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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ay coz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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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속 작고 소중한 행복들을 하나씩 쓰는걸 좋아하는 내향인 집순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1:41: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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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속 작고 소중한 행복들을 하나씩 쓰는걸 좋아하는 내향인 집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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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질 만능 주의자 - Materialists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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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aterialists :물질만능주의자  영화 &amp;lt;Past lives&amp;gt;의 셀린 송 감독이 내놓은 두 번째 작품, &amp;lt;Materialists&amp;gt;를 보고 나니 기억에 남는 대사들을 다시 옮겨 적고 싶어졌다. 남편과 들른 서점에서 음소거한 영화를 보며 필사하듯 대사들을 적어 가는 시간이 재미있다. 이렇게 열의를 가지고 본 영화가 얼마만인지!   영화는 결혼정보회사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Rf%2Fimage%2FgaZyIclBwKGogV1q3BnlJIjPXK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5:33:56 GMT</pubDate>
      <author>stay coz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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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니멀 커뮤니케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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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우연히 어떤 영상을 보았다. 한 애니멀 커뮤니케이터가 강아지와 주인을 보며  &amp;quot;이 강아지는  당신의 유년시절 키우던 요크셔였는데 다시 강아지로 태어나 당신 곁에 와있네요. 자신을 두고 다시 제주도에 갈까 봐 걱정하고 있기도 하고요. 모습은 다르지만 같은 영혼의 강아지예요. 당신을 지켜주러 왔어요 &amp;quot;라고 말해 주었다.   강아지 주인은 커뮤니케이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Rf%2Fimage%2FsOmW1fXGB3qKY7_R1hM6e9iWPr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04:03:03 GMT</pubDate>
      <author>stay coz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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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 이모저모 - 어머니댁에서의 연말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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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특별 크리스마스 선물-읽은 책 교환하기 이번 연말, 시댁에서 지내는 동안 동서와 특별한 선물을 주고받기로 했다. 바로 서로 다 읽은 책을 교환하는 것이다. 둘 다 책을 워낙 좋아하는 터라, 새로운 영감을 얻으면서도 지갑사정은 편하게 유지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따뜻한 이벤트였다. 나는 책 유튜버 현준의 '사실은 내가 가장 듣고 싶던 말'을 건넸고, 동서는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Rf%2Fimage%2FM3pHrTBSK4tqwc-p7hPL0Tvjb8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04:11:29 GMT</pubDate>
      <author>stay coz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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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넛지(Nudge)가 되는 공간 - 느린 행복으로 이끄는 넛지</title>
      <link>https://brunch.co.kr/@@fnRf/179</link>
      <description>매일 러닝 후 영어 공부를 하겠다는 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설령 한 시간을 딴짓으로 보낼지언정 일단 책상에 앉는다. 운동과 강아지 산책으로 피로해진 근육을 회복한다는 핑계로 한참 동안 인스타그램이나 스레드를 스크롤 하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알고리즘이 이끄는 대로 예쁜 인테리어 사진을 보며 위안을 얻기도 하고, 사람보다 똑똑한 강아지들의 재롱에 키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Rf%2Fimage%2FiCRhqHD5tOeb1Fsxf3T_RKD0V7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22:52:30 GMT</pubDate>
