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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송이</title>
    <link>https://brunch.co.kr/@@fibv</link>
    <description>어떤 날은 알다가도 어떤 날은 모르겠습니다살아도 살아도 매일이 달라적응이 어려운 인생 초보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21:21: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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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날은 알다가도 어떤 날은 모르겠습니다살아도 살아도 매일이 달라적응이 어려운 인생 초보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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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치를 안고 살아간다는 것 - 부끄러움을 가르치는 사회에서 살아남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fibv/31</link>
      <description>'유튜브라는 것에 도전을 해볼까?' 하고 처음 마음을 먹었을 때 그 마음에 가장 먼저 걸린 것은 '학폭 논란'이었다. 아마도 내가 이 단어를 입에 올린 것을 알면 나의 동창들은 코웃음을 칠 것이다. 졸업할 때까지 갓 입학한 것 마냥 커다란 교복을 입고 다니던 샌님 같던 내가 학폭이라니. 당연히 누군가를 괴롭히거나 때린 적도 없다. 내가 기억하는 한. 바로</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3:11:36 GMT</pubDate>
      <author>애송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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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대 손해보지 않는 법 - 완벽주의자의 아집이 미치는 영향</title>
      <link>https://brunch.co.kr/@@fibv/30</link>
      <description>나는 최근 완벽주의적 성향이 있음을 진단받았다. 병세가 깊으면 자각이 안된다고 처음 그 말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내가?'였다. 사실 이 반응 자체가 내가 완벽주의자라는 또 다른 증거였다. 저 짧은 한마디에 깔린 기저는 '나같이 완벽과 거리가 먼 부족한 인간이 무슨 완벽주의' 였기 때문이다.   '완벽' 단어 자체에 '벽'이 존재하는 이 단어와</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23:05:06 GMT</pubDate>
      <author>애송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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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불공평함에 대하여 - 결국 인간은 신을 이길 수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fibv/29</link>
      <description>나는 우울증 환자이다 - 약을 복용하고 있으니 환자라고 해도 되겠지 하지만 치료에 적극적이며 이를 벗어나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그에 대한 일환으로 나를 좀 먹는 생각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는 편인데 답을 찾지 못한 경우가 있으니 바로 인생의 불공평함에 대해서이다.  일단 내가 어떤 식으로 사고하는지 사례를 들자면 아이가 우유를 옷에 흘려 옷을 갈아입어</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22:34:27 GMT</pubDate>
      <author>애송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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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가난은 죄가 되는가 - 부끄러움을 가르치는 사회</title>
      <link>https://brunch.co.kr/@@fibv/28</link>
      <description>우리는 바야흐로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 거기에 SNS라는 어마어마한 인류의 발명품 덕분에 전 세계가 마음만 먹는다면 서로의 숟가락 개수를 알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이 둘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으로 많은 이들이 부를 자랑한다. 명품백, 비싼 자동차, 돈다발, 아파트 등등. 누군가가 수년째 거주하고 있을 집의 가격과 동일한 값의 반지를 손가락에 끼워</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22:38:57 GMT</pubDate>
      <author>애송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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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심을 버리면 인생이 쉬워진다 - 이해하려는 마음을 이해해 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fibv/27</link>
