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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F SAGE 정프세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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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잘 읽고, 잘 쓰고, 잘 사랑하고, 잘 죽고 싶다는 욕심 책, 글, 여행, 남편, 노후, 그리고 AI까지 오늘도 생을 정리하고, 천천히 곱씹는 중 ✍️ 욕심 많은 삶을 기록 중입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8:43: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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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읽고, 잘 쓰고, 잘 사랑하고, 잘 죽고 싶다는 욕심 책, 글, 여행, 남편, 노후, 그리고 AI까지 오늘도 생을 정리하고, 천천히 곱씹는 중 ✍️ 욕심 많은 삶을 기록 중입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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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분 - 예상치 못한 수업, 그리고 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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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지활동지도사로 '우리들의 이야기' 수업을 한 지 6개월. 우리들의 이야기란 전래놀이와 연관된 활동을 하며 그 활동들을 통해 회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수업이다. 2026년 들어서 새롭게 교구 수업을 맡게 되었다. 교구 수업을 시작한 지 3주 차, 새로 배정받은 요양원 중 한 곳에서 변화가 필요했다.  원래 교구 수업을 진행하던 곳이었는데, 인지 기능이 떨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rP%2Fimage%2FiW7cZSOAbxF_xRH279YeRWOdo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23:00:40 GMT</pubDate>
      <author>JF SAGE 정프세이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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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폐가 흔들리는 시대, 신뢰의 지도를 다시 그리다 - 스테이블코인 머니 리셋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ffrP/104</link>
      <description>돈이 화두가 된 시대다. 참여하는 북클럽에서도 11월과 12월에 읽게 된 책들이 경제 관련이었다. 그중에서 &amp;lt;스테이블코인 머니리&amp;gt; 을 읽고 나서 질문이 생겼다.  &amp;quot;정부가 만들지 않은 돈을 사람들이 믿고 쓰기 시작한다면, 그건 화폐라고 불러도 될까?&amp;quot;   화폐의 본질은 종이가 아니라 '신뢰'였다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 화폐의 본질은 '종이도, 숫자도, 코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rP%2Fimage%2Fh2dbhe6BKHvYdHQO5s74tBqPnW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23:00:29 GMT</pubDate>
      <author>JF SAGE 정프세이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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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구 탓 그만하고, 전문가로 자라는 중 - 시니어인지지도사의 성장</title>
      <link>https://brunch.co.kr/@@ffrP/102</link>
      <description>수업에 들어가기 전까지 마음이 흔들렸다.&amp;nbsp;유튜브에 비슷한 활동이 올라온 영상을 보고는,&amp;nbsp;갑자기 자신감이 쪼그라들었다. 비교 회로가 &amp;lsquo;찰칵&amp;rsquo; 하고 켜졌다.&amp;nbsp;도구도 허접해 보이고, 준비가 덜 된 나 자신이 너무 선명하게 보였다. 일을 시작한 지 4개월.&amp;nbsp;&amp;ldquo;이젠 실수는 핑계가 될 수 없지.&amp;rdquo;&amp;nbsp;생각은 점점 날카로워지고, 시선은 결국 나에게로 향했다.  어설픔을 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rP%2Fimage%2Fk1BUSaxyehM6qOBrItItOIu77-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10:30:26 GMT</pubDate>
      <author>JF SAGE 정프세이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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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시 첫 번째 모임-독립서점 개인취향에서&amp;nbsp; - 글쓰기 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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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립서점 개인취향의 문을 열던 순간, 잠시 숨이 멈춘 듯했다.&amp;nbsp;주인장의 손글씨로 적힌 추천 문장들,책들이 길게 뿜어내는 조용한 향기,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만들어내는 공간의 온도. 도서관보다 더 좋았다. 더 조용했고, 더 생생했다. 가슴이 두근거렸다.  미아샘이 먼저 도착해 주인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갓 내려준 커피향이 은은하게 가게 안에 퍼지고,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rP%2Fimage%2FQ2U5eVUT7N9j39luk4f-M3xo1a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13:16:00 GMT</pubDate>
      <author>JF SAGE 정프세이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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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곡성지에서 구구리 책방까지, 느림이 선물한 하루&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ffrP/101</link>
