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snuCHO</title>
    <link>https://brunch.co.kr/@@fjBg</link>
    <description>1) 대기업 임원의 관점에서 책 &amp;middot; 회사에서 알려주지 않는 생생한 직장 생활 노하우, 2) 일본 주재원으로서 경험한 우리와는 다른 일본 생활 문화에 대하여 이야기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40:3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1) 대기업 임원의 관점에서 책 &amp;middot; 회사에서 알려주지 않는 생생한 직장 생활 노하우, 2) 일본 주재원으로서 경험한 우리와는 다른 일본 생활 문화에 대하여 이야기 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Bg%2Fimage%2FoFRaCL7Vbqge1uiZrH0J5rFSs4Y.JPG</url>
      <link>https://brunch.co.kr/@@fjBg</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제13화(終)_제2의 직장 생활을 시작하다 - 임원의 퇴임과 새 출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jBg/78</link>
      <description>&amp;ldquo;사실은 제가 &amp;hellip;&amp;rdquo; 채용 확정 통보가 가급적 빨리 이루어져야 되는 사정을 말씀드렸다. 면접관은 그 자리에서 인사 담당 임원을 불러 채용 절차를 빨리 진행하라고 지시하였다. 나의 사정을 이해하고 배려해 주셨다.  다음날 오후에 서치펌 대표를 통해 확정 통보를 받았다. 1년 몇 개월간의 도서관 출퇴근을 마치고 다시 회사로 출퇴근하는&amp;nbsp;생활을 곧 시작하게 되다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Bg%2Fimage%2FSExoruzVKOKy6lp9eMz29Jix5M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Mar 2024 05:49:24 GMT</pubDate>
      <author>snuCHO</author>
      <guid>https://brunch.co.kr/@@fjBg/78</guid>
    </item>
    <item>
      <title>제12화_행운을 쥐기 위한 4번의 면접 - 임원의 퇴임과 새 출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jBg/77</link>
      <description>제안받은 다음날, 지원 회사의 Job Description에 맞게 편집한 이력서를 헤드헌터에게 보냈다. 그리고는 잊었다. 아니 잊으려고 했다.  서치펌의 성실한 피드백을 기대하는 것은 나만 피폐해진다는 경험이 만들어 준 나만의 대응책이 발동되었다.  더불어 마음속의 안전장치도 가동되었다. &amp;lsquo;나는 갈 곳을 이미 확보하고 있어!&amp;rsquo;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 생성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Bg%2Fimage%2FNXE0hC7odd8xS5r5VGgwdK28O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Mar 2024 03:14:30 GMT</pubDate>
      <author>snuCHO</author>
      <guid>https://brunch.co.kr/@@fjBg/77</guid>
    </item>
    <item>
      <title>제11화_두 번의 행운을 맞이하다 - 임원의 퇴임과 새 출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jBg/76</link>
      <description>도서관 복도를 벗어나 외부로 나와 전화를 걸었다.  &amp;ldquo;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지요?&amp;rdquo; &amp;ldquo;네. 전무님. 새해가 조금 지났는데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amp;rdquo; &amp;ldquo;아닙니다.&amp;rdquo; &amp;ldquo;다름이 아니라, ㈜○○○○○ 아시지요?&amp;rdquo; &amp;ldquo;네. 우리 회사가 출자한 지방에 있는 회사, 알고 있습니다.&amp;rdquo;  5개 사가 출자하여 설립된 ㈜○○○○○은 지방에 소재한 작은 규모의 회사이다. &amp;ldquo;이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Bg%2Fimage%2FGEDvKllcZBVWhdbGe0WvFDxmP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Mar 2024 02:50:11 GMT</pubDate>
      <author>snuCHO</author>
      <guid>https://brunch.co.kr/@@fjBg/76</guid>
    </item>
    <item>
      <title>제10화_슬슬 불안감이 찾아온다 - 임원의 퇴임과 새 출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jBg/75</link>
