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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fewriter</title>
    <link>https://brunch.co.kr/@@fl0n</link>
    <description>카페의 하이라이트, 카페에서 만난 사람, 카페에서 나눈 대화 혹은 사색, 카페에서 섭취한 것들의 기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9:38: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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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의 하이라이트, 카페에서 만난 사람, 카페에서 나눈 대화 혹은 사색, 카페에서 섭취한 것들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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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북한강뷰 카페에서 -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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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교외 카페로 향했다. 이미 다른 지점에 몇 번 방문한 적이 있는 브랜드 카페가 새롭게 한 지점을 더 오픈했다는데 바로 '북한강점'이라는 게 아닌가. 이미 북한강변에 위치한 카페들 여러 곳에 가봤기에 이쪽 뷰가 기가 막히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다. 아직도 카페를 세울 땅이 남아있었단 말이야? 뷰에 대한 기대를 가득 안고 찾아갔다. 주차장에 차가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0n%2Fimage%2FxeLU6Z0o79PI6c6Ha5cope-ZFG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Oct 2023 07:40:17 GMT</pubDate>
      <author>Cafewri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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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일에 즐기는 마지막 커피타임</title>
      <link>https://brunch.co.kr/@@fl0n/20</link>
      <description>영원할 것만 같던 자유의 시간이 끝나간다. 오늘부로 평일에 즐기는 카페투어는 끝이 난다. 어느 카페를 갈지 고심 끝에 가장 단골인 카페를 골랐다. 마음도 편하고 커피가 맛있고 글 쓰기에도 좋으니까. 얼마 전에 구조해서 키우고 계신 아기 고양이가 몸집이 제법 커져서 당당하게 카페 매장 안을 활보하고 있다. 귀여워서 글에 집중이 잘 되지 않지만 기분 전환엔 도</description>
      <pubDate>Fri, 18 Aug 2023 07:21:31 GMT</pubDate>
      <author>Cafewri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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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폭포뷰 카페에서 - 인증샷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fl0n/19</link>
      <description>얼음처럼 차가운 계곡물이 그리워지는 날들의 연속이다. 장마가 완전히 끝나기 전 지금처럼 습도가 높은 날이었는데 이미 충분히 많은 비가 내렸으니 계곡도 물이 차올라서 놀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뉴스에서는 아직도 갑자기 내린 비로 순식간에 물이 불어나 계곡에서 인명사고가 났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계곡에 가기에는 위험하고, 날은 덥고, 멀리 갈 시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0n%2Fimage%2FQliEv_RLnwdbTjk2tB87c6U84g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Aug 2023 07:45:51 GMT</pubDate>
      <author>Cafewri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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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대림동 카페에서 - 건축가의 카페</title>
      <link>https://brunch.co.kr/@@fl0n/18</link>
      <description>경기도의 한 호텔에서 생일 기념 호캉스를 마치고 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평소 가기 어려운 위치에 있는 서울 남서쪽(우리 집은 북동쪽이다.) 카페에 가기 딱 좋은 경로가 아닌가. 브런치로 순두부찌개를 때린 후에 커피를 마시기 위해 그 카페로 향했다. 최근에 생긴 카페로 역시 인스타그램에서 발견한 곳인데 건물 외관이 압도적으로 독특해서 누가 봐도 건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0n%2Fimage%2FY2V6bCdSuBCKh_ufQWLHh_B4H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ul 2023 07:44:53 GMT</pubDate>
      <author>Cafewri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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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계곡뷰 카페에서 - 노키즈존에 관한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fl0n/17</link>
