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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구마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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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 다사다난 한시도 조용한 날 없는 사람, 이야기 하기 좋아하는 회사원, 우아하게 살고싶은 삼형제 엄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4:52: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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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다사다난 한시도 조용한 날 없는 사람, 이야기 하기 좋아하는 회사원, 우아하게 살고싶은 삼형제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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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땡그랑 한 푼, 땡그랑 두 푼 -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스토리일리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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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셋째를 낳고 병원에서 퇴원하고 집에 온 주였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병원에 있었고, 토요일과 일요일만 지나면 산후조리 도우미 선생님께서 집에 오셔서 나를 돌봐 주실 참이었다.  일주일간 엄마가 집에 없었던 큰애와 첫애는 나에게 하고 싶은 말도, 보여주고 싶은 것도 많아서 첫째도 둘째도 이제 막 집에 돌아온&amp;nbsp;막내도 쉼 없이 엄마인 나를 찾고 찾고 또 찾았다</description>
      <pubDate>Wed, 27 Sep 2023 00:17:46 GMT</pubDate>
      <author>고구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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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맘충인가요?  - 아침 뉴스의 덧글을 보고 난 후 정리하는 생각들</title>
      <link>https://brunch.co.kr/@@fg3B/35</link>
      <description>서이초, 안타까운 일이었다, 애달픈 마음이 들어 안타깝다라는 단어 이외에 쓸 수 있는 단어도 생각이 나질 않는다.  도대체 선생님이 무얼 어디까지 해줘야 하길래 그렇게 들들 볶아서 세상을 등지게 만들었는지, 그래서 그 학부모가 얻을 수 있는 건 무엇이었을까? 본인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선생님을 향한 날 선 말들과 공격의 의지를 가득 담은 칼날 같은 말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3B%2Fimage%2FBr7rEu9e9UkcsYgNw6rHJivOQ5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Sep 2023 23:50:05 GMT</pubDate>
      <author>고구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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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엄마, 운전면허 시험은 붙은 거야? - 길치・방향치로 살아온 40년, 베스트 드라이버의 꿈을 꾸다.</title>
      <link>https://brunch.co.kr/@@fg3B/32</link>
      <description>어느 날 훌쩍 차키를 챙겨 들고 멋지게 운전석에 앉아 창문을 활짝 열고 바닷가로 떠나,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 마시며 바다를 바라보는 상상, TV에서 나오는 맛있어 보이는 음식을 보며 옆에 앉아 있는 삼형제에게 '우리 지금 저거 먹으러 갈까?' 하는 상상  나는 길치, 방향치이다. 이게 어느 정도냐면 휴대폰으로 보는 지도를 보면서도 내가 어디에 있는지,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3B%2Fimage%2FF24gsEyxBAZZJeSnsrFmZsDxb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Sep 2023 07:46:14 GMT</pubDate>
      <author>고구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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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년 만에 한밤중 응급실을 다녀오는 길 - 뻥 뚫린 서울 한복판 도로 위에서 실없는 생각들</title>
      <link>https://brunch.co.kr/@@fg3B/33</link>
      <description>(1) 삼형제가 자라남에 따라 이제는 소아과에 갈 일이 별로 없어서(가정의학과나 내과로도 충분히 삼형제 진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연일 뉴스에서 떠들어대는 소아과 의사 선생님들의 소식과 그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어젯밤 재밌어 보였다며 콧속에 솜뭉치를 쑥 집어넣고 아프다고 우는 셋째를 데리고 응급실을 갔는데 (달빛 어린이 병원에선 호흡기가 관련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3B%2Fimage%2F3OOiSV6fbXyxiPFZVfmztbSDI2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Sep 2023 03:18:04 GMT</pubDate>
      <author>고구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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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살, 새롭게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인가요? - 법이 바뀌어 39살이 된 내가 너무 어색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g3B/30</link>
