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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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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아이의 엄마. 피에르 로빈 증후군 둘째와 그런 동생을 사랑하고 함께 키워주고 있는 첫째의 최측근. 뜨개질, 미싱, 글쓰기로 얼마 없는 나만의 시간을 살뜰히 운영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21:05: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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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아이의 엄마. 피에르 로빈 증후군 둘째와 그런 동생을 사랑하고 함께 키워주고 있는 첫째의 최측근. 뜨개질, 미싱, 글쓰기로 얼마 없는 나만의 시간을 살뜰히 운영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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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사랑 통역되나요?'를 보고.. - '나는 사랑받을 수 없어' 비합리적 신념에 대하여.. (스포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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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워낙에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의 조합이라 기대하며 시작했는데, 단순한 멜로일 줄 알았다가 전혀 예상치 못한 전개에 놀라며 끝까지 몰입하게 되었다. 하루 만에 정주행을 마쳤고, 반복해서 정주행 중....  ​  여주인공은 자신을 죽이려 했던 엄마와, 자신을 끔찍이 여기던 친척 집에서 자라오면서&amp;nbsp;&amp;lsquo;나는 절대 행복해질 수 없다&amp;rsquo;, &amp;lsquo;나는 절대 사랑받을 수 없다&amp;rsquo;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mU%2Fimage%2FAjVPJkX5CNqimoylVKLikpyyrC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06:16:52 GMT</pubDate>
      <author>그리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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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힘겨운 나날들이 그저 영화의 몇 장면이라니.  - '멜로무비'를 보다가</title>
      <link>https://brunch.co.kr/@@flmU/54</link>
      <description>Netflix 드라마  '멜로 무비'를 정주행했다.  글에 자칫 스포가 될 수(?)있는 이야기가 나오니 원치 않으신다면 넘어가주시라....  드라마 주인공인 최우식이 극중 엄청 힘든 시간을 겪게 된다. 어릴 때부터 사연이 많았으나, 부모와 다름없는 형이 거의 죽음을 준비해야 할 정도의 사고가 났고, 겨우 고비를 넘겼지만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mU%2Fimage%2FtSF07e4MMwNdSPu2hoXier9iRM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Mar 2025 15:20:31 GMT</pubDate>
      <author>그리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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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죽지 마요 -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딸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flmU/53</link>
      <description>요즘 부쩍 8살이 된 딸 아이가 죽음에 대해 많이 얘기한다.조금 컸다고 죽음에 대한 생각도 상상도 부쩍  많아졌다.날 닮은 건가.. 나도 어렸을 때 죽음에 대해 많이 생각했고 우리 가족이 죽으면 어떡하나, 엄마 아빠가, 동생이 죽으면 어떡하지, 나는 죽으면 어떡하지... 지옥에 대해서도 천국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했더랬다.&amp;quot;엄마가 죽으면 어떻게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mU%2Fimage%2F8XKKO0jY_lqarP6frc8TiMh5Uv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an 2025 13:52:33 GMT</pubDate>
      <author>그리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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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의 딸이 하늘나라에 갔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lmU/52</link>
      <description>10살밖에 안 된 친구의 딸이 희귀 암이라는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청천벽력이었다.내 아이가 많이 아팠던 걸 아는 친구에게긴 문자가 왔었다. 그동안 얼마나 아팠고 힘들었냐고. 그동안 건넨  위로가 얼마나 형식적이고 피상적이었는지너무 미안하다며.자신이 겪어보니 나의 마음을 조금 알겠다며.마음 맞는 친구들과 함께 줌(zoom)으로  매주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mU%2Fimage%2FA95KzgDpiefgsmtSE6NB376hS2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Dec 2024 04:56:54 GMT</pubDate>
      <author>그리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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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2 - 목회자 자녀의 자녀를 키우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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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목사의 딸이고, 내 아이들은 목사의 손주들이다.  나는 여전히 아빠가 목사로 있는 교회를 다니고 있고 작은 교회를 섬기고 있다.   내 아이들은 함께 다니고 있고 그 안에서 자라고 있다.     교회가 작아 주일학교에 아이들이 거의 없다. 이번 여름 성경학교는 큰 아이의 친구들을 모두 초청하여 시끌벅적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계속해서 교회에 나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mU%2Fimage%2Fdn63bZXYcVHL75qG09emVHAL_Tg.jpg" width="402" /&gt;</description>
