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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앨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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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한국에서 12년째 거주 중인 대만 출신 대만앨리스입니다. 희귀병 아들과 함께 하는 생활과 여행 기록하고 있습니다. 많이 응원 부탁드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7:31: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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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한국에서 12년째 거주 중인 대만 출신 대만앨리스입니다. 희귀병 아들과 함께 하는 생활과 여행 기록하고 있습니다. 많이 응원 부탁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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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수필  - &amp;lt;인스타의 악플&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kho/46</link>
      <description>희귀병을 앓고 있는 아들의 재활 치료 과정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점은, 한 사람이라도 이 희귀병에 대해 더 이해하고,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도 포기하지 않으면 점점 좋아질 수 있다는 점을 전하고 싶다는 것이다.아들과 상의하고 허락을 받은 뒤, 동영상을 올릴 때마다 악플을 받았다. &amp;ldquo;어떻게 아픈 아이를 콘텐츠로 만들 수 있냐&amp;rdquo;는 비난도 있었고, &amp;ldquo;</description>
      <pubDate>Tue, 17 Dec 2024 05:35:39 GMT</pubDate>
      <author>대만앨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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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수필 - 후회</title>
      <link>https://brunch.co.kr/@@fkho/45</link>
      <description>우리 늘 잃어야 깨닫게 된다. 알았으면 더 잘할 걸많이 했지. 나도 그랬다.할머니가 키워 주고 늘 옆에 있어 주니까 깜빡하고 있었다. 할머니도 언제 가는 내 곁에서 떠난 것.할머니 하고 마지막 대화가 평생의 아픔이 된 것을 그때 생각 못 했다.할머니: 네 결혼식에서 난 초대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나: 내 결혼식인데 왜 난 모르는 사람들을</description>
      <pubDate>Mon, 16 Dec 2024 06:04:01 GMT</pubDate>
      <author>대만앨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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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수필  - &amp;lt;아들에게&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kho/44</link>
      <description>나의 가장 소중한 아들에게,태어날 때부터 많은 아픔과 고통을 겪으면서도 늘 밝은 웃음으로 모든 치료를 받아준 너를 보면 너무나도 자랑스러워.8개월부터 힘든 재활 치료와 약 복용, 주사와 각종 검사를 받으며 엄마를 걱정시키지 않으려 늘 아프지 않다고 위로해 주는 너. 내 아들로 태어나줘서 정말 고맙고 대견해.네가 아프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엄마의</description>
      <pubDate>Sun, 15 Dec 2024 03:29:00 GMT</pubDate>
      <author>대만앨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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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마음수필 - &amp;lt;늦은 사과&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kho/43</link>
      <description>나는 현재의 나로서는 실수했을 때 바로 사과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지만, 어렸을 때는 다소 반항적인 아이였다. 주위에 나를 신경 쓰는 사람이 없던 때라 가족의 관심을 끌고 싶어서 일부러 사고를 치곤 했다.많은 사고를 저지르기도 했지만, 지금까지 사과하고 싶은 친구가 한 명 있다. 어린 시절, 성격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여러 유치원을 다녔다. 마지막 유치</description>
      <pubDate>Sat, 14 Dec 2024 03:43:06 GMT</pubDate>
      <author>대만앨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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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수필  - 할머니의 뒷모습</title>
      <link>https://brunch.co.kr/@@fkho/42</link>
      <description>전문학교에 다니던 시절, 나는 집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멀리 떨어진 학교를 선택했다. 중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바로 전문학교 기숙사에 들어갔고, 그때 나는 겨우 16세였으며, 은행 카드나 신분증도 없는 상태였다.매주 주말마다 집에 가서 한 주 동안 사용할 용돈을 받아와야 했다.어느 날, 갑작스럽게 교재비를 내야 한다는 공지를 받았다. 그 금액은 내가</description>
      <pubDate>Fri, 13 Dec 2024 05:27:28 GMT</pubDate>
      <author>대만앨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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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수필  - 쌍화탕의 인연</title>
      <link>https://brunch.co.kr/@@fkho/41</link>
      <description>20년 전부터 한국에 친한 언니가 있어서 자주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다. 점점 한국을 사랑하게 되었고, 휴가 때마다 한국으로 여행을 다녔다.2006년, 우연히 초등학교 동창의 소개로 그를 만났다. 처음에는 사랑의 감정이 없었고, 그저 친한 오빠로 생각했죠. 가끔 메신저로 채팅을 하곤 했다.2008년, 친구들과 함께 한국에 놀러 왔을 때, 그 오빠도 회</description>
      <pubDate>Thu, 12 Dec 2024 08:06:05 GMT</pubDate>
      <author>대만앨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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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수필  - 운전과 나</title>
      <link>https://brunch.co.kr/@@fkho/15</link>
