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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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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이 가난한 사람이지만, 욕심쟁이라서 다른 사람의 가난한 마음을 치유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7:06: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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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가난한 사람이지만, 욕심쟁이라서 다른 사람의 가난한 마음을 치유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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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위 90% - 작가가 목감기에 걸렸을 때 쓰면 생기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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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치겠다.  뭐라도 하긴 해야 하는데, 뭐라도 적긴 해야 하는데 정작 머릿속에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아서 침대에 있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뭘 할 기운도, 뭘 하겠다고 말할 기운도 남아있지 않다.  방금 떠오른 글감도 내 진심이 아닌 것 같고 방금 떠오른 방법도 금방 포기하게 될 나 자신을 생각하면서 난 오늘도 20분만, 30분만, 40분만 미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EH%2Fimage%2FeAbM5jd6T9MtPx9b5poXlgsm5m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Mar 2025 06:16:20 GMT</pubDate>
      <author>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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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는 바다와 같아서 - 댐을 쌓아서 가둬 보아도 계속 불어나서 위로 빠져나오게 되어 있어.</title>
      <link>https://brunch.co.kr/@@fmEH/35</link>
      <description>미미하게 차소리가 들려왔다. 사람들이 말하는 소리도 들리고 누군가 소리를 지르는 것도 들렸다. 손에는 따스한 감각이 느껴졌고 기분도 활기로 가득 차 있는 상태였다. 여긴 어디지? 아 그래. 여기 내 여동생이랑 많이 놀았던 곳인데. 그렇게 생각하니 눈앞에 여동생이 보였다. 긴 장발, 갈색머리. 내가 알던 여동생 그대로였다.  &amp;quot;아이스크림 맛있지?&amp;quot;  답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EH%2Fimage%2FULe9uQHzgpwfM_DqGd5yJjXqMx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Mar 2025 09:00:03 GMT</pubDate>
      <author>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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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공상여인이다. - 상상이 심했고 걱정도 심해서, 마주하지 못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mEH/34</link>
      <description>그들과 처음 만난 후 며칠이 지났다. 일주일 정도 되는 시간 동안 난 그들과 그들의 목표에 대해서 더 정확히 알 수 있었다. 그들은 나처럼 힘든 사람들이었고 죽기 전에 여행이라도 가며 행복을 누리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는 것을, 일주일 동안 알게 되었다.  솔직히, 당황스럽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많이 당황스러웠다. 차에 탈 때까지만 해도 그런 줄 몰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EH%2Fimage%2FMjMyELCoJZaY7gD6JKDkp48wxj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Feb 2025 09:00:08 GMT</pubDate>
      <author>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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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준비 - 근데, 이것도 여행의 일종이에요?</title>
      <link>https://brunch.co.kr/@@fmEH/31</link>
      <description>&amp;quot;야.&amp;quot;  누군가가 날 깨우는 소리에 본능적으로 눈을 떴다. 눈을 떠 보니 해가 이미 떠 있었고 곁에 있던 사람들도 깨어 있었다. 어두웠을 땐 볼 수 없었던 얼굴들이 햇살 덕분인지 잘 보였다. 고개를 돌려 날 깨운 사람을 확인했다. 어제 운전석에 다른 사람이 있었다.  &amp;quot;잘 일어나네?&amp;quot;  &amp;quot;사람들이 다 너 같은 줄 아냐.&amp;quot;  &amp;quot;아니 너무 잘 자길래, 안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EH%2Fimage%2FkpTJprlbYghyHbY9j8P7K5YUg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an 2025 13:22:33 GMT</pubDate>
      <author>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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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 한국 - 영원히 버틸 수 있게 하는 버팀목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fmEH/30</link>
      <description>검은 후드티를 쓰고, 아무도 없는 마트 쪽으로 걸어가서 운 적이 한 번 있었다.  그때 진짜 깜깜했는데, 아무것도 안 보였다. 여기가 마트인지, 아직 우리 집인지 인식할 겨를도 없이 그냥 땅을 치면서 운 기억이 있다.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왜 난 이곳에 왔는지, 왜 내가 저 사람들이랑 같이 사는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의 연속이었다. 그것들 때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EH%2Fimage%2FKu7azpY-KwQsZenolDxPhQ8qva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an 2025 09:00:01 GMT</pubDate>
