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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lcide Mi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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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기심이 많습니다. 세상과 음악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른 이들과 나누고 싶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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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Apr 2026 11:06: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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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기심이 많습니다. 세상과 음악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른 이들과 나누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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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치오 달라(Lucio Dalla)-다가올 한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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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에게 카루소(Caruso)라는 명곡을 선물했던 이탈리아의 싱어송라이터 루치오 달라(Lucio Dalla)와 그의 노래 &amp;quot;l'Anno che Verra'(다가올 한 해)&amp;quot;는 12월의 끝자락마다 이탈리아에서 불려지는 노래일 겁니다.  노래의 가사는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amp;quot;친구여, 잠시나마 시름을 잊어보려 펜을 드네. 자네가 멀리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SY%2Fimage%2FXO_oypXYQYGdH-aAULTibAc1Ya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5:43:04 GMT</pubDate>
      <author>Alcide Mi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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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읽기-202512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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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음식이 차려지면 사진부터 찍어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는 것이 어느새 일상이 되었습니다. 식사가 본래 사회적인 행위임을 생각하면, 그 순간을 공유하는 것 또한 자연스러운 흐름일지 모릅니다. 물론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본격화된 풍경이지요. 필름 카메라 시절을 떠올려 보면, 돌잔치나 회갑연처럼 특별한 날 주인공과 함께 찍는 경우가 아니라면 음식만 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SY%2Fimage%2FBHQ5BgcUE285G4uD_gbk1t1EA_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23:45:38 GMT</pubDate>
      <author>Alcide Mi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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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읽기-202512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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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주말부터 긴 크리스마스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휴가를 맞아 며칠 면도를 쉬었더니, 낯선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검은 수염 사이에 자리 잡은 흰 수염들. 짐작은 했지만 직접 마주하니 기분이 묘하더군요. 잠시 이대로 둘까 고민하다가 결국 면도를 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새치가 있어 흰 머리카락은 익숙했지만, 흰 수염을 마주하니 마음 한편이 조금 서글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SY%2Fimage%2FEL1yTwxpxI6HUUm55cp-GmpFrj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01:09:26 GMT</pubDate>
      <author>Alcide Mi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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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읽기-202512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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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탄절을 하루 앞두고 제가 살고 있는 곳에는 30센티가 넘는 큰 눈이 내렸습니다. 차 위에 소복이 쌓인 눈을 털어내다 보니 문득 어린 시절 눈 오던 날의 추억들이 떠올랐습니다. 친구들과 눈싸움을 하던 기억, 동네 비탈길에서 썰매를 타던 기억 같은 것들 말이죠.  신약성서에 따르면, 예수가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것은 로마 황제의 호구 조사령 때문이었습니다.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SY%2Fimage%2FdGu1L0BZ0TW8ZZx2gPdi1D1tcQ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20:25:31 GMT</pubDate>
      <author>Alcide Mi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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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읽기-202512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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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림 속에서는 화려한 옷과 가면을 쓴 사람들이 얼음 위에서 겨울 축제를 즐기는 듯 보입니다. 하지만 시선을 조금만 옆으로 옮기면 그림 한쪽 구석에는 교수대에 매달린 시신이 보입니다. 그 중에는 머리만 남은 시신이 있는 것을 &amp;nbsp;보면 꽤 오랫동안 저렇게 방치되었나 봅니다. 그리고 그 바로 옆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용변을 보는 사람도 있네요.  우리가 사는 세상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SY%2Fimage%2FmaaOKbzNP2cerQCopL-ZNbVimU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17:21:21 GMT</pubDate>
      <author>Alcide Mi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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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읽기-202512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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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술 작품을 보며 감동을 느끼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저는 종종 그림 속 사람들의 이야기에 더 마음이 끌리곤 합니다. 그림이 오래될수록, 그 안에 담긴 옛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이 더욱 궁금해지거든요. 그런 면에서 아베르캄프의 겨울 풍경화는 400년 전 네덜란드 사람들의 일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보물창고와 같습니다. 작은 부분 하나 놓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SY%2Fimage%2FyEMtwoRUMkO_s9_YfcocGPhAyi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15:00:26 GMT</pubDate>