      <pubDate>Tue, 10 Sep 2024 03:00:06 GMT</pubDate>
      <author>그리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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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1 - PK를 양육하시는 목회자 부모님, 신앙의 부모님들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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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녀들과의 소통은 어떤 부모에게나 중요한 이슈지요. 응당 해야 하고, 잘해야 하고, 잘하고 싶은 분야이고요.        하지만 신앙을 가진 부모는 신앙이란 이름하에 때로는 엄해지기도, 강조를 넘어 강요하기도, 지지 않고 양보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의지로 강력히 밀고나갈 수밖에 없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저도 부모가 되어보니 부모의 상황, 가치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mU%2Fimage%2FACBM0Z10MUpbG17CmEX4P-LpCv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Sep 2024 02:11:28 GMT</pubDate>
      <author>그리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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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청난 초자아, 가스라이팅일까 내 신앙일까.  - 흔들리지만 나아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flmU/49</link>
      <description>예배나 교회 일, 심지어 내가 공부하고 생활하는 많은 부분에서도 나는 늘 누군가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았던 것 같다. 내가 나 자신을 강력하게 조절해 가는 행동들이 개인적인 &amp;lsquo;신앙&amp;rsquo;의 범주인지, 나의 양심과 윤리적 기준이 되는 강력한 &amp;lsquo;초자아&amp;rsquo;인지, 그저 사람을 너무 많이 의식하는 &amp;lsquo;심리적&amp;rsquo; 범주인지 확실치가 않았다.  심리학 공부를 하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mU%2Fimage%2FTS-9E5iRiXT93ZNiYhHgprOPYk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Aug 2024 01:23:12 GMT</pubDate>
      <author>그리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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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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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잘되는 것 = 부모의 영광 = 하나님의 영광  - 나 스스로를 판옵티콘에 넣다</title>
      <link>https://brunch.co.kr/@@flmU/48</link>
      <description>목회자 자녀가 &amp;lsquo;어긋나지 않는 것&amp;rsquo;도 목회자를 평가하는 데 큰 항목이 된다. 자신의 자녀를 얼마나 잘 키워냈고, 신앙적으로도 잘 지도해 왔는가도 목회자의 덕목처럼 여겨지며 입방아에 오르내리곤 한다. 물론 꼭 목회자가 아니더라도 자녀의 됨됨이나 성적, 행동, 취업 여부 등이 그 부모의 '부모됨'을 평가하는  일이 암암리에 행해지고 있지만, 목회자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mU%2Fimage%2FQqWNOOMvx4snaGep_L0Y3oEl2e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Aug 2024 01:04:29 GMT</pubDate>
      <author>그리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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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 최대의 난제 - 반주</title>
      <link>https://brunch.co.kr/@@flmU/47</link>
      <description>특히나 나의 어린 시절을 가장 많이 피폐하게 만들었던 &amp;lsquo;반주&amp;rsquo;는 정말 내 인생 최대의 숙제였다.    우스개소리로 목사 딸은 반주를 위해 길러진다고들 한다. 나도 역시나 피아노를 배웠고 다른 친구들이 바이엘과 소나티네를 칠 때 나는 &amp;lsquo;반주법&amp;rsquo;을 하나 더 배우는 것이 당연했다. 그래도 꽤나 잘 쳤고, 즐겁게 다녔다.  어느 정도 치기 시작하면서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mU%2Fimage%2FOl1SAwYx0wbqE0nh8R18EzDY7T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Aug 2024 20:31:24 GMT</pubDate>
      <author>그리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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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목사가 아니라고! - 교회 일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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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은 교회의 목회자 자녀는 할 일이 아주 많다.  뒤에도 이야기하겠지만 반주는 기본 반찬(보통 피아노, 기타, 드럼은 기본이다), 주보, 영상, ppt, 성가대, 교사, 성경 공부, 심지어 나는 설교에 수련회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이끌 정도로 성인이 되어서는 엄청 많은 일을 해야만 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왜 그렇게까지 교회 활동에 열심히 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mU%2Fimage%2FAzHORDuFUf-ZqkzQDLHqjvTIb3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Aug 2024 04:45:11 GMT</pubDate>
