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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oyag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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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때때로 사랑에 관한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0:03: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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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때로 사랑에 관한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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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곁의 사랑스러운 괴짜들의 이야기 - 울트라백화점 서울 Vol.2 -&amp;nbsp;포스트 서브컬쳐</title>
      <link>https://brunch.co.kr/@@fhm6/16</link>
      <description>들어서는 순간 마음 속 무언가 울컥 끓어올랐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의 작품이 모인 공간. 보이지 않지만 생명력을 지닌 어떤 기운이 가득 찬 기분이었다. 살아있다는 느낌, 혹은 살고 싶다는 욕구. 이 전시의 핵심 질문은 &amp;quot;Who made this?&amp;quot;다. 누가 만들었는가. 결과물이 아니라 과정을, 스펙이 아니라 태도를, '무엇'이 아니라 '왜'를 먼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m6%2Fimage%2FGHU8d2whzf178AtffTmm0IOzG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1:25:56 GMT</pubDate>
      <author>voyag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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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아는 수는</title>
      <link>https://brunch.co.kr/@@fhm6/15</link>
      <description>원체 사람을 잊지 못한다. 무슨 애정 결핍 그런 거 말고,그냥 그렇게 태어난 사람이다. 그래서 연인이며 친구며, 가족이며 곁에 머물던 사람이 떠나고 나면 그 자리는 비워둔 채 그대로 두었다. 신기했다. 누군가 대신할 수 있는 거 아니고 그냥 그대로. 그래서 수가 떠나보낸 사람들은 수의 마음 속에 머문 자리 그대로 덩그러니 남아있다. 비어있는 채로  남들은</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11:51:37 GMT</pubDate>
      <author>voyag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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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아하는 친구의 세 가지 덕목</title>
      <link>https://brunch.co.kr/@@fhm6/11</link>
      <description>이제 와 돌이켜보면 나는 그 애의 양극성에 깊은 애정을 느끼는 것 같다. 다수의 사람들이 꼽는 그 애의 키워드는 장난스러움이거나 말괄량이, 또는 솔직함일 것이다. 간혹 도가 지나치게 솔직할 때면 주변 친구들이 대신 해명하거나 손사래 치는 경우도 있었다. 무례에 가까운 발언에 당황하면서도 가끔 나로선 차마 뱉지 못할 말을 그의 입을 빌려 듣고 속 시원해하기도</description>
      <pubDate>Wed, 04 Oct 2023 13:59:29 GMT</pubDate>
      <author>voyag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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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번째 가족 - 나의 반려견을 떠나보내던 날</title>
      <link>https://brunch.co.kr/@@fhm6/9</link>
      <description>아침부터 비가 내렸다 그치길 반복했다. 혹시 모른다고  노란색 우산을 들고 등교했는데 비가 안 와서 짐만 됐다고 투덜거렸다. 오랜만에 학교에서 친구랑 점심을 먹고 카페에서 이야기를 하고, 친구는 강의를 들으러 나는 남은 공부를 하고 과외 준비를 하러 학회실로 돌아왔다. 이어폰을 꽂고 과제하는데 엄마에게 전화가 왔다. 목소리가 안 좋았다. 제대로 받으려고 이</description>
      <pubDate>Mon, 14 Aug 2023 13:02:09 GMT</pubDate>
      <author>voyag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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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를 보며 엄마가 되지 않기로 결심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hm6/3</link>
      <description>&amp;ldquo;너는 나중에 결혼할 거야?&amp;rdquo; &amp;ldquo;결혼한다면 아기를 낳을 거야? &amp;ldquo;  종종 친구들과 나누는 대화다. 질문에 대한 나의 답은 항상 같다.   &amp;ldquo;아기는 못 낳을 거야. 나는 엄마처럼 될 자신이 없어서. &amp;ldquo;  물론 사람 일은 모를 일이니 단언하고 가정할 수 없지만, 지금까지는 매번 같은 다짐이었다.  엄마를 보며 나는 미래에 엄마가 될 수 없겠다고 생각했다. 정확</description>
      <pubDate>Mon, 17 Apr 2023 14:06:32 GMT</pubDate>
      <author>voyag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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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내기 마을 기자의 &amp;lsquo;오프 더 레코드&amp;rsquo; - 어디에도 쓰이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title>
      <link>https://brunch.co.kr/@@fhm6/1</link>
      <description>아무개가 전하는 아무개의 이야기  재작년 봄. 나는 전북 완주군의 출판사 &amp;lt;완두콩&amp;gt; 에  취직했다. 기자 경력도 없이 관련 학과도 졸업하지 않은 내가 이곳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amp;lsquo;누구나 주인공이 되는&amp;rsquo; 신문을 성의껏 만든다는 점에 끌려서였다. 유명하고 이름난 사람들이 아닌 그냥 지나칠법한 아무개의 소식을 조명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내가 면접 전 읽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m6%2Fimage%2FiioX23zPzoObXf5V9MyEug8CtH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Apr 2023 11:13:02 GMT</pubDate>
      <author>voyag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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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약하지만 묵묵히 반짝일 하나</title>
      <link>https://brunch.co.kr/@@fhm6/2</link>
      <description>다정 is free  수시로 강박처럼 누군가에게 다정해야 함을 다짐한다. 마음의 여유가 없을 때, 피곤할 때, 귀찮을 때 모래알처럼 부서지고 말지만 그래도 또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어김없이 다짐하게 된다. ​ 말이 가진 힘을 믿기 때문이다. 나의 사사로운 응원이 삶을 변화시킬 수는 없어도 하루를 살게 하는 힘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믿음으로 돈이 드는</description>
      <pubDate>Fri, 14 Apr 2023 11:10:58 GMT</pubDate>
      <author>voyag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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