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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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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 쓰는 걸 너무나도 사랑하는 어린 작가입니당:)</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22:48: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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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걸 너무나도 사랑하는 어린 작가입니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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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부 완성된 아이(3) - 챕터 3. 소속과 자유</title>
      <link>https://brunch.co.kr/@@fgkW/24</link>
      <description>러시아 북부의 늦겨울.&amp;nbsp;눈은 여전히 내리고 있었다. 어제까지 테론이 뛰어다니던 발자국은 현관 앞에서 끊겼다. 집은 더 넓어 보였고, 고요는 체스판의 빈 칸처럼 선명했다. 서재에는 잉크 냄새가 짙게 깔려 있었다. 어머니가 탁자 위에 봉투 하나를 내려놓았다. 논문 뭉치가 아니라, 봉투. &amp;ldquo;제스에서 왔다.&amp;rdquo;&amp;nbsp;목소리는 담담했다. 알렉산드라는 봉투를 열었다. 안에는</description>
      <pubDate>Wed, 10 Sep 2025 11:32:38 GMT</pubDate>
      <author>리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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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부 완벽한 아이(2) - 챕터2. 분기점</title>
      <link>https://brunch.co.kr/@@fgkW/23</link>
      <description>러시아 북부, 늦겨울. 창가에는 아직도 눈발이 흩날리고 있었다. 그날 아침, 테론 리들은 짐가방을 붙잡고 현관에 서 있었다. 겨우 여섯 살, 누나보다 두 살 어린 나이였지만, 이미 단정하게 매무새를 갖추고 있었다. 구두에 발을 맞춰 신으며 동생은 누나를 올려다봤다. &amp;ldquo;영국은 따뜻할까?&amp;rdquo; 테론의 목소리는 낮게 떨렸지만, 금세 미소로 눌러 덮었다. 알렉산</description>
      <pubDate>Wed, 03 Sep 2025 11:00:06 GMT</pubDate>
      <author>리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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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부 완성된 아이(1) - 챕터1. 퇴학</title>
      <link>https://brunch.co.kr/@@fgkW/19</link>
      <description>챕터1. 퇴학  러시아 북부, 설원의 한복판에 자리한 사립학교. 대리석 복도마다 가문의 문장이 걸려 있었고, 매달리는 샹들리에는 부모들이 낸 학비의 무게가 고스란히 배어 있었다. 하얀 빛이 창문 틈으로 들어와 교실 안 책상 위에 반듯하게 내려앉았다. 아이들은 일제히 펜을 움직였다. 종이를 긋는 소리가 교실 전체를 하나의 리듬처럼 묶어주었다.&amp;hellip;아니, 사실</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11:00:02 GMT</pubDate>
      <author>리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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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목표</title>
      <link>https://brunch.co.kr/@@fgkW/22</link>
      <description>누군가 내게 물었다.  &amp;quot;너의 삶의 목표는 뭐야?&amp;quot;   나는 이렇게 답했다.  &amp;quot;행복한 삶&amp;quot;</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22:50:29 GMT</pubDate>
      <author>리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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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께, 설명 말고 기다려주세요 - 만12세 학생의 경험</title>
      <link>https://brunch.co.kr/@@fgkW/21</link>
      <description>얼마 전 주말, 나는 어려운 물리 문제를 아빠에게 물었다. 아빠는 자세히 설명해 주셨지만, 나는 곧 깨달았다. &amp;lsquo;이건 내가 스스로 풀어야 한다. 듣는다고 이해되는 게 아니라, 직접 고민해야 한다.&amp;rsquo; 그런데 아빠는 계속 설명을 이어가셨고, 나는 점점 답답해졌다. 결국 아빠의 질문에 대답도 못 하고 침묵만 흘렀다. 아빠가 답답해하며 다시 설명하려는 순간, 나는</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05:18:49 GMT</pubDate>
      <author>리들</author>
      <guid>https://brunch.co.kr/@@fgkW/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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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배경 지식 - 알렉산드라의 리들</title>
      <link>https://brunch.co.kr/@@fgkW/18</link>
      <description>차례 프롤로그/배경 지식  1부 완성된 아이 1. 퇴학 2. 분기점 3. 소속과 자유   2부 1. 2. 3.   3부 1. 2. 3.   프롤로그/배경 지식 흔히 &amp;lsquo;마법&amp;rsquo;이라 하면, 사람들은 떠올린다. 지팡이를 한 번 휘두르면 불꽃이 터지고, 주문 한 줄이면 사람이 죽거나 살아나는 장면들. 그렇다. 그것이 틀렸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매일 보아온 이</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11:00:12 GMT</pubDate>
      <author>리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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