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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몬드</title>
    <link>https://brunch.co.kr/@@fjJ7</link>
    <description>15년동안 금융기관에서 근무를 했고 우울증과 불안장애로 퇴사 후 독서와 글쓰기로 마음치유를 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아픔 가지고 있으신 분들과 공유 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05:46:4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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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년동안 금융기관에서 근무를 했고 우울증과 불안장애로 퇴사 후 독서와 글쓰기로 마음치유를 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아픔 가지고 있으신 분들과 공유 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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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날개가 되어 줄래? - (3화. 나는 울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jJ7/4</link>
      <description>나는 울었다. 여자 탈의실로 들어오자마자 참았던 눈물이 터져 나왔고 이내 꺽꺽 소리를 내며 한참을 울었다. 직원들이 들어와 달래 주었지만 눈물은 그칠 생각이 없는 듯했다.  은행 업무가 끝나가는 3시 반. 마지막 손님이다 생각하고 호출을 했는데 할머니가 앉아 있는 휠체어를 끌고 40대 중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걸어온다. 까무잡잡한 피부에 핼쑥한 얼굴, 깡마른</description>
      <pubDate>Mon, 17 Apr 2023 09:54:38 GMT</pubDate>
      <author>아몬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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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날개가 되어 &amp;nbsp;줄래? - (2화. 그렇게 시련이 찾아왔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jJ7/3</link>
      <description>은행일은 녹록지 않았다. 한 달간의 연수원 교육이 있었지만 이론과 실전은 다르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 바로 창구에 앉아 손님을 받았다. 고객이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었고 누가 봐도 신입직원인 나를 얕잡아 보는 고객들도 많았다. 일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MVP고객으로 부터&amp;nbsp;&amp;quot;야이, 돌대가리야! 내가 누군 줄 알아?&amp;quot; 라는 말을 들었다. 그</description>
      <pubDate>Sat, 15 Apr 2023 08:27:51 GMT</pubDate>
      <author>아몬드</author>
      <guid>https://brunch.co.kr/@@fjJ7/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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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날개가 되어 줄래? - (1화. 나는 대기업에 다니는 커리우먼 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jJ7/1</link>
      <description>2007년 10월 1일. 나는 K은행의 은행원이 되었다.  꿈도 없고 목표도 없는 평범한 학창 시절이었다. 수능을 봤고 그저 그런 성적으로 대학교에 입학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주제를 몰랐던 것 같다. 막연하게 은행텔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하고 과를 정해서 들어갔다. 은행은 통장에 입, 출금만 하는 곳인 줄&amp;nbsp;알았다. 그래도 내 인생에서 유일하게 가져 본 목</description>
      <pubDate>Thu, 13 Apr 2023 04:59:59 GMT</pubDate>
      <author>아몬드</author>
      <guid>https://brunch.co.kr/@@fjJ7/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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