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신미이</title>
    <link>https://brunch.co.kr/@@fmY2</link>
    <description>지상파 TV에서 방송기자로 25년을 먹고 살았습니다. 덕분에 말할 때 전달력을 높일 수 있는 저만의 노하우를 갖게 되었습니다.그 방법을 독자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02:53:1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지상파 TV에서 방송기자로 25년을 먹고 살았습니다. 덕분에 말할 때 전달력을 높일 수 있는 저만의 노하우를 갖게 되었습니다.그 방법을 독자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k.kakaocdn.net%2Fdn%2Fq9qHd%2FbtrROIg0ccB%2F0YeTuBwYoe8VEkfTIeTJi1%2Fimg_640x640.jpg</url>
      <link>https://brunch.co.kr/@@fmY2</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스피치 체인'을 점검해 보세요 - 말소리튜닝 47</title>
      <link>https://brunch.co.kr/@@fmY2/47</link>
      <description>우리는 말로 의사소통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말로 하는 의사소통은 어떤 단계를 거쳐 이뤄지는지 생각해 보신 적은 없으실 겁니다. &amp;nbsp;저도 그랬으니까요. 스피치체인(speech chain, 말소리연쇄)이라는 개념을 알게 되기 전까지는요.  여러분이 친구와 대화하는 상황을 가정해 보세요.  여러분은 먼저 생각을 합니다. 친구에게 할 '말'을 머릿속에서 문장으</description>
      <pubDate>Wed, 12 Mar 2025 06:30:35 GMT</pubDate>
      <author>신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mY2/47</guid>
    </item>
    <item>
      <title>'강기약' 말고, '감기약' 달라고 하세요. - 말소리튜닝 46</title>
      <link>https://brunch.co.kr/@@fmY2/46</link>
      <description>잠깐 복습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앞서 살펴본 것처럼, 우리말은 표기와 소리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얼굴, 순환, 감기'와 같은 낱말은 표기대로 소리가 납니다.&amp;nbsp;연속되는 두 자음의 강도를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얼굴: ㄹ&amp;lt;ㄱ 순환: ㄴ&amp;lt;ㅎ 감기: ㅁ&amp;lt;ㄱ  앞에 오는 자음의 강도가 뒤에 오는 자음의 강도보다 약합니다.&amp;nbsp;즉 앞 음절 받침의 자</description>
      <pubDate>Sun, 09 Mar 2025 09:28:52 GMT</pubDate>
      <author>신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mY2/46</guid>
    </item>
    <item>
      <title>'자음 강도', 아는 자와 모르는 자 - 말소리튜닝 45</title>
      <link>https://brunch.co.kr/@@fmY2/45</link>
      <description>앞 글(말소리튜닝 44)에서 이어집니다.  '국민'은 [국민]이 아니라, [궁민]으로 소리가 납니다. 글자대로 소리가 나지 않지요. 왜 그런지 &amp;nbsp;'배열규칙'을 가지고 구체적으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발음 소리는 [ &amp;nbsp;&amp;nbsp;] 안에 표기합니다.  배열규칙: &amp;quot;앞 음절 받침의 자음강도는 뒤 음절 초성의 자음강도보다 클 수 없다.&amp;quot;  전문용어로는 음소배열제약</description>
      <pubDate>Sat, 08 Mar 2025 11:50:12 GMT</pubDate>
      <author>신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mY2/45</guid>
    </item>
    <item>
      <title>연속되는 두 자음 소리내기 - 말소리튜닝 44</title>
      <link>https://brunch.co.kr/@@fmY2/44</link>
      <description>어떤 우리말은&amp;nbsp;표기와 말소리가 왜 다를까요? '인류,&amp;nbsp;닫는, 먹는, 법률' [일류, 단는, 멍는, 범뉼]  아래처럼 글자대로 읽히면 참 좋을텐데 말이지요. '얼굴, 율곡, 순환, 감기' [얼굴, 율곡, 순환, 감기]  이렇게 표기대로 소리나지 않고 소리가 바뀌는 걸 두고 음운동화라고 합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음운동화: 소</description>
      <pubDate>Fri, 07 Mar 2025 06:53:32 GMT</pubDate>
      <author>신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mY2/44</guid>
    </item>
    <item>
      <title>글자대로 읽으면 '망신이에요' - 말소리튜닝 43</title>
      <link>https://brunch.co.kr/@@fmY2/43</link>
