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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재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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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타트업 창업 경험을 통해 창업도 공부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창업 공부를 시작했고, 지금은 KAIST에서 창업을 강의하고 학생들의 창업을 돕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05: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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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창업 경험을 통해 창업도 공부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창업 공부를 시작했고, 지금은 KAIST에서 창업을 강의하고 학생들의 창업을 돕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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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자의 언어와 현장의 언어, 그 사이에서 우리를 찾다 - 시드니 ACERE 컨퍼런스에서 다시 묻는 창업 연구의 본질</title>
      <link>https://brunch.co.kr/@@flRw/35</link>
      <description>저는 지금 한여름의 열기가 채 가시지 않은 호주 시드니에 와 있습니다. 호주의 대표적인 창업학(Entrepreneurship) 컨퍼런스인 ACERE (acereconference.com)에 참석하기 위해서입니다. 2013년 처음 이 컨퍼런스에 참석한 이후 매년 참석하고 있으니, 올해로 벌써 열네 번째 발걸음입니다. 저는 창업가 출신의 연구자입니다. 과거 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Rw%2Fimage%2FJJHrFFHKs6rN94e8cyc0ULhab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09:27:33 GMT</pubDate>
      <author>심재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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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도 사람도 없는 당신, AI 공동창업자를 채용하세요 - 창업의 자원 기반 관점(RBV)을 뒤흔드는 AI의 등장</title>
      <link>https://brunch.co.kr/@@flRw/34</link>
      <description>링크드인(LinkedIn)의 창업자 리드 호프만(Reid Hoffman)은 창업을 이렇게 비유했습니다.&amp;nbsp;&amp;quot;창업이란 벼랑 끝에서 뛰어내려, 바닥에 닿기 전에 비행기를 조립하는 과정이다.&amp;quot; 이 말이 그토록 많은 창업가의 심금을 울린 이유는 '결핍' 때문일 겁니다. 스타트업은 태생적으로 시간, 자금,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이라는 자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Rw%2Fimage%2Ff5YTm2DyafduXEcuGszs0paPOz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15:00:13 GMT</pubDate>
      <author>심재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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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를 빨리 하는 기술: 린 스타트업 - '완벽한 제품'보다 '빠른 학습'이 중요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flRw/33</link>
      <description>만약 지난 20년간 창업 생태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단 하나의 아이디어를 꼽으라면, 저는 '린 스타트업(Lean Startup)'을 선택할 것입니다. 하지만 널리 쓰이는 만큼이나 가장 많이 오해받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많은 분이 '린(Lean)'이라는 단어 때문에 &amp;quot;돈을 아끼는 짠돌이 경영&amp;quot;이나 &amp;quot;직원이 적은 작은 스타트업&amp;quot;을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Rw%2Fimage%2F_TBPDTMxYHoOlh6BcmVThWdL4a8.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15:00:07 GMT</pubDate>
      <author>심재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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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품보다 '고객'을 먼저 만들어야 하는 이유 - 스티브 블랭크(Steve Blank)가 제안하는 고객 개발의 정석</title>
      <link>https://brunch.co.kr/@@flRw/32</link>
      <description>창업가들은 밤새워 코드를 짜고, 시제품을 만들며 &amp;quot;무엇을 만들 것인가(Product Development)&amp;quot;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습니다. 좋은 제품을 만들면 고객은 자석처럼 끌려올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창업 현장에서는 정반대의 비극이 훨씬 자주 목격됩니다. 열심히 만든 제품은 있는데 정작 사 줄 사람이 없거나, 우리가 푼 문제가 고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Rw%2Fimage%2F0kpQZH1maABvNoyQoUkue-ykBlM.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15:00:18 GMT</pubDate>
      <author>심재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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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 유치는 창업의 '목적'이 아닌 '수단'입니다 - 재무적 자본(Financial Capital)에 대한 오해와 진실</title>
      <link>https://brunch.co.kr/@@flRw/31</link>