      <author>그리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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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이 우리 아빠 엄마를 공격한다 - 그리고 나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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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 대부분은 자신의 부모의 직장에 같이 다니지 않는다. 물론 사업을 운영하거나 함께 농사를 짓거나, 가게를 하거나 가업을 물려받는 등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일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부모가 사업장에서 어떻게 일을 하고 어떻게 윗사람에게 욕을 먹고 어떻게 주변인들과 지내는지 모를 것이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mU%2Fimage%2FiM3JCeeDkUyyILAF3YqRNcqmpr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l 2024 09:38:57 GMT</pubDate>
      <author>그리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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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아빠가 아니다 2 - 성도의 아이들이 나를 공격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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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살 때 교회 안에서 따돌림을 당했다. 함께 놀곤 했던 여자아이들이 어느 날부터 갑자기 놀아 주지를 않았다. 그리고는 이쑤시개로 몸을 찔러대는 공격도 하고 뭐라뭐라 자기들끼리 쑥덕대고.  글쎄 뭐 나의 성격이나 관계 맺는 방법에 문제가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 이유를 모른 채로 하루 아침에 잘 놀던 아이들이 돌아섰을 때,&amp;nbsp;그리고 나를 공격까지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mU%2Fimage%2Fr0vo2F7wNdvMo5EZDfkBQlfu1C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ul 2024 01:03:08 GMT</pubDate>
      <author>그리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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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아빠가 아니다  - 아빠 공유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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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아빠와 사이가 좋은 편이다.   고3때 시력이 많이 변했는지 쓰고 있던 안경이 너무 어지러워서 안경을 다시 맞추러 가기로 한 날이었다. 평일이었고, 저녁 식사 후 야자시간 전에 아빠가 데리러 오기로 했다. 그날따라 아빠가 왜 그렇게까지 했는지 지금 생각해 보면 의문이지만 아이들이 엄청 뛰어다니는 우리 교실 앞 복도에 서 계셨다. 급식실에서 저녁을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mU%2Fimage%2Fx6OG81pg0R8x8a-cEjNKZxWAGCk" width="487"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l 2024 11:12:28 GMT</pubDate>
      <author>그리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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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사 딸은 그래야 하는 줄 알았어요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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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목사 딸이다. 그것도 아주 작은 교회의.  뭐 예전에는 나름 100, 200명까지도 넘었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동네의 재개발로 인한 교회 이전으로 성도 수가 많이 줄었고&amp;nbsp;중간중간 큰 사건들로 성도 수가 계속&amp;nbsp;빠져나가게 되었다. 코로나의 직격탄도 있었고.   비단 모든 pk(pastor kids)가 똑같은 상황인 것은 아니다. 교회의 규모에 따라,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mU%2Fimage%2F3-ubtXkfqsOOYadwiU32RrRfp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l 2024 11:03:13 GMT</pubDate>
      <author>그리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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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간호일기  - 내가 일어날 힘이 없는 그 순간에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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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의 큰 수술을 앞두고 나는 기도도 못하고 있는데.. 금식이라도 해야 하는데 하면서도 수술 전에 폐렴으로 난리를 겪은 아이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더 잘 먹이고자  오히려 아이들과 열심히  먹느라 금식도 못하고 있는 나에게 '금식을 오래도록 하고 있다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연락을 주신 어느 권사님의 문자가 크게 위로가 되었다.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mU%2Fimage%2F0e05PKzdk8iu0SIP7nJOAN5wTa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l 2024 09:40:49 GMT</pubDate>