      <description>우주와 관련된 유튜브 영상을 보다 보면 많이 등장하는 어휘가&amp;nbsp;있습니다.  '인류'  바로 '인류'입니다.&amp;nbsp;역사와 문명을 소재로 한 글에서도 자주 등장하지요.&amp;nbsp;그런데 '인류'를 정확하게 소리 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의외로&amp;nbsp;많습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다음은 어느 과학&amp;nbsp;유튜브 영상 속 화자의 말을 맞춤법에 맞게 옮긴 것입니다. 인류가 우주 멀리 무언가를</description>
      <pubDate>Wed, 05 Mar 2025 07:52:19 GMT</pubDate>
      <author>신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mY2/43</guid>
    </item>
    <item>
      <title>'띄어쓰기'와 '끊어읽기'는 달라요. - 말소리튜닝 42</title>
      <link>https://brunch.co.kr/@@fmY2/42</link>
      <description>'끊어읽기'와 '띄어쓰기'를 혼동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끊어읽기'는 '띄어쓰기'와 다른 개념입니다. 책을 소리 내서 &amp;nbsp;읽을 때, 끊어 읽는 단위는 띄어쓰기 단위를 따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예문) 우산이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먼저, 띄어쓰기 단위로 읽어보겠습니다. &amp;quot;우산이/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amp;quot; 소리 내서 읽어보세요. 마치 초등</description>
      <pubDate>Mon, 03 Mar 2025 09:53:19 GMT</pubDate>
      <author>신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mY2/42</guid>
    </item>
    <item>
      <title>자연스러운 '끊어 읽기' - 말소리튜닝 41</title>
      <link>https://brunch.co.kr/@@fmY2/41</link>
      <description>책이나 글을 소리 내서 읽을 때 말소리가 부자연스러워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끊어 읽기'를 잘 못하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끊어 읽어야 할 곳에서 끊지 않고, 끊지 않아야 할 곳에서 끊어 읽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극단적인 예가 하나 있지요.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1)&amp;quot;아버지가 (숨) 방에 들어가신다.&amp;quot; 2)&amp;quot;아버지 (숨</description>
      <pubDate>Mon, 03 Mar 2025 04:48:41 GMT</pubDate>
      <author>신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mY2/41</guid>
    </item>
    <item>
      <title>'글'을 쓰지 말고, '말'을 쓰세요 - 말소리튜닝 40</title>
      <link>https://brunch.co.kr/@@fmY2/40</link>
      <description>글에서 쓰는 말투와 일상적인 대화에서 쓰는 말투는 다릅니다. 글에서 쓰는 말투는 '문어체'라고 하고,&amp;nbsp;대화에서 쓰는 말투는 '구어체'라고 하지요. 문어체는 책이나 보고서, 공식적인 발표문에 사용하기 때문에 어휘와 문법이 정형화되어 있습니다. 반면, 구어체는 문어체보다는 형식이 자유롭습니다. 생동감 있는 표현을 선호합니다. 전달력을 높일 수 있다면&amp;nbsp;문장의 어</description>
      <pubDate>Sat, 01 Mar 2025 13:37:11 GMT</pubDate>
      <author>신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mY2/40</guid>
    </item>
    <item>
      <title>'단문'으로 말하는 법 - 말소리튜닝 39</title>
      <link>https://brunch.co.kr/@@fmY2/39</link>
      <description>우리말의 리듬을 살리려면 단문으로 말해야 합니다. 단문으로 말하려면 주어와 서술어의 거리가 가까워야 합니다. 주어와 서술어의 거리가 가깝다는 건 무슨 말일까요?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어느 대학 총장님의 입학식 인사말 중 일부입니다. &amp;quot;우리 대학은 매년 300여 명의 학생이 스스로가 기획하고 주도하는 &amp;lsquo;글로컬 해외연수&amp;rsquo;를 통해 지구촌 곳곳에서 봉사하</description>
      <pubDate>Fri, 28 Feb 2025 15:09:29 GMT</pubDate>
      <author>신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mY2/39</guid>
    </item>
    <item>
      <title>우리말 리듬을 살리는 '단문' - 말소리튜닝 38</title>
      <link>https://brunch.co.kr/@@fmY2/38</link>
