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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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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쓰는 공대생입니다:) &amp;lsquo;나&amp;rsquo;의 이야기가 당신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2:54: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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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 공대생입니다:) &amp;lsquo;나&amp;rsquo;의 이야기가 당신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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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싫습니다.&amp;quot; -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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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나&amp;rsquo;는 어떤 사람일까? 학생, 트레이너, 딸, 여자친구, 언니, 죽마고우. 나는 지금 다양항 모습으로 여러 가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상대에 따라 나는 카멜레온처럼 내 색을 바꾼다. 그런 삶 속에서 나는 나를 잃는 것 같았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며, 어디까지 견딜 수 있는지 헷갈린다. 모두에게 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 거절을 어려워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NG%2Fimage%2FJ-rOPwYK3dAS6IdPQFZc5N_uLI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ul 2024 05:29:11 GMT</pubDate>
      <author>거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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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다섯, 그리고 연애 #10 -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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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해동안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며 마음을 추스르고자 시작했던 스물다섯 살의 브런치스토리를 마무리하려고 한다. 수많은 만남과 이별 속에서 나만의 사람을 찾는 것이 그렇게도 어려운 일이었다. 교환학생이 별거 아닌 것처럼, 마치 영원이라도 기다릴 것처럼 말하던 그는 나를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듯 놓아버렸었다. 지금 돌아보면 내가 순진했기에 내 마음에는 커다란 흉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NG%2Fimage%2FfQde44v6j_vTHzmXqsCP-ldao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an 2024 14:37:59 GMT</pubDate>
      <author>거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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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다섯, 그리고 연애 #9 - 네가 없었을 때의 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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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어렸을 때부터 무척 뚱뚱했다. 예쁘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도, 옷을 살 때 내 사이즈의 옷이 있었던 적도 거의 없다. 재수할 때 스트레스로 인해 22kg이 빠진 바로 그 해. 세상은 내게 갑자기 너그러워졌다. 무슨 옷을 입어도 칭찬을 들었고 키가 크고 늘씬해서 부럽다는 말을 심심치 않게 들었다. 이때부터 나는 외모에 광적으로 집착하기 시작했다. 그들의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NG%2Fimage%2F10H71zdxxGOQPyPmhIDpk__jyG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Dec 2023 07:41:47 GMT</pubDate>
      <author>거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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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다섯, 그리고 연애 #8 - &amp;lsquo;우리&amp;rsquo; 사이에</title>
      <link>https://brunch.co.kr/@@ffNG/21</link>
      <description>3.141592&amp;hellip; ~ 3.14   왜 우리는 서로를 재단할까? 이 사람은 조건이 이 정도야. 데이트 비용은 절반씩. 시간은 이 정도 투자하는 게 좋겠어. 어느 순간부터 우리의 사랑은 계산이 되어버렸다. 사랑의 총량은 정해져 있으며, 그 값에서 내가 준 사랑만큼을 제해준다. 그러면 남은 사랑은 이만큼. 곧 끝이겠군 하는 울적한 마음이 들 때도 있다. 감정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NG%2Fimage%2FlYbM2Jv_2HALyuJNHbNYLeIdY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Dec 2023 19:11:40 GMT</pubDate>
      <author>거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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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의 별 - 비 내린 뒤 하늘은</title>
      <link>https://brunch.co.kr/@@ffNG/19</link>
      <description>비가 내린 다음날 저녁 11시 즈음 산책을 나가요. 드문드문 지나가는 사람들에 내 얼굴을 들키지 않으려 커다란 후드를 뒤집어쓴 채 예요.  작은 동네임에도 서울은 여전히 밝네요. 손이 점점 차가워져요. 따뜻한 무언가를 쥐고 싶어요. 그러나 11시 즈음 내게 따뜻한 무언가를 줄 가게는 이미 문을 굳게 닫았네요.  저녁 11시 30분. 작은 공원에 도착했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NG%2Fimage%2Fd5zcYmWOZy8m1ERoW7cqfSDR71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Dec 2023 18:46:14 GMT</pubDate>
      <author>거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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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다섯, 그리고 연애 #7 - 업보</title>
      <link>https://brunch.co.kr/@@ffNG/18</link>
      <description>내가 겪는 모든 일들이 나의 업보처럼 느껴질 때가 자주 있다. 과거의 무언가가 현재의 나에게 돌아와 나를 괴롭히는 것만 같다.  내 연애는 늘 쉽지 않았다. 첫 연애는 취준생과의 장기연애. 두 번째는 사내연애, 지금은 국제연애. 마치 내가 어려운 연애만 골라 시작하는 것 같다. 연애는 나에게 행복을 느끼게 해 주었지만, 내 일상을 망친 것도 연애였다. 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NG%2Fimage%2F3APmhPS_JEuH4wMVtK4RvTK4q8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Nov 2023 17:35:52 GMT</pubDate>