      <description>현관문을 나서며 남편에게 말했다. &amp;ldquo;오랜만에 둘이 나들이 가네요?&amp;rdquo;&amp;nbsp;&amp;ldquo;그러게.&amp;rdquo;  맘먹고 둘이 성지순례를 가기로 했다. &amp;nbsp;&amp;ldquo;문경 쪽에 우곡성지와 홍유한 고택지, 청주 읍성 순교성지, 천진암 성지 중 어디가 좋을까요?&amp;rdquo;&amp;nbsp;&amp;ldquo;우곡성지와 홍유한 고택지는 일부러 가지 않으면 못 갈 것 같네요. 거기로 가요.&amp;rdquo;     오늘의 기사는 나.&amp;nbsp;우곡성지 칠극 성당 11시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rP%2Fimage%2FBUBp_zO-oKHezsl8-r9FpLT9x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08:35:07 GMT</pubDate>
      <author>JF SAGE 정프세이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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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덴의 데스클리닝에서 배우는 삶의 기술</title>
      <link>https://brunch.co.kr/@@ffrP/100</link>
      <description>스웨덴 사람들은 데스클리닝을 합니다.  책 『내가 내일 죽는다면』은 생전정리지도사 과정 중 강사에게 추천받은 책이다. 제목이 좀 무겁다. '죽음'이란 단어가 주는 위압감 때문이다. 초록색 상단과 제목, 중간중간 들어 있는 저자의 따뜻한 삽화 덕분에 묘하게 마음이 풀어졌다. 부제가 '삶을 정돈하는 가장 따뜻한 방법, 데스클리닝' 낯설고 두려운  단어로 다가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rP%2Fimage%2F0_u7wnlupCaVd5qpROrLH0l0Cy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10:57:44 GMT</pubDate>
      <author>JF SAGE 정프세이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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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춘 PPT와 절기의 지혜 - 한로와 상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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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주 데이케어센터에서 24 절기 중 한로(寒露)와 상강(霜降)을 주제로 수업을 진행했다.&amp;nbsp;한로와 상강이라는 절기를 처음 접했다.  &amp;nbsp;가을의 끝자락과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이 시점은, 자연의 변화를 관찰하고 느끼기에 참 좋은 때다.   우리들 이야기 팀 3명 중 내가 처음으로 이 주제를 맡아 수업을 하게 되어 긴장도 컸다. 수업을 하고 나서 단톡방에 결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rP%2Fimage%2FQPEIrDO8CMQiwkCY_C7fUxNm9u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9:02:46 GMT</pubDate>
      <author>JF SAGE 정프세이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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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팀 '나시'가 만들어졌다</title>
      <link>https://brunch.co.kr/@@ffrP/98</link>
      <description>나시의 가장 큰 매력은 연령대의 다양성이다.&amp;nbsp;30대, 40대, 50대, 60대까지.&amp;nbsp;글마다 결이 다르고, 시선의 폭이 넓다. 나이가 들수록 친구를 만나기 어렵다고들 한다.&amp;nbsp;그런데 이렇게 귀한 사람들을 만나다니, 나는 운이 좋다.&amp;nbsp;게다가 &amp;lsquo;글을 쓰는 친구들&amp;rsquo;이라니. 단순한 친목이 아니라, 생산적인 만남이라는 게 더 마음에 든다.&amp;nbsp;글을 쓰고, 서로 읽고,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rP%2Fimage%2FK0S5UmBPHXF4zHfqa4rcOg4S-j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00:30:41 GMT</pubDate>
      <author>JF SAGE 정프세이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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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드마그넷이라는 이름의 고생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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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지식창업산업을 하려는 건지 아닌지 잘 모른다.   다만 일을 하기 위한 준비로 내 시야에 들어오는 것들을 모두 배우려고 혈안이었을 때, 디노에뜨의 무료강의를 만났다. 똥손도 ... 제목도 잊어버렸다. 그 이후로 블로그 수업을 들었고, 디노에뜨의 걸작품인 캄파로드를 만났다. 그 안에 있다 보니 자꾸 일을 벌리게 된다.&amp;nbsp;10이라는 일을 벌리면 적어도 1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rP%2Fimage%2Fd7xD5VMF_5PyySgfTmDbdevG-X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09:39:17 GMT</pubDate>
      <author>JF SAGE 정프세이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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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이 지는 날, 삶이 완성된다  - 우리의 장례가 품격을 회복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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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시절, 할머니 할아버지 장례식은 축제 같았다. 시골 큰집 마당에 차양을 치고 손님들을 대접하고 동네 아주머니들은 요리를 하고, 친척들이 모여들어 마치 동네잔치 같았던 풍경. 상여가 나갈 때는 동네 사람들이 함께 선창과 후창으로 노래를 부르며 산소까지 함께 걸었다. 그때는 슬프다기보다 들떠 있었다면, 지금의 장례식은 근엄하고 무겁다.  최근 송길원 목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rP%2Fimage%2FZ7ihtxk5vXJ76aPqFuSA-xo6te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25 23:00:46 GMT</pubDate>