      <description>옛시조와 현대시를 읊어 보면서 느끼셨겠지만,&amp;nbsp;우리말은 3음보나 4음보로 말할 때 듣기가 좋습니다. 그런 3음보나 4음보는&amp;nbsp;문장이 짧을 때 살아 있습니다.&amp;nbsp;문장이 짧다는 건 단문이어야&amp;nbsp;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말할 때마다 어떻게&amp;nbsp;음보까지 의식하면서 말할 수 있을까요? 맞아요. 어렵습니다.&amp;nbsp;습관이 되지 않으면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는 가능하지 않을까요?</description>
      <pubDate>Thu, 27 Feb 2025 07:57:21 GMT</pubDate>
      <author>신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mY2/38</guid>
    </item>
    <item>
      <title>한국인이 좋아하는 우리말 리듬 - 말소리튜닝 37</title>
      <link>https://brunch.co.kr/@@fmY2/37</link>
      <description>오늘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현대시를 감상해 보겠습니다.  김소월의 '진달래꽃'입니다. 한번 읊어 보세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寧邊)에/ 약산(藥山)/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description>
      <pubDate>Wed, 26 Feb 2025 13:44:26 GMT</pubDate>
      <author>신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mY2/37</guid>
    </item>
    <item>
      <title>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우리말 리듬 - 말소리튜닝 36</title>
      <link>https://brunch.co.kr/@@fmY2/36</link>
      <description>중고등학교 국어시간에 시조 배우셨을 겁니다. 시조 한 수 읊어 보겠습니다. 눈으로만 읽지 마시고, 직접 소리 내서 읊어 보세요.  &amp;quot;동지(冬至)ㅅ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버혀 내여/, 춘풍(春風)/ 니불 아레/ 서리서리/ 너헛다가/, 어론님/ 오신 날 밤이여든/ 구뷔구뷔/ 펴리라./&amp;quot;  한자어가 어렵다면 현대어로 읊어 보세요.  &amp;quot;동짓달/ 기나긴 밤</description>
      <pubDate>Tue, 25 Feb 2025 13:46:00 GMT</pubDate>
      <author>신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mY2/36</guid>
    </item>
    <item>
      <title>말소리 '해상도' 높이기 - 말소리튜닝 35</title>
      <link>https://brunch.co.kr/@@fmY2/35</link>
      <description>텔레비전과 컴퓨터 화면의 해상도가 갈수록 좋아지고 있습니다.&amp;nbsp;해상도는&amp;nbsp;디스플레이의 '선명도'를 말하는 것으로, 주로 눈으로 보는&amp;nbsp;시각적 범주에서 쓰이는 말입니다.&amp;nbsp;시각적으로 선명도가 높을수록 영상에 몰입하게 됩니다.&amp;nbsp;저는 이 '해상도'라는 개념을 귀로 듣는 말소리에도 적용해 보겠습니다.&amp;nbsp;그러면&amp;nbsp;말소리의 해상도는 말소리의 선명도라고 할 수 있겠지요.  말소리</description>
      <pubDate>Mon, 24 Feb 2025 11:58:37 GMT</pubDate>
      <author>신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mY2/35</guid>
    </item>
    <item>
      <title>'말소리 악보'를 그려보세요 - 말소리튜닝 34</title>
      <link>https://brunch.co.kr/@@fmY2/34</link>
      <description>저는 말소리가 생성되는 과정을 관악기, 즉 리코더를 연주하는 것에 비유한 적이 있습니다.(참고:말소리튜닝 3) 악보를 보면서 손가락으로 리코더 가운뎃관의 구멍을 누르거나 떼면 &amp;nbsp;아름다운 선율이 만들어지는 것처럼, &amp;nbsp;우리 입속에서도 비슷한 움직임이 일어납니다. &amp;nbsp;리코더 연주에서는 손가락이 하는 일을 우리 입에서는 혀와 입술이 합니다.  &amp;quot;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Y2%2Fimage%2FBqCZJXxo-0nvL79ygwXeKCosOlU.png" width="422" /&gt;</description>
      <pubDate>Thu, 20 Feb 2025 09:51:27 GMT</pubDate>
      <author>신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mY2/34</guid>
    </item>
    <item>
      <title>말소리 때문에 손해 보는 사람 - 말소리튜닝 33</title>
      <link>https://brunch.co.kr/@@fmY2/33</link>
      <description>영화 '변호인' 기억하시나요? 배우 송광호 씨가 열연했던 영화,&amp;nbsp;&amp;nbsp;천만 관객을 돌파한&amp;nbsp;국민 영화죠.&amp;nbsp;개인적으로는 배우 송광호 씨의 법정 변론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amp;nbsp;속사포 같은&amp;nbsp;말을 쏟아 내면서도 정확하고 유창한 말소리,&amp;nbsp;&amp;nbsp;거기에 진심까지 담기니 관객들의 마음이 안 움직이고는 못 배기겠죠. 역시 국민 배우 답습니다. 그 장면을 찍기 위해 얼마나 반복해서</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13:20:26 GMT</pubDate>