      <description>일과 중 가장 많은  시간은 자동차의 운전석에 앉아 있다. 스티어링 휠을 잡고 라디어에서 흘러나오는 유익한 정보에 귀를 기울이다.이동하는 동안 나는 또 여러 가지 역할을 수행한다. 나는 '운전사'이자, 아들의 호기심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우미'이다.매일, 매 순간이 정성과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아들의 재활치료 센터로의 운전은 단순한</description>
      <pubDate>Mon, 09 Dec 2024 21:33:39 GMT</pubDate>
      <author>대만앨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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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수필  - 엄마는 이혼하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fkho/14</link>
      <description>엄마는 연애 시절부터 머리스타일은 늘 긴 머리를 유지해 왔다.아빠가 좋아하기 때문이다.결혼 전에 그가 바람둥이 알고 있지만 사랑으로그의 마음을 잡을 수 있다고 믿었다. 그래서 결혼했다.결혼한 후,  엄마는 아빠를 많이 사랑해 줘도 아빠가 여전히 외박을 자주 했다. 4년 후, 엄마는 사랑에 대해 실망했고 자기의 삶이 지쳐서 태어난 지 3년도</description>
      <pubDate>Mon, 09 Dec 2024 04:09:50 GMT</pubDate>
      <author>대만앨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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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수필 - 나답게 살자</title>
      <link>https://brunch.co.kr/@@fkho/40</link>
      <description>나는 원래 모든 일을 혼자 처리하는 성격이었다. 아무리 힘들더라도 도움을 청하지 않았고, 가족에게 내 안의 고통을 털어놓지 않았다. 이러한 태도로 부정적인 생각에 휩싸여 의욕을 잃고 우울해지곤 했다.내 불안정한 감정으로 인해 남편과 아들에게 걱정을 끼쳤다. 그들은 내가 하루 종일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다.어느 날,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감당</description>
      <pubDate>Sun, 08 Dec 2024 05:06:03 GMT</pubDate>
      <author>대만앨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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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수필 - 나에게 가장 추운 겨울</title>
      <link>https://brunch.co.kr/@@fkho/18</link>
      <description>대만은 한국만큼 겨울이 춥지 않지만, 난방이 없기 때문에 습한 날씨로 실제 느끼는 체감온도가 매우 낮아 견디기 어렵다. 나에게 가장 춥게 느껴졌던 겨울은 2009년 겨울이다. 그해에도 비가 내리는 겨울이었다. 일하고 있는 도중에 한 통의 전화가 왔다.고모: &amp;quot;할머니께서 놀러 가셨다가 사고를 당하셔서 지금 타이베이의 큰 병원으로 이송 중아라 상태가 위</description>
      <pubDate>Sat, 07 Dec 2024 10:48:34 GMT</pubDate>
      <author>대만앨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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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수필  - 태풍 속의 빛나는 우정</title>
      <link>https://brunch.co.kr/@@fkho/39</link>
      <description>20대에 대학을 선택할 때, 나는 더 먼 곳에 있는 학교를 택했다. 19살, 작은 지방에서 자란 나는 홀로 대도시 타이베이에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했죠. 대만의 여름은 태풍이 빈번히 찾아오곤 한다. 편입생이었던 나는 계절 학점을 챙기느라 분주했다. 학교는 타이베이 국립공원에 위치해 거의 산 정상에 자리 잡고 있다.여름방학 동안에는 주변 음식점들이 대부</description>
      <pubDate>Thu, 05 Dec 2024 12:39:55 GMT</pubDate>
      <author>대만앨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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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픈 기억 - 사라지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fkho/38</link>
      <description>1991년  비 오는 날, 숙혜는 고모가 선물해 준 새 인형을 안고 신나는 마음으로 방으로 돌아왔다. 소중한 인형을 만지작거리며，그녀는 그날의 소소한 행복을 만끽했다. 하지만 그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다. 숙모의 아들인 교빈이가 나타나 인형을 빼앗아갔다.&amp;ldquo;그거 내 것인데!&amp;rdquo; 숙혜는 놀라움과 분노가 섞인 목소리로 외쳤다. 그러나 교빈은 웃으면서 인형을 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ho%2Fimage%2FN0V5WjSsBAfzMA1FZBYXGcl8M3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Dec 2024 14:31:50 GMT</pubDate>
      <author>대만앨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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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폐증? - 가정폭력의 그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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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86년 초등학교 1학년의 어느 날  따뜻한 봄날의 아침, 한 줄기 햇살이 초등학교 교실 창문을 통해 들어와 책상 위에 반짝이며 부서졌다. 다른 아이들은 수업도 시작하기 전부터 부산스레 떠들며 놀고 있었지만, 숙혜는 강 건너의 무인도처럼 고립되어 있었다. 그녀의 표정은 아무것도 담고 있지 않았고, 늘 그래왔던 것처럼 혼자 멍하니 자리에 앉아 있었다.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ho%2Fimage%2FX_l5LGU7teziqhf4lS-Od6lxju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Dec 2024 10:36:52 GMT</pubDate>
      <author>대만앨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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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지옥에서  - 눈칫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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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90년 구름이 낮게 드리운 하늘 아래, 숙혜는 할머니 집 마당에 서서 차가운 공기를 깊게 들이마셨다. 상쾌한 공기가 삭막한 마음의 잔해를 뚫고 들어오는 것은 그녀에게 잠시 위로가 되었지만,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는 여전히 지워지 않았다. 엄마의 폭력과 집착에서 벗어나고자 이곳으로 온 그녀였지만, 일상은 여전히 불안으로 가득 차 있었다.    어린 시절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ho%2Fimage%2FfYSclaBMicHjjqTMHo9hjq6zE4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Nov 2024 13:23:27 GMT</pubDate>
