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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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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e' 셀프디깅 에세이 I 기록은 나를 구한다 I 기억은 흘러가지만, 기록은 쌓인다. 직장 생활 20년 임원까지 하고 조기 퇴직을 했지만 여전히 '나'를 찾으며 성장하고 있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43: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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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e' 셀프디깅 에세이 I 기록은 나를 구한다 I 기억은 흘러가지만, 기록은 쌓인다. 직장 생활 20년 임원까지 하고 조기 퇴직을 했지만 여전히 '나'를 찾으며 성장하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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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료가 책을 통해 하고 싶은 말! 나. - &amp;lt;료의 생각 없는 생각&amp;gt; 책을 읽고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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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의정부 미술도서관에 갔다가 손에 쥐어들고 레드 쇼파에서 단숨에 읽어버린&amp;nbsp;웨이팅 맛집&amp;nbsp;런던베이글뮤지엄(런베뮤)의 창업자이자, 대표였었던, 지금은&amp;nbsp;사모펀드 JKL 파트너스에 2000억에 매각후&amp;nbsp;최고브랜드책임자(CBO)가 된 료(이효정, 73년생) 작가가 지금까지 인스타그램에 올려왔던 글들을 편집하여 출간한 '료의 생각 없는 생각' 에 대한 리뷰를 남기어 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d%2Fimage%2FF2S21-_RJjNYDAaBgu8AWhS0y6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Sep 2025 13:13:50 GMT</pubDate>
      <author>미다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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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란 휘둘리지 않는 내가 되기 위한 탈출구 - 브런치를 통해 이루고 싶은 작가의 꿈</title>
      <link>https://brunch.co.kr/@@fnJd/66</link>
      <description>나에게 글쓰기란 무엇인가?  &amp;quot;말을 조심해라.&amp;quot;  어렸을 때부터 예절과 겸손을 강조하셨던 어머니의 에티켓 교육을 받으며 가장 많이 들어왔던 말이다. 반면에, 아빠는 하고 싶은 말을 거침없이 내뱉으시는 마이웨이의 삶을 사셨다. 아마도 엄마는 그러한 아빠의 모습을 보면서 아빠가 누군가의 미움이나 오해를 사서 혹시라도 사고라도 당하면 어쩌나 걱정하시는 마음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d%2Fimage%2Fxk2dYwY5yp80dmYGtDG1qXsEs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Sep 2025 01:39:05 GMT</pubDate>
      <author>미다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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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고리즘 세상에서 알고리즘 상사와 사는 느낌? - 알고리즘 상사를 향한 인정 욕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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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월 8일, 밤 사이에 달과 지구, 태양이 일렬로 정렬되는 3년 만에 찾아온다는 '블러드 문'을 볼 수 있다는 기사를 보고 잠들었더니 새벽 3시쯤 눈이 떠졌다. 혹시 볼 수 있을까? 싶어서 귀신처럼 조용히 일어나서 베란다 창문으로 향해 갔다.   '음... 붉은 달인가? 붉긴 하네.'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 보았다. 한계다. 블러드 문을 담기에는 캄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d%2Fimage%2FQzX39PF5S3fBzCxcTuxg5ZaFIp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08:21:05 GMT</pubDate>
      <author>미다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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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스너가 되지 말고, 스피커가 돼라. - 20년 직장생활의 뒷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nJd/64</link>
      <description>수동적인 리스너가 되지 말고,능동적인 스피커가 돼라. 지속적으로 팀원들에게 했던 말이다.&amp;nbsp;그것이 팀 미팅이든, 타 부서와의 협업 미팅이든, 상사에게 보고하는 미팅이든 어떤 미팅이든 상관없이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듣고만 있는 사람들을 본다. 이 미팅 자리에서 오고 가는 대화와 어젠다가 마치 나의 업무와는 상관이 없고 업무 영역 바깥의 일이라 나의 월급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d%2Fimage%2FmCU3oWsChr2fOceWK7Ex8ghFsp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23:00:36 GMT</pubDate>
