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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C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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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어의힘 말의힘 글의힘을 믿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0:19: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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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어의힘 말의힘 글의힘을 믿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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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물의 뒷모습 - 삶의 편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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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별의 아픔으로 고통이 짓누를 때 타이레놀 한 알이 진정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언년이를 찾아 헤맨 추노꾼처럼 영혼마저 풀어헤쳐져 퇴근할 때 배달 기사님이 살포시 놓고 간  엽떡에 쓰윽 웃어본 적이 있는가.  눈이 펑펑 내리며 칼처럼 추운 날에도 손가락이 땡땡 얼도록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사서 뇌의 주름사이로 들이부어본 적이 있는가.  만원 버스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w4%2Fimage%2F1wPr3s6lTztSXm3KYDxH2VriBC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4:29:23 GMT</pubDate>
      <author>RE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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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에 - 내 인생에서 비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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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PD수첩에서 12억을 대출받아 17억 원의 아파트를 산 젊은 부부의 이야기를 접했다. 맞벌이를 하는 그들이 내는 돈은 원금포함 매달 5백만 원 남짓. 현재 그 집의 시세는 22억이라고 한다.   그들의 이야기가 남일 같지 않은 것은 나 또한 하우스푸어로 오랜 시간 살았기 때문이다. 그때의 나는 참 궁상맞았다. 아끼고 아끼고 아끼고 아꼈다. 옷을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w4%2Fimage%2Fi_UHdOOY1CqcrsIGmwAKBAyle8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1:03:22 GMT</pubDate>
      <author>RE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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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보세요? - 꺼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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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옛날에 우리 동네에 미친 여자가 있었다. 언덕꼭대기 서민아파트로 엄마와 장을 보고 오를 때면 잘 차려입은 여자 한 명이 연신 중얼거리면서 내려왔다. 엄마는 혀를 끌끌 차시며 남편한테 이혼당하고 애까지 뺏긴 다음에 저렇게 됐다고 안 됐다 하셨다. 젊은 나이에 듣는 사람이 없음에도 혼자 중얼거리며 걷는 그분을 나 또한 안쓰럽게 바라보았다.  오늘도 TV에선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w4%2Fimage%2FCQB-TCWyRUk-K8Q85GGzfaI5la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7:37:38 GMT</pubDate>
      <author>RE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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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이름은. - 라이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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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동이 켜진 채 세워진 오토바이. 그가 온 것이 틀림없다.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잰걸음을 한다. 엘베 앞에서 그와 마주친다. 유광의 하이바는 그의 얼굴은 감춘 채 정작 내 모습을 비추고 있다. 전사의 후예처럼 그는 나의 하루 내면의 천불을 끄기 위해 온 소방수 같다.아니, 뜨거운 아드레날린을 깨우기 위해 불을 지르러 온 프로메테우스 같다.  그의 이름은 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w4%2Fimage%2F6rU1X0k_iEaIG4LJjjd9fW1aWn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23:02:41 GMT</pubDate>
      <author>RE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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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힐 권리 - 윙가디움 레비오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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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후회'를 사랑하지도 않는데 곁에 둔다. 특정시점으로 돌아가서 표정과 말들을 곱씹는다.   그때는 왜 그랬을까. 그 말을 왜 했을까.   추잡한 총구가 이마에 겨누어지면 몸서리가 쳐진다. 찢어버리고 싶은 심연 속 장면들과 마주한다. 두 손을 꼭 쥐고 픽션이길 바라지만 그것은 키 큰 내 바람일 뿐이다.   영국과 프랑스에서는 과거 유죄판결을 받은 범죄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w4%2Fimage%2FUA57Vehere47rRxcz7MRNEFgJz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14:00:06 GMT</pubDate>
      <author>RE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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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1월 4일 - 달 밝은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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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가끔씩 죽고 싶다. 오늘은 샤워를 하다가  다 끝이 났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도 두렵다니 피식 웃음이 났다. 뒷짐을 지고 가파른 뒷산을 쌕쌕 대며 올랐다. 정자에 가니 덤벨이 있길래 두 손으로 잡고 앉았다 일어났다를 했다. 집에 돌아오니 입고 나간 옷에 차가운 바람에 묻어있다. 해진 옷의 구멍 속에 들어있었던 모양이다. 지체 없이 최승자 시인의 시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w4%2Fimage%2FBy_13s2umV7t61az7VSxaJBFnE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15:46:58 GMT</pubDate>
