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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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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는 사색하며 글을 써나가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9:24: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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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사색하며 글을 써나가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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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별에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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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별에도  바람을 따라 소망의 홀씨가 흩어지면,  내 작은 꿈들도   어디선가 조용히 뿌리내리리.  꽃은 피고 지고  꿈도 피었다 사라지며  계절처럼 마음도 몇 번이고 흔들리겠지만,    때로는 작은 시련의 소나기가  가쁜 숨결로 쏟아지고,   타는 듯한 목마름의 날들 말라버린 시간들마저  알알이 흩어져  나의 고요한 별에도  작은 새 한 마리 날아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hU%2Fimage%2Fuk7-pLdAx5b0DYYexbsrMEy-A2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08:15:15 GMT</pubDate>
      <author>가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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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이 내 안을 지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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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을이 내 안을 지날 때 하늘, 그 푸르름 속에 내 생각 하나 흩어진다  나뭇잎은 저마다 붉게 타올라 조용히 이별을 속삭이고 낙엽은 바람에 실려 떠돌며 내 마음의 길을 묻는다  그 물음에 답하지 못한 채 바람 속을 걷는다 허공을 가르는 그 바람소리만이 내 길을 아는 듯이 스쳐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hU%2Fimage%2F6LYpZKrprB0CGSx2OYiP3crT3y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08:22:27 GMT</pubDate>
      <author>가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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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차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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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시의 삶이 버겁던 날 나는 기차를 탄다  철로 위에 하나 둘 흘려보낸 피로와 기억들. 도시의 상처들. 기차는 그 위를 달린다  창가에 기댄 얼굴 위로 가을빛이 스며들고 시집 한 권을 펼치면 새로운 우주가 열린다  그 순간 세상은 조금 느려지고 잠시 나를 되찾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hU%2Fimage%2FcLBrbfbWPH3R2EkvphtDfNWBgG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06:03:13 GMT</pubDate>
      <author>가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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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는 해를 바라보며 - 10월의 춘천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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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는 해호수 위에 물들어금빛 숨을 고른다   청춘의 웃음과 눈물도 물결 따라 뒤척이며     푸르던 젊은 시절은 그리움의 노래되어   시처럼 강물처럼 저 멀리 고요하게 흐른다  아! 찬란했던 청춘이여! 아름다운 날들이여!       그대는 내 가슴에영원히 물들리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hU%2Fimage%2FpCpFAVDGZTINpomgDiEZrdluX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17:01:36 GMT</pubDate>
      <author>가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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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디자인의 책을 손에 들고 - 실수를 통해 배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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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이름으로 출간된 책을 주문하자 며칠 만에 집으로 배달되었다. 책을 받아 본 기쁨도 잠시, 책표지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에세이 책이라는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 디자인이 거슬렸다. 나는 부크크 자가출판 시스템의 최대 장점을 누리기로 결심했다. 만 원의 비용만 지불하면 책표지나 본문 파일을 얼마든지 교체하여 다시 인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요일에 파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hU%2Fimage%2FLoQb99iIpX8F7DCcpGQlSoJZ9p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12:31:26 GMT</pubDate>
      <author>가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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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름으로 된 책 한 권 - 세 개의 렌즈  책, 그림,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fihU/33</link>
      <description>처음엔 단순히 '책을 쓰고 싶다'는 꿈 하나로 시작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설렘이 가득해, 힘든 줄도 몰랐다. 글을 써 내려가다 보니 어느새 중반을 넘기고 있었다. 그때부터는 &amp;lsquo;어떻게든 끝까지 가보자&amp;rsquo;는 막연한 용기 하나만 붙들고 달렸다. 하지만 끝이 보일 즈음, 멈춰 서고 싶어지는 순간이 찾아왔다.  책을 완성한다는 건, 단순히 글을 쓰는 게 아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hU%2Fimage%2FSmwLjFgN3TLo7e1mJdM27-Nbuv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25 11:45:47 GMT</pubDate>
      <author>가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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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개의 렌즈, 마지막 퇴고를 마치며 - 표지와 본문완성 다음은</title>
      <link>https://brunch.co.kr/@@fihU/32</link>
      <description>드디어 퇴고를 마쳤다. &amp;lsquo;세 개의 렌즈: 책, 그림, 사람&amp;rsquo;이라는 제목 아래, 오랜 시간 마음을 다해 써 내려간 글들을 다시 들여다보았다. 문장을 고치고, 표현을 다듬고, 누락된 부분을 채우며 수차례 파일을 열었다 닫았다. 마지막 문장을 덮은 오늘, 나는 한 권의 책과 조금 더 가까워졌다.   쪽수를 매기고, 각 챕터의 꼬리말을 달았다. 이 작업은 의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hU%2Fimage%2FSsVyA073D9wsmQb1vJm7w7Jj2g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May 2025 15:06:20 GMT</pubDate>
