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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lice Min</title>
    <link>https://brunch.co.kr/@@fhUx</link>
    <description>스스로 토끼 굴에 뛰어든 이상한 사람입니다. 병원에서 근무하며 미친 듯이 힘들고 또 너무 아무렇지 않은 일상을 사진을 찍고 글을 쓰며 버텨 나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5:35: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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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토끼 굴에 뛰어든 이상한 사람입니다. 병원에서 근무하며 미친 듯이 힘들고 또 너무 아무렇지 않은 일상을 사진을 찍고 글을 쓰며 버텨 나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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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거짓말 - 자기소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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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의 자기소개서는 이미 대학 시절에 완성되어 있다. 첫 직장 입사 준비를 하면서 단 며칠 만에 급하게 완성된, 어딘가 굉장히 어설픈 자소서였다. 그러나 몇 년의 직장 생활을 거치면서 너의 자소서도 점점 그럴 듯 하게, 직장인처럼 완성되어 갔다.  너의 자소서 중 장점 칸에는 너 자신의 꼼꼼한 성격은 혼자 하는 활동보다 단체 활동을 할 때 더 빛이 난다고 쓰</description>
      <pubDate>Wed, 01 Nov 2023 06:31:03 GMT</pubDate>
      <author>Alice M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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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고 소중한 별 - 너의 또 다른 가족</title>
      <link>https://brunch.co.kr/@@fhUx/68</link>
      <description>너에게는 작고 소중한, 그 어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존재가 있다. 스물 한 살의 너는 그때까지도 방문을 닫고 살았다. 너는 우리와의 만남을 거절했고 모든 대화 채널을 닫고 살았다. 그런 네가 며칠 만에 입을 열어 꺼낸 말은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 였다.  당연히 반대했다. 나는 강아지를 무서워한다. 그리고 네가 책임지고 키울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았</description>
      <pubDate>Wed, 18 Oct 2023 13:16:29 GMT</pubDate>
      <author>Alice M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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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일몽 - 너만의 작은 책방</title>
      <link>https://brunch.co.kr/@@fhUx/67</link>
      <description>너는 종종 책방을 하고 싶다는 얘길 했다. 독립 출판물에 빠져 살았을 무렵에 한참 나누던 대화 소재는 책방이었다. 안정적인 삶만을 원하던 네가 처음으로 너의 사업을 구상하기 시작했다. 노트 한 권에 너만의 아이디어를 적고, 어떻게 꾸려 나갈 것인 지에 고민하던 너의 모습에서 나는 어쩌면 정말로 몇 년 뒤에는 네가 작은 책방을 운영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description>
      <pubDate>Wed, 18 Oct 2023 13:03:05 GMT</pubDate>
      <author>Alice Min</author>
      <guid>https://brunch.co.kr/@@fhUx/6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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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숨 쉴 구멍 - What&amp;rsquo;s In Your Bag</title>
      <link>https://brunch.co.kr/@@fhUx/66</link>
      <description>너는 아침 출근 버스에서나 퇴근 버스에서나 요즘 책을 읽고 있다. 상반기에 너는 좋아하는 아나운서의 북클럽 서비스에 가입했다. 반 년 동안 너는 북레터를 기다렸고 택배 오는 날만을 기다렸다. 다만 달에 한 번씩 북 큐레이터의 신중한 선택 끝에 보내어진 책은 그동안 네가 읽은 책과는 전혀 달라 너의 손에는 맞지 않았다. 읽지도 않는 책이 여섯 권이나 쌓였을</description>
      <pubDate>Wed, 18 Oct 2023 12:44:29 GMT</pubDate>
      <author>Alice Min</author>
      <guid>https://brunch.co.kr/@@fhUx/6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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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직장생활 - 아직도 이방인인 너</title>
      <link>https://brunch.co.kr/@@fhUx/65</link>
