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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잉여로운 백구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fjtr</link>
    <description>하마터면 퇴사할 뻔 했지만, 육아 휴직을 낸 채 (구)워킹맘, (현)반백수의 신분으로 살고 있습니다. 육아 없는 육아 휴직 스토리를 들어보시겠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1:2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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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마터면 퇴사할 뻔 했지만, 육아 휴직을 낸 채 (구)워킹맘, (현)반백수의 신분으로 살고 있습니다. 육아 없는 육아 휴직 스토리를 들어보시겠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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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발 너 C야? T와 F에 대한 뒤늦은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fjtr/11</link>
      <description>어디선가 &amp;lsquo;혹시 T에요 F에요?&amp;rsquo;라는 질문을 받았다.  &amp;lsquo;저는 파워 T에요&amp;rsquo;라고 말하니 공기가 달라지는 게 느껴진다.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누다 소재가 떨어지면 요즘엔 MBTI 중에서 T(분석형)와 F(공감형) 중에 뭐냐고 묻는 경우가 종종 있다.   대체로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은 본인이 F의 성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확률이 높다.  T는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tr%2Fimage%2FsG5-dy__Dc8ZvMZreFLWYUIQnW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Mar 2024 05:46:08 GMT</pubDate>
      <author>잉여로운 백구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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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의 해방일지 2 - 심리 상담받은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jtr/9</link>
      <description>&amp;lsquo;제가 어머니를 닮았다고요?&amp;rsquo;  하긴 놀랄 일도 아니다. 딸이 엄마를 닮지 누구를 닮겠는가.  심리 상담가의 이야기에 따르면 어머니는 굉장한 야망가이며, 부잣집 딸이었지 않느냐. 따라서 ㅇㅇ씨(본인)와 사고 체계가 다르다는 점을 인정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내가 기억하는 엄마는 참 대책이 없었다. 돈이 30만 원 밖에 없어도 그 30만 원으로 시원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tr%2Fimage%2FLgSJu-Dgadisb6SBGakwDXaGW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May 2023 06:03:35 GMT</pubDate>
      <author>잉여로운 백구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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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의 해방일지 1 - 심리 상담 받은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jtr/8</link>
      <description>죽도록 엄마를 닮기 싫었다.   게으른 거 같기도 하고, 이기적인 것 같기도 했던 엄마. 이상적인 어머니의 모습과는 많이 멀어 보이는 모양새였고 집에 있을 때 잠을 자거나, 집에 없거나였다.   그러다 내가 초등학교 2학년이 되던 해에 엄마는 언니와 나를 남겨두고 도시로 돈을 벌어온다며 혼자서 훌쩍 떠나버렸다.  그러다 1년에 몇 번 우리를 만나러 양말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tr%2Fimage%2FqOXmRqZf_Zt2UuyZWMV7mPWM7-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May 2023 13:13:39 GMT</pubDate>
      <author>잉여로운 백구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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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되는 것은 안되는 것입니다 - 심리 상담 받은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jtr/7</link>
      <description>휴직을 한 직후 심리적으로 너무 힘이 들어 집 근처 심리 상담 센터에 상담을 받게 되었다.  그동안 직장 생활에서 겪었던 온갖 감정들을 다 쏟아내고 나니 후련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내가 너무 꼬아서 생각한 부분을 여과 없이 다 털어놓진 않았나? 싶기도 했다.  그러고 나서 기질 검사를 했는데, 나는 관계성 욕구, 인내력이 거의 99% , 100%에 가까운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tr%2Fimage%2FOAiINpnitokmgXK2rBJYg-mrf3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Apr 2023 06:43:54 GMT</pubDate>
      <author>잉여로운 백구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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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휴직이  가정주부가 되는 건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fjtr/5</link>
      <description>오늘 나는 육아 휴직에 대한 새로운 사회적 합의를 논의하고 싶다.   육아 휴직을 쓴다니까 주변에선 부러움 반, 응원 반 해주었던 말들이 &amp;lsquo;그래서, 가정 주부 되는 거야?&amp;rsquo;라는 반응이었다.  일단 육아 휴직을 쓰니 내 마음은 후련하면서도, 부부가 둘이 벌던 돈이 반으로 쪼그라드니 누가 말하지 않더라도 눈치라는 걸 슬금 보게 된다. 그래서 맞벌이일 때는 &amp;lsquo;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tr%2Fimage%2FtENv2JBPj7iRimlyErAWwDsL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pr 2023 08:47:51 GMT</pubDate>
      <author>잉여로운 백구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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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도 과로사할 수 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fjtr/4</link>
      <description>백수도 과로사하더라고요   그렇게 백수가 됐다.  특정 시간에 출근 및 퇴근을 하는 노동을 하고, 따박따박 받는 월급 및 수입이 없으니, 이런 이들을 우리는 '백수'라고 지칭한다. 육아 휴직을 하면서 나도 자연스럽게 그 카테고리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래, 돌아갈 곳은 그래도 있으니(돌아가서 어떨지는 장담 못하겠지만) 반백수라고 해두자. 반백수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tr%2Fimage%2FY_LlDHTcY1DUczZUJ2S0p8y-6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pr 2023 11:59:13 GMT</pubDate>
      <author>잉여로운 백구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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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치는 게 어때서, 이렇게 좋은데</title>
      <link>https://brunch.co.kr/@@fjtr/3</link>
      <description>갑작스러운 육아 휴직 이후, 주변에서는 크게 두 가지 반응이었다.  1. 무조건 지지한다. 뒤도 돌아보지 말고 그 시간을 온전히 즐겨라. 2. 그래도 너무 갑작스럽지 않냐, 갑자기 육아휴직을 낸 만큼, 커리어에 도움이 될 것 같진 않다.  1번은 듣고 싶었던 말이지만 위로가 안 됐고, 2번은 맞는 말인데 듣고 싶지 않았다. 이 육아 휴직이라는 선택이 커리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tr%2Fimage%2F9Wnhq7FsxP6x-DsZlw2sSEFMhF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pr 2023 11:58:59 GMT</pubDate>
      <author>잉여로운 백구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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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단한 결심(feat. 육아휴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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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벚꽃이 흩날리던 날, 나는 휴직을 했다  육아 휴직을 던지던 날, 집에 와 소파에 널브러져 있는데 저녁 뉴스에서 육아 휴직 관련 제도를 개선하겠다는 소식이 흘러나왔다.   육아 휴직이 &amp;lt;대단한 결심&amp;gt;을 해야만 가능한 것이 아니도록 관련 제도를 손본다는 내용이었다. 육아 휴직자를 대체할 인력이 안정적으로 구해질 수 있도록 하고 육아 휴직을 사용하는 사람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tr%2Fimage%2FxzadjEMUb8h027BeWLmAJpWo7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pr 2023 11:58:37 GMT</pubDate>
      <author>잉여로운 백구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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