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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san</title>
    <link>https://brunch.co.kr/@@fi5Q</link>
    <description>비건 레시피와 직접 요리하며 얻은 팁과 생각들을 올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9:53: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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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건 레시피와 직접 요리하며 얻은 팁과 생각들을 올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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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경의 날에 더욱 외로운 비건 - 저탄소 식사와 비건 생활의 애로 사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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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였던 6월 5일은 세계 환경의 날이었다. 비거니즘은 동물권 문제와 직결되지만, 저탄소 식단으로 환경적인 의미도 있다. 오늘은 평소보다 덜 조리한 식단으로 저탄소 오브 저탄소 식단을 챙겨 먹어야지 다짐하고 뉴스를 읽어 내렸다. 그러다가 다음날인 현충일을 육육 데이라고 부르며 고기 소비를 촉진하려는 마케팅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이미 쌀 소비량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5Q%2Fimage%2FCk1hqfhjWcADcoy6mh0MqYjezP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un 2023 02:30:04 GMT</pubDate>
      <author>Sus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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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도 제철 완두도 갈아버립니다. - 제철 채소 비건 레시피- 완두 퓌레</title>
      <link>https://brunch.co.kr/@@fi5Q/16</link>
      <description>세련되게, 완벽한 타이밍에 화를 내거나 불만을 말할 수 있는 능력이 내게는 없다. 늘 화와 불만을 참고 누르다가 엉뚱한 순간에 그것들이 새어 나오고 이후에 나는 이불을 걷어차거나,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맞이하게 된다. 총알처럼 빠르게 날아오는 상대의 화나 불만을 향해, 12년 주입식 교육의 모범을 보이듯, 반복해서 미안해, 내가 잘못했네, 를 역시 총알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5Q%2Fimage%2FvIDIwBDbv4zIw_yXwY9dHJNBUD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May 2023 16:29:58 GMT</pubDate>
      <author>Sus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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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쿨하지 못해서 만든 비건 냉우동 - 비건 냉우동과 비건 카츠로 달래는 안 쿨함</title>
      <link>https://brunch.co.kr/@@fi5Q/15</link>
      <description>날씨가 꽤나 덥다. 3월부터 낮에는 계속 더웠다.&amp;nbsp;학생들은 그때부터 벌써 땀을 뻘뻘 흘리며 수업에 들어왔다. 에어컨 켜주시면 안 돼요?라는 간절한 말에 나약해졌다. 에어컨을 틀면서 죄책감이 들었다. 쿨하게 켜주고 말면 될 것을 기후 위기 이야기를 괜히 꺼냈다.  쿨함은 무엇일까? 시시콜콜 작은 것들에 얽매이지 않는 멋짐 정도일까? 너무 많은 걸 가볍고 쉽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5Q%2Fimage%2FFAJQF9Z5qb7TpN9D8uAV8ccSpZ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May 2023 04:16:16 GMT</pubDate>
      <author>Sus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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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할 땐 피자를 굽자 - 비건 화이트 소스, 홈메이드 토마토 소스 레시피</title>
      <link>https://brunch.co.kr/@@fi5Q/14</link>
      <description>오늘은 여기저기 써먹을 수 있는 비건 화이트 소스(간단 버전)와 생토마토로 만드는 진하지만 간단한 토마토 소스 레시피를 소개할 건데, 이와 관련된&amp;nbsp;우울 이야기를 안 쓰고 달랑 레시피만 적어버릴 순 없다. 정&amp;nbsp;레시피가 급한 분들은 맨 아래로 내려가서 레시피를 찾으시고, 우울한데 왜 피자씩이나 해 먹는지 궁금한 분들은 이 글을 읽어주면 좋을 것 같다.   초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5Q%2Fimage%2F5s5CrtzmfoTC_gruFMe3KeLo5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May 2023 17:08:12 GMT</pubDate>
      <author>Sus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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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 레몬을 주면, 레몬 파스타를 만듭니다. - &amp;lt;비건 레시피&amp;gt; 레몬 치즈 파스타</title>
      <link>https://brunch.co.kr/@@fi5Q/13</link>
      <description>엘버트 허버드라는 미국의 작가가 말했다.  When life gives you lemon, Make lemonade. 인생이 레몬을 주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말이라고 한다. 신 레몬이 역경이라면 달고 맛있는 레모네이드는 역경을 이겨낼 긍정성을 의미한다나 뭐래나.  긍정성이 필요한 순간도 있지만, 성찰과 질문 없는 긍정성은 무분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5Q%2Fimage%2FnISrMVwkGy6yF9-QOzR9EnaPgN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pr 2023 04:26:38 GMT</pubDate>