      <author>Alcide Mi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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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읽기-202512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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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헨드릭 아베르캄프(Hendrick Avercamp)의 겨울 풍경화는 꽁꽁 얼어붙은 강과 그 위에서 분주한 사람들을 담고 있습니다. 그림 전체에 차가운 겨울 공기가 흐르지만, 한쪽 구석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장면이 숨어있죠. 두 팔을 활짝 벌려 아빠를 맞는 어린 딸, 그리고 한 걸음이라도 더 빨리 다가가려는 듯 몸을 앞으로 숙이고 걸어가는 아빠. 두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SY%2Fimage%2F2QGH-33lFAMc1UHswr2bnxCNpb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15:28:27 GMT</pubDate>
      <author>Alcide Mi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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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자책과 프라이버시 - 나는 당신이 어제 무슨 책을 읽었는지 알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fSY/59</link>
      <description>*인공지능과 개인 정보 보호에 관한 글을 준비하다가 예전에 쓴 글이 떠올라 먼저 올립니다. 10여 년 전에 쓴 글 입니다만 온라인 글읽기가 일상화 된 지금도 여전히 의미가 있는 듯하여 공유합니다. (Original Posting Date: 2014.07.07)  호킹 인덱스에 관한 기사를 읽었습니다.(기사 참고) 아마존의 킨들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토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SY%2Fimage%2FqiOzpUvGLyp2SGTWa-mg3wIKd3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16:32:13 GMT</pubDate>
      <author>Alcide Mi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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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쓴 책이 도서관에 들어간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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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의 아이다호 주 보이지에 살고 있는 딜런 헬빅은 올해 열한 살의 어린이입니다. 그림책 읽기를 좋아한 딜런은 읽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다섯 살 때부터 자신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썼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언젠가는 자신의 책이 동네의 공공 도서관 서가에 놓여 있기를 바랐지요. 그러다가 여덟 살 때 &amp;quot;딜런 헬빅의 크리스마스 모험&amp;quot;이라는 새로운 그림책을 쓴 딜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SY%2Fimage%2FZSKknnQ6cVvmZ6Dmok3vfu0cp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21:02:20 GMT</pubDate>
      <author>Alcide Mi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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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 사서는 도대체 무엇을 하는 사람들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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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미국의 한 대학 도서관에서 사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을 만나 제 직업에 대해 이야기할 때&amp;nbsp;&amp;nbsp;가족이나 친척 중에 도서관에서 일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도 자주 듣고 자기도 도서관에서 사서로 일하고 싶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을 종종 만납니다. 그런 말을 들으면 저는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 한 번 시도해 보라고 말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SY%2Fimage%2FiwqZ0Vfl4l5Hjsth4fFVA5ZfrZ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May 2025 19:21:04 GMT</pubDate>
      <author>Alcide Mi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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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오는 설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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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설날에 눈이 오면 풍년이 온다는 이야기를 어렸을 때 들었었는데 올 해는 모든 면에서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는 풍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에서 살고 있는 한국 사람으로서 지난 한 두 달 동안 두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보는 것은 참 힘든 일이었습니다. 어느 순간에는 모든 종류의 미디어 접촉을 끊고 제가 읽었던 좋아하는 책과 수 백번 들었던 음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SY%2Fimage%2Fhfm80wdogIOpZ0Zzktin0qhHJo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an 2025 15:17:47 GMT</pubDate>
      <author>Alcide Mi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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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amp;quot;심&amp;quot;술 - 인터넷 세상에서 마음 지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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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터넷이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된 이후 이전에는 없었던 고민거리와 논쟁 거리가 많이 생겼습니다. 그중에서도 자주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 중 한 가지는&amp;nbsp;사람을 죽음으로 까지 몰아가는 악성 댓글과 그것을 올리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그것들을 막아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오랫동안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법이 만들어지기도 하고 인터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SY%2Fimage%2FJH2nkY-CPeP4W3Sso-8SlJBR44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Oct 2024 00:15:04 GMT</pubDate>
      <author>Alcide Mi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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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디찬 마음 - Hank Williams - Cold Cold Hear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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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컨트리(Country)라는 장르로 불리는 미국의 대중음악 형식이 있습니다. 미국의 남부 지역과 아팔래치아 산맥 등지에서&amp;nbsp;시작된 것으로 전해지는 이 음악은 국내에서도 어느 정도 팬이 있었지요. 예전에 서수남,&amp;nbsp;하청일 두 분이 미국의 컨트리 음악들을 번안해서 부르기도 하셨고 7,80년대를 거치며 쟈니 캐시나 케니&amp;nbsp;로저스 그리고 돌리 파튼 등 일부 컨트리 가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SY%2Fimage%2F2E37ub7ow7eRfQQ-r-n5lr_m1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Oct 2024 21:33:12 GMT</pubDate>