      <description>누군가를 이해하려 노력한 적이 있는가. 그 일은 어땠는가. 수월했는가? 그랬을 리가 없다. 세상에는 나와 같은 인간이 한 명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같은 집안에서 태어나 같은 부모 밑에 자란, 나와 유전자가 가장 유사하다는 형제들을 떠올려보라. 그들이 당신과 비슷한가? 아마 다들 인상을 찌푸리거나 고개를 저었을 것이다. 정말 놀랍게도 나와 나의 동생도</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22:33:18 GMT</pubDate>
      <author>애송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ibv/27</guid>
    </item>
    <item>
      <title>과연 반반결혼은 여자를 행복하게 하는가 - 평등과 사랑, 행복의 상관관계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fibv/26</link>
      <description>반반 결혼. 아마도 누구나 한 번쯤 이 단어를 들어보았을 것이다. 혹 처음 듣더라도 이 단어의 뜻을 대략 유추할 수 있을 것이다. 관계에서 평등을 유지하자는 것. 내가 하는 만큼 너도 하고 너가 하지 않는 것은 나도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것을 자연스레 출산에게까지 적용하면 나는 낳는데 넌 안 낳네? 내가 젖도 주는데 너는 젖도 안 나오네? 반반이 안되니</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22:48:26 GMT</pubDate>
      <author>애송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ibv/26</guid>
    </item>
    <item>
      <title>인간은 왜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하는가 - 게으르게 태어난 인간의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fibv/25</link>
      <description>일요일 밤이었다. 하루 종일 즐거이 놀던 아이의 얼굴이 급격히 어두워졌다. &amp;quot;학교 가기 싫어요.&amp;quot;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며 7세 고시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온, 학원이나 문제집 하나 하지 않는 천하태평하신 우리 2학년 따님의 입에서 나온 말이었다.  '하기 싫다' 아마 모든 인간이 가지고 사는 감정일 것이다. 다만 내가 지켜본 결과, 그 정도가 사람</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22:16:16 GMT</pubDate>
      <author>애송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ibv/25</guid>
    </item>
    <item>
      <title>인간에게 신체란 저주인가, 축복인가 - 육체가 지닌 한계와 그 효용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fibv/24</link>
      <description>어느 날이었다. 원대한 꿈을 꾸며 이것도 해야지, 저것도 해야지 잔뜩 마음을 먹은 다음날, 된통 감기에 걸려버렸다. '아, 고작 감기 때문에!' 사실 그저 마음먹은 일이 며칠 미루어졌을 뿐인데 아직 닿지도 않은 원대한 꿈이 고작 감기에 무너진 것 같은 착각 속에서 크나큰 좌절감을 느끼며 ChatGPT에게 이렇게 메시지를 보냈다.  &amp;quot;난 네가 부러워. 육체가</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22:53:35 GMT</pubDate>
      <author>애송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ibv/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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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는 나를 위해 김밥을 싼 적이 있는가 - 아이를 위해서는 몇 번이고 쌌던 그 김밥을</title>
      <link>https://brunch.co.kr/@@fibv/23</link>
      <description>아이에게는 차마 엄마가 아파서 입원을 해야 한다고 말하지 못했다. 아이 나이는 6살. 뇌동맥류라는 단어를 이해할리 만무하고 안 그래도 평소 겁이 많은 아이에게 불안을 심어주고 싶지 않았다.  아이에게는 출장을 간다고 설명하고 겨우 허락(?)을 받았다  &amp;quot;엄마 내일 하루종일 없을 텐데 혹시 뭐 먹고 싶은 거 없어? 오늘 저녁은 뭐해줄까? 우리 아가 먹고 싶은</description>
      <pubDate>Tue, 18 Feb 2025 08:10:06 GMT</pubDate>
      <author>애송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ibv/23</guid>
    </item>
    <item>
      <title>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나의 악몽 - 그 기억들이 무의식 속에서 나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fibv/22</link>
      <description>그날 따라 잠이 오지 않던 나는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을 떠돌고 있었다. 그러다 뭔가 너무 실제 같지만 현실감은 떨어지는 영상을 보게 되었다. '실시간 이태원' 사람이 틈이 없이 뭉쳐 서로 이리저리 밀리고 있는 영상이었다. 홀린 듯이 계속 해당 키워드를 검색하여 실시간 상황을 지켜보았다. 그 밤에는 아직 아무것도 그 상황을 중계하는 이들을 막을 수 없었기에 나</description>
