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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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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의 1%에 해당되는,같은 아픔을 겪고 있을 또 다른 나에게, 그래도 잘 살 수 있다! 라고 말하고 싶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8 Apr 2026 01:49: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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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1%에 해당되는,같은 아픔을 겪고 있을 또 다른 나에게, 그래도 잘 살 수 있다! 라고 말하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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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뽑기 전으로 돌아간다면 ep1. - 내가 머리 뽑아서 나랑 헤어지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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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랫동안 가슴으로 잊지 못한 그 사람을 보내주려고 이 글을 쓴다. 이 글은 5년 전을 회고하는 글이다.  내가 제일 이쁘고 행복했던 시절에, 함께 해준 사람.  하루는 의사 선생님이 물었다. &amp;ldquo;취미가 뭐예요?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뭐라도 있을 거잖아요 이걸 하면 다 잊어지고 그 시간만큼은 행복해지는 일&amp;rdquo; 나는 웃으면서 대답했다. &amp;ldquo;ㅎㅎ아 그럼 저는 남자친</description>
      <pubDate>Tue, 07 Jan 2025 12:11:24 GMT</pubDate>
      <author>소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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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뽑아야 사는 사람 ep.10 - 엄마보다 키가 커졌다.</title>
      <link>https://brunch.co.kr/@@ffIY/11</link>
      <description>엄마보다 키가 커졌다.  내 생에 불효의 순간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일이 있다.   어릴 적의 나는 당연하게도 엄마보다 키가 작았다. 잘못을 했을 때 엄마가 화를 낼 때면,  엄마라는 존재가 화를 내니까 두렵기도 했겠지만 나보다 몸이 더 큰 사람이니까 무서웠다.  몇 살쯤인지 기억은 안 나는데, 엄마와 내 키가 비슷해졌을 때였다. 하늘 같이 큰 존</description>
      <pubDate>Sun, 30 Apr 2023 11:10:26 GMT</pubDate>
      <author>소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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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뽑아야 사는 사람 ep.9 - 날씨가 흐려요</title>
      <link>https://brunch.co.kr/@@ffIY/10</link>
      <description>날씨가 흐려요  요 며칠 날씨가 흐리네요.  최근에 이별을 해서 그런지 차라리 흐린 날씨가 더 맘에 들기도 해요.  친구는 날씨가 흐리면 기분이 안 좋대요. 흐린 날씨가 오히려 맘에 드는 제 마음이 삐뚤어진 걸까요?  그냥 너는 그렇구나~ 나는 이래~  하면 될 일을 저는 꼭 해석하려 하고 의미를 부여합니다.  미세먼지 가득해서 뿌연 하늘은 싫지만, 비가</description>
      <pubDate>Thu, 13 Apr 2023 03:54:32 GMT</pubDate>
      <author>소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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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뽑아야 사는 사람 ep.8 - 진작 그렇게 살걸</title>
      <link>https://brunch.co.kr/@@ffIY/9</link>
      <description>진작 그렇게 살걸  다들 자주 하는 말이나 생각 하나쯤은 있을 거예요. 저는 과거 복기를 많이 하는 편이라  후회를 하거나 미련이 가득할 때가 많습니다.  더 좋은 방향으로 변화했을 때는  분명 긍정적인 일인데  그 순간마저도 &amp;lsquo; 진작 이렇게 했으면 지금 내 모습이 더 좋았을 텐데 &amp;lsquo; 라며 자책을 합니다.  책을 읽다 보니 그런 구절이 나오더라고요. 내가</description>
      <pubDate>Wed, 12 Apr 2023 11:47:02 GMT</pubDate>
      <author>소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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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뽑아야 사는 사람 ep.7 - 시인 대신 브런치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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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인 대신 브런치 작가가 되다.  어릴 적 글쓰기를 좋아해서 시인이 꿈이었지만, 큰돈을 벌기 힘들다는 말을 듣고는 바로 접어버렸다. ㅋㅋ 속물적인 아이였다. 그래도 글 쓰는 게 재밌어서 부업으로라도 꼭 하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생각보다 늦어졌지만, 지금이라도 글을 쓰는 요즘이 행복하다.  나는 발모광을 알리고 싶고,  같거나 비슷한 아픔을 가진 사람들을 마</description>
      <pubDate>Mon, 03 Apr 2023 12:46:41 GMT</pubDate>