      <author>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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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에스타크의 바다&amp;gt;  - 너무 불행한 인생이라고 생각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fmEH/28</link>
      <description>하지만 우리의 삶을 이루는 건 결국 현재가 모인 과정의 총합이다 결과가 그럴듯하지 않다고 과정까지 깎아내리면 내 삶 자체가 평가절하 당하고 만다 일의 결과를 냉정하게 분석하되 결과와 그 과정이 주는 경험적 가치는 분리해서 생각해야 한다 누군가가 나를 결과로만 기억한다 해도 나조차 스스로를 그런 식으로 바라보지 말자 때로는 결과와 상관없이 내 삶의 과정을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EH%2Fimage%2F4YBBBT3VjyhuUIcKbB1plDRxSg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Dec 2024 05:27:37 GMT</pubDate>
      <author>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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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amp;gt; - 당신의 인생이 보잘것없어도 괜찮으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fmEH/23</link>
      <description>우리는 모두 다 꿈을 가지고 살아간다. 꿈들은 각자 다르지만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변하고 싶어 한다. 그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내가 되든. 어쨌든 우리가 되고 싶은 모습은 있다. 그래서 우리는 질투를 느끼기도 하고 존경을 느끼기도 하고, 기쁨을 느끼고, 슬픔을 느끼고, 분노를 느낀다. 만약 우리가 바라지 않은 모습으로 흘러가는 길을 지금 상황이 만들어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EH%2Fimage%2Fe_BB7i8o0ZMH1OsfRjvt4QdiZz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Dec 2024 03:00:02 GMT</pubDate>
      <author>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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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지 - 연재 계획</title>
      <link>https://brunch.co.kr/@@fmEH/26</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리리입니다.  제가 최근에 닥친 시험기간,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한 달 가까이 브런치 스토리를 하지 못했는데요. 어쨌든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나 다름없기에 이렇게 놓고만 있을 수가 없어 공지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전작을 사랑해주시고 늘 좋아요를 눌러주시고 제 작품을 감상해주신&amp;nbsp;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연재 기간을 꾸준히 지키지 못</description>
      <pubDate>Wed, 11 Dec 2024 12:52:02 GMT</pubDate>
      <author>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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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자화상, 절망한 남자&amp;gt; - 우리가 자신을 보는 유일한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fmEH/22</link>
      <description>내 모습은 돌이키면 정말 최악이다. 어느 것 하나 특출난 재능은 없고, 뭘 하면 늘 작심3일이고 핸드폰이나 컴퓨터를 몇 시간째 보고도 시간을 낭비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친구들에게는 선 넘는 발언을 하기 일쑤고 늘 뭘 하든 만만하게 보인다. 청소 해야지, 운동 해야지, 하면서 늘 노래만 듣고, 게임만 한다. 몸도 딱히 좋은 편도, 외모도 이쁜 편도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EH%2Fimage%2Fo-RZ_tTj2fMAanKffMHUHEMaZr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16:27:53 GMT</pubDate>
      <author>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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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호텔 방&amp;gt; - 우리가 모두 가지고 있는 고민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fmEH/19</link>
      <description>책을 읽었다. 책 이름이 &amp;lt;인생을 숙제처럼 살지 않기로 했다.&amp;gt;였다. 내가 서점에서 이거다 하고 집은 책은 아니었다. 엄마가 읽다가 만 책이었는데, 내가 그 책을 보고 아무 생각 없이 가져갔을 뿐이었다. 책은 여러 날 동안 서재에 꽂혀 있다가 며칠이 지나서야 내 눈에 띄어서 펼쳐지게 되었다. 아직 초반부밖에 읽지 못했지만 난 거기서 내가 여태까지 알고는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EH%2Fimage%2FXsuuyWwoKkzD9EgA6Abby7sfrK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Sep 2024 15:00:07 GMT</pubDate>
      <author>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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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헤어리본을 한 소녀&amp;gt; - 난 왜 다른 사람들과 다를까.</title>
      <link>https://brunch.co.kr/@@fmEH/16</link>
      <description>가끔씩 난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다. 그게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난 다른 사람들과 유별나게 다르다고 생각해왔다. 자랑거리는 아니었다. 내가 생각했던 것들은 전부 부정적인 쪽이었으니까. 그런 부정적인 생각들이 모여 남과 나를 비교하는 지경까지 이르었다. '이걸 왜 못하지, 난 왜 이렇게 안 하지? 역시 난 다른 사람들과는 어울릴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EH%2Fimage%2FJUKqQovryL_ttd_93qkk0gCzMU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Sep 2024 03:00:30 GMT</pubDate>
      <author>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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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아비뇽의 처녀들&amp;gt; - 당신을 지켜보는 '분리된 시선'</title>