      <author>Sus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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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두려움과 자극을 뺀 비건 쌈밥 - 간소한 한 끼가 준 사소한 용기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fi5Q/12</link>
      <description>살아간다는 건 원래 두려움의 연속이지만,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 다른 사람들의 일과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시대에 살면서 우리는 또 다른 차원의 두려움에 지속적으로 노출된다. FOMO(Fear of missing out, 포모, 고립공포감)라는 심리학 용어는 이러한 현대인들의 두려움을 잘 설명해 준다. 시간을 보내는 방식, 나의 취향 등 여러 가지를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5Q%2Fimage%2F0tZqFJvqh8DGESaDOlzynF3i5z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pr 2023 09:00:00 GMT</pubDate>
      <author>Sus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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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비건 레시피&amp;gt;나 홀로 응급실,  나 홀로 동치미 - 1인 가구를 위한 쉬운 동치미 만들기와 동치미 활용 팁</title>
      <link>https://brunch.co.kr/@@fi5Q/11</link>
      <description>2021년 가을 무렵, 코로나가 한창이던 시절 나는 간단한 시술을 받았다. 금방 지혈이 되고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말에 오전에 병원에 들렀다가 집으로 돌아가 줌 수업을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지혈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걸 발견했다. 마룻바닥에 피가 흐르기 시작했다. 살면서 그렇게 많은 피를 본 건 처음이었다. 밤 11시가 되어도 피가 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5Q%2Fimage%2FiowHMYlujjwAqiFXVvQIwGXMX8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Apr 2023 07:16:01 GMT</pubDate>
      <author>Sus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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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제철 재료 비건 레시피&amp;gt; 두릅 된장 파스타  - 주연과 조연에 대한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fi5Q/10</link>
      <description>두릅의 맛을 처음 깨달았던 날이 기억에 남는다. 나는 고등학교 1학년이었다. 서울에서 내내 살다가 근처 경기도의 학교로 가는 과감한 선택을 한 뒤, 학교에 잘 적응하고 있었다. 당시에는 야간 자율학습이 있었고, 주말을 빼면 매번 저녁 식사까지 학교에서 해결해야 했다.&amp;nbsp;나도 그랬고, 친구들도 대부분 석식을 급식으로 선택했다.  나와 한 달 안에 무척 가까워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5Q%2Fimage%2FRly_aTY1fGv12Vux-4hxKl0Wf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pr 2023 11:19:05 GMT</pubDate>
      <author>Sus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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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번외&amp;gt;Midjourney로 비건 음식 이미지 만들기1 - 미드저니에서도 아직은 힘든 비건의 삶</title>
      <link>https://brunch.co.kr/@@fi5Q/3</link>
      <description>AI 기술에 대해 잘 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어떤 기술이나 AI들이 주목을 받는지 뉴스를 찾아보는 편이다. 가끔 챗GPT와 대화를 해보기도 하고, Text to image AI를 이용해 친구들과 장난치듯 이미지를 만들어보긴 했다.  그러다가 프롬프트라는 개념과 Midjourney를 알게 되고, Midjourney 베이직 플랜을 구독하기로 마음먹었다.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5Q%2Fimage%2F3vUdPvdyS5P3Q0vR0RUCUx6yMB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pr 2023 08:58:31 GMT</pubDate>
      <author>Sus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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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수가 채워 준 김치말이국수와 나 - 비건 김치말이국수와 채수 레시피</title>
      <link>https://brunch.co.kr/@@fi5Q/9</link>
      <description>나는 할 줄 아는 게 많이 없는 채로 어른이 되었다. 머릿속에 든 이렇다 저렇다 할 지식은 있었지만 어디에 쓸지 모르니 현명하다고도 할 수 없었다. 예를 들어, 나당 전쟁에 대해서는 아는 게 좀 있었지만, 해외 주식을 매도한 뒤 들어온 달러를 어떻게 환전해서 내 계좌로 보내는지 알지 못했다. 내가 달콤하고 프루티한 향을 플로럴한 향보다 선호한다는 사실을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5Q%2Fimage%2FKWipGPJuQups8BHmDgDvrAH6pU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pr 2023 08:12:44 GMT</pubDate>
      <author>Sus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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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무조림과 소면 사리가 특별한 이유 - 나의 연애사와 매운 요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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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운 양념이 있는 요리에 밥을 비벼 먹는 것도 좋지만, 소면을 말아먹는 것도 별미가 될 수 있다.  입 안이 얼얼해지는 매운맛과 묵직하고 고소한 탄수화물의 조화는 입맛을 다시게 하는 뭔가가 있다.  엄마는 가끔 매운 오징어볶음을 만들어주셨다. 밖에서 사 먹는 것처럼 자극적이진 않았지만,  할머니가 직접 말려 만든 매운 고춧가루가 잔뜩 들어갔고,  집고추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5Q%2Fimage%2FZANxKmbyHNy2rcgDH3Eldd3Du0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pr 2023 10:53:16 GMT</pubDate>
