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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el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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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을 여행하는 중. 읽고, 쓰고, 겪어보고, 고민하며 나온 생각을 돌아보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1:58: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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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여행하는 중. 읽고, 쓰고, 겪어보고, 고민하며 나온 생각을 돌아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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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매일이 새롭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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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신을 하면 배가 불러오고 살이 찌고, 아기가 있으니 건강을 조심해야 하고. 이 정도로 생각한 것 같다. 그런데 임신 후 하루하루 달라지는 몸 상태와 새롭게 나타나는 증상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야말로 매일매일이 새롭고 다르다.  임신 초기에는 1주일씩 잘 넘기는 것이 다행이고 신기할 정도였다. 현기증이 자주 나서 많이 어지럽고 또 혼란스럽고 힘들었던</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07:10:18 GMT</pubDate>
      <author>Ade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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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산부는 졸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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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산부는 계속 졸리다. 어떤 때는 저녁 일찍 9시 반에 기절하듯 잠들고 12시간을 넘게 자도 낮잠을 자곤 했다. 어떤 날은 밤잠을 설치고 오후 내내 잠을 자야 하는 날도 있었다.  신생아처럼 잔다는 말도 들었다. 이건 정말 아기가 자는 건지 내가 자는 건지 모를 새로운 일상이었다.   그래도 잘 자고 난 다음날은 전날까지 많이 아프던 허리와 골반 통증이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vo%2Fimage%2FeY1q9VOda23Jf0BBG9NBM1rFj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07:37:57 GMT</pubDate>
      <author>Ade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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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가지는 내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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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더위를 핑계 삼아 낮에는 가능하면 집콕 생활을 몇 주 했다. 꼭 나가야 할 일이 아닌 이상 집에 있다 보니 한 번도 안 나간 날들도 생겼다.   그중에는 몸이 조금 안 좋은 날도 있긴 했다. 그래도 너무 더워서 초저녁이 되어야만 나가려고 한 것은 사실이다. 이제는 어느덧 제일 심했던 더위는 지나간 것도 같다. 그동안 너무했나 싶어 오늘은 동네 한 바퀴를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vo%2Fimage%2FA2dQGznSRvRi5uJJpcUe2BvajW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25 05:33:56 GMT</pubDate>
      <author>Ade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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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해를 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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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해가 벌써 다 가고 있었다. 짧게만 느껴지던 가을이 지나가고 호호 입김을 불게 되던 어느 날, 드디어 늘솔학교 소식지가 나왔다. 선생님 몇 명이 인쇄소에 소식지 컬러 인쇄를 맡겨 출력까지 다 마쳤다. 다 함께 조금씩 준비하던 글들이 어엿한 소식지가 되다니 민아도 신기했다.   처음엔 글쓰기라는 말만으로도 어색해하던 학생들도 점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vo%2Fimage%2FJfIVNsEU6esv7tS1VyGQK8PAb-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25 08:41:36 GMT</pubDate>
      <author>Ade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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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써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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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달간 글쓰기를 멈추었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라는 이유가 있었지만 솔직히는 그게 다는 아닌 것 같다. 몸도 힘들었지만 정신적으로 지쳤고 글쓰기가 버겁게 느껴졌다. 글쓰기를 시작하는 것이 어렵다고 해야 할까.  그럼에도 가벼운 듯 일상에 대한 글을 써볼까 싶은 날들도 없지는 않았다. 멈칫거리다가 그만 두기를 여러 번. 브런치앱도 열어보지 않은지가 꽤 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vo%2Fimage%2FiVCkvX398SZMHHlFoPuNM2Tvg5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10:36:34 GMT</pubDate>
