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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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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살 짜리 여자 아이를 전담 마크하는 아빠입니다. 잊고 싶지 않은 것들을 두루두루 기억하려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42: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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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살 짜리 여자 아이를 전담 마크하는 아빠입니다. 잊고 싶지 않은 것들을 두루두루 기억하려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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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사랑 GPT 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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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GPT를 유료로 사용하면서, 저는 모든 글쓰기를 GPT로 쓰기 시작했어요. 너무 효율적이기 때문이죠. 내가 원하는 글의 형식과 간단한 내용만 알려주면 글 한편이 뚝딱 나와버리잖아요. 회사 업무 말고 글 쓸 일이 거의 없다 보니, 나의 글은 모두 GPT와 함께 한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었죠.        GPT를 맹신하게 된 사건도 있어요. 부서를 이동하면</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5:00:24 GMT</pubDate>
      <author>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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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쫄병아빠 - 대장,대원,쫄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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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중한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시간. 그러나 잠시 평화롭던 집 안에서는 한바탕 전쟁이 벌어진다. 이름하여 &amp;lsquo;대쫄대전&amp;rsquo;. 대원과 쫄병이 싸운다는 뜻이다. 콩콩이는 엄마가 대장, 본인이 대원, 아빠가 쫄병이라고 생각한다. &amp;lsquo;벌써부터 권력에 기대려고 하나?&amp;rsquo;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그래도 나쁜 짓은 안 해야 한다는 마음이 강한 콩콩이를 아빠는 믿는다.  &amp;lsquo;대쫄대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Pe%2Fimage%2Fkrol1vQ5mp3EEOwFa2i-fZXuCD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25 16:00:02 GMT</pubDate>
      <author>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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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망 찾기 - 제주를 그리며</title>
      <link>https://brunch.co.kr/@@fkPe/34</link>
      <description>집 밖 풍경을 바라봅니다. 나뭇잎이 일렁이며 비추는 빛을 바라봅니다. 나뭇잎은 빛을 만들어 내지는 않지요. 그러나 바람에 따라 움직이며 빛을 반사하는 것만으로도 매 순간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대단히 새롭지는 않아도, 대단히 나에게 어떤 영감을 주는 건 아닐지라도 차분함 속으로 나를 데려갑니다.  나뭇잎이 반사하는 빛을 보면 바다의 윤슬이 생각나요. 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Pe%2Fimage%2FTq5kHe9reKgSHsYPJuf-ZauMdf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Jul 2025 07:01:17 GMT</pubDate>
      <author>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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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 차 아빠는 여전히 적응 중 - 콩콩이 출퇴근길</title>
      <link>https://brunch.co.kr/@@fkPe/33</link>
      <description>아침 7시 50분. 누군가는 아직 잠자리에 있는 시간이자,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시작할 준비를 마친 시간. 그 시간에 저는 제 딸 콩콩이를 깨웁니다. 콩콩이가 기분 좋게 깨어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에요. 활기찬 노래와 볼 뽀뽀를 해봅니다. 기지개를 억지로 켜게 해요. 그래도 콩콩이는 일어나기 싫다며 눈 한 번 뜨지 않죠.  안아서 일어나라고 달래 봅니다. 어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Pe%2Fimage%2FQ1EqGCxIRBhbjSGiHj9QfageQk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25 15:00:12 GMT</pubDate>