      <author>가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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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에 속한 사람 - 2차 퇴고</title>
      <link>https://brunch.co.kr/@@fihU/31</link>
      <description>2차 퇴고 중이다.   몇 번을 고쳐 써도 만족스럽지 않다.  조급한 마음에 문장을 다듬다 보면 오히려 더 엉켜버리기 일쑤다.    노트북을 조용히 닫고,  서머싯 몸의『달과 6펜스』를 꺼냈다. 피로해진 눈, 조급하게 앞서가던 마음도 함께 내려놓는다. 잠시의 멈춤은 패배가 아니다.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내게 지금 필요한 건, 물러서는 용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hU%2Fimage%2FIbkVPrNe6dT7X6oJBAOR3MP_9C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May 2025 14:01:12 GMT</pubDate>
      <author>가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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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고는 연애편지 고쳐 쓰듯 - 퇴고 1단계: 구성수정, 퇴고 2단계: 문장수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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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문 20 꼭지의 글을 모두 썼다. 이제 퇴고해야 할 시점이다.&amp;nbsp; 밤에 쓴 연애편지를 아침에 다시 읽어본 적 있는가? 감상에 치우친 문장들 때문에 웃음이 나올지도 모른다. 원래의 감정보다 더 고조되어 깊이 빠져들기 쉽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마음이 하룻밤 사이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과장되어 버리는 것처럼 말이다.&amp;nbsp; 연애편지를 저녁에 썼다면, 다음 날 아침 반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hU%2Fimage%2FsEbRacFMLyqlnT2FGFkIZjjeD1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Apr 2025 12:13:29 GMT</pubDate>
      <author>가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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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만들기 과정은 86% 진행 중 - 본문 써나가기(85% 구상, 1%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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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쓰는 과정은 생각보다 글을 쓰지 않는 시간이 훨씬 더 길다. 김연수 작가가 말했듯이, 좋은 글은 '85% 구상, 1% 쓰기, 14% 퇴고'라는 시간을 거쳐 완성된다고 한다. 처음 들었을 때는 이 비율이 의아하게 느껴졌지만, 막상 책을 직접 만들며 그 의미를 몸으로 배우고 있다.&amp;nbsp;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야 좋은 글이 나온다. 큰 그림을 먼저 그리고 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hU%2Fimage%2F2V2g0MoP5H6Q6wJBP_dN1rjl2P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Apr 2025 11:08:59 GMT</pubDate>
      <author>가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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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만드는 과정은 종합선물세트 - 편집은 틀을 만드는 것에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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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만드는 과정은 마치 종합선물세트를 준비하는 일과도 같다. 챙겨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디자인, 구성, 이야기.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다. 그 모든 과정의 시작은 언제나 단단한 틀을 잡는 일이다. 나는 한글 프로그램을 켜고, 줄 간격과 폰트를 스타일로 지정하는 것으로 편집의 첫걸음을 뗐다. 한번 정해두면 그 뒤로는 반복되는 수정도, 정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hU%2Fimage%2Fusw4ogMBIhgfmz-IH3El8uFES_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Apr 2025 12:44:17 GMT</pubDate>
      <author>가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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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한 편의 글이란? - 첫 꼭지에서 다섯 꼭지까지(본문 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fihU/27</link>
      <description>&amp;lsquo;내게 한 편의 글이란 무엇일까?&amp;rsquo;  산고 끝에 아이를 낳는 산모처럼, 글 한 편을 완성하는 일도 그렇지 않을까. 태어난 아이가 주는 기쁨을 어떻게 다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글도 마찬가지다.  &amp;ldquo;달이 찰 때까지 잉태하였다가 낳는 것, (...) 모든 인상, 모든 감정의 싹을 완전히 자기 자신의 내면에서, 어두운 곳에서, 말할 수 없는 곳에서, 무의식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hU%2Fimage%2FUWzKQrP8ZNRSPzlwnxt5QI_Bh6g" width="397" /&gt;</description>
      <pubDate>Sat, 05 Apr 2025 07:26:23 GMT</pubDate>
      <author>가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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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업리스트를 따라 표제면도 만들고 머리말도 - 꼭지별로 본문을 본격적으로 채워나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fihU/26</link>
      <description>&amp;nbsp; 제목과 차례를 어느 정도 완성한 후에는 본문을 차근차근 작성해 나가야 한다. 이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점이 있다. 본문을 쓰기에 앞서 무료 폰트(Kopub서체)를 설치해야 한다는 것.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다.&amp;nbsp;  또한 본격적인 본문 작성 전에 한글 문서의 페이지를 &amp;lsquo;맞쪽 보기&amp;rsquo;로 설정하고, 편집 용지도 동일하게 맞쪽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hU%2Fimage%2FRUSBJXoXRyAEUQFCjUNcyZRXD2E" width="397" /&gt;</description>
      <pubDate>Sat, 29 Mar 2025 02:20:25 GMT</pubDate>
      <author>가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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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쓰기 위한 설계도 - 제목과 차례 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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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집필할 때 제목과 차례를 먼저 정하는 것은 필수적인 과정이다. 물론 생각나는 대로 글을 써 내려갈 수도 있다. 하지만 방향 없이 쓰다 보면 글의 일관성이 흐트러지기 쉽다. 제목과 차례는 마치 건축물의 설계도와 같다. 글의 뼈대를 세우듯, 생각의 조각들을 정리하며 구성 체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제목과 차례만으로도 독자가 책을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hU%2Fimage%2FN69jb-wiVK0o5NJK_RxHrHfyXn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Mar 2025 21:50:57 GMT</pubDate>