      <author>Ade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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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양원은 어떤 곳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fgvo/508</link>
      <description>나는 지난해 문을 연 한 요양원에서 시설장으로 일하고 있다.  얼마 전 올라온 &amp;lt;오마이뉴스&amp;gt; 기사의 한 사연처럼, 요양원 입소를 결정하면서 어르신과 가족들이 망설임을 넘어 죄책감까지 느끼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관련 기사:&amp;nbsp;&amp;quot;요양원 간다&amp;quot;는 말에, 32년생 어머니가 한 말&amp;nbsp;https://omn.kr/2c2dt ).&amp;nbsp;&amp;nbsp;&amp;nbsp;사실 함께 살던 가족을 요양원에 보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vo%2Fimage%2FC8yQm6ihDKreCpUnjJ4HVUZaM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Feb 2025 03:02:59 GMT</pubDate>
      <author>Ade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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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문화권마다 다른 치매 돌봄 - &amp;lt;치매 노인은 무엇을 보고 있는가&amp;gt;-오이 겐</title>
      <link>https://brunch.co.kr/@@fgvo/507</link>
      <description>예전에 사두었던 책을 오랜만에 다시 보았다. 책 &amp;lt;치매 노인은 무엇을 보고 있는가&amp;gt;를 쓴 오이 겐은 말기 환자를 오랫동안 돌본 일본의 의사이다. 이 책에서 그는 치매를 병으로만 보는 관점을 넘어서서 그의 오랜 관찰과 고민에서 나온 철학적 관점을 제시한다.  먼저 이 책에서는 치매와 문화 차이에 대해 보여준다. 저자는 젊은 시절 미국에서 공부하며 몇 년간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vo%2Fimage%2FeTySYAXkTEMtKpug-e3AAHCcu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Feb 2025 13:06:53 GMT</pubDate>
      <author>Ade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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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가족을 돌보는 사람들의 이야기 - 영화 &amp;lt;아버지의 세 딸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gvo/506</link>
      <description>가족을 돌보는 일은 누가 알아주는 일은 아니다. 마치 엄마의 집안일처럼 안 하면 큰일이 나고 티가 나지만, 열심히 해도 누군가 큰 일로 인정해주지는 않는다. 보통 가족 중에 한 명이 주된 돌봄 제공자 역할을 맡게 되는 경우가 많다. 나머지 가족들도 물질적, 정서적 돌봄을 분담하게 되는 경우도 많지만 큰 도움 없이 주 돌봄자 혼자 고군분투하는 경우도 많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vo%2Fimage%2FHqA8Yn3A7433XiE5ecW1D3ntU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Feb 2025 03:35:09 GMT</pubDate>
      <author>Ade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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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고양이와 함께 하는 한 남자의 회복기 - 영화 &amp;lt;내 어깨 위 고양이, 밥&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gvo/505</link>
      <description>런던의 거리에서 살아가는 한 남자 제임스가 영화의 주인공이다. 제임스는 낡은 기타 하나를 가지고 종종 노래를 부르며 여기저기 옮겨 다닌다. 하지만 거리에서 조금씩 받는 동전들을 모은 것만으로는 식사 한 끼를 하기도 어렵다.   게다가 그는 약물중독이 심해 국가의 치료 지원을 받지만 여러 번 실패했다. 하루는 약물 때문에 죽을 뻔해 병원으로 실려간다. 그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vo%2Fimage%2FKBWODAiwKBdOkVtJwFS4t5ZuW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an 2025 07:01:05 GMT</pubDate>
      <author>Ade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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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우징 퍼스트, 홈리스를 위한 집 제공이 우선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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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홈리스의 기준은 머무를 집이 있는지 여부일 것이다. 학술적으로나 법적으로 거리에서 사는 경우뿐 아니라 단기간 보호시설이나 모텔 등에서 지내 영구적인 집이 없는 경우도 홈리스이다.   미국과 캐나다 등 외국에서 홈리스를 위한 정책 중 제일 강조하는 것은 바로 거주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바로 하우징 퍼스트 (housing first) 정책이다. 길거리나 단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vo%2Fimage%2FGdVU5xD-Tsza39YKvh43z9iATB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an 2025 14:03:14 GMT</pubDate>
