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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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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읽고 씁니다. 거의 유일한 취미인 독서(KR, EN, JP)를 즐기면서 리뷰와 생각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21:18: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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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읽고 씁니다. 거의 유일한 취미인 독서(KR, EN, JP)를 즐기면서 리뷰와 생각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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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도전해서 좋았다, 최강록의 말 - 내면의 생각을 조심스럽게 꺼내는 최강록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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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흑백요리사2」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우승자인 최강록의 말이 회자되는 걸 보면서 이전부터 유난히 자주 밈화 되기도 하고 언급되기도 하는 최강록의 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커뮤니티를 돌아보면 '재도전하길 잘했다'가 아니라 '재도전해서 좋았다'라는 표현이라서 더 심금을 울린다는 이야기가 많다. 항상 언어에 사로잡혀 있는 나는 이 말에 고개를 끄덕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Sj%2Fimage%2FR40sqb4FQB9HXgEWcl_WpTdpWP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08:59:03 GMT</pubDate>
      <author>시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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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독서 결산  - 100권을 읽을 줄은 몰랐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flSj/34</link>
      <description>한해의 마지막날, 누구에게는 굉장히 특별한 하루겠지만 나에겐 언제나처럼 그저 일상의 하루일 뿐이다. 12월 31일이라고 해서 특별히 무언가를 했던 게 언제인지 이젠 기억도 나지 않는다. 다만 몇 시간 남지 않은 2025년을 아쉬워하며 뭘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역시 나에게는 '독서'라는 주제 밖에 떠오르지 않았고 이 글을 쓰기로 했다.  1년에 100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Sj%2Fimage%2FBd4M3ural7sZSIZYxuf5PMeoN9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3:11:28 GMT</pubDate>
      <author>시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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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원서_ 웃음 터지는 동양 아줌마의 다정한 오지랖 - Vera Wong's Unsolicited Advice for &amp;hellip;</title>
      <link>https://brunch.co.kr/@@flSj/26</link>
      <description>『Vera Wong's Unsolicited Advice for Murderers』 제목이 너무 길어서 제목에도 부제목에도 들어가지 못했다. 제목, 표지부터 이미 웃기겠다가 작정한 책인 걸 알 수 있다.&amp;nbsp;기본 줄기는 Whodunit(who done it, 누가 범인인지를 찾아내는 미스터리, 추리, 탐정물 장르)물이지만, 궁극적으로 코미디다.&amp;nbsp;요즘 말로는&amp;nbsp;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Sj%2Fimage%2FPVaSJpbrlA8-YCnAD_qiov4Ezl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Feb 2024 09:35:58 GMT</pubDate>
      <author>시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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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언어라는 착각 - '영어'는 한국인에게 가장 어려운 언어 중 하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lSj/28</link>
      <description>인터넷에서&amp;nbsp;언어의 난이도에 대한&amp;nbsp;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잘못된 인식이 너무 많이 퍼져 있어서 몇 번이나 의견을 표명하려다가 그것만으로는 안 되겠다 싶어 결국 이 내용을 정리해서 남겨보고자&amp;nbsp;한다.  결론부터&amp;nbsp;거칠게 말하자면 세상에서 '절대적으로' 가장 어려운 또는 쉬운&amp;nbsp;언어라는 것은 없다.&amp;nbsp;근본적으로는&amp;nbsp;'가장 어렵다'를 정의하기 위해서는 그 기준을&amp;nbsp;제대로 규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Sj%2Fimage%2Fn5pP-9VTb8tS1wfMXUGyPZeS-8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Feb 2024 01:40:27 GMT</pubDate>
      <author>시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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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원서_ 우리를 살게 하는 것 - 『Hello Beautiful』by Ann Napolitan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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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스포일러 / 내용 발설 주의 * 전체적으로 줄거리를 언급하면서 쓴 리뷰입니다만, 기본적으로 스포일러를 선호하지 않아 모호하게 표현된 부분이 많습니다.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부터 goodread에서 심심찮게 인기를 끌고 있는 걸 보았던 차에 오바마 독서 리스트에 오른 걸 보고는 읽기 시작한 영어원서다. 기본적으로 줄거리보다는 대략적인 인상에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Sj%2Fimage%2FwnDnVKx7rQs9Uqq2_D-Oqyl6Y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an 2024 22:24:07 GMT</pubDate>
      <author>시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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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_ 종말에 대처하는 캐럴의 자세 - 「Carol &amp;amp; The End of The Worl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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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 작품 *  12월에 공개된 따끈따끈한 신작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종말에 대처하는 캐럴의 자세(Carol &amp;amp; The End of The World)」를 우연히 보고 인생작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좋았던 에피소드가 있어서 기록으로 남겨본다.  미국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편이라 넷플릭스에서 미국 애니메이션을 많이 보는데,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Sj%2Fimage%2F3ocffk5P9-8a7ocqRtcSWd-YTf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an 2024 06:16:25 GMT</pubDate>