      <description>초기 창업가들을 만나다 보면, 창업의 첫 단추를 반드시 '투자 유치'로 꿰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투자를 유치했다는 스타트업의 성공담을 듣다보니, 외부 자금 없이는 창업이 불가능하다는 인식이 널리 퍼진 탓이겠지요. 하지만 모든 창업이 거창한 투자를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며, 투자를 받지 않고 성장하는 기업도 많습니다. 오늘은 창업의 필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Rw%2Fimage%2FFtPHpNvUqO8EX_gf5nNmIY1YqWQ.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15:00:09 GMT</pubDate>
      <author>심재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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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은 혼자 시작하지만, 성공은 함께 만듭니다 - 기술보다 강력한 무기, 창업가의&amp;nbsp;사회적 자본(Social Capital)</title>
      <link>https://brunch.co.kr/@@flRw/30</link>
      <description>창업은 차고에서 혼자 시작할 수 있어도, 혼자 힘만으로는 결코 스케일업(Scale-up)할 수 없습니다. 이때, 기술력이나 자금력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사회적 자본(Social Capital)'입니다. 오늘은 &amp;quot;무엇을 아느냐(Know-how)&amp;quot;보다 때로는 더 중요한, &amp;quot;누구와 연결되어 있느냐(Know-who)&amp;quot;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사회적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Rw%2Fimage%2FaEGVFY8rLWUqNJOe6WEza42f_LU.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15:00:11 GMT</pubDate>
      <author>심재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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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하지 않는 창업을 위한 준비: 인적자본 - &amp;quot;나는 이 문제를 해결할 준비가 된 사람인가?&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flRw/29</link>
      <description>많은 연구는 창업의 성패를 가르는 가장 기초적이고 강력한 변수로 창업가 그 자체, '인적자본(Human Capital)'을 지목합니다. 오늘은 창업 준비의 0순위, 시간이 걸리더라도 가장 먼저 쌓아야 할 이 자산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인적자본: &amp;quot;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amp;quot; 인적자본이란 개인이 보유한 지식, 기술, 경험, 그리고 건강까지 포함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Rw%2Fimage%2FB33jmFiiHWZq21Qc1q3nkkH32-M.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23:00:08 GMT</pubDate>
      <author>심재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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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에 필요한 세 가지 자본 - 사람, 관계, 돈의 포트폴리오</title>
      <link>https://brunch.co.kr/@@flRw/28</link>
      <description>많은 분들이 창업의 필수 요소를 '돈', 즉 재무적 자본(Financial Capital)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 사무실을 구하고, 서버를 열고, 마케팅을 하려면 돈이 필요하니까요. 하지만 수많은 경영학 연구와 제가 목격한 현장의 사례들이 공통적으로 가리키는 진실은 하나입니다.&amp;nbsp;창업은 돈만으로 되지 않습니다.&amp;nbsp;돈은 자동차의 연료일 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Rw%2Fimage%2FVW02hLNYBBBmAWYGNAEMTg_dSgE.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15:00:08 GMT</pubDate>
      <author>심재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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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팡 해킹 사태, 소송에 참여하면 실익이 있을까? - 보상금보다 중요한 '소비자의 행동'</title>
      <link>https://brunch.co.kr/@@flRw/27</link>
      <description>얼마 전 제 휴대폰도 울렸습니다. 쿠팡에서 온 문자였습니다. 내용은 간결하더군요. &amp;quot;고객님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습니다.&amp;quot; 다행히 아직까지 스팸 전화 폭탄이나 금융 사기 같은 구체적인 2차 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문자를 보고 난 뒤의 찝찝함은 쉽게 가시지 않더군요. 아마 저와 같은 문자를 받으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최근 이 사태와 관련해 국내외에서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Rw%2Fimage%2FxkqiHuEPM2Q6us-TM8IHp8D9VL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11:52:58 GMT</pubDate>
      <author>심재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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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가족 여행에서 발견한 숙박업의 조용한 혁신 - 도쿄 한복판, 5인 가족이 한 방에 묵을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flRw/26</link>