      <author>Ade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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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전 떠난 1박2일 대구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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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직은 코로나19 유행이던 몇 년 전, 출장을 위해 대구를 다녀왔다. 그때는 일의 특성상 출장이 잦았다. 서울, 경상도, 전라도를 주기적으로 오갔다. 기차도 자주 타고 기차 시간 중간중간 짬을 내어 빠르게 카페에서 식사를 하고 다니던 때였다. 교통비는 지원받았지만 숙박비까지는 지원되지 않아서 아무리 멀어도 되도록 당일치기로 다녀왔다. 체력이 달리고 힘들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vo%2Fimage%2FOB88gFzVAMIGo50WP2IZ5wiiPL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an 2025 13:06:35 GMT</pubDate>
      <author>Ade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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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휴에는 밀린 잡지를 읽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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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에 우연히 알게 된 월간잡지 &amp;lt;좋은생각&amp;gt;.  독자들이 보내는 에세이 코너가 주를 이루는데 제목처럼 좋은 이야기, 마음 따뜻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독자 기고를 받아서 그런지 우리 삶에서 있을 법한 현실적인 이야기도 많고 울고 웃는 이야기가 진솔하게 들어 있다. 읽다 보면 웃음 나기도 하고 감동이 있기도 하고 때로는 읽다가 멈추고 생각을 해보게 하는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vo%2Fimage%2FqSDDSg9TFOuryh8Mv43U8t7RMi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an 2025 11:57:15 GMT</pubDate>
      <author>Ade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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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난 이를 기억한다는 것은 - 애도와 돌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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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례식을 생각하면 슬픔이 생각날 때가 많다. 하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라는 생각도 든다. 떠난 이들을 잘 떠나보내는 것도 남은 이들에게 중요한 시간일 것이다.  사람들은 왜 장례를 치를까?  애니메이션 &amp;lsquo;코코&amp;rsquo;를 보면 남미의 장례 문화를 엿볼 수 있다. 매년 축제에 가깝게 즐거운 분위기로 망자를 기억하는 의식을 치르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한국과 비슷한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vo%2Fimage%2FD68D5KKaXdRrRk6jDfj7iKqVP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an 2025 03:10:34 GMT</pubDate>
      <author>Ade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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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는 내맘대로 되지 않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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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쓰고 싶은 글은 많은데, 아니 많았는데 글이 잘 써지지는 않는다. 너무 거창하게 생각해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 뭔가 더 잘 써야 할 것 같기도 하고, 더 잘 쓰고 싶다는 욕심에 고치다가 그냥 두기도 한다. 썼다가 많이 지우기도 한다. 아예 시작도 못하기도 하고 말이다.   그렇게 작가의 서랍에 대강 쓰다 만 글이나 책상 위 수첩에 메모해 둔 글 주제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vo%2Fimage%2FaP6ZrIendxK_ESwKE3Nhq46cz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an 2025 09:26:27 GMT</pubDate>
      <author>Ade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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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양원의 겨울 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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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덧 날씨가 쌀쌀해지더니 금방 겨울이 되었다. 시간이 참 빠르다. 12월 이후로는 가끔 요양원 창문 밖으로 눈이 펑펑 내리는 것을 구경할 수 있었다.  4계절이 뚜렷하다는 말은 옛말인 것 같다. 올해는 유난히 더운 여름이 가을까지 길게 늘어지더니 짧은 가을을 거쳐 겨울이 되었다. 요양원 전체 난방이 있지만 추워지는 날씨에 대비해 방에 온풍기를 추가로 마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vo%2Fimage%2F-PNtsUO1Ejgs-_AZSqzCllxAC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an 2025 01:10:34 GMT</pubDate>