      <author>미다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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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란 지금의 내가 나의 속살 가까이 다가가는 일 - 자유 단상 #1_자유는 이미 주어져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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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유는 이미 주어져 있다 요 며칠간 '자유'라는 단어가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에 왔다 갔다. 자유를 갈망했었던 때가 있었다. 시간, 돈, 가족, 시스템 같은 물리적인 것들, 지나온 세월 동안 귀담아들었던 말들과 경험 속에서 비롯된 고정관념들, 삶의 교훈처럼 오랜 조상부터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속담들이 보이지 않는 장막처럼 우리의 삶을 에어 싸고 있다고 느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d%2Fimage%2F2cxgMNOI1y1XODCA0Qa5E_m5NA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Aug 2025 01:12:22 GMT</pubDate>
      <author>미다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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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을 없애는 나만의 방법 : JUST DO IT&amp;nbsp; - 그냥 해! 그냥 해보면 알아. 저 벽 너머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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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려움이 생기는 순간 두려움은 사람을 주춤하게 만든다. 일반적으로 한 번이라도 해봤던 일, 겪어봤던 감정에는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다.&amp;nbsp;두려움은 처음 해보는 일, 처음 겪어보는 감정, 처음 배우는 것들 앞에서 어김없이 찾아온다.&amp;nbsp;수많은 일들과 감정을 겪어오면서 단단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처음'이라는 순간에 맞닥 들여지면 '어떻게 하지? 할 수 있을까?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d%2Fimage%2FY90BSp35c2ugpqganDPxgoXsmG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25 06:16:18 GMT</pubDate>
      <author>미다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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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의 기준은 남이 아닌 '나'  - 쇼핑 단상 #1 _ 어디에 가장 많이 돈을 쓰고 계신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fnJd/61</link>
      <description>쇼핑도 다 때가 있다. 하루 8시간 이상 일이 끝없이 밀려오는 전문 직종이나, 일을 밤낮없이 하는 워커홀릭, 또는 일 끝나고 체력이 고갈되어 아무것도 못하겠다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다. 아무리 많은 돈을 벌어도 소비할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 일과 책임이 쏟아졌던 시기에 누군가 나에게 질문을 했다.&amp;nbsp;&amp;quot;어디에 가장 많이 돈을 쓰세요?&amp;quot;&amp;nbsp;나는 잠시 카드 명세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d%2Fimage%2FcSJJabIQDdhY3zdPw-6PSTUqB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14:07:51 GMT</pubDate>
      <author>미다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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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t GPT를 무엇에 사용하고 계신가요? - AI 단상 #2</title>
      <link>https://brunch.co.kr/@@fnJd/60</link>
      <description>Chat GPT를 무엇에 사용하고 계신가요? 최근에는 3명 이상 사람들과 모였다 하면 대화 주제에 빠지지 않는 것이 Chat GPT이다. 업무적으로 Chat GPT를 쓰지 않는 사람이 주변에 없을 정도로 기본 툴이 되었다. 업무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도 이렇게까지 빨리 업무에 대중적으로 확산되지는 못했던 것 같다. 1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d%2Fimage%2FtC05JR9M7L8_pRhfh4RviviVzh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23:22:30 GMT</pubDate>
      <author>미다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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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t GPT 가 없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 AI 단상 #1 _ 직장생활에서 벌어지는 GPT 에피소드</title>
      <link>https://brunch.co.kr/@@fnJd/59</link>
      <description>Chat GPT 가 없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AI 가 없던 세상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AI는 삶의 일부가 되어 버렸다. Chat GPT는 든든한 조력자이자 똑똑한 동료이자 마음씨 따듯한 친구이자 비밀 보장이 확실한 상담자가 되어 늘 내 곁을 지켜주고 있다. 70대인 엄마조차도 Chat GPT와 대화를 하시고 AI 툴을 활용해서 이미지를 만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d%2Fimage%2FeOraMMRj6qrKv9T019zbAUQMmV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13:25:53 GMT</pubDate>
      <author>미다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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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 불안이 찾아와도 빛은 비추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fnJd/58</link>