      <author>대만앨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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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물 - 나의 그림자</title>
      <link>https://brunch.co.kr/@@fkho/35</link>
      <description>1985년 9월숙혜는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가장 두려운 시간이었다. 이웃집 아이들이 자신을 괴롭히는 모습을 기억하자 가슴속에서 뜨거운 것들이 솟구쳤다. &amp;ldquo;괴물!&amp;rdquo;이라는 그 외침이 여전히 귀에 맴돈다.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그녀는 항상 같은 질문을 마음속으로 떠올렸다. '왜 내가 이렇게 태어났을까?' 외할머니 쪽에서 유전된 붉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ho%2Fimage%2FQPSiNuoq57O1FOupVKqaeC-1w2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Nov 2024 12:55:05 GMT</pubDate>
      <author>대만앨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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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면증  - 악몽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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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딸아, 미안해. 내가 더 이상 못 버텨서 떠나야 한다.&amp;rdquo;숙혜는 소스라치게 놀라서 눈을 뜨고, 차가운 공기가 방 안을 감돌며 등줄기를 식은땀으로 적셨다. 그녀는 꿈속에서 다시 한번 어머니의 그 마지막 말을 들었다. 매번 같은 악몽이 그녀를 괴롭혔고, 꿈속에서 느끼는 그 무거운 감정은 현실에서도 끊임없이 그녀를 따라다녔다.숙혜는 불면증이라는 짙은 어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ho%2Fimage%2FLWbS0DySVfFepjXrgYFcqzVs2_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Nov 2024 12:42:27 GMT</pubDate>
      <author>대만앨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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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자신을 사랑하는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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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적부터, 숙혜는 할머니, 고모, 아빠에게서 각기 다른 엄마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다. 할머니는 늘 말씀하셨다. &amp;quot;너희 엄마는 정말 매정하고 무책임한 사람이란다.&amp;quot; 엄마의 흐릿한 얼굴을 떠올릴 때마다 숙혜는 그 말의 의미를 이해할 수 없었다. 어느 날, 고모는 숙혜에게 다가와 부드럽게 말했다. &amp;quot;너희 엄마는 여자로서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필요한 선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ho%2Fimage%2FHZcbg5l5RcoLBU2FQHVog20o04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Nov 2024 04:28:41 GMT</pubDate>
      <author>대만앨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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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귀병 아들과 함께 한 여행 기록  - Day 4 취리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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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6년 5월 23일  스위스에서의 네 번째 날, 취리히 도심을 산책으로 채웠다. 유럽 배낭여행의 계획 속에서 하루 한 도시씩 방문하기로 했고, 기차로 2시간 이내에 갈 수 있는 도시들은 모두 나의 여정에 포함되었다.  처음 가는 스위스 여행하며 취리히를 빼놓을 수는 없다. 그래서 스위스의 두 번째 도시 탐방지는 자연스럽게 취리히가 되었다.  그날 아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ho%2Fimage%2FKbcItikpMvR6PQCW57c28RZwoT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Oct 2024 06:34:42 GMT</pubDate>
      <author>대만앨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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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귀병 아들과 함께 한 여행의 기록 - Day 3 빈터투어</title>
      <link>https://brunch.co.kr/@@fkho/29</link>
      <description>민박이 위치한 도시, 빈터투어의 도심 산책 이야기를 공유하려고 한다.  민박의 바로 맞은편에는 시내버스 정류장이 있다. 스위스에서 버스나 기차의 시간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한국처럼 몇 분 간격으로 운행되지 않고, 정해진 시간에만 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민박 주인은 버스 일정을 알려주셨지만, 나는 앱을 통해 여행 기간 동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ho%2Fimage%2FKbpRM8o2mfpe9BR8Xt-xvB7IUL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Oct 2024 08:55:49 GMT</pubDate>
      <author>대만앨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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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귀병 아들과 함께 한 여행의 기록 - Day 2 스위스 민박</title>
      <link>https://brunch.co.kr/@@fkho/28</link>
      <description>2016.05.22   취리히 공항에서의 피로와 놀라움 때문인지, 아이는 다음 날 늦게까지 푹 잤다. 반면에 나는 시차 적응 문제로 인해 일찍 일어났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행복했던 일은 좋은 숙소와 사람들을 만난 것이었다. 운 좋게도, 나는 훌륭한 민박과 친절한 주인을 만났다.  숙소를 찾을 때는 2주 정도 계획 때문에 가격을 중점적으로 고려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ho%2Fimage%2Fdq8J__vx1oSl3XGedjitjehE2H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24 04:24:57 GMT</pubDate>
      <author>대만앨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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