      <author>RE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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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키스 - 스무 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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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업이 끝나고 식당으로 향했다. 제육볶음을 먹고 나오는 길에 우리 과 2학년인 선배 커플을 만났다. &amp;quot;안녕하세요? 식사하러 가세요?&amp;quot; &amp;quot;어 그래.. 벌써 먹고 가는 길이구나&amp;quot; 네~미소로 답하며 스치려는 순간 □□선배가 나를  불러 세운다. &amp;quot;미수야, 대성이가 너 엄청 좋아하던데 알고 있었어?&amp;quot; &amp;quot;네?? 대성이 가요?&amp;quot; 우리 과 과대 대성이는 큰 키와 잘생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w4%2Fimage%2F0xl52LA6zNTjE_gO4Ut6bO1cVm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02:21:33 GMT</pubDate>
      <author>RE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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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줌마, 잘 지내? - 알지만 모르고 모르지만 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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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혼모노를 읽었다. 단편들이 끝날 때마다  다트가 박히듯이 내면이 따끔댄다. 무언가를 말하고 싶었다. 우리가 잘 아는 개념이지만 교과서에는 나오지 않는 것. 알지만 모르고 모르지만 아는 것.  한 번쯤 물어보고 싶었다. 학폭을 묵인하는 애들에게 &amp;quot;너희는 왜 동조하는 거야? 나쁘다는 것을 모르는 거야? 알지만 대신당할까 봐 두려워서 못하는 거야?&amp;quot; 직장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w4%2Fimage%2FKtN4zqEOTpctOyK0jdXCOi-M3c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2:29:21 GMT</pubDate>
      <author>RE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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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오지와 두만강 - 방탄의 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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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NS에는 성공한 사람들이 마이크를 잡고 성공의 비결은 도전과 실패에 있다고 말한다.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실패는 고통스럽고,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이란 나를 더 강하게 할지도 모른다.   도전이라는 말은  멋지지만 애플워치처럼 누구나 장착할 수 있는 장비는 아니다. 이유는 무엇일까.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그렇다면 두려움이란 정확히 무엇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w4%2Fimage%2FwlFx4dKDYs71BYEGMQSr01IlzR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12:52:38 GMT</pubDate>
      <author>RE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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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st scene  - Memento mor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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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맨땅에 헤딩을 했다. 아스팔트 위 시뻘건 피가 스민다. 시멘트 냄새가 코끝에 닿는다. 역시 대가리가 깨져야 제맛이다. 다 털리고 아작이 나니 진저리가 친다. 거리에 내몰리고 가락질을 하고 돌아선다.  압력밥솥 김처럼 터지지 못한 뜨거운 내면. 포름알데히드 속 찢어진 감수성. 스스로 불러일으킨 기형적 생각에 갇힌 몸부림. 눈알을 굴리고 손을 비비며 애간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w4%2Fimage%2FEBgVqHAv3NTu6x3hjGZ9J00jlJ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03:53:23 GMT</pubDate>
      <author>RE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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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 - 빨래방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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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부턴가 숨을 고르는 습관이 생겼다. 후 우하고 짧게 내뱉는 것이다. 최소한으로 살아가자라고 다짐해 보지만 인간으로서 도리를 지키며 사는일이 내숨을 거칠게 한다. 태어나자마자 할 것은 정해졌다. 스스로 정하는 것이 아닌 정해진대로 학습해나 가는것이다. 공부 학교 취업 결혼 출산 내집마련 경조사 인간관계 그리고 이것이 또 자식에게도 적용되어 자식의 공부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w4%2Fimage%2F4Us_ydF1_EwHLv0McxsfKRM_HK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06:04:43 GMT</pubDate>
      <author>RE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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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효이야기 - 짐작과는 다른 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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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효는 수업 전에 미리와 앉아있다. 단발머리를 곱게 빗어 귀뒤로 넘기고 무표정한 얼굴로 책을 펴서 밑줄을 긋는다. 진중하게 필기를 하고 수업시간에는 집중한다. 교재의 여백에는 그날 배운 개념들이 정리되어 있다. 이런 성실함으로 지효는 레벨업을 했고 최상위반에서 학습하고 있다.  어느 날부터인가 지효의 얼굴이 굳어있다. 표정이 없는 편이지만 결이 다른  어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w4%2Fimage%2FDWFm8V65EV7uR81ocV-UmGgFbh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05:18:37 GMT</pubDate>
      <author>RE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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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웅의 자손 - 인내와 고통을 건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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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을 뺀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적절한 운동도 필요하지만 우선 안 먹어야 하고 혹은 덜 먹어야 하고 또는 건강식으로 먹어야 한다. 위의 세 가지를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식욕은 인간의 본능이기 때문에  본능을 넘어서는 충격이 있어야 한다. 길을 지나가는데 '코끼리 같다'는 소리를 들었다거나 옷가게에서 옷을 입어보려는데 '안 맞으니 입지 마세요'라는 소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w4%2Fimage%2FczBr38jQ3KLmlPGIV8mYvhqnC2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14:29:13 GMT</pubDate>