      <link>https://brunch.co.kr/@@fmEH/13</link>
      <description>누군가의 시선을 신경 쓰면서 잘할 수 있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걸 일찍 깨달은 것 같았다. 가령 내 가족이, 내 친구가, 내 동료가, 내 직장 상사가 내가 하는 일을 신경을 곤두세우면서 보고 있다면, 그게 나에게 걸고 있는 기대든, 내가 망하길 바라는 마음이든, 어쨌든 모든 일에 무한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다면, 그 자체로도 부담이 될 수 있으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EH%2Fimage%2FOn3b_pGmtJwn4Bowrab59wzqfh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Sep 2024 15:40:42 GMT</pubDate>
      <author>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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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별이 빛나는 밤에&amp;gt; - 세상을 만드는 건 결국 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mEH/11</link>
      <description>살면서 난 세상을 그리 좋게 바라보지 못했다. 죽으려면 몇 년 더 남은 인생은 스트레스만 계속 쌓여갔다. 그 스트레스가 정말 아무것도 아님을 알면서도 정말 없애버리고 싶다는 생각만 계속 했다. 남들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스트레스인 걸 알면서도, 난 괴로워하고 이 세상에서 내가 가장 불행한 것처럼 행동했다. 그럴수록 난 점점 불행해졌고 계속 스트레스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EH%2Fimage%2FzLTxashV4DEBVUUdbwlioRaBIb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Aug 2024 15:00:01 GMT</pubDate>
      <author>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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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잘못된 거울&amp;gt; - 진정한 나 자신은 존재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fmEH/9</link>
      <description>난 어릴 때부터 내가 가진 재능에 무한한 관심을 보였다. 키가 큰 것부터 시작해서, 글쓰기, 독서, 농구 등등. 내가 가진 재능은 생각보다 많았고 난 그런 재능을 자랑스럽게 여겼다. 그리고 그것이 온전히 '나의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늘이 점찍어주어, 운명적으로, 그것도 천재적으로 태어난 나 자신도. 난 지혜로운 나 자신을 보면서 이렇게 말할 때도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EH%2Fimage%2F68myF5sicJjaZ7oV7vf9mandwcw.jpe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Aug 2024 10:24:51 GMT</pubDate>
      <author>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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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모자를 쓴 여인&amp;gt; - 우리도 모르는 우리의 모습들</title>
      <link>https://brunch.co.kr/@@fmEH/7</link>
      <description>주인공 라일리의 머릿속에서 나타나는 이야기인 인사이드 아웃이 정말 유명했었고, 영화관에서 2가 나오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고 들었다.&amp;nbsp;나 또한 가족과 영화관에 가서 인사이드 아웃2를 보고 왔는데 영화 자체는 정말 재미있었다. 난 사춘기의 감정이 잘 표현되는 점에서 인사이드 아웃1보다 더 재미있게 봤었던 것 같다. 좋은 장면들도 정말 많았는데 거기서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EH%2Fimage%2FUGzmgiPVfeTXAf0B9sXRHUh9dIk.jpeg" width="336" /&gt;</description>
      <pubDate>Tue, 20 Aug 2024 15:00:02 GMT</pubDate>
      <author>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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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사과와 오렌지&amp;gt; - 어지러운 것들 속에 균형과 아름다움</title>
      <link>https://brunch.co.kr/@@fmEH/5</link>
      <description>어지러운 곳. 내가 이 작품에 대한 느낌을 정리했을 때 나온 결과였다. 그만큼 전반적으로 어지러운 느낌이 가득한 작품이다. 사과와 오렌지는 지나치게 많고, 하얀 수건들은 개벼지지도 않은 채 널브러져 있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물건들이 사과와 오렌지 뒤에 쌓여 있었다. 한마디로 정리되지 않은 공간이라는 것이었다.   폴 세잔이 그린 유명한 작품 &amp;lt;사과와 오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EH%2Fimage%2Fa2Ue64Yc4MZSP6PG4zsJjv8p-q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Aug 2024 09:47:53 GMT</pubDate>
      <author>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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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인상, 해돋이&amp;gt; - 차가움 속에서 희망을 발견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fmEH/6</link>
      <description>이 작품을 보는데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좀 냉혹하다는 생각이었다. 작품이 전체적으로 차갑고 따뜻한 빛을 비추는 것은 뜨는 해밖에 없었기 때문이었다. 해마저도 너무 작아 풍경을 다 비추지 못했다. 그래서 난 이때까지 이 작품이 얼어있는 것 같이 느껴졌다. 이 작품 스스로 녹을 수 없는, 딱딱하게 얼어 있는 작품.   &amp;lt;인상, 해돋이&amp;gt;는 대표적인 인상주의 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EH%2Fimage%2FQK2JNQUY_NPIlWGT77i1hm0T6H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Aug 2024 09:58:31 GMT</pubDate>
      <author>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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