      <author>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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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잎과 초록잎</title>
      <link>https://brunch.co.kr/@@fkPe/32</link>
      <description>푸른 하늘에 흩날리는 벚꽃 잎 봄이 갔구나  꽃이 떨어진 자리 초록잎 빼꼼 봄이로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Pe%2Fimage%2FVynlFAzMXfuKk5eATm09xdnK1w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Apr 2025 03:00:05 GMT</pubDate>
      <author>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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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의 마지막 선물 - 벚꽃잎과 나뭇잎</title>
      <link>https://brunch.co.kr/@@fkPe/31</link>
      <description>벚꽃이 활짝 피고, 벚꽃 잎이 떨어지면 그 자리에는 초록 잎이 파릇파릇하게 돋아납니다. 일 년 중에 벚꽃을 볼 수 있는 날은 며칠 안 됩니다. 벚꽃은 갑자기 피고, 떨어지죠. 그래서 우리는 벚꽃을 보기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벚꽃이 떨어지는 순간. &amp;lsquo;올해 벚꽃은 끝이구나.&amp;rsquo;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나무를 바라보면 작은 초록색 나뭇잎이 돋아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Pe%2Fimage%2FdjYTwkgrxI7qsj_VWNYQHcJTO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Apr 2025 15:00:19 GMT</pubDate>
      <author>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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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선물 하고도 마음이 불편한 날 - 그래도 미안해.</title>
      <link>https://brunch.co.kr/@@fkPe/30</link>
      <description>아내의 생일. 저희 집에서 아내의 생일은 크리스마스와 같습니다. 그날이 오기 며칠 전부터 분위기가 다르기 때문이죠. 기독교에 성령강림절이 있듯이, 저희 집에는 아내 생일 주간이 있습니다. 아내의 생일을 기다리는 주간입니다. 이단 교주가 아닌가 의심된다고요? 얼추 비슷합니다. 다만, 저희 집에서만 국한된다는 게 다행일 뿐이에요.  아내는 저를 만나기 전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Pe%2Fimage%2FviUNSKRkNh0wDn0noaUe012JYW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Mar 2025 03:21:22 GMT</pubDate>
      <author>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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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우린 친구잖아 - 아빠랑 맞먹는 콩콩이</title>
      <link>https://brunch.co.kr/@@fkPe/29</link>
      <description>분주한 아침. 콩콩이는 아침도 잘 먹고 잘 씻었다. 그런데 꼭 한 번은 찡얼거린다. 몇 번 받아주다가 도저히 안 되겠다 싶으면 나는 한마디 한다.  &amp;ldquo;콩콩이, 아빠한테 혼난다.&amp;rdquo;  오늘은 특별하게 콩콩이가 한 마디한다.  &amp;ldquo;아빠, 우리 친구잖아.&amp;rdquo;  생각지도 못한 말이었다. 예전에 콩콩이와 장난칠 때, &amp;lsquo;우리 그냥 친구 하자.&amp;rsquo;라는 말을 한 적이 있던 것</description>
      <pubDate>Tue, 11 Mar 2025 01:47:31 GMT</pubDate>
      <author>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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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치원 막내 - 정 없는 콩콩이</title>
      <link>https://brunch.co.kr/@@fkPe/28</link>
      <description>5살은 유치원에 가야 할까?  내가 사는 동네는 유치원에 들어가기 어렵다. 콩콩이 나이대인 만 3세는 54명 정원에 300명이 넘게 지원했다고 한다. 영어 유치원, 사립 유치원처럼 비싼 유치원에 지원한 거 아니냐고? 일단 콩콩이 사교육비로 많은 돈을 쓸 여유가 없다. 나는 어렸을 때는 모국어 잘 배워야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더 많아진다고 믿는 사람이다. 그</description>
      <pubDate>Wed, 26 Feb 2025 03:00:08 GMT</pubDate>
      <author>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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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맞춤이란? - 눈맞춤 뜻의 비밀</title>
      <link>https://brunch.co.kr/@@fkPe/27</link>