      <description>규칙적인 도서관 출퇴근 생활을 1년 가까이 유지해 왔다. 생체 리듬도 두뇌 활동에도 큰 흔들림은 없었다. 하지만 가슴속에 아릿한 불안감이 문득문득 스쳤다. 아마도 퇴임 직후부터 내 마음 깊은 곳에 싹트기 시작한 감정이 아닐까.  지난 12월 가까운 회사 후배와 둘이서 저녁 식사 시간을 가졌다. 규칙적인 나의 일상 이야기와 회사 돌아가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Bg%2Fimage%2FUqMp4nzRqGlJZhM1RvQtc17ANY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Mar 2024 02:14:09 GMT</pubDate>
      <author>snuCHO</author>
      <guid>https://brunch.co.kr/@@fjBg/75</guid>
    </item>
    <item>
      <title>제9화_헤드헌터들은 왜 그럴까? - 임원의 퇴임과 새 출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jBg/74</link>
      <description>2년간의 &amp;lsquo;비상근 고문&amp;rsquo; 혜택을 핑계로 퇴임 초반에는 적극적으로 새로운 포지션을 찾지 않았다. 약 3개월 뒤 헤드헌터로부터 문자가 왔다. 주요 서치펌에 등록해 둔 나의 이력서를 보고 연락하였다.  &amp;ldquo;대기업군 주력사 ○○사업 본부장 포지션이 있는데, 지원해 보시겠습니까?&amp;rdquo; &amp;ldquo;그런데 이사님. 그 회사는 저의 경력과는 전혀 다른 업종인데요?&amp;rdquo; &amp;ldquo;채용 회사는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Bg%2Fimage%2F2lP5p0kyM6nkc_aqJ7m4c8gGw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Mar 2024 23:09:17 GMT</pubDate>
      <author>snuCHO</author>
      <guid>https://brunch.co.kr/@@fjBg/74</guid>
    </item>
    <item>
      <title>제8화_도서관에서 하루 종일을 보내기는 쉽지 않아 - 임원의 퇴임과 새 출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jBg/73</link>
      <description>도서관 출근과 퇴근 시각을 정해두고 보내는 일상은 회사 출퇴근하는 느낌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나의 생활 리듬도 계속 유지되고 회사를 다니지 않는다는 생각도 거의 들지 않았다.  도서관에 있다 보면 가끔씩 동병상련의 느낌이 드는 중년 남자들이 주초(週初)에 보였다. 무거운 표정의 그들은 주로 배낭을 소지하고 있으며, 이 책 저 책을 뒤적이거나 휴대폰을 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Bg%2Fimage%2FT8k_-3t9E9DuycKHs3KStTBYPn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Mar 2024 01:53:45 GMT</pubDate>
      <author>snuCHO</author>
      <guid>https://brunch.co.kr/@@fjBg/73</guid>
    </item>
    <item>
      <title>제7화_출근하지 않는 일상(日常)이 시작되다 - 임원의 퇴임과 새 출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jBg/72</link>
      <description>이른 아침 눈이 뜨져 시각을 확인하였다. &amp;lsquo;05:30&amp;rsquo; 알람이 울리지 않았지만, 아직 내 몸이 기억하고 있다. 언제까지 갈까?  회사에 출근하지 않는 &amp;middot; 출근할 수 없는 지금, 시계를 쳐다보면 오히려 시계가 나에게 묻고 있는 것 같다. &amp;lsquo;나와 하루 종일 어떻게 지낼 건데?&amp;rsquo;  지난주까지 평일에는 이른 아침 출근하여 저녁 모임까지 회사 일과의 연속이었고,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Bg%2Fimage%2FtwNxe377RSx2omFRWA10NlUTa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Mar 2024 02:54:27 GMT</pubDate>
      <author>snuCHO</author>
      <guid>https://brunch.co.kr/@@fjBg/72</guid>
    </item>
    <item>
      <title>제6화_아무도 알려 주지 않아 - 임원의 퇴임과 새 출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jBg/71</link>
      <description>출근하지 않아도 되는, 아니 출근할 수 없는 새해가 밝았다.  아쉬움 또는 섭섭함 보다는 감사한 마음으로 회사를 떠났지만 &amp;lsquo;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면 되나?&amp;rsquo; 하는 생각이 앞선다. 퇴임 임원의 가이드라인 같은 안내를 회사에서는 해 주지 않았다. 다른 회사들도 별반 차이가 없을 것 같다.  2년 동안 &amp;lsquo;비상근 고문&amp;rsquo;의 자격(퇴임 임원 모두에게 주어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Bg%2Fimage%2FeMxQE9HNit7tnHDV-40Wb7pqq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Mar 2024 01:26:59 GMT</pubDate>