      <author>JF SAGE 정프세이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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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나는 무엇을 남길까? - 생전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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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오늘이 내 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나는 무엇을 남기고 싶을까?&amp;quot;  평범해 보이는 이 질문은 우리의 삶을 깊이 들여다보게 한다. 우리는 너무나 쉽게 물질적인 것만을 떠올린다. 하지만 사람은  살면서 집, 돈 같은 '물질적 유산' 외에도, 마음을 담은 '정서적 유산'(편지, 사진, 추억)과 삶의 지혜를 담은 '가치적 유산'(삶의 방식, 철학, 신념)을 남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rP%2Fimage%2FBqN1si2v0anQF1z3PY94Oj7CBF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23:00:53 GMT</pubDate>
      <author>JF SAGE 정프세이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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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를 통해 거듭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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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용과 대상만 달라졌지 내가 하는 일은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 결혼 전엔 잠시 중학교에서 과학을, 결혼 후에는 집에서 과학실험과 수학을 가르쳤다. 이제는 나보다 나이가 있는 인생선배들을 가르친다. 배운 게 도둑질이라는 말처럼 나도 그렇다.  어려움의 정도는 고등 수학이 제일 어려워 부담감도 컸다. 과학실험은 아이들의 호응도가 커 재미있었지만 준비하고 정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rP%2Fimage%2FtEnKk0bX07YPUOOPqXyHM1WqYz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Sep 2025 23:00:35 GMT</pubDate>
      <author>JF SAGE 정프세이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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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이 도졌다 - 해야 할 일을 줄이려다 하나를 더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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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병이 도졌다. 도움이 될 것 같은 강의나 책을 접하면 머리가 먼저 움직인다. 어떻게 하면 저걸 들을 수 있을까? 시간을 어떻게 마련할까? 그 강의를 듣기 위한 사전정리를 하기 시작한다. 뒤늦게 작동하는 전전두엽이 '너 지금 하는 일들이 넘쳐나. 이건 지금 아니고 나중에 해', '너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거야?' 등등 제재를 가한다.  운전을 하거나 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rP%2Fimage%2FADlamG711TG4IzwcdRSMZuorMz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Sep 2025 23:00:31 GMT</pubDate>
      <author>JF SAGE 정프세이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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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번째 전자책, '인생설계 워크북' 제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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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설계가 뭘까? 집을 지을 때 설계도가 필요하듯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생애주기에 따라 내 삶도 설계를 달리해야 한다.  설계라고 표현은 하지 않았지만, 사람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삶을 계획한다. 매년, 매달, 매일이 시작될 때 시간의 길이나 내용은 다르지만 플랜을 짠다. 일을 할 때도 목표를 세우거나 목적에 따라 움직인다.  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rP%2Fimage%2F9Mmz3Noa1A1F4MbMWkrKfUkNz-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23:19:30 GMT</pubDate>
      <author>JF SAGE 정프세이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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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운이 좋은 사람  - 좋은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ffrP/92</link>
      <description>운명 같은 시작  4월, 생전지도사 과정을 시작했다. 하루 4시간씩, 매일 200시간의 교육.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6월 12일 드디어 수료했다. 인지활동지도사와 정리수납 자격증까지 손에 쥐고, 이제 뭔가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다는 설렘이 있었다.  수료 일주일 전, 우연히 알게 된 '여럿이'라는 시니어 브레인 업 회사에 이력서를 제출했다. 2명을 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rP%2Fimage%2Fx9Tw09KL9oVZNfNwegky7Sa5ap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23:09:08 GMT</pubDate>
