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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오</title>
    <link>https://brunch.co.kr/@@fgFy</link>
    <description>의사, 작가사랑하는 것들에 대한 기록물-신간 &amp;lt;당신이 정말로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amp;gt;가 출간 되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34: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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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 작가사랑하는 것들에 대한 기록물-신간 &amp;lt;당신이 정말로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amp;gt;가 출간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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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 그건 사랑일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fgFy/21</link>
      <description>힘들 때 안기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건 사랑일 것이고, 누군가 힘들어할 때 옆에 있어 주고 싶다면 그것도 사랑일 것이다.   누군가에게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진심으로 기쁘다면 그것은 사랑일 것이고 질투가 난다면 사랑이 아닐 것이다. 사람의 머리는 영악해서 항상 계산하고 옳고 그름을 따지지만, 마음은 단순해서 좋고 싫음이 확실하다.  그러니 누군가를 사랑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Fy%2Fimage%2FUuFyuUl0F08t3L20eNpQsrZ-3z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12:11:11 GMT</pubDate>
      <author>태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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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배운 사람의 다정함이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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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잘 배운 사람의 다정함이 좋다.타고난 다정함으로 따스한 마음을 나누어주는 사람도 있지겠만, 나는 다정함도 노력이고 배움의 영역이라 믿는다. 문을 여닫을 때 뒷사람이 안전하게 들어오도록 문을 잡아 준다거나, 밥 먹을 때 다른 사람의 물잔이 비어있으면 자연스럽게 물을 채워준다던가, 누군가의 서랍이 열려 있으면 안을 보지 않고 슬쩍 닫아준다거나 하는 것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Fy%2Fimage%2FPGCLmVhKYixJoaddsjcgUSWPx1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11:17:08 GMT</pubDate>
      <author>태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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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어제 같고 슬픔은 오늘 같아</title>
      <link>https://brunch.co.kr/@@fgFy/19</link>
      <description>삶이 힘든 날에는 누군가에게 와락 안긴다거나, 누군가의 어깨에 기대고만 싶다.유난히 행복하지는 못하더라도 특별히 불행하고 싶진 않은데, 기쁜 일보다는 슬픈 일들이 더 자주 찾아오는 듯하다. 슬픔이 기쁨보다 더 강한 것일까. 왜인지 슬픈 일들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마치 지금 같은데, 기쁜 일들은 조금만 지나도 다 옛날 일 같다. 당신에게도 이런 날들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Fy%2Fimage%2FB_ZEocODiViRMDaNLaENjz1Zxd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11:11:52 GMT</pubDate>
      <author>태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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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연락들이 꼭 사랑 같아</title>
      <link>https://brunch.co.kr/@@fgFy/18</link>
      <description>오늘은 달이 예쁘다고, 오늘은 바람이 시원하다고,&amp;nbsp;이런 사소한 연락들이 꼭 사랑같다.관심의 정도는 연락의 정도와 비례한다. 마음이 가면 어떻게든 연락할 구실을 찾는 법이니까. 사랑에 빠지면 내 모든 마음과 생각은 그 사람에게로 향하고, 매순간 사랑을 확인받고 싶어진다. 모든 순위의 최상단에 그 사람이 존재하고,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진다.밥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Fy%2Fimage%2FBmxZgDEzGYqd15LLQG0HTL0ZG2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11:05:59 GMT</pubDate>
      <author>태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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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해서 같이 있자는 게 아니야. 불행해도 괜찮으니까  - 소설 &amp;lt;구의 증명&amp;gt; 중</title>
      <link>https://brunch.co.kr/@@fgFy/17</link>
      <description>함께 있어서 행복한 사람보다는, 함께 있으면 불행해도 괜찮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amp;nbsp;행복할 때만 곁에 머무는 관계는 기쁨이 식으면 금세 흩어지지만, 불행 속에서도 서로의 옆을 지키는 관계는 시간과 함께 더 단단해지니까. 그런 사람은 웃음뿐 아니라 눈물도 함께 나눌 수 있고, 빛나는 순간뿐 아니라 어두운 순간까지도 함께 나눌 수 있다. 내 행복을 함께 누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Fy%2Fimage%2FcPGVPzmBY7fw9v5bczIFO60ksG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11:52:47 GMT</pubDate>