      <author>그리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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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간호 일기  - 둘째의 심장수술을 앞둔 어느날</title>
      <link>https://brunch.co.kr/@@flmU/39</link>
      <description>히브리서 12장 12-13절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나의 지치고 상하고 낙담한 무릎을 일으켜 세워서 저는 다리로라도  하나님께 나아가서 고침을 받으라는 말씀에  너무나 눈물이 났다.   심장수술을 앞두고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쳐 저끝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mU%2Fimage%2Fw1B9dfstfqSkmUpNFaNVlT97aY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ul 2024 14:33:07 GMT</pubDate>
      <author>그리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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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촌 - 설렘이 아픔으로 바뀌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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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게 있어 신촌은  '그리운 곳', '행복한 추억이 가득한 곳'이었다.   나의 뜨거웠던 20대,  너무 신나고 즐거웠던 기억이 가득한 곳이다.   대학 시절이 뭐 물론 늘 행복으로 가득찬 건 아니었다. 매 학기 스트레스가 극으로 달아 속병과 링거 투혼으로  보냈던 시간도 많았다. 관계의 고민, 신앙의 고민, 진로의 고민 등등 수많은 고민거리와 가정, 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mU%2Fimage%2FFX_76GMrWi4d211v98_ta5rsz6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un 2024 17:34:08 GMT</pubDate>
      <author>그리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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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끄적이는 밤  - 백일장 최우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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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백일장 #군포백일장 #최우수상 #오예 #신이난다 #감사합니다  한참 아이들이 돌아가며  아픈  5월이었다. 두 아이의 입원생활을 마치고 드디어 완전체 모였던 주말이었다. 전날 요양과 수술을 위한 컨디션 조절차 오전 등원만 하던 둘째와 심심해서 찾았던 집앞 어린이도서관 벽면에 게시물이 붙어있는데 백일장에 관한 것이었다.  내일이네.. 그냥 그러고 지나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mU%2Fimage%2F0q4elZ59rZGaDeDS7AYovJDoq7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Jun 2024 14:53:48 GMT</pubDate>
      <author>그리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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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끄적이는 밤 - 세 돌 아기의 아홉번째 수술</title>
      <link>https://brunch.co.kr/@@flmU/36</link>
      <description>5시간 뒤면, 아이는 수술실로 향한다. 잠이 오지 않는 밤.  이번이 9번째 수술이다. 세 돌이 지나는 동안 9번째 수술이라니... 이번 수술이 아이의 &amp;quot;길고 긴&amp;quot; 인생의 마지막 수술이  되길 바랄뿐..  심장 수술이라.. 폐동맥 조였던 것 풀고  스위스치즈 같이 구멍이 많다는 심장의 구멍들을 메꿀지 말지는 열어봐야 안단다.  개흉을 해야하고 그무엇도 확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mU%2Fimage%2FPEJKvmM93xpmQCDgJcM7ddQkoW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May 2024 17:50:09 GMT</pubDate>
      <author>그리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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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끄적이는 밤 - 엄마 차지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flmU/35</link>
      <description>'엄마 차지하기'는&amp;nbsp;보통 둘 이상의 형제가 있을 때,&amp;nbsp;동생들이 태어나고 집에 오면서 시작된다(우리집은 둘이므로 둘의 관점에서 기술한다).  엄마를 오롯이 차지하던 첫째는 동생이 생기면서 엄마를 나눠야 하는 일이 발생한다. 아기인 둘째를 전적으로 보느라 자신에게 소홀해지는 엄마를 보면서 첫째는 서운함과 미움, 심지어는 분노를 느끼게되는데, 동생을 괴롭히거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mU%2Fimage%2FfeMNuGfomZXIX3Sq0mojZqw07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May 2024 16:25:27 GMT</pubDate>
      <author>그리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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