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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구</title>
    <link>https://brunch.co.kr/@@figM</link>
    <description>34살 모아놓은 것도 없고 결혼도 하지 못 하는 노총각.잘난 구석은 없지만 몽상가의 삶을 살고있다.번듯하지 못한 인생이겠지만, 건방지게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23: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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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살 모아놓은 것도 없고 결혼도 하지 못 하는 노총각.잘난 구석은 없지만 몽상가의 삶을 살고있다.번듯하지 못한 인생이겠지만, 건방지게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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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악의 페미 영화 TOP 3. 절대 봐서는 안 될...</title>
      <link>https://brunch.co.kr/@@figM/24</link>
      <description>1. 캡틴 마블 - 우주 최강의 민폐 페미 전사 마블이 드디어 정신 나간 선언을 했다. &amp;quot;우린 이제 슈퍼히어로 영화도 이념으로 만듭니다!&amp;quot;그래서 나온 게 캡틴 마블이다. 이건 단순한 히어로 영화가 아니다. 액션 영화로 포장한 불편한 이념 강의 영상이다.  해당 페미니즘 입문자용 비디오의 가장 큰 문제는 지독하게 재미가 없다는 부분에 있다. 캡틴 마블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gM%2Fimage%2Fe2D41q0RALlgKRCp5GAV5h0D8W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23:11:47 GMT</pubDate>
      <author>함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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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기 위해 싸우지 않는다. 살기 위해 싸운다.&amp;nbsp; - 약한영웅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figM/23</link>
      <description>처음 약한영웅이라는 제목을 들었을 때,&amp;nbsp;&amp;lsquo;공부 잘하는 애가 철저히 수련해서 강해지는이야기겠지. 뻔한 학원 액션물이겠지&amp;rsquo;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 드라마판에서 지긋지긋하게나오는 소재들 아닌가? 학원, 싸움, 복수, 정의, 악인, 감동... 덤으로 다 커버린 남고생들의 우정 타령까지? 웬만한 학원물 시리즈를 다 본 입장에서 약한영웅은 끌리지 않았다. 하지만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gM%2Fimage%2FnM1BUV5QEjJm9wu6BH_THIQRhm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25 10:36:31 GMT</pubDate>
      <author>함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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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야당이 입소문 난 진짜 이유. - 야당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figM/22</link>
      <description>처음 야당에 대한 정보를 들었을 때 &amp;lsquo;마약 수사극&amp;rsquo;이라는 얘기에&amp;nbsp;거부감이 들었다. 대한민국 영화계에서 참 좋아하는 키워드인 '마약','수사'...? 먹지 않아도 예상되는 뻔하디 뻔한 맛의 영화를 굳이 먹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야당은 불황기에도 흥행 중이었기에, 이유가 있겠거니 싶어서 영화를 봤다. 나쁘지 않았다. 야당이라는 영화는 신선하지 않았지만&amp;nbsp;오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gM%2Fimage%2FYuodnK2Dw6neQv8JJV6JR74NiPQ"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02:28:19 GMT</pubDate>
      <author>함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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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1위! &amp;lt;폭싹 속았수다&amp;gt;에&amp;nbsp;빠진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figM/21</link>
      <description>자극 없는 감동, 제주 바람처럼 스며드는 이야기. 넷플릭스에서 이 정도로 조용하고도 잔잔한 울림을 주는&amp;nbsp;드라마가 나올 줄은 몰랐다. 최근 한국에서 흥행한 시리즈들은 대체로 거칠고 빠르다. 카지노, 수리남, D.P. 같은 작품들에는 폭력성과 선정성이 다분하다.  그런데 &amp;lt;폭싹 속았수다&amp;gt;는 다르다. 거친 파도가 아니라 고요한 물결처럼, 한 사람의 인생을 조명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gM%2Fimage%2F4clwcBU6rdkwO5zkm3Xz_eWKsak"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May 2025 04:37:42 GMT</pubDate>
      <author>함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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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석열,이재명의 시대. 이 영화 보면 소름 돋습니다. - 서울의 봄.</title>