      <description>별 볼일 없는 경단녀 할 줄 아는 게 너무 많아 나에게 주어진 일은 거의 다 잘 해결하고 넘어가는 편 얕고 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강남역 한복판에 아무나 붙들고 서서 대화를 해도 끊임없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 세 아들의 엄마 80년대에 태어난 40살 아줌마  나를 규정하는 말들이 참 많다. 어쩌면 저 말들은 나 스스로 적당히 만들어두고 그것을 리미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3B%2Fimage%2Fcp80LJrBEiMFVantU-bYR6uOvf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ug 2023 10:21:46 GMT</pubDate>
      <author>고구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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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당신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어요! - 온 세상 사람이 다 알았지만 한 사람은 끝까지 몰랐던 나의 매력</title>
      <link>https://brunch.co.kr/@@fg3B/29</link>
      <description>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나를 항상 따라다니던 수식어가 있는데 바로 '수다쟁이'이다. 때로는 그 입 좀 가만히 둘 수 없겠냐는 사람도, 나의 수다에 위로와 안도를 받았던 사람도 있었다. 한 번은 친한 선배와 경주로 여행을 다녀왔는데, 경주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시간 동안 1분도 쉬지 않고 떠들며 온 적이 있다. 도착할 때쯤 선배는 나에게 &amp;quot;어떻게 하면, 단 1</description>
      <pubDate>Sun, 16 Jul 2023 05:44:27 GMT</pubDate>
      <author>고구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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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교섭과 양육비, 그 어렵고도 어려운 이야기 - 복지 카페에서 양육비와 면접교섭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은 심난한 밤</title>
      <link>https://brunch.co.kr/@@fg3B/31</link>
      <description>이혼을 결심하던 날 가장 중대한 문제에 직면했다. 나로 인해 세상에 내던져진 저 작은 아이들에게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은 무엇인가. 누군가는 고민하는 나에게 다들 지지고 볶고 사는 거지, 사는 게 다 그렇지 뭐.라는 말과 함께 부모로서 책임감이 없다는 말을 했다.&amp;nbsp;또 어떤 누군가는 어떻게 결정하든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고 편안할 테니 너의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3B%2Fimage%2FqdHyAJhs2lYQzBHxZ795387a1SU.jpg" width="374"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ul 2023 13:51:53 GMT</pubDate>
      <author>고구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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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친구가 얼굴을 때렸어요. - 진퇴양난(進退兩難)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어려운 처지</title>
      <link>https://brunch.co.kr/@@fg3B/28</link>
      <description>둘째가 급식실에서 친구에게 맞고 왔다. 아 정정. 때린 건 친구가 아니다.  &amp;lt;둘째가 급식실에서 다른 반 아이에게 맞고 왔다.&amp;gt;  무려 뺨을 세대나 때리고 어깨를 두대나 때렸다고 한다. 막말로 싸대기를 날리고 어깨빵을 쳤다는 말이 아닌가! 눈이 뒤집힐 일이다. 당장 분개하고 일어나 교무실로 쫓아가 담임선생님을 만나 그 다른 반 애를 내 눈앞에 데려다 놓으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3B%2Fimage%2F6Yzf8Nzc5sy9Np7zugXW5VOK_6c.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Jul 2023 12:38:10 GMT</pubDate>
      <author>고구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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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가 분명하다 - 첫째와 싸운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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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1년생 첫째에게 사춘기의 징조가 보인다.  분명 상식밖의 일임에 틀림없는데 고집을 부린다. 아직 징조라고 말하는 이유는 고집을 부리면서 눈빛이 흔들린다. 본인도 이건 아닌데 싶지만 13살 자존심이 아니다 인정을 허락하지 않는다.  하지만 마흔 살 엄마는 관대하지 못하다. 어쩌면 &amp;lt;나도 곧 갱년기야!&amp;gt;라는 핑계를 대며 같이 바락바락 고집을 피운다.  그</description>
      <pubDate>Thu, 04 May 2023 15:59:32 GMT</pubDate>
      <author>고구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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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 살에도 여전히 꿈꾸며 삽니다. - 여전히 나를 설레게 하는 장래희망</title>
      <link>https://brunch.co.kr/@@fg3B/20</link>
      <description>장사꾼이 되고 싶었던 시절이 있다. 해외 유명 어떤 브랜드처럼 내 이름이 들어간 브랜드를 론칭하고 상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말 그대로 장사꾼이 되고 싶었다. 손재주가 좋으셨던 엄마를 보며 물건을 만들고 판매한 후 수익을 낸다는 것은 나에게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중2병이 고등학생 때 왔는지 느닷없이 악기소리에 홀려 연주자가 되고 싶어 지기 전까지 나는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3B%2Fimage%2Fsdc0RRRBD7omnYE37PcoRbsyo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Apr 2023 14:11:22 GMT</pubDate>