      <author>시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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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원서_ 죽음이 전하는 진정한 삶의 의미 - 『The Collected Regrets of Clov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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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래저래 최근 발매된 책을 뒤지다가 제목이랑 설정이 흥미로워서 고르게 된 책이다. 『The Collected Regrets of Clover클로버의&amp;nbsp;후회 수집』라는 제목과 설정을 보고 상당히 어둡고 무거운 내용을 기대했지만,&amp;nbsp;예상보다는 훨씬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Photo by Sandy Millar&amp;nbsp;on Unsplash  '죽음'에 대한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Sj%2Fimage%2FjP5ErHolBX6Mf2sWo8HHX4UqgO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an 2024 02:44:24 GMT</pubDate>
      <author>시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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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당신의 행복을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한국어 새해 인사말의 확실한 다정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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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어의 새해 인사&amp;nbsp;'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을 좋아한다. 우리에게는 너무 당연하고 평범한 인사말이지만, 다른 언어와 비교했을 때 특별히 다정하다는 점이 좋다.  많은 언어들의 영어의 새해 인사&amp;nbsp;'Happy New Year'와 같은 뜻을 가진 말을 새해 인사로 쓴다는 걸 우연히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 말이 'I wish you a happy New&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Sj%2Fimage%2Fm5GkANpQ_9Lzv-g9Y9AgaMtPm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an 2024 08:48:59 GMT</pubDate>
      <author>시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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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적인 2023 올해의 독서 결산 - 90권, 착실히 읽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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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3년도 열심히 읽었다. 꾸준히 책을 읽다 보니 영상 매체와 한층 더 멀어진 한 해였다. 많은 최신 드라마와 영화를 놓치고 있지만 책에 있어서는 최신 것들을 열심히 따라갔다.&amp;nbsp;책을 읽는 것이 한층 더 편안하고 나답다고 느끼게 되었다. 아쉬운 점이라면 일서를 읽지 못했다는 것이겠고 그래도 하루도 빼놓지 않고 독서를 했다는 점, 더욱 다양한 책을 읽었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Sj%2Fimage%2FKTLRp8Bh8o_vMYvRsoYeEwam6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Dec 2023 22:59:48 GMT</pubDate>
      <author>시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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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원서_ 화자의 불안정함으로 풀어가는 미스터리 스릴러 - 『All The Dangerous Thing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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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뢰성이 부족한 화자를 따라가야 하는 불편함으로 만들어지는 이야기  『All The Dangerous Things』는 1년이 지난 아들의 실종 사건을 엄마(주인공 이자벨Isabelle)가 풀어가고자 애쓰는 이야기다. 처음부터 끝까지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진행되는데 주인공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상태가 상당히 불안한 상태로 묘사되며, 그로 인해 미스터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Sj%2Fimage%2Fa0zKxkNnkYhriORjTrkT3ZEe_f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Dec 2023 21:25:50 GMT</pubDate>
      <author>시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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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원서_상처받은 사람은 정말 회복할 수 있을까 - 『Strange Sally Diamond이상한 샐리 다이아몬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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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괴짜 주인공의 사회화 성공기?  이 책은 제목 그대로가 말해주듯, 이상한 샐리 다이아몬드가 주인공이다. 주인공은 비사회적이고, 사람들과 어울릴 생각도 없으며, 사회에서 통용되는 상식과는 동떨어진 행동을 아무렇지 않게 한다. 이것은 단순히 무례하고 위협적이라기보다는 정말로 사회적인 관습을 일절&amp;nbsp;인식하지 않은 행동에 가깝다. 심지어 이 주인공은 40대임에도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Sj%2Fimage%2FldkYYFX1fFdWAJb86EtnwmYD8j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Dec 2023 23:09:27 GMT</pubDate>
      <author>시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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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파민 폭발 미국판 막장,『마지막 패리시 부인』 - 리브 콘스탄틴의 진가는 영어 원서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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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 욕망, 불륜, 시기, 질투&amp;hellip;&amp;nbsp;리브 콘스탄틴은 아마 미국에서 이런 스타일의 막장 드라마를 맛깔나게 쓰는 작가 중 한 명이 아닐까 싶다. 내가 읽은 책은 겨우 한국어판 『마지막 패리시 부인』과 영어 원서 『The Wife Stalker』가 전부이지만, 두 작품만 읽었는데도 작가가 어떤 내용을 어떤 식으로 전개시키는지 충분히 알 수 있었다. 호화스럽고 사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Sj%2Fimage%2FBgux7JDKBkdKBLWCDl7nx1Nwq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Nov 2023 00:41:35 GMT</pubDate>
      <author>시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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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원서_ 어른을 위한 말랑하고 따뜻한 동화 - 『The Wishing Ga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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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분들에게는 이상할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소설책을 선택할 때, 아니, 그러고 보니 거의 모든 책을 고를 때, 줄거리를 잘&amp;nbsp;보지 않는 편이다. 제목 하나만 달랑 알고 읽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소설의 경우 대략적인 내용을 볼 때도 있는데 그럴 때는 살인사건으로 인해 누명을 쓴다, 여행을 갔다가 사건에 휘말린다 정도로 정말 큰 줄기만 파악할 수 있는 정도만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Sj%2Fimage%2Fstxr3WBR9v_VKTXBoa-NDhTpDT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Nov 2023 23:24:29 GMT</pubDate>