      <author>소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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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뽑아야 사는 사람 ep.6 - 욕심이 많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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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욕심이 많은 나  나는 참 욕심이 많은 사람이다. 최근에 편의점에 파는 까눌레(디저트의 한 종류)가 유행을 했는데,  구하기 힘든 제품이라 한 시간 넘게 돌아다니며 보이는 족족 다 사버렸다. 집에 와서 카드내역을 확인해 보니 약 8만 원의 지출을 한 것이었다. 흥분해서 20개가량 구매한 걸 펼쳐 놓고 보니 현타가 왔다. 이런 에피소드는 수도 없이 많다.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IY%2Fimage%2Ft3GgFwwIdJ66JX2GG79rrT1sb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pr 2023 12:30:54 GMT</pubDate>
      <author>소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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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뽑아야 사는 사람 ep.5 - 늘 미안한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ffIY/6</link>
      <description>늘 미안한 마음  나는 참 못난 자식으로 살아왔다고 생각한다. 항상 우울하다고 말했고, 살기 싫다고 말했다. 왜 태어났는지 모르겠다고, 인생이 이런 거냐고 재미가 없다고. 나를 태어나게 한(?) 것에 대한 원망스러운 마음에 그런 말들을 부모님께 했던 것 같다. 부모님뿐 아니라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하나뿐인 동생에게도 마찬가지로.  ＇내가 이렇게 힘드</description>
      <pubDate>Sat, 25 Mar 2023 14:18:57 GMT</pubDate>
      <author>소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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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뽑아야 사는 사람 ep.4 - 치료해 드릴 수 없어요. 환자분은 OO이 아니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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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치료해 드릴 수 없어요. 환자분은 OO이 아니에요  계속해서 휑해져 가는 두피를 보며 스트레스가 쌓이다 쌓여 탈모병원을 찾아갔다. 200만 원도 훌쩍 넘는 거액의 탈모 치료를 받길 원했다. 엄마에게 나 돈 있으니까 가자! 외치며 두 달간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돈으로 기대에 부풀어서 갔다. '이 정도 돈 내면 솔직히 뭔가 고쳐주겠지?'라는 기대.  처</description>
      <pubDate>Fri, 24 Mar 2023 14:33:27 GMT</pubDate>
      <author>소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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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뽑아야 사는 사람 ep.3 - 차라리 담배를 피우지 그래?</title>
      <link>https://brunch.co.kr/@@ffIY/4</link>
      <description>차라리 담배를 피우지 그래?  미용실은 내가 항상 피해 다니는 장소다. 그런 덕분에 나는 항상 단발의 생머리만을 유지해 왔다. 평생 나의 헤어스타일은 그거 하나였다. 발모광이 생기기 전 까지는 머리숱이 많아서 미용실에 갈 때마다 숱을 치고 매직(스트레이트 펌)을 해야만 했다. 아무리 그런 나라도, 10년 넘게 뽑다 보니 휑해지는 두피를 피할 수 없었다.</description>
      <pubDate>Fri, 24 Mar 2023 14:10:58 GMT</pubDate>
      <author>소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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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뽑아야 사는 사람 ep.2 - 그래서 뭘 뽑는데? / 너! 만질 때마다 마이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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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래서 뭘 뽑는데?  나도 뽑기 시작했다. 말 많고 목소리까지 큰 나는 친구가 먼저 건 대화 대답을 하기만 해도 선생님들께 발각(?)되곤 했다. 수업 시간에 잡담을 한다고 뒤로 가서 무릎을 꿇라고 한다. 내가 말 건 것도 아닌데 억울하고 화가 났다. 억울 하지만 친구를 고자질할 수도 없다. 치사해 보일 테니까, 어차피 &amp;ldquo;얘가 말 시켰는데요!&amp;rdquo;라고 해도,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IY%2Fimage%2F5vXsVoKrgQcUYkiwAPIsxtLOy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Mar 2023 14:01:30 GMT</pubDate>
      <author>소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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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뽑아야 사는 사람 ep.1 - 친구 어머니의 습관 / 너는 참 말이 많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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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 어머니의 습관  17년 전 어느 날, 친구가 대뜸 나에게 재밌는 (?) 이야기를 해주었다. 친구의 어머니는 꼬불머리 (우리끼리 &amp;lsquo;돼지 꼬랑지&amp;rsquo;라고 표현하기도 했다)를 다 뽑아버린다는 것이다. &amp;ldquo;꼬불머리가 뭐야?&amp;rdquo; &amp;ldquo;머리카락을 자세히 보면 꼬불거리는 애들이 있어. 돼지 꼬랑지처럼 생긴 애들! &amp;ldquo; &amp;ldquo;근데 그걸 왜 뽑아?? &amp;ldquo; &amp;ldquo;몰라? 그냥 엄마는 그게 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IY%2Fimage%2FPrA45X4lJwP4zpLWdCG6Ma8qWm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Mar 2023 13:15:50 GMT</pubDate>
      <author>소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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