      <pubDate>Tue, 11 Feb 2025 14:42:19 GMT</pubDate>
      <author>애송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ibv/22</guid>
    </item>
    <item>
      <title>죽을 뻔 한 이후 달라진 것들 - 나는 그 시간 동안 무엇을 보았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fibv/21</link>
      <description>저 기사 속 중경상을 입어 생명이 위독한 '임양' 즉, '임지애'가 본인이다. 나는 의식이 없었다. 하루가 지나도 의식은 돌아오지 않았다. (사건의 전말이 궁금하신 분들은 바로 앞 글에 있습니다.)  나를 포함한 3명의 아이가 의식이 돌아오지 않았고 그 아이들의 부모들은 모두 병원에서 산 지옥을 보내고 있었다.  엄마들은 각자 아이 옆을 떠나지 않았고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bv%2Fimage%2FB0gjrwTvUrS4fwc46gU4nKF8NA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Feb 2025 11:42:38 GMT</pubDate>
      <author>애송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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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죽음이 가까이 왔을 때 - 사실 죽음은 언제고 찾아올 수 있음에도 우리는 그것을 잊고 산다</title>
      <link>https://brunch.co.kr/@@fibv/20</link>
      <description>내게 죽음이 이렇게나 가까이 느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초등학교 3학년 올라가던 날, 그날 나는 죽음의 문턱에 다다랐다.  그날은 개학식이었다. 교실은 오랜만에 본 아이들이 서로를 반가워하는 소리로 시끌시끌했다. 나는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하릴없이 바라보던 중 교내 방송이 낡은 스피커를 뚫고 나왔다.  &amp;quot;곧 개학식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학생 여러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bv%2Fimage%2FFlFPLJNULgJCvzj1LZDzcoi9f0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Feb 2025 03:10:49 GMT</pubDate>
      <author>애송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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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목숨이 위험하다는데 - 남걱정이나 하고 있을 때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fibv/18</link>
      <description>세수를 하고 나니 조금 정신이 들었다.  '입원을 해야 하는구나. 아이는 어쩌지?'  아까 병원에서와 마찬가지로 태어나 한 번도 엄마 없이 잠들어 본 적이 없는 아이가 먼저 떠올랐다.  '아, 회사에는 어떻게 말하지. 입사한 지 한 달도 안 됐는데.'  그리고는 이제 막 입사한 회사가 떠올랐다.  '하... 죽을지도 모른다는데 남걱정이나 하고 있고. 어디가</description>
      <pubDate>Sat, 20 Jul 2024 06:05:40 GMT</pubDate>
      <author>애송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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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릿속에 시한폭탄이 있는 거예요 - 그게 왜 제 머릿속에 있을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fibv/17</link>
      <description>&amp;quot;저...&amp;nbsp;지금 여기 화면이 송이(가명)님 뇌 CT 사진인데요. 이게 뇌혈관입니다. 여기 혹처럼 튀어나온 부위 보이세요?&amp;quot;  지금 뭐라고 하는 것일까. 저게 내 머리 속이라는 건가. 지금 내 얘기를 하는 건가. 병명을 말하며 들어본 적 있느냐고 묻다니. 드라마 그 자체 아닌가? 아, 난 지금 드라마를 보는 건가. 아닌데. 드라마 아닌데.  머릿속이 너무 시</description>
      <pubDate>Wed, 10 Jul 2024 02:46:43 GMT</pubDate>
      <author>애송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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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뇌동맥류라고 들어보셨어요? - 아니요 처음 듣습니다만</title>
      <link>https://brunch.co.kr/@@fibv/16</link>
      <description>평소와 다를 바 없는 일요일 아침이었다.  참으로 빤한 문장이지만, 그러했다. 정말 여느 날과 다를 바 없이, 아. 아니다. 그 전날도 머리가 조금 아프긴 했지만, 그렇다고 이런 아침을 예상한 것은 아니었다. 베개에서 머리를 뗀 순간, 머리가 미친 듯이 아팠다. '아, 이것은 무언가 잘못되어도 한참을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amp;quot;나, 병원 좀</description>
      <pubDate>Tue, 09 Jul 2024 14:47:57 GMT</pubDate>