      <link>https://brunch.co.kr/@@figM/20</link>
      <description>가끔 영화를 보다 보면 어둡던 과거의 역사가 지금 반복되고 있는 것 같아, 깜짝 놀라는 경우가&amp;nbsp;있다.서울의 봄이 내겐 그런 영화다. 과거사를 넘어, 지금 시대를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 과연 우리는 진정한 '봄'에 살고 있을까?  1979년, 계엄령 그리고 쿠데타. 역사책에서 보던 단어들이 스크린 위를 휘젓고 다닌다. 전두환은 쿠데타를 준비하고 있고, 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gM%2Fimage%2FnXm_KILwU8CqgoOYETkkOBxcV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25 22:27:44 GMT</pubDate>
      <author>함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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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소중한 존재는 '너'가 아닌, 바로 '나'. - 미키 17 영화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figM/18</link>
      <description>가끔 살다보면 한 번씩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는 순간이 있다. &amp;ldquo;지금 나, 괜찮은 걸까?&amp;rdquo;피곤하고, 지치고, 뭘 위해 이러고 있는지도 잘 모르는데 그럭저럭 살고 있을 때. 남들과 비교하고, 남들 눈치 보고, 남들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다고 느낄&amp;nbsp;때.  나는 미키 17을 봤다.  이 영화 나름 괜찮았다. 잔잔한 사운드, 디스토피아 속 미래 우주 도시 세계관, 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gM%2Fimage%2FQPYZ4REhHAKcdwl5iHejkZdSkH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May 2025 02:27:05 GMT</pubDate>
      <author>함구</author>
      <guid>https://brunch.co.kr/@@figM/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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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마형사는 오늘도 달린다 - 3화. 총각귀신들과의 싸움.</title>
      <link>https://brunch.co.kr/@@figM/17</link>
      <description>&amp;ldquo;네. 저번에 줬던 것 만큼 주세요.&amp;rdquo; 독각귀는 자연스럽게 판매상가 거래했다. 이 자식 한 두 번 해 본 솜씨가 아닌 것 같은데?  &amp;ldquo;크흐흐 좋아. 효과가 아주 확실하지?&amp;rdquo; 복면을 쓴 인간은 가방을 뒤적이더니 물건을 꺼냈다. 환각초였다.  나는 바로 검을 꺼내 놈들에게 달려갔다.  &amp;ldquo;뭐, 뭐야?&amp;rdquo;  내 갑작스런 등장에 복면 인간은 당황한 눈치였다.  &amp;ldquo;응</description>
      <pubDate>Wed, 07 May 2025 01:42:02 GMT</pubDate>
      <author>함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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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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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가끔씩은 서로 믿어보도록 하자. -영화 곡성</title>
      <link>https://brunch.co.kr/@@figM/16</link>
      <description>요즘은 사람을 믿고 사는게&amp;nbsp;쉽지 않은 세상입니다.말 한 마디, 눈빛 하나에도 의심을 하고, 벽을 칩니다.저도 누군가에게 불신을 줄까봐 제 자신도&amp;nbsp;의심합니다. 참 피곤하게 삽니다.  며칠 전 영화 &amp;lsquo;곡성&amp;rsquo;을 다시 봤습니다.예전에는 그냥 어렵고 예술병 걸린&amp;nbsp;영화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정말&amp;nbsp;달랐습니다.무심했던 영화가 내 마음을 뒤집어 버렸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gM%2Fimage%2FwvOafjKyOPwyZp-RaT3yF7djVc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May 2025 05:59:09 GMT</pubDate>
      <author>함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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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말 한 마디에 상처를 입었다면... -올드보이</title>
      <link>https://brunch.co.kr/@@figM/15</link>
      <description>영화를 고를 때마다 항상 고민이 된다.  수많은 영화 중 어떤 영화가 내 상황에 가장 적합한지 생각한다.  최근 말 한 마디 잘못해서 상대에게 상처를 준 적이 있어서 영화 '올드보이'를 정말 오랜만에 다시 봤다.  올드보이는 일말의 온기조차 느껴지지 않는 차가운 영화였다. 시종일관 영화는 우리에게 진지함을 주었는데 그 진지함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gM%2Fimage%2Fmj_yDTEjXdTLyxsgCPxWJCiytd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May 2025 03:42:11 GMT</pubDate>
