고 힘없던 머리카락이 &amp;lsquo;이젠 모자를 벗고 다녀도 되겠다&amp;rsquo;는 생각이 들 만큼 제법 자랐을 무렵, 나의 투병기와 투병을 하며 했던 생각들, 그리고 투병 후의 생각들을 글로 남기고 싶어졌다.  내가 글을 쓰고자 마음먹은 이유는 많지만 가장 대표적인 이유는 다음의 세 가지이다.  첫째, 기록하기 위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GD%2Fimage%2FuSCU5ev91YfIN1bl15yZrG-sQ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Apr 2023 15:44:27 GMT</pubDate>
      <author>노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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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30대의 암 극복기: Intro_PART 2 - 그 이후, 그리고 지금</title>
      <link>https://brunch.co.kr/@@feGD/2</link>
      <description>진단을 받은 후의 시간은 쏜살처럼 지나갔다. 진단을 받고, 전이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난생처음 들어보는 온갖 검사를 하고, 좀 더 큰 병원으로 옮기느라 하루하루가 바빴다. 목 놓아 울며 슬퍼할 수 있는 기간도, 병이 생긴 원인을 조목조목 따져가면서 &amp;lsquo;내가 인생을 잘못 살았다&amp;rsquo;며 나를 책망하거나 또는 &amp;rsquo;너 때문에 내가 아프게 되었다&amp;lsquo;며 누군가를 힐난할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GD%2Fimage%2F5FVzq3NdMVbx03L9IIZO5VoyKu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pr 2023 12:47:59 GMT</pubDate>
      <author>노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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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30대의 암 극복기: Intro_PART 1 - 어느 날, 나에게 암이 찾아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feGD/1</link>
      <description>인생은 예측도 통제도 불가능하다. 이 간단하고도 명료한 사실을 알고는 있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언제나 예측과 통제가 가능한 삶을 갈구했다. 인생의 모든 것을 계획하는 것은 나의 장기이자 취미였다. 나는 계획을 통해 내 인생을 통제하고 싶어 했다. 그러나 어느 날, 내 삶은 통제와 계획이 불가능한, 내가 한번도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상황에 봉착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GD%2Fimage%2FaeZbUFYqq0tPYsEDqQkJN0wg_d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pr 2023 12:59:36 GMT</pubDate>
      <author>노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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