      <description>인스타를 보다가 한 카페를 발견했다. 바로 앞에 계곡이 흐르고 있어서 계곡과 함께 일석이조로 즐길 수 있는 대형 카페였다. 위치는 남한산성 근처. 저번에도 한 번 남한산성 산책을 갔다가 인근 카페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던지라 기대가 됐다. 전날 밤 비가 쏟아진 후에 맑게 개서 계곡물에 발을 담그기에도 안성맞춤인 날이었다.  신나게 달려갔건만 카페 앞에서 잠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0n%2Fimage%2FMIjoF6w6JBb5zvrji0PAuceZc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l 2023 08:05:47 GMT</pubDate>
      <author>Cafewri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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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미와 전성기 - 테이크아웃 커피를 마시며</title>
      <link>https://brunch.co.kr/@@fl0n/16</link>
      <description>가끔은 카페에 가기 힘들 때도 있다. 바로 요즘같은 장마철에는 밖에 나가기가 너무 싫다. 비도 적당히 와야 움직일만 하지 이렇게&amp;nbsp;많은 양의 비가 꾸준히 내리면 의욕이 꺾인다. 그렇게 하루종일 집에서 보내다가 오늘은 커피를 쉬어볼까도 생각했지만 역시나 좀이 쑤셔서 창문을 열고 강수량을 다시 한 번 체크한다. 드디어 비가 그친 것 같다. 동네에 1km 정도 걸</description>
      <pubDate>Wed, 12 Jul 2023 04:17:39 GMT</pubDate>
      <author>Cafewri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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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홍대 카페에서 - 변해가는&amp;nbsp;관계에 관한 사색</title>
      <link>https://brunch.co.kr/@@fl0n/15</link>
      <description>오랜만에 홍대 쪽에 갈 일이 생겼다. 홍대 안에 있는 갤러리에서 전부터 궁금했던 작가님의 개인전이 진행중이었기 때문이다. 전철을 타고 홍대입구역에서 내린 다음 9번 출구로 나와 걸어가는 길은 정말 오랜만이었는데 어마어마한 인파에 기가 빨리고&amp;nbsp;말았다. 와, 여기는 여전하구나. 여기에서 내리는 사람들은 옷차림도 과감해 보였다. 노출에도 거리낌이 없고 요즘 유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0n%2Fimage%2FBBOIYJbNLC6XrPub2hw4X_uplm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ul 2023 08:34:10 GMT</pubDate>
      <author>Cafewri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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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를 기다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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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푹푹 찌는 날이었다. 밤 사이 비가 제법 많이 내렸다가 오전에 그치더니 구름이 아직은 가시지 않은 채로 공기중에 습기를 가득 머금고 있었다. 친구와 수영장에 가기로 했다. 장마가 시작된다고 한 주여서 과연 갈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때마침 약속을 잡았던 오늘 이렇게 갠 것이었다. 좀 쨍쨍하지 않으면 어떠하랴! 오히려 좋아!를 외치며 우리는 잠원 한강수영장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0n%2Fimage%2FktPzxZODs8ogoDhtiOUuqetLb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Jul 2023 07:14:35 GMT</pubDate>
      <author>Cafewri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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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 가기 좋은 카페 - 그리고 노화에 관한 사색</title>
      <link>https://brunch.co.kr/@@fl0n/13</link>
      <description>내 생일은 7월이고 보통 장마가 그 때 쯤이라 대부분의 생일날 비가 오곤 했다. 그것도 아주 많이.&amp;nbsp;이 나이쯤 되면 비 내리는 생일에 익숙해질 법도 한데 여전히 내 기분을 축 쳐지게 만든다. 작년 생일은 특히 우울했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는 수술이 겹쳐 하필 내 생일이 입원 날짜로 잡혔기 때문이었다. 더군다나 코로나에 걸렸다가 격리 해제된지 일주일만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0n%2Fimage%2FxzNLXTmjnoasZFBdeQP0xNyl8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un 2023 04:00:44 GMT</pubDate>
      <author>Cafewri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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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스프레소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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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도 새로 생긴 카페에 가보려고 한다. 그동안 혼자 가는 카페들은 어느 정도 루틴화 되어있었는데 날씨가 좋아지니 자꾸만 돌아다니고 싶어진다. 에스프레소바가 언젠가부터 유행하기 시작했는데 내 기억으로는 약수동의 한 카페가 스탠딩 형식의 에스프레소바를 처음 시작했고 (확실하지는 않다.) 연예인 강민경이 방문하면서 매우 유명해졌다. 이후 코로나가 찾아왔는데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0n%2Fimage%2FEkk7N9v-pBdWpZSiQJxYkX0fK3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un 2023 09:22:23 GMT</pubDate>