      <author>태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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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말이 씨가 된다면 예쁘고 좋은 말들을 잔뜩 뿌려&amp;nbsp;두어야 - 웃음꽃</title>
      <link>https://brunch.co.kr/@@fgFy/16</link>
      <description>말이 씨가 된다면 예쁘고 좋은 말들을 잔뜩 뿌려&amp;nbsp;두어야지. 당신의 얼굴에 웃음꽃으로 피어날 수&amp;nbsp;있도록.  조금만 빈틈을 보여도 날 선 말들이 난무하는 세상이지만 나 하나쯤이라도 예쁜 씨들을 잔뜩 뿌리면 예쁜 꽃들도 잔뜩 피지 않을까. 말은&amp;nbsp;사람의 마음속에 박힌다. 나쁜 말일수록 더 깊고&amp;nbsp;아프게. 그러니 나는 더욱 예쁘고 좋은 말들을 당신에게 뿌려두어야겠다.</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13:06:02 GMT</pubDate>
      <author>태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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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외로울 때마다 당신과의 기억을 꺼내 먹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fgFy/15</link>
      <description>짧은 시절의 인연에 불과했을지라도 여전히 마음에 남아 그리운 사람들이 있다.작고 사소한 것일지라도 나를 알아봐 주고 온정을 나누어준 사람들. 내가 힘들 때 자신의 따듯함을 나누어준 사람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아, 외로울 때마다 그 기억을 조금씩 꺼내 먹곤 한다. 이미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내게 힘을 주고 나의 한 시절을 꾸며 준 고마운 사람. 이</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11:53:01 GMT</pubDate>
      <author>태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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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않고 사랑한다  말하기는 어려웠다 - 어느 봄과 여름 사이, 대구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fgFy/14</link>
      <description>당신을 더 이상 생각하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하는 바람에 또 당신을 생각합니다. 이제는 당신을 잊어야지 하는 마음 때문에 당신을 잊지 못합니다. 당신을 적지 말아야지 하고 적는 바람에 저는 또 당신을 적습니다.   학회가 있어 오랜만에 대구에 왔습니다. 저는 대구를 참 좋아합니다.  바다가 있는 부산과 분지인 대구. 똑같은 것 같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Fy%2Fimage%2FVR9BlROhd7DtJFHe227Y4tNSJP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Apr 2023 04:11:11 GMT</pubDate>
      <author>태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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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집트 여행 썰 푼다 - 끝 - 아스완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fgFy/13</link>
      <description>관광객을 상대하는 이집션들은 대부분 진성 사기꾼들인데 볼수록 욕만 나온다. 일단 태워 놓고 돈 더 부르는 놈, 내릴 때 돼서 돈 더 달라는 놈, 돈 바꿔치기하고 못 받았다 하는 놈. 그리고 택시하면서 라이선스 없이 불법으로 하는 놈들이 많아 그 벌금까지 전가하거나 공항 가기 전에 멈추는 등 그냥 지들 마음대로다.    가장 짜증 나는 점은 싫다고 해도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Fy%2Fimage%2F6cq-vsweMCar7fLUDcm41YVn1s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Apr 2023 02:32:16 GMT</pubDate>
      <author>태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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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집트 여행 썰 푼다 - 3 - 기자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fgFy/12</link>
      <description>오늘은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보러 가는 날이다. 오픈 시간에 맞춰가면 너무 덥지도 않고 사람도 별로 없을 것 같아 아침 일찍 일어나 조식을 먹고 사막투어에서 만난 친구와 피라미드를 보러 갔다. 숙소가 피라미드 바로 앞이어서 그런지 숙소에서 한 발짝을 띄자마자 온갖 삐끼들이 들러붙기 시작한다.    이런 식으로 말을 걸어오는 사람을 세 발짜국에 한 명 꼴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Fy%2Fimage%2FYUvJo2sb2dhXmdJgkoJjUpJdf-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Apr 2023 16:11:23 GMT</pubDate>
      <author>태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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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집트 여행 썰 푼다 - 2 - 바하리야 사막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fgFy/11</link>
      <description>사막을 가는 날. 시차 적응에 실패해 두 시간가량 밖에 못 자고 새벽 일찍 일어나 짐을 챙겨 호텔을 나왔다. 이른 새벽의 거리는 한산하여 그놈의 경적 소리를 좀 안 듣나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손님을 찾아 방황하는 택시들이 큰 백팩에 캐리어를 끄는 먹잇감을 발견하고는 연신 빵빵대기 시작한다. 이 시간 도로의 절반은 택시인가 보다. 나를 보는 대부분의 차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Fy%2Fimage%2FF4PLJREH5vE2pbWvZ9nPU8gOza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pr 2023 12:01:42 GMT</pubDate>
      <author>태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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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집트 여행 썰 푼다 - 카이로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fgFy/10</link>