      <author>시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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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원서_ 스릴러가 주는 감각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 『None of This is True』by&amp;nbsp;Lisa Jewel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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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동안 생각할 거리가 많은 글들을 계속, 그것도 영어 원서로 계속 읽었더니 너무 머리가 아파서 조금은 생각 없이 읽을 만한 책을 고르다가 읽게 된 책이다. 하지만 스릴러라는 장르가 무엇이던가, 읽는 내내 소름이 쫙쫙 끼치고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며 이것저것 의심하게 되는&amp;hellip; 결코 뇌가 느긋하게 쉬는 장르는 아니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오랜만에 읽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Sj%2Fimage%2FOMUhQf3k_dBJ2CBAjkSKjm3TET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23:23:41 GMT</pubDate>
      <author>시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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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원서_ 무엇을 통해 우리는 우리가 될까? - 조디 피콜트, 제니퍼 피니 보일 『Mad Hone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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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나라에서는 아마 『쌍둥이별』(*최근에는 『마이 시스터스 키퍼』로 타이틀이 바뀌어서 발매되는 듯하다)로 유명한 작가인 조디 피콜트Jodi Picoult가 제니퍼 피니 보일랜Jennifer Finney Boylan과 공동 저서로 낸 책으로 2022년에 나온 조디 피콜트(조디 피코와 조디 피콜트가 병행되어 표기되는 듯하나 이하 '조디 피콜트'로 표기)의 최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Sj%2Fimage%2FL8suJK7QbdlwlxS7cbSUwbz3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Oct 2023 04:38:35 GMT</pubDate>
      <author>시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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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과 신을 존중하는 고유의 아름다움이 있는 나라 네팔 - 수잔 샤키야 《지극히 사적인 네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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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네팔에서 '나마스테'를 인사로 사용한다는 것조차 몰랐다. 요가를 하면서 '나마스테'를 자주 들었지만 인도식 인사라고 생각했고, 네팔에 대한 나의 이미지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어쩌면 아주 어렴풋하게 동남아시아의 인도와 비슷한 어떤 곳으로 여기고 있지 않았을까 싶다. 이 책을 읽게 된 건 혹독한 독서에서 조금 머리를 식히는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Sj%2Fimage%2FElvIIcK6tVzi8lTELFrUh3zQd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Sep 2023 04:17:36 GMT</pubDate>
      <author>시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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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자신으로 살기 위한 길고 긴 고난과 분투의 여정 - 엘리엇 페이지 자서전 《페이지보이 Pagebo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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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memoir은 자서전, 회고록, 전기 등으로 번역되는데 해당 저서는 회고록보다는 자서전 쪽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되어 이하 자서전이라 칭합니다.  엘리엇 페이지의 자서전이 나온 걸 알게 되자마자&amp;nbsp;바로 읽기 시작했다.&amp;nbsp;감히 나를 완전히 바꾼 책 중 하나라고 단호하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것들을 배웠다. 보통 책을 읽으면 어떤 사람이 이 책을 읽었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Sj%2Fimage%2F5sjqQpAiAcuxcGyZdrZVceT2i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Aug 2023 10:04:13 GMT</pubDate>
      <author>시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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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원서_가볍게 읽히지만 훌륭한 오락 추리 소설 - 영어덜트 원서『A Good Girl's Guide to Murd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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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미스터리, 범죄, 추리물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라 원서를 읽을 때도 추리물에 상당히 마음이 동하는 편이다. 『A Good Girl's Guide to Murder여고생 핍의 사건 파일』은&amp;nbsp;좋은 평점으로 계속해서 마주치는 작품이었기에 읽기 시작했다.  A Good Girl's Guide to Murder 여고생 핍의 사건 파일&amp;nbsp;시리즈 이 작품은 『A G&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Sj%2Fimage%2FOhWSK7ZTrspALNRUZJaKVymOw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Aug 2023 02:13:08 GMT</pubDate>
      <author>시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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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가 취미입니다 - 토종 한국인이 독학 일본어로 일본에 와서 영어를 공부하는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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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의 내 생활을 거칠게 요약한다면 제목과 같을 것이다. 매일 영어 원서를 읽고 올해 초&amp;nbsp;스페인어를 듀오링고로 시작했고 일본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친다. 이렇게 한 줄로 적어놓으니 소위 말하는 '갓생'을 사는 사람처럼 느껴지지만 그렇지만도 않다. 영어를 유창하게 말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일본어로 말할 때면 언제나 어휘의 부족함에 말을&amp;nbsp;더듬기가 일쑤다. 그러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Sj%2Fimage%2FQFSEPTuVugEEkWGZblc5bfe-F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Aug 2023 10:24:30 GMT</pubDate>
      <author>시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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