      <author>신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mY2/33</guid>
    </item>
    <item>
      <title>운동과 말소리의 관계 - 말소리튜닝 32</title>
      <link>https://brunch.co.kr/@@fmY2/32</link>
      <description>여러분 숨을 멈춰보세요. 그리고 '나무'를 말해 보세요. 말소리가 만들어집니까? &amp;quot;나~무~&amp;quot;하고 들리나요?  아마도 붕어처럼 입만 뻥긋뻥긋하고 있을 겁니다.  이번에는 숨을 내쉬 쉬세요. 그리고 '나무'를 말해 보세요. &amp;quot;나~무~&amp;quot; 소리가 들리나요. 네, 들립니다. 숨을 들이쉬면서도 해보세요. '나무' 소리가 정상적으로 들리나요? 아니요. 이상해요. 숨넘어</description>
      <pubDate>Tue, 18 Feb 2025 08:11:35 GMT</pubDate>
      <author>신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mY2/32</guid>
    </item>
    <item>
      <title>습관적인 '콧소리' 탈출법 - 말소리튜닝 31</title>
      <link>https://brunch.co.kr/@@fmY2/31</link>
      <description>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 부부를 만났습니다. 잉꼬부부랍니다. 친구의 남편은 제가 대학 입시과정에서 알게된 저의 '남자 사람 친구'였습니다. 그 둘을 제가 소개팅으로 엮어 줬거든요. 둘은 성격이 너무 달랐지만, 아니 달랐기 때문에 코드가 잘 맞는다고 했습니다. &amp;nbsp;역설적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 다름을 인정하는 순간 진정한 하나가 되더라는 것이 친구 부부의 설명입니</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5 02:26:07 GMT</pubDate>
      <author>신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mY2/31</guid>
    </item>
    <item>
      <title>평소 입을 벌리고 있으신지요? - 말소리튜닝 30</title>
      <link>https://brunch.co.kr/@@fmY2/30</link>
      <description>저와 말소리튜닝 훈련을 하고 있는 한 수강생이 외쳤습니다. &amp;quot;유레카!&amp;quot;하고. 이제 느껴진답니다. 자기 입속에서 자음 소리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가. 그동안 도무지 못 알아먹었는데, 신기하답니다. 자기 입속에서 이런 대단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말이지요. 대단한 진전입니다. 이걸 느껴야만 발음 교정이 가능해집니다.  사실 우리는 말할 때 입 속에서</description>
      <pubDate>Sun, 16 Feb 2025 09:55:30 GMT</pubDate>
      <author>신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mY2/30</guid>
    </item>
    <item>
      <title>'게으른' 입이 양산하는 불량품 소리 - 말소리튜닝 29</title>
      <link>https://brunch.co.kr/@@fmY2/29</link>
      <description>저는 처음 브런치스토리를 시작할 때,&amp;nbsp;대통령 기자회견의 한 장면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amp;nbsp;(참고:말소리튜닝 1)&amp;nbsp;&amp;nbsp;당시 사회자의 말소리를 언급했었죠. 바로 이 말이었어요. &amp;quot;그럼 지금부터 '짐문'을 받겠습니다.&amp;quot;  그런데 맥락상 그 사회자가 하려던 말은 이거였습니다. &amp;quot;그럼 지금부터 '질문'을 받겠습니다.&amp;quot;  [질문]을&amp;nbsp;[짐문]으로 소리 내는 것을 듣고 제</description>
      <pubDate>Sat, 15 Feb 2025 08:30:15 GMT</pubDate>
      <author>신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mY2/29</guid>
    </item>
    <item>
      <title>'고품질' 말소리를 만드는 법 - 말소리튜닝 28</title>
      <link>https://brunch.co.kr/@@fmY2/28</link>
      <description>말소리(speech sound)에도 품질이 있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또렷한 말소리는 품질이 좋습니다. 부정확한&amp;nbsp;말소리는 당연히 품질이 떨어집니다. 말소리의 품질은&amp;nbsp;중요합니다. 말소리가 또렷하면 전달력이 좋습니다. 자연스럽게&amp;nbsp;남들이 내 말에 귀를 기울입니다.&amp;nbsp;&amp;nbsp;말소리가 부정확하면 전달력이 떨어집니다. 안타깝게도 남들의 관심을 끌지 못합니다.  말소리의</description>
      <pubDate>Fri, 14 Feb 2025 15:29:01 GMT</pubDate>
      <author>신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mY2/28</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