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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니의화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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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저 [그림책, 마음을 껴안다] 로 작가 이름표를 단 초보작가 &amp;quot;은재롭다&amp;quot; 입니다. 일상을 통해 배우고 실천하며 '좋은 사람, 괜찮은 어른&amp;rsquo;으로 성장하고픈 꿈을 꿉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6:27: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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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저 [그림책, 마음을 껴안다] 로 작가 이름표를 단 초보작가 &amp;quot;은재롭다&amp;quot; 입니다. 일상을 통해 배우고 실천하며 '좋은 사람, 괜찮은 어른&amp;rsquo;으로 성장하고픈 꿈을 꿉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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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 한강공원에서 올려다 본 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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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Kd%2Fimage%2F15yKO-6k64MLM82s9DD_e8FNWH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2:20:56 GMT</pubDate>
      <author>비니의화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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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린 하늘에게 건네는 인사 - 푸른 하늘에 감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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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흐린 하늘에게 건네는 인사  은재롭다  ​  거실로 향하는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하는  눈부심 한 조각  ​  창을 사이에 두고  하늘 그리고 뒷산과 눈 맞추며  일시 멈춤 버튼에 손을 얹는다  ​  매일 다른 모습으로 건네는  부지런한 아침 인사에  고작 멈춤 하나로 대신한다  ​  분주했던 발걸음도  시끄러웠던 마음도  내려놓고 가라 손짓하며 나를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Kd%2Fimage%2FchMsqYdgQ4IqdWms-ilidOKGhJ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0:15:43 GMT</pubDate>
      <author>비니의화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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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통보 - 우렁각시를 떠나 보낼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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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사 통보 은재롭다 ​ 아침에 일어나니 초록 불빛이 바닥을 비춘다 잘 못 된 게 분명하다 ​ 놀라지 않는다 당황하지 않는다 종종 나를 기다리며 멈추었기에 ​ 늦어 미안한 마음 살짝 안고 문을 열어주니 갑자기 쎄~엑 소리를 낸다 ​ 소리내면 안 되는데 잠이 싹 사라진다 잘못되었다, 분명 ​ 잠들기 전 부탁하고 일어났을 뿐인데 단단히 심통을 낸다 ​ 뿔 세운</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4:33:03 GMT</pubDate>
      <author>비니의화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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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봄 긴 여운 - 비&amp;nbsp; 내리는 봄날이 아쉬운 나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foKd/45</link>
      <description>짧은 봄 긴 여운  은재롭다   꽃샘추위가 내준 자리에  살포시 내려앉아  여기저기 인사 다니느라 분주한  그의 이름은 봄이란다   차가운 공기에 얼굴이 얼어  물살로 녹이는 오리들에게 다가가  따스한 바람 일으키며  편안한 숨 내쉬라 일러주고   둥지 안 아기 새들에게 손짓하며  싹이 올라오는 나뭇가지까지  비행 오라 손짓하느라 정신없는  그의 이름은 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Kd%2Fimage%2FmpAavG6hpWWnmLcp3FGywqbgIc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1:52:57 GMT</pubDate>
      <author>비니의화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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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당신이 있어 참 좋습니다 -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감사</title>
      <link>https://brunch.co.kr/@@foKd/44</link>
      <description>오늘, 당신이 있어 참 좋습니다 은재롭다 ​ 나는 오늘을 살아갑니다 ​ 복잡한 지하철에 나를 맡기고 생강차 두 잔을 주문해 나눠 마시며 다정 모드 스위치를 켭니다 ​ 웃는 얼굴로 인사하고 빼꼼 고개를 든 연둣빛 싹을 응원하며 싱그러운 바람을 마음에 담습니다 ​ 출근하여 시작하고 퇴근하며 마무리하는 매일의 일상을 평온함이라 이름짓습니다 ​ 출근길을 함께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Kd%2Fimage%2Fv2s2tqQUC__sQEzZzHx9Ab10L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9:32:42 GMT</pubDate>