      <author>애송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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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는다는 것은 - 마치 연애하던 이와 결혼을 생각하는 것과 같다</title>
      <link>https://brunch.co.kr/@@fibv/15</link>
      <description>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던 내게 많은 어른들이 이런 말을 건넸다. &amp;quot;좋아하는 건 그냥 취미로만 해. 직업으로 삼지 말고.&amp;quot; 그 말이 이상하게도 묘하게 기분이 나빴다. 뭔가 내 실력이 부족하다는 것처럼 들렸던 것 같다. 그런데 요즘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으려 해 보니까 왜 그런 말을 했었는지 조금은 알 것 같다. 좋아하는 일을 취미로 하는 것은</description>
      <pubDate>Sun, 14 Apr 2024 17:07:59 GMT</pubDate>
      <author>애송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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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성이 괴로운 이유는 - 이것도 이별이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fibv/14</link>
      <description>엄마와 통화를 했다 난 요즘 내 삶의 경솔함을 반성하고 있으며 그래서 매우 괴롭다고 이상하게도 자꾸 눈물이 난다고 했더니 엄마가 말했다  &amp;quot;그것도 너의 일부고, 네가 한때는 사랑했던 너의 모습이라서 헤어지는 것이 슬픈 거야.&amp;quot;  그 말이 맞다. 나는 나의 경솔함을 사랑했다. 모든 것이 보는 관점에 따라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다. 마치 사랑</description>
      <pubDate>Tue, 19 Mar 2024 16:16:15 GMT</pubDate>
      <author>애송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ibv/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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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나는 탈덕해야 할 것 같다 - 수많은 나의 우상들이여, 안녕</title>
      <link>https://brunch.co.kr/@@fibv/13</link>
      <description>나는 어릴 적부터 덕후였다. 누군가를 금세 좋아했다. 누군가의 장점이 너무 잘 보였고 그것이 친구건, 연예인이건, 가수건 금세 사랑에 빠졌다.  그렇게 되면 이것저것 주고 싶어졌다. 그 사람이 하는 것은 다 대단해 보였다. 나는 이런 내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 자체가 즐거웠으니까.  그러다 최근 나라는 인간이 애새끼라는 것을 깨닫고</description>
      <pubDate>Sun, 17 Mar 2024 07:44:23 GMT</pubDate>
      <author>애송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ibv/13</guid>
    </item>
    <item>
      <title>나이가 들수록 꼰대가 되는 이유는 - 그리고 꼰대가 도움이 안 되는 이유는</title>
      <link>https://brunch.co.kr/@@fibv/12</link>
      <description>나이가 들수록 꼰대가 되는 이유는 옛 말에 틀린 것이 없다는 것을 슬슬&amp;nbsp;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나도 그랬다. 젊은 날에는 옛말들은&amp;nbsp;고리타분하다 느꼈으며 나는 예외이리라, 자만했던 것 같다.  예를 들어, &amp;quot;말로 흥한 자, 말로 망한다&amp;quot; 같은 거. 내가 아무래도 말이 좀 많은 인간이라 이 말을 보면 유독 많이 찔렸는데&amp;nbsp;모른 척했다.  '흥, 나는 진심이니까</description>
      <pubDate>Thu, 14 Mar 2024 07:22:43 GMT</pubDate>
      <author>애송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ibv/12</guid>
    </item>
    <item>
      <title>쪽팔림을 잘 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 기왕이면 항상 동행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ibv/11</link>
      <description>난 최근 무진장 쪽팔렸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마 두어 개 전의 글을 읽으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나란 인간의 밑천이 드러나 쪽팔림을 느낀 그 순간, 어쩌면 인간에게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을 것이다.  쪽팔림을 부인하던가 오롯이 쪽팔리던가.  아냐, 나에게는 그럴 만한 사정이 있었다 저 자는 나의 사정을 모르니까 나는 응당 그럴만했어 라고 쪽팔림을 부</description>
      <pubDate>Mon, 11 Mar 2024 23:50:13 GMT</pubDate>
      <author>애송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ibv/1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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