      <description>이집트로 떠나는 날. 나이가 들어서인지 예전엔 이코노미석에서의 장시간 비행도 할만했지만 점점 버거워진다. 그래도 돈이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이코노미석으로 예약을 했다. 그래도 운이 좋았는지 비상구석을 받았다. 비상구석은 앞에 좌석이 없어 다리를 펼 수 있어 좋다. 혼자 비행기를 타다 보면 비상구석을 받는 일이 잦은데 비상구석은 1순위가 혼자 온 젊은 남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Fy%2Fimage%2FYods31nAAsWPssIONkBFP0ATZd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Apr 2023 09:47:03 GMT</pubDate>
      <author>태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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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은 꽃이 되고 - 꽃눈 내리는 어느 봄의 끝자락, 남해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fgFy/9</link>
      <description>피어나는 것보다 지는 것이 더 아름다운 것이 벚꽃 말고 또 있을까요. 봄의 끝자락에서 눈이 되어 내리는 것이 퍽 아름답습니다. 생명을 다해 땅에 떨어진 것 중 아름다운 것이 꽃 말고 또 있을까요. 나무 밑 흙더미에 자리 잡은 민들레 위로 떨어진 벚꽃 잎들은 쌓여 무덤을 이루고 그 무덤을 이불 삼아 민들레는 꽃을 피웠습니다. 봄의 끝자락에는 꽃눈이 내립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Fy%2Fimage%2FvqaG3A1pI2G7tXA8tfCrd8h02l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pr 2023 04:53:20 GMT</pubDate>
      <author>태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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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그래도 사랑할 것들이 넘치는 계절이라 - 어느 봄, 진해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fgFy/7</link>
      <description>괜스레 사랑하게 되는 것들이 많은 계절입니다. 겨울 내내 웅크리고 있던 나무들이 잠에서 깨어나 노란 개나리로, 분홍빛 벚꽃으로, 하얀 목련으로 생명력을 내뿜고, 잠자던 개구리가 깨어나 울어댈 준비를 합니다.  방구석에서 뒹굴거리기나 할 거면 꽃이나 보러 가자는 벗의 말에 벚꽃을 보러 가기로 합니다. 수염이 거뭇한 남정네 둘이 꽃놀이를 간다는 것이 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Fy%2Fimage%2F2bbEgxR2GPTsgCAzTREOYa5Kb4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Apr 2023 14:41:31 GMT</pubDate>
      <author>태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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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위에 쓴다. 사랑한다 너를. - 비에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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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일찍 일어나 샤워를 하고 머리도 만집니다. 삿포로 여행에서 가장 가고 싶었던 비에이를 가는 날입니다. 비에이 여행을 하는 방법은 버스투어를 하거나 렌트를 하는데 단체 투어는 제 스타일이 아니니 렌트를 하기로 합니다. 삿포로에서 비에이까지 운전하기는 힘드니 우선 기차를 타고 비에이에서 가까운 도시로 갑니다. 기차 티켓을 잘 못 사서 역무원에게 벌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Fy%2Fimage%2Ff21F95zVdLh0pz5JAfbKwskvkD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Apr 2023 01:48:09 GMT</pubDate>
      <author>태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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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온 곳으로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지만 - 조잔케이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fgFy/5</link>
      <description>너무 이르지도 늦지도 않은 오전 8시. 창을 열어둔 채 잠든 덕에 아침 햇살이 눈부셔 잠에서 깹니다. 잠이 덜 깬 상태로 느적느적 조식을 먹으러 갑니다. 조식은 일본 가정식 한 상차림으로 작은 종지그릇에 10여 가지 반찬과 생선구이, 그리고 찐 고기 한 점과 채소들. 일식의 가장 큰 특징은 정갈함이 아닐까 생각하며 식사를 합니다.&amp;nbsp;    우선 시큼한 우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Fy%2Fimage%2FEuK0VDV9RpyVROkcJraJhOIOOg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r 2023 01:25:36 GMT</pubDate>
      <author>태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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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을 좋아한다는 말 - 삿포로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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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삿포로에 가자는 말은 당신을 좋아한다는 말이라는 어느 시인의 글을 읽고는 올해 꼭 삿포로를 가리라 마음먹었습니다. 일본은 가깝다는 핑계로, 부산엔 눈이 오지 않기에 눈을 보고 싶다는 핑계로, 일본엔 여러 번 가보았지만, 삿포로는 아직 가보지 않았다는 핑계로, 당신을 좋아한다는 핑계로.   입국 수속을 마치고 삿포로로 가는 기차를 탑니다. 기차가 역을 벗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Fy%2Fimage%2F9zEPwWkqOCvU-mXlRaT_ZlVm4a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Mar 2023 03:11:26 GMT</pubDate>
      <author>태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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