      <author>Ade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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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명 식사를 준비했는데 150명을 맞이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gvo/495</link>
      <description>미국에 있을 때 동네의 숲 키친 (soup kitchen)에서 홈리스를 위한 식사 준비 자원봉사를 구한다는 전단지가 학교 게시판에 붙어 있었다. 거리마다, 내가 들르는 카페마다 홈리스들을 마주치다 보니 나도 이 봉사활동에 관심이 생겼다.  일단 이 동네에 왜 이렇게 홈리스가 많은지, 어떤 식으로 단체가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궁금함이 컸다. 그 당시 심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vo%2Fimage%2F_4Wh9Hb1wYJGwbGWgT2zARDnK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an 2025 09:00:50 GMT</pubDate>
      <author>Ade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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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조용한 희망&amp;gt; 속 희망이 가능하려면</title>
      <link>https://brunch.co.kr/@@fgvo/494</link>
      <description>넷플릭스 드라마 &amp;lt;조용한 희망&amp;gt;에는 젊은 아기엄마였던 주인공 알렉스가 홈리스가 되고 상황을 나아지게 하려고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녀에게는 로맨스가 싹터 아이가 생기는 바람에 대학 진학도 포기하고 함께 살던 남자친구가 있었다. 제대로 된 집을 구하기보다 히피처럼 무리를 지어 트레일러에서 지낸다. 그런 남자친구가 알코올에 의존하게 되고 점점 폭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vo%2Fimage%2F9WOciiXDPM-BoW6aOHmVNdp9Z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an 2025 07:43:21 GMT</pubDate>
      <author>Ade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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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봄이란 말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fgvo/493</link>
      <description>돌봄은 무엇을 말하는 걸까?   누군가를 돌본다.  우리가 일상에서도 자주 이야기하는 단어이고 학술적으로도 쓰이는 말이다. 그 의미를 다시 돌아보려고 한다.  돌봄. 영어로는 care라는 단어를 주로 쓴다. 이번에도 챗 GPT와 대화를 통해 생각해보기로 했다. 챗 GPT에게 &amp;lsquo;돌봄의 의미는 무엇일까?&amp;rsquo;라고 질문해 보았다. 이렇게 철학적인 면이 있는 질문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vo%2Fimage%2Fwp_wnBP8LpWfwDT8BYaWdPSWBg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Jan 2025 04:40:57 GMT</pubDate>
      <author>Ade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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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괴테 할머니의 인생 수업 - 전영애&amp;gt;를 읽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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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학동네에서 운영하는 독파 앱에서 챌린지 방식으로 진행한 문답에 참여하며 전영애 선생님의 &amp;lt;괴테 할머니의 인생 수업&amp;gt;을 읽고 있다. 책과 관련한 앱을 설치하고 그 안의 챌린지를 참여해 본 것은 처음이라 신선한 느낌이었다.  아래는 내가 참여했던 몇 가지 문답이다. 짧게 짧게 생각을 적어볼 수 있어 좋았다.   Q. &amp;ldquo;길은 시작되었다. 여행을 마저 하라.&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vo%2Fimage%2FqbTMZSbsuva3CXs-ECQHlSeBc_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an 2025 02:58:38 GMT</pubDate>
      <author>Ade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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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연결된 세계에서의 돌봄 - 주디스 버틀러 &amp;lt;지금은 대체 어떤 세계인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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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에 주디스버틀러의 &amp;lt;지금은 대체 어떤 세계인가&amp;gt;를 읽고 있다. 팬데믹 이후의 세계. 계엄령 이후의 세계. 지금은 대체 어떤 세계인가. 제목이 정말 와닿았다.  살기 위해서 나는 살아가고 있는 다른 생명체들과 다른 존재들을 요한다. 즉, 나는 그것들이 없다면 아무것도 아닌 존재인 것이다 - p 75  모든 삶과 생명체 사이의 상호의존성과 상호연관성에 대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vo%2Fimage%2F8vipgAfF3DeoV1yl7jyoOlhznG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an 2025 02:52:25 GMT</pubDate>
      <author>Ade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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