      <description>오늘도 너는 낙담해 있다.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는 너의 생각 때문에서였다. 너는 네가 속한 부서 사람들과 끝내 친해지지 못했다. 물론 너의 잘못은 아니다. 너는 친해지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했다. 첫 월급을 탔다고 커피를 사 주고, 아침 간식으로 빵을 사 가고, 초콜릿 바를 준비하기도 했다. 그러나 너의 노력은 그 순간</description>
      <pubDate>Wed, 18 Oct 2023 12:23:21 GMT</pubDate>
      <author>Alice Min</author>
      <guid>https://brunch.co.kr/@@fhUx/6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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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를 맞이하는 10월 - 너의 다이어리들</title>
      <link>https://brunch.co.kr/@@fhUx/64</link>
      <description>너는 보부상이다. 너 스스로가 먼저 인정한 사실이다. 너는 1박으로 가는 일정에도 포스트잇 한 장을 꽉 채운 짐들을 모두 가져가야 마음이 편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너의 어깨는 항상 무거운 짐이 올려져 있었다.  저번 토요일 나를 만나면서 너는 두 개의 가방을 들고 나왔다. 크로스 멨던 출근할 때 드는 백에는 이미 가득 차 있었고 오른쪽 어깨에 멨던 큰 가방</description>
      <pubDate>Mon, 16 Oct 2023 14:49:34 GMT</pubDate>
      <author>Alice Min</author>
      <guid>https://brunch.co.kr/@@fhUx/6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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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필사 노트 - 존재하지 않는 딸</title>
      <link>https://brunch.co.kr/@@fhUx/63</link>
      <description>앞서 나는 너에겐 장르를 가리지 않는 너만의 필사 노트가 있다고 얘기한 바 있다. 그 안에는 책에 몇 페이지를 옮겨 적은 것들과 드라마나 영화 속 대사들을 그대로 옮겨 적은 것들도 있다. 사흘 전에 구입했던 너의 노트는 이미 절반을 넘어 상당 부분이 적혀 있었다. 너의 잠, 식사, 휴식과 맞바꾼 결과였다.  나와 통화를 하면서 너는 그 노트를 있지도 않은</description>
      <pubDate>Mon, 16 Oct 2023 01:33:09 GMT</pubDate>
      <author>Alice Min</author>
      <guid>https://brunch.co.kr/@@fhUx/6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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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집착하던 것 - 너의 고집</title>
      <link>https://brunch.co.kr/@@fhUx/62</link>
      <description>너는 순한 사람이었으나 어쩔 때의 너의 고집은 꺾을 수가 없다. 너는 주변의 소리로부터 귀를 막아 버린다.  요즘 네가 빠져 있는 필사를 오늘도 나는 말린다. 너는 밥도 안 먹고 잠도 안 자고 하루종일 글만 옮겨 적고 있었으므로 과제 제출도 아니고 천천히 즐기면서 해도 될 일을 너는 광적으로 끝마치려고 했다. 새벽에 걸려 온 전화는 드디어 필사를 다 마쳤다</description>
      <pubDate>Sun, 15 Oct 2023 14:56:11 GMT</pubDate>
      <author>Alice Min</author>
      <guid>https://brunch.co.kr/@@fhUx/6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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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면제 - 기이한 너의 수면 패턴</title>
      <link>https://brunch.co.kr/@@fhUx/61</link>
      <description>너는 첫 직장 이후 약 없이는 자지 못하는 사람이 되었다. 여행을 떠날 때 네가 가장 먼저 챙기는 것은 다른 어떤 것도 아닌 수면제였다. 약을 놓고 떠난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리고 다시 약을 가지러 간 적도 있었다.  너의 수면 패턴은 기이했다. 어느 날은 빨리 자기 아깝다며 새벽 5시까지 필사를 하고 다이어리를 꾸미고 라벨지를 뽑으며 놀았다. 어느 날은 저</description>
      <pubDate>Sat, 14 Oct 2023 19:19:18 GMT</pubDate>
      <author>Alice Min</author>
      <guid>https://brunch.co.kr/@@fhUx/6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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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를 알려 준 네게 - 책방 투어</title>
      <link>https://brunch.co.kr/@@fhUx/60</link>
      <description>너는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하는 아이였다고 너의 어머니가 말씀하셨다. 아직 글을 모르던 때에도 혼자 그림을 보면서 책과 놀던 아이 너는 공부보다 독서를 더 좋아해서 도서관에 책과 놀던 아이였다.  초등학생인 너는 도서관에 자주 들린다. 매번 빌려오는 책은 발명에 관한 책부터 소설책까지 다양했다. 수업 시간이 끝나면 네가 가는 곳은 학원이 아닌 교내 도서관이었</description>