      <author>Cafewri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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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미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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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커피를 비교적 늦게 마시기 시작한 편이다. 고등학교 시절에 카페인의 힘을 빌려 밤새 공부해본 적이 없어서 그럴지도.. 대학생이 되어서도 교내 카페에 갈 일이 있으면 나는 달달한 복숭아 아이스티를 주문하곤 했다. 단짝 친구중에 나와 비슷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항상 녹차라떼, 아이스 초코 같은 걸 마셨고 우리를 제외한 모든 동기들이 아메리카노를 마</description>
      <pubDate>Mon, 26 Jun 2023 10:10:37 GMT</pubDate>
      <author>Cafewri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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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 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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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일인데 유난히 카페 안이 바글거리는 날이었다. 딱 하나의 자리가 남아있었는데 바로 옆에 세련된 아주머니 세 분이 앉아계셨다. 테이블에 먹음직스러운 딸기잼 스콘과 휘낭시에가 담긴 접시와 라떼아트가 그려진 커피들이 야무지게 한 상 차려져있었다. 하트모양의 거품이 아직 사그라들지 않은 것으로 보아 온지 그리 오래된 것 같지는 않았다. 나는 간만에 각 잡고 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0n%2Fimage%2F516Ossza1Qt2Z4US5cdymjuaz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un 2023 07:17:43 GMT</pubDate>
      <author>Cafewri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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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그니쳐 커피</title>
      <link>https://brunch.co.kr/@@fl0n/9</link>
      <description>처음 가보는 신상 카페에서 무엇을 주문할지 고민하다가 눈에 띄게 별표를 해둔&amp;nbsp;시그니쳐 ㅇㅇ커피를 주문하게 되었다. 평소같으면 그냥 아메리카노를 마시겠지만 왠지 신비로운 네이밍에 궁금해지고 말았기 때문이다. 주문한 커피엔 크림이 잔뜩 올라가 있는 것도 모자라 초코 파우더가 잔뜩 뿌려져 있었다.&amp;nbsp;한 모금 마시는 순간 뭔가 단단히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0n%2Fimage%2FPugUzIK1_q2s8_hSstCHh2wLv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un 2023 06:44:29 GMT</pubDate>
      <author>Cafewri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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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약수역 카페에서 - 카페 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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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화창한 어느 5월날, 가고 싶었던 카페들을 적어둔 리스트를 훑어보다가 한 카페를 골랐다. 집에서 그렇게 먼 곳은 아니지만 교통편이 조금 불편해서 1시간 가량 걸릴 수도 있는 곳이었는데 논커피 음료에 집중한 카페라는 점이 호기심을 자극하면서도 왠지 끌렸다. 오늘은 때마침 커피를 쉬어갈 예정이었기 때문이다. 현재 나는 호르몬 조절을 위해 피임약을 장기간 복용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0n%2Fimage%2F9JC43sAlroa1dmAs_4hTpbksi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un 2023 12:17:28 GMT</pubDate>
      <author>Cafewri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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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프티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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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일이 다가온다. 29살 생일엔 20대 마지막이라고 친구란 친구는 싹 다 불러서 20명 넘는 사람들과 대관 파티를 벌이질 않나, 30살 생일에는 유럽으로 파티투어를 떠나지 않나 나처럼 생일에 미친 인간도 없었을 것이다. 30대의 끝자락에 서 있는 지금, 더이상 생일로 그렇게 유난을 떨지는 않지만 카카오톡의 생일 알람 기능이 있다보니 생각보다 많은 사람에게</description>