      <author>RE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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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D의 스카프 - [feat. 교수님의 빨간 운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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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11월 4일 인천공항. 7년 만에 컴백하는 GD가 그의 밴에서 내렸다.   가수는 옥경이를 부른 태진아가 최고지!라고 말씀하시는 우리 엄마는 모르실 수 있어도 그날 GD의 공항 패션을 모르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붉은색  카디건에 청바지 샤넬백에 캡모자를 썼다. 그리고 캡모자를 감싸고 턱밑에서 살포시 묶어진 스카프하나.  연예인들의 공항패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w4%2Fimage%2Fq6BRcfxWkrFPs1BsiMTU_Kik2X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25 03:03:54 GMT</pubDate>
      <author>RE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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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ill 너마저 - 고마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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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퀴즈에 빌 게이츠가 게스트로 나온 것을 보았다. 빌 게이츠라니. 신기해하는 것도 잠시. 영화보다 더한일이 현실에서 벌어지는데 신기할 일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는 우리가 추앙하는 어떤 것이 고개를 떨구고 거들떠보지 않았던 것들도 손에  쥐고 싶은 가치들로 변모할 날들이 오게 될 것이다. 그런 세상을 마주할 날은 롤러코스터를 타는것처럼 재밌겠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w4%2Fimage%2Fe7Rn-cne_mXO8eOjq2y6siPIzq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02:02:47 GMT</pubDate>
      <author>RE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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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닭이 먼저예요? 달걀이 먼저예요? - It's up to yo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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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목동 현대백화점 앞에서 그를 본 적이 있다. 그는 현대백화점 정문에 서서 통화를 하고 있었고 나는 정문 앞을 지나는 버스 안에 타고 있었다. 지금은 살도 빠지고 결혼도 했고 입지도 생겼지만 꽤 오래 전인 그때만 해도 그는 까무잡잡한 얼굴에 파마머리를 하고 자신의 '배'를 한 움큼 잡아 과일 '배'를 만들어 보이던 신인개그맨이었다. 양배추, 조세호 씨 얘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w4%2Fimage%2FHwE6-E5m_4WBex-4Kl_sDOtkrq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Sep 2025 06:42:36 GMT</pubDate>
      <author>RE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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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잇값 좀 하세요! - 얼마면 되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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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BS시사 프로그램 &amp;lt;그것이 알고 싶다&amp;gt;에서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다. 범죄자는 70대 노인으로 평생을 바다에서 보내온 어부이다. 그는 바다가 보이는 동네에 놀러 온 20대 청춘 남녀의 목숨을 앗아갔다. 노인은 20대 여자의 유방을 만지고 싶다는 욕망으로 배를 태워주겠다고 유인했고 공짜로 바다에 나갈 생각에 들뜬 청춘남녀는 바다 한가운데에서 살해당했다.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w4%2Fimage%2Ff23uwwsDP9qSIMlOf6ds_RqPpT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14:26:24 GMT</pubDate>
      <author>RE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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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히 발견한 가치  - 3시간의 효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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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네. 그럼 9시로 해주세요&amp;quot; 아침 9시라니.. 전화를 끊고도 나는 걱정으로 휴대폰을 매만진다. 생전 받아본 적 없는 유방검사를 하려는데 예약이 꽉 차 그 시간에만 검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미루고 미루던 터라 또 미루면 해를 넘길 것 같아 작정하고 하자한 건데 하필 오전 9시라니. 학원강사를 하면서 기상시간은 12시. 오전 9시는 새벽녘이다... 크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w4%2Fimage%2F5Qt3LZu9Xb3xDylsbPqTVkudMJ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Jul 2025 06:15:22 GMT</pubDate>
      <author>RE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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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지러웠겠다  - 플라시보 부작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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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학교 4학년 때 내게는 심각한 비밀이 하나 있었다. 그것은 왼쪽 옆구리가 간지럽다는 것이다. 살이 아니라 옆구리 속에서 간지럼을 타는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다. 간질간질.  이 증상이 시작된 것은 안방 벽장 때문인지도 모른다. 벽장은 사계절 이불을 넣어놓은 곳인데 한 뼘 정도 닫히지가 않았다. 밤에 잠을 자면 벽장틈새로 누군가 손짓으로 나를 부르는 듯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w4%2Fimage%2F7nfK8J8IN04mH2UnLaHEnEfoIp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02:47:13 GMT</pubDate>
      <author>RE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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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검은 짐승 - 정치적 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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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지금 화가 나있다.  세상 모든 치욕스러운 말들을 퍼붓는다. 육성이 아닌 글로 쓴다.  펀치로 치는 느낌보다는 목줄을 메고 끌고 다니는 느낌으로 쓴다. 괴기스럽지만 그러고 나면 조금 나아진다  남들은 다 아는 사실.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을 인정해야만 하는 인정해도 어쩔 수 없는 텅 빈 내 두 손.  내로남불. 스스로에게만 참인 명제. 역지사지. 한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w4%2Fimage%2Fro416939MiF5MWGnrVbpo57nXw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Jul 2025 15:35:51 GMT</pubDate>
      <author>RE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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