      <description>가족 모두가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난 것은 무려 17년 만이었습니다. 오랜만의 가족 여행이 주는 설렘도 컸지만, 사실 출발 전 제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지극히 현실적인 고민이 하나 있었습니다. &amp;quot;도쿄나 삿포로 같은 대도시 한복판에서, 성인 5명이 함께 머물 수 있는 호텔을 과연 구할 수 있을까?&amp;quot; 가족 여행을 다녀보신 분들은 공감하실 겁니다. 여행의 난이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Rw%2Fimage%2FfG5MPHaMM4aPGwUwrV7aBzbFLC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07:00:11 GMT</pubDate>
      <author>심재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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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은 타고나는 것일까, 배우는 것일까? - &amp;quot;운전은 배우면서, 왜 창업은 그냥 하시나요?&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flRw/23</link>
      <description>학교에서 창업을 가르치고 연구하다 보면, 예비 창업가나 심지어 동료 교수님들에게도 종종 이런 질문을 받곤 합니다. &amp;quot;교수님, 솔직히 창업은 타고나는 거 아닙니까? 그게 학교에서 배운다고 됩니까?&amp;quot; 스티브 잡스나 엘론 머스크 같은 천재적인 인물들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드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기업가 정신(Entrepreneurship)'이라는 것이 마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Rw%2Fimage%2FkYJKS9kD72M0lVlEIs2wkIEV6Po.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23:00:06 GMT</pubDate>
      <author>심재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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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타루에서 만난 오르골 - 오르골당이 보여주는 일본식 지역 비즈니스</title>
      <link>https://brunch.co.kr/@@flRw/25</link>
      <description>홋카이도의&amp;nbsp;항구 도시 오타루(小樽)에 자리한&amp;nbsp;'오타루 오르골당(小樽オルゴール堂)'. 이곳은 단순한 기념품 가게가 아닙니다. 쇠퇴한 기술이 어떻게 도시의 분위기와 결합하여 새로운 생명력을 얻는지 보여주는, '지역 비즈니스(Local Business)'의 교과서 같은 곳입니다. 오늘은 여행자의 감성이 아닌, 창업 연구자의 시선으로 이 작은 오르골 상자 속에 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Rw%2Fimage%2Fy2F18Qzq8y4G_M948uxQsgZo-v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14:25:15 GMT</pubDate>
      <author>심재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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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과 일본의 창업 온도 차이 - 글로벌 리포트(GEM)로 살펴본 한일 창업 DNA</title>
      <link>https://brunch.co.kr/@@flRw/24</link>
      <description>일본 여행을 하다 보면 늘 비슷한 인상, 혹은 어떤 안정감을 느낍니다. 어느 도시든 지하철은 정시에 도착하고 겨울에 큰눈이 오더라도 운전에 불편이 없도록 금세 치워져 있습니다. 그런데 직업병일까요? 문득 이런 질문이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갑니다.&amp;nbsp;&amp;quot;이렇게 잘 돌아가는 사회에서, 왜 '창업' 이야기는 상대적으로 적게 들릴까?&amp;quot; 오늘은 여행자의 감상이 아닌,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Rw%2Fimage%2FMhbgg2Od2OXhaxlkYFnxteR7X3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13:43:00 GMT</pubDate>
      <author>심재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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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한 창업가들의 비밀 무기: 이펙추에이션 - 불확실성을 기회로 바꾸는 전문가들의 5가지 생각법</title>
      <link>https://brunch.co.kr/@@flRw/21</link>
      <description>우리는 흔히 창업의 정석을 이렇게 배웁니다.&amp;nbsp;&amp;quot;명확한 비전을 세우고, 철저히 시장을 분석한 뒤, 완벽한 사업 계획서를 써라.&amp;quot; 하지만 '전문 창업가(Expert Entrepreneurs)'들은 정반대의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그들은 알 수 없는 미래를 예측하느라 시간을 쓰는 대신, 불확실성을 기회로 바꾸는 특별한 생각의 운영체제(OS)를 사용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Rw%2Fimage%2F4FC37-ekA-MTyKMVTmrSMgqI49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Dec 2025 10:00:05 GMT</pubDate>
      <author>심재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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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팡 사태와 최후통첩 게임: 편리함은 영원한 면죄부일까 - 행동경제학이 경고하는 '공정성'의 역습</title>
      <link>https://brunch.co.kr/@@flRw/22</link>
      <description>어느새 한국 사회에서 쿠팡은 단순한 쇼핑몰을 넘어 하나의 '기반시설(Infrastructure)'처럼 자리 잡았습니다. 오늘 주문하면 내일 새벽 문 앞에 놓여있는 그 압도적인 편리함은, 우리 일상의 루틴마저 바꿔놓았죠. 하지만 최근 발생한 대규모 해킹 사태와 그 이후 보여준 회사의 미온적인 대응을 보며, 많은 소비자가 실망과 분노를 표출하고 있습니다. 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Rw%2Fimage%2FXJgfyBuqKWzfPdmWIYRh7x-nHA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13:09:33 GMT</pubDate>