      <pubDate>Sat, 14 Oct 2023 14:17:37 GMT</pubDate>
      <author>Alice Min</author>
      <guid>https://brunch.co.kr/@@fhUx/6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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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던 모습 - 항상 펜과 노트가 함께하던 네 모습</title>
      <link>https://brunch.co.kr/@@fhUx/59</link>
      <description>너의 몇 안 되는 취미 중 하나는 필사였다. 책을 읽다가 마음에 드는 구절이 있으면 꼭 메모를 해 두었다. 마음에 박히는 페이지가 있으면 통째로 필사를 해서 너에겐 여러 장르가 섞인 너만의 필사 노트가 있었다.  고등학생인 너는 공부가 하기 싫었다. 대놓고 책을 읽자니 선생님들의 눈치가 보였다. 그 즈음 너의 우울증은 점점 두각을 드러내고 있을 무렵이었다.</description>
      <pubDate>Sat, 14 Oct 2023 13:57:35 GMT</pubDate>
      <author>Alice M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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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을 찍는 것 - 너의 첫 카메라</title>
      <link>https://brunch.co.kr/@@fhUx/58</link>
      <description>너는 언제나 카메라를 가지고 싶어했다. 핸드폰으로도 줄곧 사진을 찍던 너는 제법 괜찮은 사진을 찍을 줄 알던 사람이었다. F사의 카메라를 항상 검색해 보고 후기들을 찾아보며 너는 그 브랜드의 카메라를 갖고 싶어 했다.  어느 직장에서 상사와 동료의 폭언에 지쳐있던 네가 첫 일탈을 벌인 것은 미러리스 카메라를 구입한 일이었다. 너는 앓는 소리를 내며 힘들게</description>
      <pubDate>Sat, 14 Oct 2023 13:37:32 GMT</pubDate>
      <author>Alice M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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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좋아하는 것 - 카세트 플레이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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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는 드라마나 영화의 한 장면을 따라하는 것을 좋아했다. 매체에서 주의 깊게 다뤄진 물건이라면 꼭 같은 것으로 구입하려고 광적인 집착을 보였고 그게 안 된다면 비슷한 물건을 골라 최대한 따라하려고 노력하며 이것이 더 소중하다고 믿어왔다. ​  요즘 네가 빠져 있는 물건은 휴대용 카세트 플레이어와 테이프이다. 또 어떤 드라마에서 이 오래된, 시대를 지나간 물</description>
      <pubDate>Sat, 14 Oct 2023 13:14:31 GMT</pubDate>
      <author>Alice M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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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싫어하던 것 - 미술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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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는 아주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에 소질이 없던 사람이다. 집에서 어머니와 그림을 그리며 놀 때도 너는 선만 그렸고 어머니는 그럴 듯한 그림을 그려 주셨다. 어린 네 손이 따라 그려 보려고 해도 네 눈에 어머니 그림은 꼭 동화책 그림 같이 멋져 보였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너는 미술이란 과목을 본격적으로 싫어하게 되었다. 미술 과목이 있는 날에는</description>
      <pubDate>Sat, 14 Oct 2023 09:48:39 GMT</pubDate>
      <author>Alice M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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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란 사람 - 그 시작은 어디서부터 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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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란 존재의 시작은 97년 가을부터이다. 너는 외가에서 첫째 딸이 낳은 첫 손주로서 그들의 두 번째 손주가 태어나기 3년 전까지 사랑을 독차지 했다. 너의 이모들은 네가 태어나자마자 바쁜 걸음으로 퇴근해 병원에 있는 너를 보러 왔다. 너의 외삼촌은 세 명의 조카들이 태어났어도 크리스마스를 이해한 너를 위해 트리를 사서 보내 주었다. 너의 외조모는 네가 유치</description>
      <pubDate>Sat, 14 Oct 2023 09:35:00 GMT</pubDate>
      <author>Alice M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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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 서문 - 너에 대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fhUx/54</link>