      <author>거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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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다섯, 폭식증 그리고 우울증 #10 - 중간(中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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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elayed gratification, or deferred gratification, is the resistance to the temptation of an immediate pleasure in the hope of obtaining a valuable and long-lasting reward in the long-term. Wikipedia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NG%2Fimage%2Fd0q7Kvb4Oz7iatNBjt0uoEOGk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Nov 2023 16:31:29 GMT</pubDate>
      <author>거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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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다섯, 폭식증 그리고 우울증 #9 - 마주하고 싶지 않았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ffNG/16</link>
      <description>게으름. 내가 인지하지 못한 채 나의 삶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이것은 내 모든 슬픔의 근원이었다. &amp;lsquo;게으름&amp;rsquo;은 늘 내가 나의 이상향에 닿지 못하게 하고 있었다.  다시 그 깊디깊은 무기력에 빠질까, 나는 내 눈을 가리고 귀를 막았다. 아주 사소하고 작은 것 또한 나에게 상처를 입힐 수 있다는 생각에 아무것도 나를 건드리지 못하게 했다. 시작은 체중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NG%2Fimage%2FrU3vx1kxAz9wPAk4QJoknARBW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Nov 2023 04:11:48 GMT</pubDate>
      <author>거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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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다섯, 그리고 연애 #6 - 점, 선, 그리고 면</title>
      <link>https://brunch.co.kr/@@ffNG/15</link>
      <description>'우리'라는 그래프의 일치율이 100%에 가깝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는 어떠한 어려움 없이 영원히 단짝이 될 수 있을 텐데. 이 헛된 기대는 내게 실망만 불러온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시작했다. 끔찍한 기억은 여전히 이따금씩 떠올라 나를 괴롭히지만, 나는 이 사람은 다를 것이라고 나를 안심시키며 그 고마운 마음을 받아들였다. 나는 나를 바꾸는 게 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NG%2Fimage%2F7LlvoS0Lkgz8a-9VGYC868HIJY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Nov 2023 10:21:35 GMT</pubDate>
      <author>거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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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다섯, 그리고 연애 #5 - 일기예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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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일어나면 자연스레 틀어져 있는 TV에는 기상캐스터가 어김없이 오늘의 날씨를 예보하고 있다. 오늘은 맑을 것, 내일은 비가 올 것. 우리의 관계도 이처럼 예측할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  미래를 알 수 없을 때 누구나 불안함을 느낀다. 나의 행동이, 말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도무지 알 수 없으니. 어떤 것도 수학문제처럼 확률을 계산할 수 없기에 더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NG%2Fimage%2Fjf5TM0hZlwDvc61usQjWfYvw5X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Nov 2023 10:34:17 GMT</pubDate>
      <author>거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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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다섯, 그리고 연애 #4 - 여름, 그리고 가을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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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월의 하늘은 너무나 아름답다. 푸르고 높은 하늘을 보고 있자면 세상의 고민이 모두 사라진 듯, 초월적인 느낌마저 든다. 여전히 따스한 햇살과 선선히 불어오는 바람. 모든 게 완벽해 보인다.  4개월간의 기나긴 회복 끝에, 드디어 누군가를 사랑해 볼&amp;nbsp;용기가 생겼다. 새로운 사랑을 찾아 헤맸다. 분명 &amp;lsquo;그&amp;rsquo;보다 나은 사람이 많이 존재했다. 마음을 열고 둘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NG%2Fimage%2FrKWxCX01kDnZt416zEBGjeE1p-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Nov 2023 20:41:50 GMT</pubDate>
      <author>거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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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다섯, 폭식증 그리고 우울증 #8 - 수영장과 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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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영장 모퉁이를 응시해 본다. 넘칠 듯 말 듯하게 물이 넘실거린다. 그러다 어떠한 것이 물의 표면을 건드리면, 물의 움직임이 시작된다. 때로는 동심원을 그리며, 때로는 파도처럼 일렁이며.  폭세틴캡슐 20mg 두 알.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초록색 알약을 삼킨다. 공복에 먹으면 속이 조금 쓰리긴 하지만, 가능한 한 빨리 내가 우울해질 가능성을 줄이고 싶다.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NG%2Fimage%2FZhIzQe0B1NilmilgMJyr8r8AAx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Sep 2023 10:49:23 GMT</pubDate>
      <author>거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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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다섯, 폭식증 그리고 우울증 #7 - 오늘 나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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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과 1의 확률에서 사람들은 대개 0이나 1에 집중한다. 0.7 따위의 숫자는 얕보이기 십상이다. 삶은 늘 최고점을 유지할 순 없다. 0과 1 사이의 무수한 실수로 이루어진 삶을 단순한 숫자로 나타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0.98일 때의 나도 존재하고, 0.34인 나도 존재한다.   이런 모든 순간에서 나의 가치가 모두 다르게 생각된다. 폭식을 한 어느 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NG%2Fimage%2FLJmbDR38C308C-2JPQQ13SCKX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Sep 2023 10:50:00 GMT</pubDate>