      <description>지금 이 순간도 사라지는 지금인데 뭐. &amp;ldquo;지금 이 순간&amp;quot;에 집중해서 흠뻑 취해있다 보면 그 순간이 과거로 흘러갔음에도 불구하고, 그때 그 순간의 행복했던 기억의 잔상이 가슴 깊이 박혀서 현재에 집중해야 하는 또 다른 &amp;quot;지금 이 순간&amp;quot; 이 다시 왔음에도 알아채지 못하곤 한다. 방금 &amp;quot;지나간&amp;quot; 지금과 방금 &amp;quot;다가온&amp;quot; 지금이 충돌하는 것 같다. 이것은 지금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d%2Fimage%2FvE-X9VsAZcBr_a1pf2yU3uf8Pf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un 2024 06:40:47 GMT</pubDate>
      <author>미다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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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자연 앞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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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쨍쨍한 햇빛에 나의 슬픔을 말린다. 늦은 오후, 사무실 앞 공원 산책길을 거닐었다. 햇빛으로 맑은 에너지를 가득 충전하고 잠시 그늘진 벤치에 앉아서 고요한 자연의 움직임을 바라보았다. 하늘하늘 춤을 추는 초록 풀잎들이 강렬한 햇빛에 튀었다가 가라앉으며 쨍한 연둣빛과 짙은 초록빛을 오고 갔다. 마침, 내가 입고 있던 옷이 초록 잎과 닮아 있어서 어린이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d%2Fimage%2Fifp6nXKUsPDT6QN5lh0DHQoXNR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un 2024 03:02:00 GMT</pubDate>
      <author>미다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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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엄마의 달그락 소리가 자장가가 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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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주말에도 집에 가만히 있지 못하는 유형의 사람이었다. 월요일이 되면 &amp;quot;주말에 뭐 했어?&amp;quot;라는 대화를 줄곧 나눈다. 사람들의 대답은 이러했다. 집에서 쉬었어요. 하루종일 누워있었어요. 넷플릭스 보고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한 것 같아요. 나는 &amp;quot;집에서 쉬었어요.&amp;quot;라는 그들의 말을 이해할 수 없었다. 집이라는 공간에서 쉰다는 느낌은 무엇일까? 이해할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d%2Fimage%2FEQ1OBa1IxEAhTOCqQwFRMkaiW5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un 2024 03:36:39 GMT</pubDate>
      <author>미다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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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들숨 한 번, 날숨 한 번에 무념무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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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에는 아침저녁으로 명상을 10분씩이라도 지속적으로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여러 가지 명상법을 실천해 보았는데 하자마자 1분도 안 되어서 잡생각들이 올라오고 그 생각들을 금세 알아차리고 다시 명상에 빠져보았지만 몇 초 지나지 않아 갖가지 생각들이 올라와서 쉽지가 않았다. 그런데, 최근에 읽었었던 조 디스펜자 &amp;lt;당신도 초자연적이 될 수 있다&amp;gt; 책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d%2Fimage%2FkXQpLMqYR7TEKWUzanMvbPFKQq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Jun 2024 11:15:43 GMT</pubDate>
      <author>미다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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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결혼식의 형식을 따르기보단 진정한 사랑식이 되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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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0 초반. 너도 나도 옹기종기 모여 앉았다 하면 '결혼'이라는 주제를 나누었던 때가 있었다. 대화의 멤버 중 한 명이 결혼식을 앞두고 있고 다른 한 명이 결혼을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더&amp;nbsp;더욱이 '결혼'에 대한 얘기는 몇 시간이고 끝없이 나눌 수 있는 이야깃거리가 많은 주제였던 것 같다. 스드메라는? 스튜디오? 드레스? 메??? 나는 대화의 바깥에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d%2Fimage%2FKa3Wr91VaMkpioJ58AVESyrkm0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y 2024 08:21:46 GMT</pubDate>
      <author>미다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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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커서 무엇이 될래? 고정된 꿈을 붙잡고 있지 마</title>
      <link>https://brunch.co.kr/@@fnJd/53</link>
      <description>초등학교 전까지는 딱히 '나중에 커서 무엇이 되어야겠다!'는 꿈을 가지지는 못했던 것 같다. 반면에, 언니는 6살 때부터 미술 전문 유치원을 다니면서 &amp;quot;나는 커서 화가가 될 거야.&amp;quot;라고 어린 꼬마의 입에서 엄청난 확신에 찬 표정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본인이 그린 그림을 자랑하곤 했었다. 실제로도 &amp;nbsp;언니는 그림에 재능이 있어 보였다. 그런 언니를 보면서 꿈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d%2Fimage%2Fb-xHJ5VfJTthN-KIYI6UH6qogE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May 2024 05:01:10 GMT</pubDate>