      <author>stay coz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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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백색  크리스마스 선물들 - &amp;rsquo;스킨케어 엠버서더로 선정되셨습니다&amp;l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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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러닝을 할 때면 선크림은 듬뿍 바른다. 캘리포니아의 햇볕은 유난히 밝고 강해서 꽤 두껍게 바르는 편이라 이를 제대로 닦아내려면 오일 클렌징이 필수적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클렌저가 다 떨어져 가던 와중에,  쓰레드 에서 앰버서더 모집 글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예쁜 동백색의 오일 클렌저를 보니 한번 써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amp;lsquo;아침 운동 후 선크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Rf%2Fimage%2FmAfw4l7WJBWJaJoa-U_kqaaUWR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06:48:15 GMT</pubDate>
      <author>stay coz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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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낭만 러닝 - 시댁에서도 러닝은 계속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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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수감사절 이틀 동안 어머니 댁에서 지냈다. 터키는 다 먹기 부담스러워 몇 년 전부터 식구들이 먹고 싶은 메뉴를 만들어 먹고 있는데, 이번에는 어머니가 직접 갈아 만든 콩으로 끓인 비지찌개, 뒷마당에서 바로 잘라온 부추에 치즈를 넣어 부쳐낸 부추전, 그리고 유튜브에서 강추한다며 코스트코에서 냉큼 사오신 낙지볶음밥까지 &amp;mdash; 전통적인 추수감사절 음식과는 다르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Rf%2Fimage%2F4LkX549V9_P-z77UcfIrjD2dS9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00:01:05 GMT</pubDate>
      <author>stay coz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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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아함을 춤추는 젠더리스, XLOV</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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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태지와 아이들과 H.O.T를 지나 VIXX까지,  마지막으로 좋아했던 보이그룹이 꽤 오래된 내가 요즘 새삼스럽게 빠져든 보이그룹이 있다.  바로 XLOV. 아이돌 그룹 중에서는 처음으로 젠더리스 컨셉을 전면에 내세운 팀이다.  아이돌에 관심을 가질 시기는 이미 한참 지났다고 생각해왔는데, 어느새 유튜브를 뒤져가며 XLOV 멤버들의 데뷔 시절까지 찾아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Rf%2Fimage%2FmYnRt19jpXdk0d7P74q3wFqUom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06:00:59 GMT</pubDate>
      <author>stay coz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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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토크가 내게 던진 질문들 - 귀한 해외 북토크 -정여울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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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정여울 작가의 책을 흥미롭게 읽다 보니 한국에서만 누릴 수 있는  북토크 같은 문화생활에 대한 열망이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인스타그램을 스크롤링하다 신기하게도  꿈공방이란 미국 최대 북클럽을 알게 됐고  정여울 작가의  온라인 무료 북토크가 열린다는 공지를 보게 되었다. 지금 제일 관심 있던 작가의 북토크 소식이라니! 소셜미디어가 내 기록을 염탐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Rf%2Fimage%2Fcmyg0YHfORkMqQlbx0RqhYuvt_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04:31:06 GMT</pubDate>
      <author>stay coz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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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만한 삶을 위한 러닝 - 가을 러닝의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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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밤새 쏟아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잠이 들었다가, 일요일 아침 눈을 뜨니 블라인드 사이로 햇살이 스며들고 있었다. 오늘 드디어 날씨가 나에게 뛸 기회를 주는구나. 그런 생각이 드는 순간, 따뜻한 이불 밖으로 서둘러 빠져나왔다. 파란 하늘 아래 흰 구름만 둥둥 떠 있는 걸 보니, 두 시간 안에 러닝도 하고 강아지 산책도 할 수 있겠다는 기대가 생겼다. 아직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Rf%2Fimage%2FPXBRSULFXczcjuixfIcF06d-08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1:56:07 GMT</pubDate>
      <author>stay coz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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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사이 낙엽을 말리는 소소한 재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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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아지와 산책을 하다 진분홍색 잎들을 주웠다. 곱게 말려두려 책을 펼치는 순간, 2024년에 말려두었던 낙엽들을 발견했다. 그 낙엽들을 보는 순간, 잊고 지내던 그날의 가을이 되살아났다. 바스락거리는 낙엽이 쌓인 거리, 카페창가에 앉아 막 산 책의 한쪽 페이지에 낙엽을 조심스레 꽂으며 혼자 흐뭇해하던 내 모습이 기억 속에서 피어올랐다.  코팅지가 없어 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Rf%2Fimage%2FflcNAeeamcJdSR-pwTjNI0yMUC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21:49:07 GMT</pubDate>