      <author>심재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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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에 대한 환상을 깨는 3가지 진실 - 성공한 창업가들은 '계획'하지 않고 '발견'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flRw/20</link>
      <description>학교에서 학생들을 만나거나 예비 창업가분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여전히 '스티브 잡스'나 '마크 저커버그'의 신화에 갇혀 있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차고에서 떠올린 위대한 아이디어 하나로 세상을 바꾸는 천재적인 모습 말이죠. 하지만 10년 넘게 창업 현장에 있었던 제 경험과, 지금 연구자로서 분석하는 데이터들은 그 낭만적인 통념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를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Rw%2Fimage%2Fd_M9ZPhQ7FTkt0Uq7-WBb1SbSX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07:27:15 GMT</pubDate>
      <author>심재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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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하는 스타트업의 6가지 비즈니스 모델 패턴 - 아이디어를 돈으로 바꾸는 청사진</title>
      <link>https://brunch.co.kr/@@flRw/19</link>
      <description>훌륭한 아이디어가 곧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수많은 스타트업이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를 가지고 호기롭게 시작하지만, 그중 극소수만이 살아남습니다.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진짜 열쇠는 바로&amp;nbsp;'비즈니스 모델(Business Model)', 즉 가치를 만들고, 전달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에 대한 명확한 청사진에 있습니다. 오늘은 오늘날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Rw%2Fimage%2F06aanAUqv4bEzGtMMbr6aZGG_m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09:44:37 GMT</pubDate>
      <author>심재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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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가의 네트워킹, 많을수록 좋을까요? - 명함 수집을 멈추고 '관계'를 경작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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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창업가들에게 성공의 필수 요소를 꼽으라면 단연 '네트워킹(Networking)'이 최상위권에 자리할 것입니다. &amp;quot;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더 많은 명함을 돌려라.&amp;quot; 이것은 창업 생태계에서 거의 헌법처럼 통용되는 상식입니다. 하지만 연구자로서, 그리고 한때 창업가였던 사람으로서 저는 문득 의문이 들었습니다. &amp;quot;정말 많을수록 좋을까?&amp;quot; 만약 우리가 선의로 만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Rw%2Fimage%2FIZy7f84-c_uiuofFowAZJ_KCtq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12:38:46 GMT</pubDate>
      <author>심재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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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알던 창업 공식은 틀렸다 - 불확실성을 돌파하는 창업가의 접근 방식, 이펙추에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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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흔히 성공한 창업가란 철저한 시장 분석으로 기회를 포착하고, 명확한 목표를 세운 뒤, 발생 가능한 모든 위험을 예측하고 대비하는 '치밀한 전략가'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비즈니스 스쿨에서 배워온 전형적인 성공 공식, 즉&amp;nbsp;인과론적(Causation)&amp;nbsp;접근입니다. 하지만 불확실성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도 이 공식이 통할까요? 버지니아 대학교의 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Rw%2Fimage%2Fy0Yd0XUWl3BZ2ppN-Xfuw2a5Dr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14:27:26 GMT</pubDate>
      <author>심재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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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환경은 '비용'이고, 기후 기술은 '기회'다 - 스타트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amp;nbsp;결정적 차이 3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flRw/16</link>
      <description>최근 창업 씬(Scene)이나 투자 업계에서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친환경(Green Tech)'과 '기후 기술(Climate Tech)'이라는 용어가 혼재되어 쓰이는 것을 자주 봅니다. 하지만 창업가의 관점에서 이 둘은 엄연히 다릅니다. 1970년대 환경 오염에 대응하기 위해 나온 '친환경'과, 2000년대 이후 인류의 생존과 산업 재편을 위해 등장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Rw%2Fimage%2FDaP_fmGXHgDSPe85jjMkHFK-F2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10:53:46 GMT</pubDate>
      <author>심재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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