      <author>비니의화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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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고 있었구나 - 봄을 이제야 느낀 늦는 사람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foKd/43</link>
      <description>오고 있었구나                      은재롭다​꽁꽁 싸매고 다니던 나에게서장갑이 옷장 속에서 깊은 잠이 들고때때로 목도리가 빼꼼 빠져나가더니오후 햇살이 반갑게 비춰온다​언제 이만큼 왔을까춥다 추워봄이라는데 난 왜 추울까요춥다면서 발 구르는 걸 잊었다​출퇴근길에 만나는 검정 패딩 사이로꽃무늬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Kd%2Fimage%2F73najYeBCTRjYk_lJaDSsFX4fz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10:10:05 GMT</pubDate>
      <author>비니의화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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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핑계 - 게을러진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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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핑계 은재롭다 쌓아두고 미뤄둔 일보따리 모른 척 눈을 질끈 감는다  하기 싫어 내려놓은 일 앞에 슬쩍 발을 걸어 그대로 주저앉아버린다  날마다 하나씩 더하는 핑계더미에 눌려 여전히 빈손이다  편해서 잡은 핑계 이젠 내가 서둘러 잡아 아무것도 아닌 내가 된다  핑계 더미에 빠진 날 허우적거리다 영영 못 나올까 겁난다  허겁지겁 일어나 책상 위에 놓인 컵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Kd%2Fimage%2FL8Z4jwYhLIzAfXeI3ZPZyPPviw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9:22:14 GMT</pubDate>
      <author>비니의화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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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거리, 그걸로 됐다 - 나태주 [내가 나를 칭찬함]을 읽고 난 후 나를 칭찬해 봄</title>
      <link>https://brunch.co.kr/@@foKd/40</link>
      <description>칭찬거리, 그걸로 됐다 은재롭다 ​ 나에게 주는 선물 별거 있더냐 오늘 하루 잘 살았음 그걸로 됐다 ​ 하루 잘 살아낸 나에게 주는 선물 별거 있더냐 칭찬거리 찾는 사이 즐거우면 그걸로 됐다 ​ ㅃㅣ져서 우는 아이 이유 물어보고 오해 풀어주며 내 품으로 꼭 끌어안았음 그걸로 됐다 ​ 혼자 1층까지 못 내려간다는 아이 손 잡고 길 안내하며 손 흔들며 인사하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Kd%2Fimage%2FKgzY_90lOI4yCHl3OAi-Qq1I0YA.jpg" width="491"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13:16:30 GMT</pubDate>
      <author>비니의화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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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앞에 놓인 차 한 잔 - 함께 하는 순간의 따스함이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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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앞에 놓인 차 한 잔 은재롭다  따스한 차 한 잔 앞에 두고 조심스레 다가가본다  공기와 마주친 차의 향은 코에 맴돌다 마음에 내려앉는다  따스함이 앉는 사이 잘 접어 두었던 마음은 펼쳐지고 향기를 잊은 채 연신 가뿐 숨을 내쉰다  한 모금 한 모금 마실 때마다 따스한 공기는 마음을 녹이고 활짝 열려진 창으로 진짜 나를 보인다.  오고가는 수많은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Kd%2Fimage%2Fip2Ww9yfcthBYHDG4vn27OCSCZ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09:46:46 GMT</pubDate>
      <author>비니의화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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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롭지 않은 길이기를 - 후회를 안고 당신을 떠나보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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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외롭지 않은 길이기를 은재롭다 ​ ​  날씨 좋은 날 당신을 만나러 길을 서두릅니다 ​  가을에 안겨드린 국화꽃은 가을 지나 겨울을 보내느라 바싹 마른 채로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  새 꽃으로 바꿔 드리며 많은 이들 사이에서 잘 지내는지 소심하여 말 한마디 못하고 혼자 외로이 강만 바라보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  다정하지도 따사롭지도 투박하고 고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Kd%2Fimage%2F7Kh-8tISppGmC2COrcqQ_T5CJB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12:48:28 GMT</pubDate>