      <author>stay coz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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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아하는 치킨수프 시리즈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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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좋아하는 주제들로 모아가는 치킨 수프 시리즈들. 요즘 출간되는 원서들의 젊고 세련된 문장들과는 달리, 치킨 수프는 옛날 감성의 문체로 쓰여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런 단어들과 문장들에 더 정감이 간다. 101가지 짧은 수필로 이루어져 있어서 영어 공부용으로도 재미있다. 며칠 전에는 &amp;lsquo;집&amp;rsquo;을 주제로 한 책과 &amp;lsquo;하와이&amp;rsquo;에 관한 책을 발견했다. 이런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Rf%2Fimage%2FDJJdq9sLek3-ezFMHGClnF1YAL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22:39:03 GMT</pubDate>
      <author>stay coz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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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금요일 아침 산책 - 사진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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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뜨거운 열기를 막아내며 집 안에 갇혀 지내던 여름이 지나가고, 이제는 낮에도 자유롭게 걸을 수 있는 즐거운 가을이 찾아왔다. 상쾌하고 시원한 공기를 마시니 하루 종일이라도 걸을 수 있을 것만 같다. 강아지와 동네를 돌며 집집마다 걸려 있는 예쁜 리스와 가을 장식을 구경하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걷다 보니 두 시간이 훌쩍 지나 있었다. 사랑스러운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Rf%2Fimage%2FUAoGUYNYiFbsBW3N893T2xwBKk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Oct 2025 22:48:19 GMT</pubDate>
      <author>stay coz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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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이비부머 아빠, 밀레니얼 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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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정에 다녀온 후 아빠한테는 딱히 전화를 드리진 않았다.  보나 마나 전화를 하면 아빠의 정치얘기가 길어질게 뻔했다. 언젠간 전화를 한번 드려야지 생각만 하다 보면  아빠에게서 먼저 전화가 온다. 사위는 잘 지내는지 몇가지 물으시다가 뉴스이야기를 시작하신다. 몇 년째 계속되는 '이번에는 진짜 큰일 한번 난다'는 레퍼토리. 물론 지금 정세가 안 좋은 건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Rf%2Fimage%2Fz0J_XkIdWCXqRXhCQPX4Yc3-Vn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19:18:07 GMT</pubDate>
      <author>stay coz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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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치된  공간,식물테이블로 꾸며주기 - 공간을 가꾸면 나를 돌보게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fnRf/166</link>
      <description>복도에 놓인 작은 장식 테이블을 볼 때마다, 방치된 시간만큼 내 마음도 조금씩 우울해지는 걸 느꼈다. 지나칠 때마다 기분을 가라앉히는 공간이 있다면, 내 감정을 돌본다는 마음으로 정리하고 정돈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간을 돌본다는 건 곧 나를 돌보는 것과 같다.  테이블 위에 선반장을 하나 살까 하다가, 가격과 디자인을 고르는 것도 귀찮고 물건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Rf%2Fimage%2FLD8GyK9EAtJF8Et09QU6iJUZG3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Sep 2025 23:50:12 GMT</pubDate>
      <author>stay coz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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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하다 - 하루를 살아낼수 있는 위안의 공간</title>
      <link>https://brunch.co.kr/@@fnRf/165</link>
      <description>집 안 한구석에서 자고 있던 플러그온 램프에 쓰고 있는 램프갓을 살짝 얹어 커튼봉에 걸어 주었다. 원래는 유리갓으로 된 램프를 하나 살까 생각하다가 이미 있는 것들을 조합해 걸어놓는 조명을 만들었다. 덕분에 나름 북카페처럼 만든  이 공간이 한층 밝아져 책장을 넘기는 순간들이 더 따뜻하고 선명해져서 좋다. 오늘 새벽엔 강아지가 많이 먹었는지 토를 해서 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Rf%2Fimage%2Fs1pZ2wWdR_hsQxci2yxDact7t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04:13:04 GMT</pubDate>