      <author>snuCHO</author>
      <guid>https://brunch.co.kr/@@fjBg/71</guid>
    </item>
    <item>
      <title>제5화_회사와 아름다운 이별을 하다 - 임원의 퇴임과 새 출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jBg/70</link>
      <description>악몽 같았던 어제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예정되어 있던 당일 지방 출장을 떠났다. 나를 포함하여 부서 그룹장, 팀장, 담당 총 4명. 일행 중 그룹장만 나의 신분 변화를&amp;nbsp;알고 있다.  출장 중 나와 그룹장은 평소와 다름없이 말하고 행동하였다. 오는 월요일 내가 직접 부서원들에서 이야기하겠다는 약속을 그룹장이 지켜주고 있었다.  점심때가 되어 출장지에서 식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Bg%2Fimage%2FhvjResaG3wcP_3WvpD2qtjJbEF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Feb 2024 02:51:21 GMT</pubDate>
      <author>snuCHO</author>
      <guid>https://brunch.co.kr/@@fjBg/70</guid>
    </item>
    <item>
      <title>제4화_도망치듯 회사를 떠나고 싶지 않아 - 임원의 퇴임과 새 출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jBg/68</link>
      <description>해임 통보를 아무런 이의 없이 받아들인 내가&amp;nbsp;갑자기 요청사항이 있다는 말에 다소 당황한 듯하다. 아침 짧은 시간 동안 정리한 나의 생각을 이야기하였다.  &amp;quot;대표님. 제가 요청드리고자 하는 첫 번째는 이번 임원 인사에 대하여 보안 유지 부탁 드립니다. 저의 퇴임 소식을 부서원들에게 제가 직접 이야기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amp;quot;  오늘 아침 시간 사무실과 흡연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Bg%2Fimage%2FB_wFxHG-S41_KV5tlyCz2DvF8k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Feb 2024 02:50:08 GMT</pubDate>
      <author>snuCHO</author>
      <guid>https://brunch.co.kr/@@fjBg/68</guid>
    </item>
    <item>
      <title>제3화_&amp;quot;왜 제가 나가야 합니까?&amp;quot; 말하고 싶지 않아 - 임원의 퇴임과 새 출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jBg/67</link>
      <description>한 층 위에 있는 대표이사실로 가기 위해 엘리베이터 상행 버튼을 눌렀다. 오늘따라 엘리베이터의 도착이 더디게 느껴진다.  위층에서 내린 후 깊은 심호흡을 하고 대표이사실로 담담히 걸어갔다. 대표이사가 무슨 이야기를 할지 알고 가는 걸음이라 마음의 동요는 거의 없는 것 같다. 세탁을 마친 세탁기 속의 빨래들처럼 뒤엉켜 있던 생각들이 하나의 방향으로 정리되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Bg%2Fimage%2FV4Ph7AabGHTEPIR9kFwU9Ur7u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Feb 2024 01:02:03 GMT</pubDate>
      <author>snuCHO</author>
      <guid>https://brunch.co.kr/@@fjBg/67</guid>
    </item>
    <item>
      <title>제2화_불길한 예감은 빗나가지 않아 - 임원의 퇴임과 새 출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jBg/66</link>
      <description>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가&amp;nbsp;가까워질수록 임원들은 긴장하게 된다. 1년마다 계약하는 비정규직이기 때문에 매년 계약이 갱신되어야 임원직을 유지할 수 있다.  Profit Center 부서를 맡기 직전, 대표이사 스텝 부서 부서장으로 3년간 근무했었다. 스텝 부서에는 HR팀도 포함되어 있어 &amp;lsquo;임원 인사 프로세스&amp;rsquo;는 익히 잘 알고 있다.  지금 시기가 그 해 퇴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Bg%2Fimage%2F8nEL2FAkzboHZv0jbSTesZ3oC-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Feb 2024 03:08:22 GMT</pubDate>
      <author>snuCHO</author>