      <author>고구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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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치부침개는 죄가 없지 - 어머니는 김치부침개가 싫다고 하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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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3살, 초등학교 6학년 첫째는 입이 짧다. 좋아하는 음식이 손에 꼽히는 정도. 김치부침개, 참치마요덮밥, 구운 삼겹살, 동네 치킨칩의 양념치킨, 치즈가 들어간 라면. 먹는 거 좋아하는 엄마 맘에 탁 들게 잘 먹는 음식은 이게 다인 것 같다. 저걸 제외한 나머지 음식들은 죽지 않을 만큼만 먹는다. 오늘도 김치부침개 노래를 부르는 첫째를 보다 문득 예전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3B%2Fimage%2FZhQx3PcDrn9bnmMmnyGPNvNbO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pr 2023 13:57:57 GMT</pubDate>
      <author>고구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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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를 구해주기 - 불안에 잡아먹히지 않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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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럴 때가 있다 한 치 앞의 내일도 알 수 없고 오늘 하루가&amp;nbsp;버거운 날. 그 와중에 삼형제의 조잘거리는 소리마저 부담으로 느껴지는 날. 너무너무 막막해서 시커먼 암흑 속에 혼자 있는 것 같은 날. 뭐가 힘든 건지, 어려운지 조차도 분간이 안 되는 까만 곳에 나 혼자 떨어져 버린 것 같은 날. 문득 요즘의 나는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들고, 내가 아픈지, 어려운</description>
      <pubDate>Tue, 18 Apr 2023 11:57:11 GMT</pubDate>
      <author>고구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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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多事多難 - 다사다난 : 여러 가지 일도 많고 어려움이나 탈도 많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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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7시 30분 - 얘들아 일어나자. 학교 가야지 35분 - 일어나라 45분 - 야!!!! 학교 안 가냐!!!! 결국엔 조급함으로 가득 찬 크레센도 목소리로 시작하는 아침이다. 1. 엄마 아침은 뭐예요? - 카레 3. 난 짜장이 좋은데 - 응 넌 짜장 2. 엄마 씨리얼 없어요? 나도 자고 일어나서 온몸이 물먹은 솜뭉치마냥 피곤한데 이 녀석들 아침부터 찾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3B%2Fimage%2FSLrrZf-mvUt6vxy5PL5a-Mejr6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pr 2023 14:01:39 GMT</pubDate>
      <author>고구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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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amp;lt;한부모가정&amp;gt;의 세대주가 아니다. - 게으른 싱글맘 5년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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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확히 별거 1년에 이혼 4년 차, 등본 상 자녀가 셋 줄줄이 늘어서 있는 멋진 세대주이지만 난 한부모가정의 세대주는 아니다.  사실 이혼이 확정되고 나서 몇 번을 도전했었다.  꽤 많은 서류를 다운로드하고 쓰다 포기하길 여러 번, 아니 엄마가 혼자 애 키우면 한부모지! 뭐가 이렇게 어려워어!라고 투정을 부려봤자 들어줄 이가 없다.   사람들은 가끔 물어본</description>
      <pubDate>Wed, 12 Apr 2023 13:50:55 GMT</pubDate>
      <author>고구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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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발적 왕따가 인싸인 척 살아가기 - 좁고 편협한 나의 인간관계 속 따뜻한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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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초중고 그리고 대학교 때까지 이렇다 할 친구가 없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사람을 사귀는 방법을 몰랐던 것 같다. 초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수술을 받느라 남들이 다 친해진 다음에야 첫 등교를 했고, 그렇게 15살 때까지 병원을 들락날락했는데, 짓궂은 아이들의 과한 놀림과 괴롭힘을&amp;nbsp;한 명의 친구도 없는 교실에서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한 채로&amp;nbsp;초등학교 시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3B%2Fimage%2FuMzCvQya9u8gYIJ7QKRGzgzxQf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pr 2023 13:23:01 GMT</pubDate>
