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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trospec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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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돌아보고 돌아보다 깨달음에 닿을 수 있기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4:55: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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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보고 돌아보다 깨달음에 닿을 수 있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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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친구를 이해하기 위해 &amp;quot;공감 능력 부족&amp;quot;을 검색했다 - 생각지 못한 결과에 눈이 뜨이다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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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렇다.&amp;nbsp;남자친구를 이해하기 위해 &amp;quot;공감 능력 부족&amp;quot;을 검색했다. 그것 밖에는 그의 행동을&amp;nbsp;설명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나의 서운함에 대해 연애 초반에 남자친구가 했던 말이 있다. '다른 사람들이 말하길, 서운함은 그 사람을 좋아하지 않고서는 나타날 수 없는 감정이라고 하더라.&amp;nbsp;앞으로 네가 서운하다고 하면 네가 나를 좋아해서라고 생각하고 이해해보려고 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2t%2Fimage%2F0w7VhHY7EIlsnNucspc8Yryjzl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pr 2023 20:12:58 GMT</pubDate>
      <author>Retrosp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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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친구를 이해하기 위해 &amp;quot;공감 능력 부족&amp;quot;을 검색했다 - 생각지 못한 결과에 눈이 뜨이다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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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끊임없는 영상통화로 장거리 연애를 이어나가던 우리의 연애 후반 부에 내가 자주 했던 말이 있다. '혹시 인터넷 연결이 끊겼나? 내 말 듣고 있어?' 그는 항상 대답했다. '아주 재미있게 듣고 있었는데?' 우리 연애의 어느 순간부터 그는 핸드폰에 랙이라도 걸린 것처럼 응답이 뜸했다. 이런저런 삶의 고민과 친구들의 이야기에는 어떠한 리액션도 후속 질문도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2t%2Fimage%2FArwpDDrnx4pN3s3CYB7veiT7Q6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pr 2023 20:12:06 GMT</pubDate>
      <author>Retrosp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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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친구를 이해하기 위해 &amp;quot;공감 능력 부족&amp;quot;을 검색했다 - 생각지 못한 결과에 눈이 뜨이다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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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대화를 시작했다. 남자친구는 소파에 반쯤 누워있었고 나는 꼿꼿이 앉아있었다. 나는 내가 우는 것을 보면 꼴 보기 싫은지 물어봤다. 남자친구는 그렇다고 했다. 여자 친구가 우는 것이 걱정이 되는 것이 아니라 꼴 보기 싫은 감정이 든다면 이 관계에 무엇이 남아 있는지, 남아 있기는 한 것인지 물었다. 그의 대답은 이랬다. 나의 눈물은 본인이 준비해 놓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2t%2Fimage%2FVA-UoSBMbfkorVoPsHkycufExz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pr 2023 20:11:47 GMT</pubDate>
      <author>Retrosp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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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친구를 이해하기 위해 &amp;quot;공감 능력 부족&amp;quot;을 검색했다 - 생각지 못한 결과에 눈이 뜨이다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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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음에 할 얘기&amp;nbsp;역시 내가 그의 생활권에 있었을 때의 이야기다. 우리는 모처럼 휴가를 즐기기 위해 근교의 바닷가에 가기로 했다. 거기서 하고 싶은 액티비티를 위한 장비도 미리 준비했고, 맛있는 피크닉 음식도 마련했다. 그 바닷가는 바다와 수영장이 혼합된 형식이었는데, 해변으로 시작해서 수영장처럼 양쪽에 담이 있고, 그 수영장의 끝은 뚫려있어서 바다로 이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2t%2Fimage%2FNX5hjjKyAx7jQGiWrpSPMzgas_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pr 2023 20:11:17 GMT</pubDate>
      <author>Retrosp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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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친구를 이해하기 위해 &amp;quot;공감 능력 부족&amp;quot;을 검색했다 - 생각지 못한 결과에 눈이 뜨이다 3</title>
      <link>https://brunch.co.kr/@@fj2t/3</link>
      <description>몇 달 만에 드디어 내 차례가 왔다! 그가 자주 가는 커피숍, 그가 자주 걷는 길. 나도 그와 함께 걸어줄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나도 설렜다. 공항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 내 남자친구를 보는 순간 오만가지 감정이 들면서 뛰어가 안겼다. 그의 체온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안은 상태로 평생 있고 싶을 정도로 그리움이 컸다. 드디어 내가 그의 생활 반경에 들어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2t%2Fimage%2FDMiP8N6wgOYZVMmvcf9M4y1o8p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pr 2023 20:10:20 GMT</pubDate>
      <author>Retrosp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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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친구를 이해하기 위해 &amp;quot;공감 능력 부족&amp;quot;을 검색했다 - 생각지 못한 결과에 눈이 뜨이다 2</title>
      <link>https://brunch.co.kr/@@fj2t/2</link>
      <description>그 후로 우리는 계속해서 연락을 했다. 시차는 중요하지 않았고, 서로가 서로를 알고 싶어 안달 난 사람들이었다. 하루에 남는 자투리 시간마다 통화를 했는데 2-3시간 통화는 기본이요 그런 통화를 하루에 3번씩은 했다. 나는 통화에 대한 포비아가 있을 정도로 통화보다는 문자를 선호하는 사람이었으나, 너무나도 자연스레 걸어오는 전화와 아무렇지 않게 대화를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2t%2Fimage%2FG8LdjNakwWRxo81JCv_5Yh62oA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Apr 2023 19:27:02 GMT</pubDate>
      <author>Retrosp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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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친구를 이해하기 위해 &amp;quot;공감 능력 부족&amp;quot;을 검색했다 - 생각지 못한 결과에 눈이 뜨이다 1</title>
      <link>https://brunch.co.kr/@@fj2t/1</link>
      <description>나에게는 많이 애틋한 남자친구가 있다. 사람이 다른 사람을 위해 이렇게 헌신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나를 살뜰히 챙기는 그의 모습에&amp;nbsp;나는 이 사람을 만나려고 그동안의 만남과 헤어짐을 겪어왔나 보다 생각했다.&amp;nbsp;이 사람의 눈에 띄어 우리의 만남이 성사되기 위해, 내가 나의 부모를 만나 사랑받으며, 때로는 치열하게 다퉈가며 지금의 나로 성장했나 생각했다.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2t%2Fimage%2F-D8_vPnq2dpkRA7K0W1gM-ljLN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pr 2023 07:01:54 GMT</pubDate>
      <author>Retrosp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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