      <author>Sus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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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된장 비빔밥과 레시피, 쉬운 비건 한 끼 - 떠나간 당신의 입맛을 되돌릴 비빔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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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는 강된장을 자주 만들어줬지만, 강된장이라고 부른 적이 없다. 가끔 &amp;quot;빠글이&amp;quot;라는 말을 쓰긴 했다. 그런 식으로 가끔, 엄마의 요리에는 명확한 이름이 없었다. 나는 가끔 빠글이라고 불리는 그 요리를 좋아했다. 갖은 야채와 다짐육에 두부까지 들어간 그 요리를 김에 밥을 조금 올린 뒤, 또 그 위에 야무지게 두르고, 한 입 크기로 말아서 입에 넣으면 미각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5Q%2Fimage%2Fq0bXXOyHMpjuwO5_VK1U8f4xxl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pr 2023 11:07:46 GMT</pubDate>
      <author>Sus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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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초 비빔밥과 비법 초장 레시피 - 바다와 물을 좋아하니까 비건 해초 비빔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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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amp;ldquo;헤어질 결심&amp;rdquo;에서 주인공 서래는 해준에게 남편과 함께 산에 가지 않은 이유를 설명하며 &amp;ldquo;지혜로운 자는 물을 좋아하고, 어진 자는 산을 좋아한다.&amp;rdquo;는 공자의 말을 인용한다. 나는 지혜롭지도 어질지도 않지만, 산보단 역시 물이 조금 더 좋다. 그래도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바다뿐만 아니라 온갖 물을 좋아했고 지금도 그렇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5Q%2Fimage%2FFjC-E8S8TaT9cJ6dts9adwXNAh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pr 2023 07:46:10 GMT</pubDate>
      <author>Sus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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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부크럼블을 올린 비건 비빔밥 - 서른이 넘어서도 처음 만나는 경험들</title>
      <link>https://brunch.co.kr/@@fi5Q/4</link>
      <description>오늘의 비빔밥은 밥을 들기름에 볶아 만들었다. 어젯밤 만들어둔 두부 크럼블과 고사리 나물을 추가로 더해 비슷한 듯 다른 비빔밥 탄생. 엄마의 비건 김치로 내가 끓인 김치콩나물국이 식사에 따뜻함을 더해주기도 했다.  두부 크럼블을 더해 식감이 또 새롭다. 두부 크럼블은 어려울 게 따로 없다. 그저 잘, 지속적으로 볶아주며 불만 잘 봐주면 된다.  먼저 두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5Q%2Fimage%2Ff1wo9ZJg7l9ydj7NwvPccxfDqXY.jpe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Apr 2023 09:03:08 GMT</pubDate>
      <author>Sus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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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주식 &amp;quot;비건&amp;quot; 비빔밥 feat.비트 육회 - 중요하지 않아서 가능한 것들을 생각해 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fi5Q/2</link>
      <description>예전에 비빔밥의 종류를 찾아보다가 알게 된 진주비빔밥. 우거지가 들어간 국도 곁들인다던데 우거지가 없어서 시래기로 들깨시래기감자국을 곁들였다. 비트를 양념하고 나물을 준비했고, 고추장에도 고기가 들어간다길래 파기름을 내 고추장을 살짝 볶은 뒤 기름기를 더했다. 무생채도 도라지도 하나하나 정성을 다했다. 나를 위해. 우주의 먼지 같은, 하나도 안 중요한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5Q%2Fimage%2FGSWxsK1okxawAom4D7wmMl091B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pr 2023 17:38:41 GMT</pubDate>
      <author>Sus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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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가지 참치비빔밥&amp;nbsp; - 비건 참치 비빔밥을 만들며</title>
      <link>https://brunch.co.kr/@@fi5Q/1</link>
      <description>우리의 어린 시절 기억은 최근 몇 년의 기억보다 강한 경우가 종종 있다. 어떤 계절의 냄새들, 그때 즐겨 듣던 노래들, 좋아하던 어떤 이의 냄새나 특유의 동작들. 최근 십 년간의 다사다난했던 연애사나 이십 대 초반을 생각하면, 별로 기억 남는 게 없는데 이상하게 십 대 시절의 몇몇 기억은 엄청 또렷하다. 음식도 마찬가지다. 최근에 먹었던 음식들보다 어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5Q%2Fimage%2FbspqLOgnelgt0QEsamXKZhuwWH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pr 2023 17:32:08 GMT</pubDate>
      <author>Sus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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