      <author>고구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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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째의 엄마는 나도 처음이라 - 마음씨가 개미 발톱만 한 엄마의 반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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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6학년 첫째 아들이 동네 친구와 베프가 되었다고 한다. 1학년때부터 5학년때까지 이렇다 할 베프 친구가 없어서 내심 걱정을 하던 차였는데 물어보기도 전에 친구가 생겼다는 첫째 말에 어찌나 반갑던지. 그런데 그런 반가움도 며칠 못 갔다. 게임을 하면서 카카오 보이스톡을 하는데 세상에 미친 x와 숫자가 들어가지 않으면 대화가 안 되나 싶을 정도라 지금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3B%2Fimage%2FU_yD9jvMHekCbx8op_IEevH9Zn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pr 2023 12:56:17 GMT</pubDate>
      <author>고구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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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단녀의 재취업 스토리 ③ - 간사한 일개미로 살고 있습니다.  &amp;lt;완&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g3B/19</link>
      <description>다시 취업시장에 뛰어든 나는 예전의 기억을 살려 집과 가까운 회사에 지원을 했고 조건이 나쁘지 않았던 회사의 사장이 전화가 왔다.  그 사장이라는 아저씨는 놀랍게도 내 이력서를 보며 - 고구마씨 맞죠? 결혼은.. 하셨고, 애가 있네? 그럼 애는 누가 키워요? 이후 이어지는 그의 말은 내가 얼마나 차가운 세상에 내던져진 건지 알 수 있었다. 9-6시의 근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3B%2Fimage%2FDzY06ElWOApPIAgYw5G-QxVRnv4.JPG" width="468"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pr 2023 15:41:38 GMT</pubDate>
      <author>고구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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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단녀의 재취업 스토리 ② - 뭐라도 좀 하겠다는데 이렇게 안 될 수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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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가 바뀌었고 마음은 급해졌다. 내일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 갇힌 기분이었다. 아무리 움직이고 노력해도 발전이 없는 것 같은 기분에 초조함만 쌓여갔다. 당장 생활비 걱정에 앞으로의 미래를 위한 투자보다 지금 당장 어떻게 해야 돈을 만들 수 있을지 전전긍긍했다. 알바 사이트를 뒤져 아이들이 기관에 가있는 시간 동안 할 수 있는 알바자리를 찾아 모조리 이력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3B%2Fimage%2FBZtZxyiFrhSP934VxH0Fy68jSR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Apr 2023 15:28:34 GMT</pubDate>
      <author>고구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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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단녀의 재취업 스토리 ① - 나도 내가 경단녀가 될지 몰랐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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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 전 난 바리스타로 꽤 오랜 기간 일했다. 그 시절엔 바리스타라는 직업이 막 알려지기 시작하는 무렵이라 모든 것이 새로웠고 전공과 다른 새로운 일을 하는 재미에 푹 빠져 재미나게 일했다. 한 달 월급의 절반을 뚝 잘라 전문가 선생님의 교육을 받으러 다니기도 하고 일주일에 딱 한번 있는 소중한 휴일엔 서울 시내에 있는 커피 맛집과 그때는 흔하지 않던 로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3B%2Fimage%2FjHUhXV9OJbodO7Y5rmINe77RJL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pr 2023 15:49:15 GMT</pubDate>
      <author>고구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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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오늘 나랑 마카롱 데이트 할까요? - 귀염둥이 신사에게 데이트 신청받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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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느 때와 같이 정신없이 바빴던 어느 날 아침, 귀염둥이 우리 둘째는 등원 준비를 하다 말고 작은방으로 날 살며시 불러낸다. 혹시나 형아와 동생이 따라올까 방문을 살짝 닫더니 귓속말로 속닥속닥 말한다. - 엄마 오늘 아침에 나랑 마카롱 데이트 할까요? 살금살금 속삭이는 둘째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출근 전 오전에 꼭 해야지 맘먹었던 거실청소며 설거지며를 다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3B%2Fimage%2F8QbjOHqBg_W-tA71mWz48l90xg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pr 2023 00:41:10 GMT</pubDate>
      <author>고구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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