      <author>stay coz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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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주일간의 뉴욕여행기 - 아빠의 칠순기념</title>
      <link>https://brunch.co.kr/@@fnRf/164</link>
      <description>비행기에서 내려다본 도시 비행기 창가에 기대어 내려다본 맨해튼은 거대한 별빛의 바다 같다. 검은 강물 위로 반짝이는 다리들은 은빛 실처럼 이어지고, 끝없이 펼쳐진 빌딩들의 불빛은 살아 있는 유기체처럼 호흡하며 빛난다. 그 찬란한 야경은 동시에 작고 아기자기한 장난감 세상 같다. 마치 정성스레 쌓아 올린 작은 레고 도시가 반짝이며 살아 움직이는 듯한 모습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Rf%2Fimage%2F4wpsqfO9KObRIoj-_-HiZ_iPo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23:32:32 GMT</pubDate>
      <author>stay coz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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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짠순, 짠돌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해 - 미국 절약가들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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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 짠돌이, 짠순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구입한 책들. 물건을 구입한 후 받은 영수증 사진을 앱에 올리고, 매일 러닝과 워킹을 하며 포인트를 쌓아 최근 이베이 기프트 카드 20달러로 교환했다. 중고책은 주로 이베이에서 구입하는데, 제일 저렴하고 책 상태도 새것 같아 좋다.  기프트 카드로 구입한 두 권의 책이 도착했다. 미국 절약가들이 생각하는 미니멀리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Rf%2Fimage%2Fowvq6ekl1XaAWBOZqAeX75XZwB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20:34:01 GMT</pubDate>
      <author>stay coz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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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아침은 소설책으로 시작하기 - 장미의 이름은 장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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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목만으로는, 어떤 내용이지? 하게되는 '장미의 이름은 장미' 흥미롭게도 이 책은 뉴욕에서 생활하는 한 국인들의 일상을 그린 단편소설집이었다. 오래된 친구이긴 하지만 연락이 뜸해진 뉴 욕의 친구 집을 찾은 승아, 늦은 나이에 혼자 가 되어 불현듯 뉴욕으로 어학연수를 온 수 진, 항상 남보다 한발 느리게 성장해 타인에 게 맞추며 살아가던 현주가 뉴욕을 도피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Rf%2Fimage%2FXtes9Mrm-lesoVWXXJIIq2z5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21:20:37 GMT</pubDate>
      <author>stay coz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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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내가 제일 즐겨찾는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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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긴 요즘 내가 제일 즐겨 찾는 공간이다. 오후에 이 자리에 앉아 한 챕터의 영어 에세이를 읽고, 모르는 단어들과 마음에 남는 문장 10개를 노트에 기록한 후 외우고 스스로 시험을 본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 유튜브를 보며 시간을 보낼 수도 있지만, 요즘은 자유롭게 혼자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이 시간이 참 행복하게 느껴진다.  처음엔 문장을 통째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Rf%2Fimage%2F9Ndtdc_Tkiiv555SSyew07Zzz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05:30:15 GMT</pubDate>
      <author>stay coz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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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지어터의 즐거움</title>
      <link>https://brunch.co.kr/@@fnRf/160</link>
      <description>오늘 아침에도 4마일을 뛰고 왔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요즘  달리는 속도와 케이던스가 올랐다. 케이던스가 170을 넘겨야 부상위험이 덜하다는 말에 조금 발걸음을 빨리 해보아도  계속 170 밑을 맴돌았었는데  어느 날부턴가   170을 넘어섰다. 평균 페이스도 10마일에서 9마일대로 단축되었다.  꾸준히 달리다 보면 조금씩 더 체력이 좋아질 수 있겠단 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Rf%2Fimage%2FjXDgVuLTtFNtLNI5m9na1OOkR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23:43:35 GMT</pubDate>
      <author>stay coz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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