      <author>JF SAGE 정프세이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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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과제 중 - Veo3로 영상 만드는 방법 3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ffrP/90</link>
      <description>지식창업산업을 &amp;nbsp;배우는 캄파로드 이번주 과제이다.  과제 비디오 생성형 AI로 영상을 만들어 제출 미드저니 또는 Veo3로 제작한 영상 1개 Veo3로 3개이상 연속 제장된 영상 1개   캄파로드 과정 중 STEP 1 AI를 공부하는 중이다. 그림을 못그려도 글을 못써도 AI를 이용해 이미지도 만들고 영상도 만들고 책을 쓸 수도 있다. 이렇게  글을 쓰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rP%2Fimage%2FE_UOO3P632sZGGo5eZDmRg-q0eA.gif"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Aug 2025 23:00:39 GMT</pubDate>
      <author>JF SAGE 정프세이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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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찮게 보였던 것들이 다른 시각으로 보였어&amp;nbsp; - 보고 싶은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ffrP/89</link>
      <description>친정집을 갈 때마다 주방 벽면에 있는 엄마의 흔적들을 사진을 찍는다. 전에 찍지 않은 것처럼. 그렇지 않으면 사라져버릴 것 같다. 마지막 남은 엄마의 손길. 엄마를 보듯 색종이 꽃과 엄마의 글씨를 바라본다.  엄마가 주간보호센터에서 만들어 온 작품들이다. 요양병원, 주간보호센터, 요양원. 엄마는 돌아가시기 전 세 곳을 거쳤다. 그때마다 이런저런 만들기 작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rP%2Fimage%2FgxajPchmRc26l5X7OGHTw5Pr5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23:19:37 GMT</pubDate>
      <author>JF SAGE 정프세이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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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손 안의 똑똑한 비서? - 차 한 잔 하면서 이해하는 AI 에이전트</title>
      <link>https://brunch.co.kr/@@ffrP/88</link>
      <description>언제부터인가 AI 에이전트라는 말이 들렸다. AI도 겨우 따라가며 사용 중이다.에이전트를  유튜브로 들으면서 내 실생활과 얼마나 연결이 될까? 궁금했다. 다 해준다는 데 뭘 다 해준다는 거지? &amp;nbsp;인공지능에 관심 있고 잘 아는사람들에겐 획기적인 일이겠지만 나에겐 배워야 할 게 하나 더 늘어난 것뿐이다. 지식창업의 선두주자 디노에뜨의 강의를 통해서 에이전트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rP%2Fimage%2FAeuMwAjRk06No7w5sxrGQrM4ii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23:00:33 GMT</pubDate>
      <author>JF SAGE 정프세이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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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격증 따고 나서야 시작된 진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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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0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며  생전정리지도사. 생소한 이름이지만, 고령화 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는 직업이다. 단순히 물건을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삶 전체를 정리하고, 어르신들의 인지활동을 돕는 일이다. 50대 중반, 새로운 일을 찾고 있던 나에게는 의미 있는 선택지였다.  하지만 막상 자격증을 취득하고 나니 현실의 벽이 보였다.   자격증은 시작일 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rP%2Fimage%2FDhU_t2ultuZ-dm15QnMd_g4ykl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Jul 2025 23:56:50 GMT</pubDate>
      <author>JF SAGE 정프세이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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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듣는 수업, 새롭게 느끼는 감동 - 캄파로드 3기 청강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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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월이면 캄파로드 1기를 시작한 지 1년이다. 끝나기도 전에 3기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하여 무조건 신청했다. 불량스럽게 OT는 빠지고 본 강의부터 들었다.    학창시절 백일장이나 미술대회에서 상을 받은 친구들을 보고 감탄했던 기억이 있다. 머리 속의 생각을 표현해낼 수 있을까? 궁금하고 부러웠다. 내 표현의 욕구를 AI와 협업하며 발휘하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rP%2Fimage%2FFYsm_NdeRIiwHbOEnNGHF-WrJ3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Jul 2025 00:04:04 GMT</pubDate>
      <author>JF SAGE 정프세이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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