      <author>함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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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름 담백하지만, 이도 저도 아니었던... -하얼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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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필자는 역사를 다루는 영화를 개인적으로 싫어한다.  국뽕과 신파가 섞인 뻔한 음식이기 때문에 맛이 궁금하지 않다.  하지만 가끔은 익숙한 음식이 끌릴 때가 있고, 그래서 나는&amp;nbsp;하얼빈을 선택했다.   하얼빈의 스토리에 대한 평가는 굳이 하지 않겠다.  역사적 사실을 그대로 제시하면 지루하다고 혼나고, 재창작을 하면 예술병을 과도하게 앓는다고 손가락질 받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gM%2Fimage%2FMqy-FxG70Sf-_RqOMG8QyG-8uKw" width="32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Apr 2025 12:56:02 GMT</pubDate>
      <author>함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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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마형사는 오늘도 달린다 - 리퍼의 낫</title>
      <link>https://brunch.co.kr/@@figM/12</link>
      <description>&amp;ldquo;어이 한형기 다리가 하나 달린 쭉쭉빵빵 독각귀한테는 인기가 상당하던데 진짜냐 크크?&amp;rdquo;  상황실에 들어가자마자 입사 동기이자 겉만 잘난 바람둥이 김민호가 나를 보며 빈정거렸다.  주변 동료들도 다들 나를 보고 킥킥대며 웃어댔다.  &amp;ldquo;맞아. 너처럼 암컷에 발정하는 인간은 다리가 하나인 친구에게 사랑 받는 기분을 모르겠지.&amp;rdquo;  &amp;lsquo;쾅!&amp;rsquo;  김민호와 입씨름을 벌이</description>
      <pubDate>Tue, 29 Apr 2025 02:59:51 GMT</pubDate>
      <author>함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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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마형사는 오늘도 달린다. - 1화. 독각귀와의 만남</title>
      <link>https://brunch.co.kr/@@figM/11</link>
      <description>&amp;ldquo;두부 외상이 심각한데요? 강력하게 한 방 맞았나봐요&amp;hellip;&amp;rdquo; 신입 형사 인지원이 눈앞에 쓰러져 있는 시체를 보며, 인상을 찌푸렸다. &amp;ldquo;곱상한 얼굴 다 망가지게, 왜 인상을 써? 그냥 귀신 하나가 인간을 습격했다고만 하면 돼.&amp;rdquo; &amp;ldquo;제가 얼굴 얘기하지 말라고 했죠? 그리고 퇴마 형사가 귀신 사건에 참 무심하네요.&amp;rdquo; 내 심드렁한 태도에 그녀는 화가 났는지, 언성을</description>
      <pubDate>Sat, 26 Apr 2025 08:38:37 GMT</pubDate>
      <author>함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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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언컨데 이 영화는 최악입니다 - 백설공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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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많은 분들에게 혼란을 선물하고 있는 디즈니의 백설공주 영화 리뷰를 하겠습니다.  사실 저번 인어공주의 충격이 아직도 제게 고스란히 남아, 백설공주는 당연히 선택지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영화 리뷰를 쓰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굳은 결심을 한 채 백설공주를 봤습니다.  제 각오가 부족한 탓이었을까요? 영화를 보는 내내 머리가 어지러웠고 영화가 주는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gM%2Fimage%2FkNGUxmfWixBU1FU_4qTJrQPyrA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Apr 2025 04:53:13 GMT</pubDate>
      <author>함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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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괴짜의 음악에 대한 열정 혹은 광기&amp;nbsp; - 위플래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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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재개봉한 위플래쉬를 보고 왔습니다 !  예전에 한 번 봤었는데 정말 미친듯이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귀에서 위플래쉬의 음악이 떠나가질 않았었죠 !  오랜만에 극장에서 다시 봤는데, 역시 제 기억은 왜곡되지 않았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너무 소름이 돋아서, 자리에서 3번 정도 일어나서 소리를 지를 뻔 했습니다.  긴말하지 않겠습니다. 짧은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gM%2Fimage%2F-EgX5FX8xSju5G4FkRazyvud_q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14:33:52 GMT</pubDate>
      <author>함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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