      <pubDate>Mon, 19 Jun 2023 08:19:19 GMT</pubDate>
      <author>Cafewri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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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회용잔</title>
      <link>https://brunch.co.kr/@@fl0n/6</link>
      <description>오랜만에 드라이브겸 교외로 나왔다. 이 날은 빈티지 의류 도매 창고에 방문하는게 목적이어서 카페를 그렇게 고심해서 고르지는 않았다. 동선상 가까우면서 제일 세련되어 보이는 곳을 얼핏 사진으로만 보고 골랐다. 대형 카페들은 보통 이렇게 1~2시간 가벼운 드라이브를 즐기기 좋은 거리의 서울 근교 경기도 일대에 분포해 있다. 주변에는 푸른 산이나 강물, 계곡물이</description>
      <pubDate>Fri, 16 Jun 2023 07:27:18 GMT</pubDate>
      <author>Cafewri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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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한강뷰 카페에서 - 카페 묘사</title>
      <link>https://brunch.co.kr/@@fl0n/5</link>
      <description>태풍의 영향으로 이틀 내내 비가 오는 연휴 두번째 날이었다. 이런 날은 집에 있는게 상책이지만 답답함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은 차 가지고 카페에 가기를 선택했다. 실내 공간을 가긴 가야겠는데 대형 쇼핑몰에 가기엔 사람이 너무 많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집 근처의 가깝고 조용한 카페를 가겠다고 한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하루의 유일한 일정이 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0n%2Fimage%2FREdsbhciHfjniKUiXHTjJYoIN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un 2023 01:43:49 GMT</pubDate>
      <author>Cafewri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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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카페인  - 성수동 티룸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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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속이 미식거린다. 가슴은 타들어간다. 위도 욱신거리는 것 같다. 낌새를 보아하니 간만에 찾아온 역류성 식도염이다.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고 약국에 간다. 두툼한 약봉지를 내미는 약사. 딱 봐도 일주일은 복용해야 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주의사항은 역시 커피와 술, 밀가루 3대 죄악을 금하는 것. 어째서 악마의 유혹은 항상 달콤하고 파괴적인지 이 3대 금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0n%2Fimage%2Fqmc5t_66vKZzB1Q5TUNoT-2iAK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un 2023 01:41:56 GMT</pubDate>
      <author>Cafewri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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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주년 파티에 초대받다</title>
      <link>https://brunch.co.kr/@@fl0n/3</link>
      <description>어느 날 단골 카페의 사장님이 나에게 조심스럽게 카드 봉투를 스윽 내미셨다. 뭐지. 설마 결혼하시나? 그렇다고 나한테 청첩장을 주실 것 같지는 않은데? 알고보니 카페 개업 4주년을 기념하는 파티의 초대장이었다. 4주년이라니! 그렇게 짧은 시간도 아니고 그렇다고 긴 시간도 아닌 것 같지만 하루가 멀다하고 카페들이 생기고 없어지고 하는 성수동에서의 4년은 곱절</description>
      <pubDate>Fri, 16 Jun 2023 01:40:45 GMT</pubDate>
      <author>Cafewri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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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의 규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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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일 1카페를 무슨 종교의식 마냥 철저하게 지키는 사람으로서 카페를 그 지경으로 다니게 되면 분명히 자주 가는 단골 카페도 생기기 마련이다. 커피의 맛은 분명 카페를 선택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이지만 수많은 카페를 다녀본 결과 카페의 규모는 커피의 맛과 반비례한다는 답을 도출해냈다.  대형 카페는 그만큼 손님의 수나 직원의 수도 많아서 퀄리티 컨트롤이</description>
      <pubDate>Fri, 16 Jun 2023 01:39:48 GMT</pubDate>
      <author>Cafewri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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