      <description>사랑하는 사람과 눈맞춤 자주 하시나요? 누군가 저에게 요즘 가장 설레는 순간이 언젠가요?라고 묻는다면, 저의 딸 콩콩이와 눈 맞출 때라고 대답할 거예요. 아무 말하지 않아도 콩콩이 눈을 바라보고 있으면 뭐든 다 괜찮다고 느껴집니다. 그렇다면 눈맞춤에 대한 사전적 정의는 무엇일까요?       눈맞춤: 서로 눈을 마주 바라봄. 또는 그렇게 해서 상대에게 사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Pe%2Fimage%2F_tFyaGOr0nqnEybazODcxIUWnm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Feb 2025 05:46:18 GMT</pubDate>
      <author>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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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를 위한 생신선물 - 소중한 기억</title>
      <link>https://brunch.co.kr/@@fkPe/26</link>
      <description>누구에게나 마지막이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인생의 마지막에 여한이 없기&amp;nbsp;위해&amp;nbsp;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이 다가옴을 느끼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요? 잘 살아왔으니, 이제는 쉬고 싶다고 생각할까요? 아니면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향하고 있어 두려울까요?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떠난다고 생각하면 기쁘지만은 못할 것이고, 사랑하는 사람을</description>
      <pubDate>Mon, 10 Feb 2025 04:49:00 GMT</pubDate>
      <author>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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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이중성 - 텐텐이 뭐길래</title>
      <link>https://brunch.co.kr/@@fkPe/25</link>
      <description>&amp;ldquo;아빠, 텐텐주면 씻을게&amp;rdquo;, &amp;ldquo;어린이집 갈 때, 초콜릿 줘.&amp;rdquo;  5살 콩콩이가 자주 하는 말입니다. 엄마 아빠가 무언가를 하자고 할 때, 콩콩이는 꼭 협상을 걸어와요. 처음에는 엄마 아빠의 말을 잘 듣는 거라고 생각해서, 흔쾌히 콩콩이가 원하는 것을 해줬어요. 그런데 당연히 씻는 것, 당연히 어린이집 가는 것, 당연히 자러 가는 것에 콩콩이가 계속 무언가를</description>
      <pubDate>Sat, 08 Feb 2025 04:42:45 GMT</pubDate>
      <author>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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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원하는 삶이란 무엇일까요? - 가치 있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fkPe/24</link>
      <description>내가 원하는 삶이란 무엇일까요? 제가 가장 부러운 사람은 돈 많은 사람일까요? (사고 싶은 게 있을 때는 부러워지기는 합니다) 아닙니다. 제가 다니는 직장에서 저보다 직급이 높은 사람일까요? 역시 아닙니다. 제가 제일 부러운 사람은 바로, 자기의 일을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자기 일에 자부심을 갖고 즐겁게 일하는 삶. 이런 삶을 가장 부러워해요. 생각만 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Pe%2Fimage%2FSLOgzLyc0ibcnKl4nUR7bwqhE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Feb 2025 04:28:38 GMT</pubDate>
      <author>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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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득, 문뜩 중 옳은 맞춤법은 무엇일까요? - 머릿속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fkPe/23</link>
      <description>혹시 문득과 문뜩 중 어느 것이 옳은 단어인지 알고 계신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둘 다 맞습니다. 제 브런치 매거진 이름도 &amp;lsquo;문득&amp;rsquo;인데요. 어느 날 글을 쓰다가 이 단어를 사용하려 하는데 &amp;lsquo;문뜩&amp;rsquo;인지 &amp;lsquo;문득&amp;rsquo;인지 순간 헷갈리더라고요. 그래서 사전을 찾아봤습니다.  문득 :「부사」 생각이나 느낌 따위가 갑자기 떠오르는 모양.문뜩 :「부사」 생각이나 느낌</description>
      <pubDate>Fri, 31 Jan 2025 04:03:37 GMT</pubDate>
      <author>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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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만의 위로 방법 - 언제나 옆엔 아빠가</title>
      <link>https://brunch.co.kr/@@fkPe/22</link>
      <description>새벽같이 눈이 내린다. 고요해진 세상. 새하얀 눈송이는 하나하나 셀 수 있을 것처럼 천천히 내려온다. 앙상했던 나무들은 하얀 옷을 입는다. 풀들도 하얗게 덮여 정갈해 보인다. 내리는 눈을 보며 마음이 가라앉았다. 한편으로는 내린 눈 때문에 차로 잘 다닐 수 있을지 걱정이 들었다.  콩콩이가 깨어나자 준비시킨다. 밥 먹이고 씻기고. 콩콩이 엄마, 아빠는 분주</description>
      <pubDate>Wed, 29 Jan 2025 05:36:47 GMT</pubDate>