      <author>가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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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출판 비용 0원, 믿어지는가?&amp;nbsp; - 책의 구성을 바꿔야 하나? 고민은 깊어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fihU/22</link>
      <description>책 출판 비용 0원, 믿어지는가?&amp;nbsp; 책을 출판하는 데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다는 사실이 믿어지는가? 하지만 이는 엄연한 사실이다.&amp;nbsp;  출판에 필요한 프로그램들이 무료로 제공되면서, 책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길이 열리고 있다. 비용 부담 없이 책을 출판할 수 있다니, 마치 신세계가 펼쳐지는 기분이다!&amp;nbsp;  디자인 작업이 필요할 땐 '캔바(Canv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hU%2Fimage%2F63EKpL5R6o6aQ4-MMb5rZNek5Y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Mar 2025 05:00:16 GMT</pubDate>
      <author>가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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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만들기 가능할까? 내 글쓰기 실력으로 - 주제정하기로 첫 발을 내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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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이름으로 책 한 권  만들기' 프로그램에 등록했다. 첫 수업을 위해 운전하며 가는 길,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글도 잘 못 쓰는데 책을 쓴다는 게 너무 욕심부리는 건 아닐까? 만약 수업 시간에 &amp;quot;책을 쓰려는 동기가 뭔가요?&amp;quot; 같은 질문이라도 받으면 뭐라고 대답해야 하지?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강의실에 앉았다.  강사님의 첫 질문은 예상과 달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hU%2Fimage%2F3lRlkGKcLZ9iY6PeK0TcjID6v_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Mar 2025 16:10:21 GMT</pubDate>
      <author>가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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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곤 실레는 나르시시스트가 아니다 - 에곤실레의 자화상 탐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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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달에 한 번 미술 전시회를 관람하기 시작한 지 어느덧 1년 6개월이 흘렀다. 좋아하는 지인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고, 미술 작품 속에 녹아있는 작가들의 인생을 엿볼 수 있어 흥미롭다. 올해부터는 미술 작품을 좀 더 깊이 있게 감상하겠다는 다짐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amp;lt;비엔나 1900, 구스타프 클림트부터 에곤 실레까지&amp;gt; 전시회를 다녀왔다. 이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hU%2Fimage%2Fg6F_UaxICCEqU1aX8Pkr7Hxqy8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Feb 2025 03:46:05 GMT</pubDate>
      <author>가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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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두 해 - 결혼 22주년을 기념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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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물두 해 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을  함께 걸어왔네.  쌓여간 시간들은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다가올 날들은 희망이 되리라.  서로의 손을 맞잡고 영원히 사랑하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hU%2Fimage%2FTr7fOmZXUBmSR6QALtxNi9HftE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Feb 2025 14:23:03 GMT</pubDate>
      <author>가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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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처럼 사소한 것들'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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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 읽기를 좋아하는 지인과 독서 모임을 갖기로 약속하며, 클레어 키건의 소설 '이처럼 사소한 것들'을 첫 번째 책으로 선정했다. 모임의 취지가 &amp;lsquo;다독 다상량&amp;rsquo;(많이 읽고 깊이 생각하자)인 만큼 흔쾌히 동의했고, &amp;ldquo;쇠뿔도 단김에 빼라&amp;rdquo;는 속담을 떠올리며 근처 서점에서 책을 구입했다. 얇은 책의 두께만큼 마음도 가볍게 읽기 시작했다.   &amp;quot;클레어 키건은 19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hU%2Fimage%2FycwYWJ_G3S0p3duXirXevcfONh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an 2025 16:36:13 GMT</pubDate>
      <author>가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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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난이 사과 - 삶의 진정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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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먹으면 금사과, 저녁에 먹으면 똥사과'라는 말은 오랫동안 전해져 오는 속담이다. 이 표현에는 어느 정도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 사과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아침에 사과를 먹으면 장운동이 촉진되고 변비예방에도 좋은 게 사실이다. 아침에 먹는 상큼한 사과 한 알,  건강한 하루를 위한 훌륭한 시작인 셈이다.&amp;nbsp;  서민들의 먹거리였던 사과가 최근 몇 년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hU%2Fimage%2Feb-rmpjfuHihRtqi4M6cjdXQTW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an 2025 12:47:34 GMT</pubDate>
      <author>가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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