      <author>거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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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몽 - 잠을 설친 나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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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악몽  한 때 불태웠던 나의 마음은 어디로 갔을까요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은 영영 사라진 걸까요 내 삶에서 당신에게 바쳤던 시간만큼 나의 역사는 온통 검은색이 되었어요.  나는 두려움이 많은 사람이 되었어요. 모든 게 나에게는 가시 같기만 해요. 작은 돌도 나에게는 커다란 바위만 같아요. 이제 나는 작은 돌도 피해 돌아가게 되었어요.  눈을 감으면 그려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NG%2Fimage%2FNlbiuw8GA24-Z4KxidNXOjhl6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Sep 2023 15:34:04 GMT</pubDate>
      <author>거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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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다섯, 폭식증 그리고 우울증 #6 - 민들레와 꽃다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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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민들레의 꽃은 노란색이다. 샛노란 꽃이 지고 나면 솜털을 단 씨앗들이 잔뜩 보인다. 그 하얗고 동그란 모양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상상하는 &amp;lsquo;민들레&amp;rsquo;의 모습이다. 사람 또한 이와 같은 &amp;lsquo;인상&amp;rsquo;을 가질 수 있다. 우리는 다른 이에게 어떻게 보일까.   다른 이에게 어떻게 보일까. 모두가 하는 생각일 것이다. TPO에 맞는 옷을 선택하고, 화장을 하며, 아름다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NG%2Fimage%2F8gGSSYJ4DaIXe7Am1qiGgbmwOR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un 2023 20:04:02 GMT</pubDate>
      <author>거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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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다섯, 그리고 연애 #3 - 석양 이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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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월 중순 오후 10시. 드디어 해가 지기 시작한다. 붉게 물들어가는 지평선을 바라보고 있자면, 이 태양이 영원히 그 자리에 멈춰주길 바랄 만큼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태양이 지고 나면 그 자리에는 무엇이 남아있는가.  삶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 중 하나는, 누군가와 사랑에 빠졌을 때이다. 사랑에 빠진 순간만큼은 그와 내가 세상의 주인공이 되고,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NG%2Fimage%2FpCpfZguLeNxhjbBHGAvAQ0Rly4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May 2023 14:47:32 GMT</pubDate>
      <author>거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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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다섯, 그리고 연애 #2 - 오로라, 기다림</title>
      <link>https://brunch.co.kr/@@ffNG/7</link>
      <description>북유럽의 가장 큰 선물은 오로라가 아닐까 싶다. 초록, 보랏빛으로 밤하늘을 물들이는 오로라를 보고 있으면, 내가 마치 신비한 나라에 있는 것만 같다. 하지만 오로라를 목격하기 위해서는 가장 맑은 날과, 가장 어두운 밤과, 오로라의 세기가 강한 날이 겹치기를 기다려야 한다. 기다림의 끝에서 우리는 오로라를 끝내 볼 수 있을까.  &amp;ldquo;오늘 하루도 잘 보내.&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NG%2Fimage%2F9EHL4v4-2j58DacR80_Y8L8dfC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May 2023 00:25:28 GMT</pubDate>
      <author>거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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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다섯, 폭식증 그리고 우울증 #5 - 구름의 그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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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구름이 드리우기 전, 태양은 그렇게 뜨거울 수 없다. 한국에서보다 훨씬 높은 떠 강하게 비추는 태양은 나의 머리카락을 따끈하게 데운다. 영상 10도 언저리의 날씨에도 포근함을 느끼게 해 준다. 잘 해내고 있었다고 믿었다. 나는 6개월간 매주 심리상담을 받았고, 운동도 꾸준히 했다.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더 가졌으며, 여러 가지 공부를 하기도 했다. 자격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NG%2Fimage%2Fh9KV9ocqDg9BZB0opPrtG8GKbm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pr 2023 10:14:56 GMT</pubDate>
      <author>거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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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다섯, 그리고 연애 #1 - 침엽수, 한결같이 당신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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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시처럼 가느다란 이파리를 잔뜩 달고 멀대 같은 키를 자랑하는 침엽수는 핀란드 전역을 뒤덮고 있다. 해 한번 나지 않는 겨울에도 늘 같은 색을 띠고 있어, 하얀 눈밭을 푸르게 장식해 준다. 우리는 침엽수와 같은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누군가와의 관계는 어떻게 형성이 되는 것일까. 가장 먼저 호감을 가지게 될 것이다. 언젠가부터 대화가 재미있고, 함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NG%2Fimage%2FA07SFkLuqhC-DWSX7l-7fRys5T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pr 2023 06:29:23 GMT</pubDate>
      <author>거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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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다섯, 폭식증 그리고 우울증 #4 - 해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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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수는 바다와 다르다. 달의 인력과 바람에 의해 끊임없이 움직이는 바다와 달리, 호수는 그 자리에 고요히 멈춰있다. 추운 겨울은 호수를 천천히 얼린다. 영하의 온도로 몇 달을 지내고 나면, 어느새 두꺼운 얼음이 그 위를 덮고 있다. 그리고 봄이 다가오면 호수는 우리가 모르게 서서히 얼음을 녹여낸다.   기나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태양의 남중고도는 서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NG%2Fimage%2FJq5Sm3RIUhcW9iy_cCJhoPA3I9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Apr 2023 16:29:18 GMT</pubDate>
      <author>거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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