      <author>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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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눈에만 보이는 것 - 콩콩이 덕분에 볼 수 있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fkPe/21</link>
      <description>콩콩이를 깨우고 콩콩이 아침을 차려주는 평범한 아침. 씻고 나온 나는 콩콩이의 특이한 행동에 웃음이 나왔다. 식탁 밑에 들어가 내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콩콩이. 콩콩이는 아빠가 나를 찾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굉장히 흥미진진한 표정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못 찾는 척 기대감에 맞춰줬어야 했나?라는 생각이 조금 든다. 그래도 콩콩이와 눈높이를 맞추고자 나도</description>
      <pubDate>Sun, 26 Jan 2025 22:14:50 GMT</pubDate>
      <author>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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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 해야 한다는 불안 - 우린 하루만큼 어른이 됐다.</title>
      <link>https://brunch.co.kr/@@fkPe/16</link>
      <description>&amp;lt;퍼펙트 데이즈&amp;gt;라는 영화에서 주인공 히라야마는 여동생의 딸인 조카 니코에게 말한다. &amp;ldquo;알고 보면 세상은 수많은 세상으로 이루어져 있거든. 연결된 것처럼 보여도 그렇지 않은 세상도 있지. 내가 사는 세상과 니코 엄마가 사는 세상은 달라.&amp;rdquo;  청소부로 사는 히라야마. 청소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으로 인해, 청소부로 일하는 오빠를 이해하지 못하는 히라야마의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Pe%2Fimage%2FwMzjBBb7fkQTbpKNvs4VcJMbG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an 2025 12:22:59 GMT</pubDate>
      <author>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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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구석 싱어송라이터 - 아빠는 콩콩이를 귀찮게 해.</title>
      <link>https://brunch.co.kr/@@fkPe/15</link>
      <description>꽤 많은 사람이 모인 자리. 콩콩이는 주목을 받는 게 조금은 무서웠는지 계속해서 주저하고 있다. 5분의 정적. 나 역시 부담스러워서일까? 5분이 50분처럼 느껴진다. 사회자가 말한다.       &amp;ldquo;돌잡이 하는데 이렇게 고민하는 아이는 처음 보내요. 다들 조용히 조금만 지켜봅시다.&amp;rdquo;       그렇게 고민 끝에 잡은 것은? 마이크. 콩콩이는 평소에 마이크 장</description>
      <pubDate>Fri, 17 Jan 2025 14:32:14 GMT</pubDate>
      <author>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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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극복? 그게 뭐죠? - 가장 힘들었던 때는 언제인가요? 어떻게 극복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fkPe/14</link>
      <description>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amp;ldquo;당신의 심신이 가장 힘들었던 때는 언제인가요? 당신은 그 시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었나요?&amp;rdquo;       자기소개서에 나올 법한 질문이다. 자기소개서라면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적당히 극복한 척할 테지.        내가 가장 힘들 때는 회의감이 들 때이다. 내가 하는 행동이 의미 없게 느껴질 때. 몸과 마음이 무거워져 움</description>
      <pubDate>Wed, 15 Jan 2025 13:47:00 GMT</pubDate>
      <author>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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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연소가 만든 버킷리스트 - 꼬맹이 발레리나</title>
      <link>https://brunch.co.kr/@@fkPe/13</link>
      <description>콩콩이는 3살 때 어린이 발레 영상을 좋아했다. 조금씩 동작을 따라 하기도 했다. 4살부터는 발레를 배우고 싶다고 했다. 엄마를 설득시킨 콩콩이는 결국 동네 문화센터에서 운영하는 발레 프로그램을 신청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amp;lsquo;뭔 꼬맹이가 발레야.&amp;rsquo;       아직 발달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나는 내 주변에 발레를 한 사람이 없어서, 발레라</description>
      <pubDate>Tue, 14 Jan 2025 14:47:07 GMT</pubDate>
      <author>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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