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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일이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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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1학번이 21학번이 되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7 Apr 2026 04:36: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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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학번이 21학번이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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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그렇게 아빠가 되었다. - 근데 아직 미혼</title>
      <link>https://brunch.co.kr/@@ffui/8</link>
      <description>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던 2022년의 봄, 학교 동생들과 함께 벚꽃나무 밑을 걷고 있었는데 뒤에서 들리는 목소리 아빠!! 처음에는 당연히 나를 부르는 게 아니라고 생각했다. 당연하지. 난 자식은 커녕 결혼도 하지 않았다.(물론 당시 나이 서른하나였기에 기혼일 수도 있는 나이지만) 그러니 어떻게 나를 부르는 소리라고 생각하겠는가. 그런데 그 목소리가 익숙하</description>
      <pubDate>Wed, 03 May 2023 06:29:05 GMT</pubDate>
      <author>일일이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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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야! 이거 사기계약이야! - 내가 과대라니..</title>
      <link>https://brunch.co.kr/@@ffui/7</link>
      <description>동기와 10살 차이, 서른 살에 대학에 입학하면서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인간관계였다. 아무리 생각해도 친해질 수 없을 것만 같았다. 스무 살, 스물한 살이 뭐가 아쉬워서 서른 살이랑 친해지고 싶겠는가. 그래서 애초에 나는 4년 동안 사람이랑 친해질 생각은 하지 않았고 공부에 집중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난 혼자 수업 듣고, 혼자 밥 먹는 것 모두 자신 있었으니</description>
      <pubDate>Tue, 02 May 2023 02:42:56 GMT</pubDate>
      <author>일일이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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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교수님, 방학에도 뵐까요? - &amp;lsquo;시&amp;rsquo;가 뭐죠?</title>
      <link>https://brunch.co.kr/@@ffui/6</link>
      <description>나는 국문과에 재학 중이다. 우리 과는 국문과답게 매년 문집을 만드는데 당연히 그 안에 들어가는 작품들은 학생들의 작품이다. 1학년은 필수로 모두 제출해야 했는데, 안 그래도 제출하고 싶었던 나는 잘됐다 싶었다. 난생처음 내가 쓴 시를 남들에게 보여주다 보니 긴장되면서도 기대되기도 했다. 내가 쓴 시를 남들은 뭐라고 생각할지 궁금했던 것이다.(물론 나는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ui%2Fimage%2F9Nip25gJ9k5W1gIIzpCtmFXolh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May 2023 02:19:40 GMT</pubDate>
      <author>일일이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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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1학년 1학기 1등이 되었다. - 서른 살 새내기의 학점 잘 받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ffui/4</link>
      <description>1학년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성적이 나오기까지의 약 2주, 나는 긴장을 풀 수가 없었다. 애초에 교직이수를 위해서 대학에 왔고 교직이수를 하려면 성적이 매우 중요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2학년 2학기까지는 1등을 하는 것이 내 목표였다. 그러나 한 과목에서는 교수님에게 시험문제가 잘못되었다고 따지기까지 했으니 성적 걱정을 안 할 수 있을 리가..  그렇게</description>
      <pubDate>Fri, 28 Apr 2023 08:52:18 GMT</pubDate>
      <author>일일이일</author>
      <guid>https://brunch.co.kr/@@ffui/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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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교수님, 싸우실래요? - 첫 시험에서 이의신청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ffui/3</link>
      <description>당신은 대학을 다녀본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학생이 교수에게 이의신청을 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고 있을 것이다. 이의신청이라는 것은 원래 교수님에게 시험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 성적을 받게 된 경위가 무엇이고 혹시나 교수님의 착오가 있었다면 수정해 주기를 기대하는 것에 가깝다. 다시 말해, 대학에서의 이의신청은 교수님이나 문제</description>
      <pubDate>Fri, 21 Apr 2023 02:35:13 GMT</pubDate>
      <author>일일이일</author>
      <guid>https://brunch.co.kr/@@ffui/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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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혹시.. 몇 살이세요? - 11학번에서 21학번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ffui/2</link>
      <description>2021년 3월 2일, 나는 다시 대학생이 되었다.  처음 대학에 들어갔을 때는 11학번이었는데 21로 시작하는 내 학번을 보니 마음이 싱숭생숭했다. &amp;lsquo;세월이 참 빠르다&amp;rsquo;는 말은 아저씨들이나 하는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아저씨가 되어 있었다.  21년도에는 코로나가 아직 기승을 부릴 때라 학교 수업은 대면과 비대면을 섞어서 했다. 그래서 동기들을 만나서</description>
      <pubDate>Fri, 21 Apr 2023 02:35:00 GMT</pubDate>
      <author>일일이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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