      <description>이것은 너에 대해 쓴 글이다.  나는 너의 남편이자, 어머니이자, 아버지이자, 친구이다. 내가 누구인 지 정의하는 것은 의미가 없을 것이다. 이 글은 온전히 너를 설명하는 데 의미를 둔 글이므로  너는 착하면서도 악마였다. 너는 악하면서도 선한 사람이었다. 너는 욕심 없는 사람이었으면서 욕심이 많은 사람이었다. 너는 물욕이 없으면서도 갖고 싶은 게 많은 사</description>
      <pubDate>Sat, 14 Oct 2023 09:17:31 GMT</pubDate>
      <author>Alice M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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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logue - 13. 청첩장</title>
      <link>https://brunch.co.kr/@@fhUx/33</link>
      <description>드립 커피만 내리는 바리스타와 바닐라 시럽이 없으면 안 되는 글 쓰는 사진 작가가 만나 결혼합니다. 때로는 쓰고 때로는 달달하게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잘 살겠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Ux%2Fimage%2FYeDVCBpn0liHH_HOxuvKBhrbm1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May 2023 08:01:11 GMT</pubDate>
      <author>Alice M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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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뉴가 리뉴얼 될 예정입니다 - 12. 쿠키 앤 크림 우유</title>
      <link>https://brunch.co.kr/@@fhUx/32</link>
      <description>우유 &amp;ndash; 쿠키 앤 크림 우유  그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시작한 후로 카페에는 한 가지의 변화가 생겼다. 바로 전에 없던 휴일이 생긴 것이다. 쉬는 날은 화요일로 정했다. 월요병에 시달리는 근처의 직장인들이 간혹 점심 때 찾아오기도 해서 화요일로 정한 것이다. 이날 우리는 같이 다른 카페를 향해 투어를 나선다. 다른 곳의 메뉴는 어떻고, 또 어떤 맛을 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Ux%2Fimage%2FUpjXCwW7hb1I71isZKlBLkwwzV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May 2023 08:01:04 GMT</pubDate>
      <author>Alice M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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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밤알밤 - 11. 바밤바 우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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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유 - 바밤바 우유  우리에게 공통점을 찾는다면 가장 큰 점은 구운 밤이다. 나는 구운 밤 먹는 것을 딸기 먹는 것 만큼이나 좋아했고 그녀는 딱히 먹진 않지만 가족을 위해 구운 밤을 일반 칼로 도 능숙하게 깔 줄 안다는 것이다. (솔직히 이 얘기 듣고 놀랐다. 일반 칼로&amp;hellip;?) 그래도 이 재밌는 얘기를 듣고 바밤바 우유를 만들었다. 그리고 핑계였던 개인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Ux%2Fimage%2F3m5Dl0Nsb4-nvnTiksG06xHcF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May 2023 08:00:56 GMT</pubDate>
      <author>Alice M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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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스트 메뉴 세 가지 - 10. 딸기 우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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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유 - 딸기 우유  우리 카페에서 제일 베스트 메뉴 세 개는  1위 드립 커피 2위 아몬드 모카 크림 커피 3위 딸기 우유 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들이 베스트 메뉴라니 뿌듯하다. 나의 진심을 알아주는 손님들이 점점 늘어나고 블로그나 SNS 리뷰를 보고 일부러 찾아 주시는 손님들도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 분들이 내게 카페 칭찬을 전하며 같이 말하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Ux%2Fimage%2FEqrVqB27EQgRLtjB8VI2KCppD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May 2023 08:00:47 GMT</pubDate>
      <author>Alice M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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