      <author>Alcide Mi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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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시대의 &amp;quot;읽기&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ffSY/49</link>
      <description>컴퓨터와 인터넷, 그리고 인공 지능의 등장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많은 모습을 바꾸고 있습니다.&amp;nbsp;그런 변화로 인해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이 달라지고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제가 일하고 있는 도서관도 마찬가지입니다. 온라인 카탈로그의 등장으로 더 이상 예전에 사용하던 목록 카드를&amp;nbsp;사용하지도 않을뿐더러 최근에 도서관을 이용하기 시작한 이용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SY%2Fimage%2FAVT1n6IrzeFFI-BwZSfDpTQuY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24 01:10:53 GMT</pubDate>
      <author>Alcide Mi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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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6년에 보았던 2020년의 인터넷</title>
      <link>https://brunch.co.kr/@@ffSY/50</link>
      <description>2006년에&amp;nbsp;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그해 마지막 날에 포스팅했던 글을 찾았습니다. 그 글에서&amp;nbsp;인터넷의 미래, 정확히는 2020년의 인터넷에 대한 전문가들의&amp;nbsp;예상을 소개했는데 2020년으로부터 4년이나 지난 지금 과연 그 예상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한 번 살펴보고 싶었습니다. 2006년에 올렸던 제 포스팅을 바탕으로 그 아래에 지금 생각하는 것을 적어보겠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SY%2Fimage%2FaetqWL8Ojdjpea5rD_i3c6J1U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Oct 2024 21:45:34 GMT</pubDate>
      <author>Alcide Mi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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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에서 책을 &amp;quot;버린다&amp;quot;고요?</title>
      <link>https://brunch.co.kr/@@ffSY/48</link>
      <description>종이에 인쇄된 책은 그 안에 담긴 내용만큼이나 책이라는 하나의 물건 그 자체로도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책과 지식이 자연스럽게 우리 머릿속에서 연결이 되고 &amp;quot;책 속에 길이 있다.&amp;quot; 등등 책에 대한 무수한 격언들 때문인지는 몰라도 책이라는 하나의 물건에 대해서도 거의 종교적일 정도의 믿음과 경외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SY%2Fimage%2FmRC8aFsAvXfFR_3_E56P2Ql9Mj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Sep 2024 21:27:12 GMT</pubDate>
      <author>Alcide Mi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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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어팟을 잃어버리고 깨달은 것</title>
      <link>https://brunch.co.kr/@@ffSY/22</link>
      <description>늘 사용하던 에어팟을 잃어버렸었습니다. 직장에서 일어난 여러 가지 일 때문에 오후 몇 시간을 정신없이 보내고 나서 잠시 음악을 들으려 에어팟을 찾았는데 마지막으로 그것들을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더욱더 저를 황당하게 만든 것은 충전을 위한 케이스는 늘 있던 자리에 있는데 두 개의 에어팟만 그 안에 없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아마 어디에선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SY%2Fimage%2FEK6ZKn8LnwztZBl8MLqNVmMISs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Sep 2024 22:04:15 GMT</pubDate>
      <author>Alcide Mi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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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넷 아카이브와 열린 도서관(2) - COVID와 열린 도서관</title>
      <link>https://brunch.co.kr/@@ffSY/47</link>
      <description>* 앞 글에서 이어집니다.  열린 도서관(Open Library) 브루스터 케일은 &amp;ldquo;디지털 사서(Digital Librarian)&amp;rdquo;라고 스스로를 소개를 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인터넷 아카이브는 하나의 도서관이라고 자주 이야기하고 있지요. 그런 그였기에 인터넷 아카이브가 대중에게 공개되기 전인 1999년부터, &amp;nbsp;출판된 책을 디지털 화해서 인터넷으로 사람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SY%2Fimage%2FruVOeVPssQO6YcUV092_ckxi93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Sep 2024 21:13:08 GMT</pubDate>
      <author>Alcide Mi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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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넷 아카이브와 열린 도서관(1) - 잃어버린 웹페이지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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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까지 생산된 인류의 모든 지식을 한 곳에 모아 놓고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그것들을 보고, 듣고, 읽을 수 있게 만드는 일이 과연 가능할까요? 1996년 어느 날 MIT 출신의 컴퓨터 엔지니어인 브루스터 케일(Brewster Kahle) 씨는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브루스터 케일(Brewster Kahle) 1996년 어느 날 브루스터는 당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SY%2Fimage%2FsupIDj4PeP-c59904bVPLFBd5_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Sep 2024 21:12:44 GMT</pubDate>
      <author>Alcide Mi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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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의 임무와 윤리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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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 글은 사람의 신체 일부와 그것을 이용해서 만든 책에 대한 것입니다. 읽으시는 분에 따라서는 많이 불편하실 내용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의 표지 이미지로 사용한 사진의 책은&amp;nbsp;이 글의 내용과는 무관한 구텐베르그 성경입니다.  하버드 대학에 속한 여러 도서관 중에서도 호튼 도서관은 귀중본 서적을 소장하고 관리하는 일에 전문화된 도서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SY%2Fimage%2FmA--nhhXCu1ZA6PjyG1-ZkqNfq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Sep 2024 22:24:42 GMT</pubDate>
      <author>Alcide Mi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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