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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입냥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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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쓰기와 요리를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0:50: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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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와 요리를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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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터치킨카레로 임신을 맞이하는 자세 - 이토록 버거운 임신</title>
      <link>https://brunch.co.kr/@@fhT1/16</link>
      <description>&amp;ldquo;아이가 보이질 않네요.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겠어요.&amp;rdquo;  작년 이맘때, 그러니까 임신 7주 차에 접어들던 때였다. 초음파를 보니 빈집만 덩그러니 있고 아이의 흔적은 보이지 않아 의사는 내게 조심스레 말했다.   2주간의 미국여행을 마치고 온 뒤 밤낮이 미처 돌아오기도 전에 병원으로 한 달음에 갔다. 그러나 그 소식, 내내 있지도 않은 아이를 품고 다니며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T1%2Fimage%2Fiernwf5di3Bn2ekBoFFMiaArB5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Feb 2024 02:03:48 GMT</pubDate>
      <author>한입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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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엔 알리오 올리오 - 결국은 단순한 맛으로 돌아오게 되어있어</title>
      <link>https://brunch.co.kr/@@fhT1/8</link>
      <description>튜닝의 끝은 순정이란 말은 요리에도 적용된다. 짧은 요리인생이지만 요새 느끼는 바가 있다. 가장 찾게 되는 맛은 심플하고, 담백하며 간단한 맛이라는 것. 집밥의 핵심은 다층의 맛의 레이어도 아니며 자극적이고 꽉찬 맛도 아니다. 깔끔한데 계속 생각나는 맛. 파스타로 치자면 알리오올리오쯤 되겠다.   알리오올리오는 파스타 세계로의 입문이다. 조리법이 간단하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T1%2Fimage%2F3sUNY0vSaQ3ElGy7S2Pwb6UK1P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an 2024 23:09:53 GMT</pubDate>
      <author>한입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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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쁘게 담은 한 그릇으로 나를 사랑할 수 있다고요? - 내겐 조금 특별한 플레이팅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fhT1/11</link>
      <description>나는 플레이팅에 재능이 없는 편이다. 음식 맛은 주변인들의 평에 의하면 괜찮은 것 같은데, 맛에 비해 플레이팅이 항상 아쉽다.  15도쯤 비뚤게 놓인 음식, 아무렇게나 풀어헤쳐진 면발, 일정하지 못하게 뿌린 소스 혹은 접시 가장자리에 묻은 옥에 티 등등 매번 다른 각기의 이유로 내 플레이팅은 2프로가 아닌 20프로 정도 아쉬웠으며 &amp;lsquo;맛만 있음 됐지 뭐!&amp;rsquo;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T1%2Fimage%2F0B6zmSeuE9pV46FIh26MnfmnO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Aug 2023 05:44:43 GMT</pubDate>
      <author>한입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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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음을 타협하지 마세요 - 진정 좋은 것들로만 채운 갈비찜</title>
      <link>https://brunch.co.kr/@@fhT1/10</link>
      <description>내게 선택의 다른 말은 타협이었다. 가장 마음이 동하는 것을 고르는 문제가 아니라 어디까지 양보할 수 있는가의 문제.   어릴 때의 선택이 숱하게 좌절된 경험이 있는 이들은 스스로의 호불호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한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부류의 사람으로 자라게 되는 것이다. 마트에서 고기 하나를 사더라도 마음이 내키지 않지만 가격이 적당해서 사는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T1%2Fimage%2F9oaDLESY1m_Dy11FjTnRjHm9M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ul 2023 03:01:12 GMT</pubDate>
      <author>한입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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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찌꺼기를 씻어내리고 싶을때 - 토마토와 해물로 디톡스</title>
      <link>https://brunch.co.kr/@@fhT1/9</link>
      <description>이런 기분이 드는 날이 있다. 온갖 부정적이고 추한 것들이 내 머리속에 잔뜩 들어앉아 있어 제발 이것들좀 떼어내고 싶은데 진득하게 눌어붙어 좀처럼 떨어질 것 같지 않는 날.  예를 들면 누군가가 끔찍이도 싫은 나머지 그의 만사형통이 못마땅하거나, 거대한 슬픔에 사로잡혀 압도될 것 같은 그런 부정적인 감정들. 감정은 날씨라 했던가 그냥 두면 지나간다고. 물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T1%2Fimage%2F7o3dEPO177JI1ktowbn7H2Lg7k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l 2023 06:41:44 GMT</pubDate>
      <author>한입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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