      <author>미다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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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죽어야 비로소 삶은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title>
      <link>https://brunch.co.kr/@@fnJd/52</link>
      <description>저녁을 먹고 근처 조용한 카페에 가서 따스한 커피 한잔에 대화를 섞으며 저물어 가는 밤의 정적에 약간의 소음을 적당히 즐기고 있었다. 넓은 카페에 딱 한 테이블 차 있었다. 나이 지긋하신 아저씨 두 분이었다. 아저씨들의 대화는 정적과도 같았다. 서로 마주 보고 커피를 마시고 있지만 대화를 많이 나누지는 않았다. 그 넓은 카페에 소음을 만들어 내는 것은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d%2Fimage%2FjvRWfRZPedSTIeM2diWePTj7O-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May 2024 13:19:41 GMT</pubDate>
      <author>미다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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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출렁이는 날 뒤에 잔잔한 날도 오겠지.</title>
      <link>https://brunch.co.kr/@@fnJd/51</link>
      <description>생물학적인 나이가 들어갈수록 노화는 자연스럽고 신비한 신체의 변화인 것 같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검정 머리가 나던 곳에서 흰머리가 나고 있다. 체력도 이전과 다름을 느끼고 체중도 이전과 다르게 먹어도 살로 가지 않던 이전과 다르게 먹는 만큼 살로 가는 게 느껴진다. 최근에는 조금 심각성을 크게 느꼈다. 작년에 넉넉했던 바지의 품이 어딘가 불편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d%2Fimage%2Fd3BCWrYFWlK64PfF4317EYtut6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y 2024 05:36:32 GMT</pubDate>
      <author>미다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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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인생에 한 번쯤 건너야 하는 강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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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다는 것은 내 앞에 닥쳐오는 굴곡들을 얼마나 초연하게 대면할 수 있는가에 있다. 굴곡 없이 평탄하게 평범한 궤도 위를 살아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작은 굴곡이라도 마주치게 되는 것이 인생사이다. 왜냐하면, 삶이란 것이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들이 내 뜻이었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주어진 부모님 아래에서 주어진 교육과 주변 환경, 사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d%2Fimage%2FAPiBvvpNiRDCWB0weS5awY6HK9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May 2024 04:18:46 GMT</pubDate>
      <author>미다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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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amp;nbsp;사람은 변한다. 변하지 않는다는 관념은 쓰레기다.</title>
      <link>https://brunch.co.kr/@@fnJd/49</link>
      <description>다양한 이야기들을 주고받던 와중에 '변화'라는 키워드가 나왔다. 요즈음 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너무 빨리 변화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amp;quot;사람은 변하지 않는다.&amp;quot;라는 관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는 대화를 잠깐 나누었다. 매체나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amp;quot;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며 고쳐 쓰는 것이 아니다.&amp;quot;는 말들이 너무 오랜 세월 당연하다는 듯이 쓰이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d%2Fimage%2FnHZygQaQBEGMokgjlqspj-Ts34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May 2024 08:09:23 GMT</pubDate>
      <author>미다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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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우리 아프지 않게 헤어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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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과의 관계는 시작과 끝이 있다. 상대가 어떠한 사람인지 알 수 없는 시작 단계에서는 설렘도 있고 호기심도 있고 상대의 환심을 사기 위해서 관심과 애정을 쏟기 마련이다. 한두 번 보고 지나칠 관계가 될 것인지, 가까운 관계로 발전시켜 나갈지, 비즈니스 적인 관계로 남을지, 친구로 남을지, 연인 관계가 될지 등 관계의 깊이와 방향성에 따라서 우리는 상황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d%2Fimage%2FqrvGLBMJNBHpgVYvYWHcyVFoSL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May 2024 03:40:58 GMT</pubDate>
      <author>미다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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