      <guid>https://brunch.co.kr/@@fjBg/66</guid>
    </item>
    <item>
      <title>제1화_아침부터 걸려 온 대표이사 비서의 전화 - 임원의 퇴임과 새 출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jBg/65</link>
      <description>오늘도 변함없이 새벽 시각에 차를 몰고 경기도 남쪽에 위치한 집을 나섰다. 5시 반에서 6시 사이에 출발하면 50km 거리인 회사까지 1시간 이내 도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침 출발 시각에 따라 회사 도착 시각이 30분에서 1시간 정도 차이가 난다.  운전을 하면서 올 한 해 회사 생활을&amp;nbsp;되돌아보았다. 내가 맡은 부서의 실적과 조직 문화 조사 결과를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Bg%2Fimage%2F0DCiZS4FLHR5loIvwflTGr92kt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Feb 2024 04:28:36 GMT</pubDate>
      <author>snuCHO</author>
      <guid>https://brunch.co.kr/@@fjBg/65</guid>
    </item>
    <item>
      <title>팀장을 패스하고 팀원들과 일하는 임원 - 스마트한 회사 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fjBg/64</link>
      <description>만약 당신이 팀장인데 직속 상사인 임원이 팀원만 직접 불러서 업무 이야기를 한다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아마도 당신은 &amp;ldquo;뭐지?&amp;rdquo;, &amp;ldquo;왜 팀장인 나에게 직접 이야기하지 않지?&amp;rdquo; 하는 생각이 들면서 불안하고 불편해질 것이다. 직장 생활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장면이다.   조직에서 &amp;lsquo;결재 라인&amp;rsquo;이 존재하는 이유   내가 근무한 사업부는 리더(보직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Bg%2Fimage%2FtzsLAodDxZjsNiiyN3y5njcz3T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Jan 2024 02:35:23 GMT</pubDate>
      <author>snuCHO</author>
      <guid>https://brunch.co.kr/@@fjBg/64</guid>
    </item>
    <item>
      <title>한국인이 면세 매출 1/3을 책임지는 일본 '돈키호테'</title>
      <link>https://brunch.co.kr/@@fjBg/63</link>
      <description>1990년대 후반 ~ 2000년대 중반, 업무상 일본 도쿄 출장을 자주 갔을 때 &amp;lsquo;돈키호테&amp;rsquo; 매장을 몇 번 들어간 적이 있었다.  상품의 종류는 다양했지만 진열 상태 등 어수선한 분위기가 나와 맞지 않아 물건을 산 기억은 없다. 하지만 요즘은 일본 여행을 가는 한국인의 필수 코스가 된 쇼핑 매장 &amp;lsquo;돈키호테&amp;rsquo;.  성장세를 멈추지 않는 &amp;lsquo;돈키호테' (ドン・キ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Bg%2Fimage%2FBjeIk8UGUzCn1JNdjmSzLmfPF4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an 2024 02:49:48 GMT</pubDate>
      <author>snuCHO</author>
      <guid>https://brunch.co.kr/@@fjBg/63</guid>
    </item>
    <item>
      <title>명예퇴직 대상자의 선정 기준과 통보자의 유의 사항</title>
      <link>https://brunch.co.kr/@@fjBg/62</link>
      <description>연말 또는 연초에 직장인들을 긴장하게 하는 명예퇴직(이하, &amp;lsquo;명퇴&amp;rsquo;)의 칼바람이 부는 경우가 적지 않다. 명퇴 대상자를 정하고 그 절차를 진행하는 방법은 회사마다 다를 것이다. 이 글에서는 대기업의 부서장(사업부장)으로서 진행한 나의 경험을 이야기한다.   희망퇴직 신청을 먼저 받는다  명퇴 대상자를 선정하고 통보하기에 앞서 &amp;lsquo;희망퇴직&amp;rsquo;을 받는 것이 통상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Bg%2Fimage%2Fe1Sct8quQZXej_50yM0e8u-hWq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an 2024 02:30:36 GMT</pubDate>
      <author>snuCHO</author>
      <guid>https://brunch.co.kr/@@fjBg/62</guid>
    </item>
    <item>
      <title>자판기 왕국, 일본</title>
      <link>https://brunch.co.kr/@@fjBg/61</link>
      <description>일본 여행을 가면 가장 눈에 띄는 것 중에 하나가 즐비한 자판기. 숫자나 종류의 다양함을 감안하면 가히 자판기 왕국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에서 거주할 때 시골 어디를 가도 세워져 있는 자판기를 보고 &amp;lsquo;여기까지 자판기가 설치되어 있을 줄이야!&amp;rsquo;라고 생각한 적이 많았다.  자판기 왕국 일본의 &amp;lsquo;자판기&amp;rsquo;에 대하여 알아본다.  자판기 대수(인구 대비)와 매출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Bg%2Fimage%2FJ6ToATxu3WKntv_wPVakRrJmL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an 2024 02:10:24 GMT</pubDate>
      <author>snuCHO</author>
      <guid>https://brunch.co.kr/@@fjBg/61</guid>
    </item>
    <item>
      <title>일본 드라마와 소설에서 언급되는 &amp;lsquo;캐리어&amp;rsquo;는 누구인가? - 우리나라와는 다른 일본 문화</title>
      <link>https://brunch.co.kr/@@fjBg/60</link>
      <description>&amp;ldquo;조금 전 만난 두 명의 간부 경찰, 둘 다 &amp;lsquo;캐리어&amp;rsquo; 인가요?&amp;rdquo; &amp;ldquo;아니, 키 작은 사람이 &amp;lsquo;캐리어&amp;rsquo;이고, 키 큰 사람은 &amp;lsquo;논 캐리어&amp;rsquo;야.&amp;rdquo;   일본 드라마 또는 소설을 보다 보면 가끔씩 &amp;lsquo;캐리어&amp;rsquo; 또는 &amp;lsquo;논 캐리어&amp;rsquo;라는 용어가 나온다. 일본에서 오랫동안 살았지만 일본 고위 공무원을 만날 기회가 없었기에 위 용어를 알지 못했다. 최근 일본 드라마와 소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Bg%2Fimage%2FG4Vv-koyoXJpJPS5h4sARQmuze0.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Dec 2023 03:37:48 GMT</pubDate>
      <author>snuCHO</author>
      <guid>https://brunch.co.kr/@@fjBg/60</guid>
    </item>
    <item>
      <title>유능한 상사와 근무하는 유능한 직원의 처신 - [사례 연구] 상사가 불편해 할 수 있는 상황</title>
      <link>https://brunch.co.kr/@@fjBg/59</link>
      <description>상사와 부하 둘 다 유능하면 업무가 원활히 진행되어 좋은 성과가 나올 것 같은데 무슨 이슈가 있을까? 그러한 여건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상사의 관점에서 한 번쯤은 생각해 볼 포인트가 있다.   회사에서 핵심 인력인 부하 직원이 유능하고 잘 나가는 상사와 업무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이 글은 주관적인 관점이지만, 내가 모셨던 대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Bg%2Fimage%2FqWBLWVLc1oHlRugQjE_Q5f2qNdg.jpg" width="372" /&gt;</description>
      <pubDate>Tue, 12 Dec 2023 02:58:01 GMT</pubDate>
      <author>snuCHO</author>
      <guid>https://brunch.co.kr/@@fjBg/59</guid>
    </item>
    <item>
      <title>일본에서는 12월 31일 꼭 먹는 음식이 있다 - 우리나라와는 다른 일본 문화</title>
      <link>https://brunch.co.kr/@@fjBg/58</link>
      <description>&amp;lsquo;소바(蕎麦)'를 먹는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90% 이상의 일본인들이 한 해의 마지막 날, &amp;lsquo;소바&amp;rsquo;(蕎麦)를 먹는다. &amp;lsquo;토시코시 소바 (年越しそば) 라고 부르며, &amp;lsquo;소바&amp;rsquo;를 먹으면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풍습이 있다. &amp;nbsp;* 年越し(토시코시) :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  [설문 조사 결과] 12월 31일 &amp;lsquo;토시코시 소바&amp;rsquo;를 먹나? (단답) : 먹는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Bg%2Fimage%2FSh3u0zV6c54-lJLOXX02bvmH00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Dec 2023 01:43:39 GMT</pubDate>
      <author>snuCHO</author>
      <guid>https://brunch.co.kr/@@fjBg/58</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