      <author>비니의화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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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걸음도 조심스러웁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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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창밖으로 온 세상이 하얗다. 밤사이 소리도 없이 가만히 내려 온 마을을 하얗게 만들어 놓았다. 얼마나 바빴을까 ​  분주한 이들의 발걸음이 이리저리 흩날리고 산속의 아침은 아직 꿈속이다      밤사이 눈 소리 듣느라 잠을 설친 동물들도 오늘 하루는 늦잠 자나 보다 ​  산이 조용하다 나도 조용하다 고이 내려앉은 눈이 잠이라도 설칠까 ​  조용조용 걸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Kd%2Fimage%2FlqP6LjSHfNrNs7LqXZyrSJVrlJ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11:48:47 GMT</pubDate>
      <author>비니의화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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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 의자 - 나누고픈 이에게 내어주는 의자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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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빈 의자 은재롭다 ​  내 마음 한편에 빈 의자 하나 마련해 두었어 ​  함께 거닐던 산책길 지친 걸음 잠시 쉬어가며 물 한 모금 나눠 마시면 좋잖아 ​  담아둔 이야기 내 곁에 머물며 덜어내고 가벼워진 맘으로 돌아가면 한동안 편안하잖아 ​  엄마찾아 거실로 나온 두 소녀 조잘대는 이야기 소리 들으면 하루의 피로 풀려 행복하잖아 ​  힘들고 지친 날 따뜻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Kd%2Fimage%2FNS6nkbZPmwYtv5jYO6MJbct16M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13:35:04 GMT</pubDate>
      <author>비니의화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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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돼, 너라서 - 지친 나에게 전하는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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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Kd%2Fimage%2FAYNySFsOaKPiV35dawftRSz1Ac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09:32:07 GMT</pubDate>
      <author>비니의화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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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가 마시고 싶다 - '국수가 먹고 싶다' 이상국 / 따라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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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커피가 마시고 싶다 은재롭다  안개 낀 아침 창을 통해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방금 끓여내 김이 오르는 커피 한 잔 마시고 싶다  하교할 아이 기다리며 아줌마 수다로 왁자지껄했던 동네 앞 카페에서 그때를 떠올리며 커피 한 잔 마시고 싶다  빈손으로 들어가 창밖을 바라보며 지나는 바람과 맴도는 향을 느끼며 달끈한 커피 한 잔 마시고 싶다  건강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Kd%2Fimage%2FvWg1dNKCs8JYU5fJ2uzRxjyK65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14:00:09 GMT</pubDate>
      <author>비니의화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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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든 먹은 우리 엄마 - 엄마, 뻔뻔하게 받아도 돼요.</title>
      <link>https://brunch.co.kr/@@foKd/33</link>
      <description>여든 먹은 우리 엄마  은재롭다  ​  ​  여든 먹은 우리 엄마  ​  통화하는 목소리가 이상해  감기 걸렸나 물으니  입술이 부었단다  ​  주 5일 돌봄 센터 일정이  벅찬가 싶어 물으니  센터는 놀고먹고 편하단다  ​  그럼 왜? 하고 물으니  자식들 챙겨주지 못해  마음 쓰여 입술이 부르텄다 한다  ​  자기 신세 자기가 볶는다고  밤새 혼자 맘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Kd%2Fimage%2FfzNQRldyRF7w52das56P8M-KEg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9:58:14 GMT</pubDate>
      <author>비니의화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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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복 많은 사람 - 내 편이 되어주겠다 기꺼이 손 내민 이</title>
      <link>https://brunch.co.kr/@@foKd/32</link>
      <description>인복 많은 사람 은재롭다 ​ 사회에 나와 알았다 나란 사람은 인복이 참 많구나 ​ 기꺼이 내 편이 되어주겠노라 말하는 이들이 있어 웃음이 넘친다 ​ 우리 힘으로 되지 않는 세상 일 나보다 더 안타까워하며 욕을 쏟아낸다 ​ 괜찮다고 다음 기회가 또 있다고 나는 좋은 사람이 된다 ​ 걱정으로 무거울 그들에게 아주 작은 소식으로도 빛이 보이고 있다 전한다 ​ 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Kd%2Fimage%2F-6c33rB8nFEeB5ehSQ5nIM_la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11:26:51 GMT</pubDate>
      <author>비니의화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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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말로 좋겠네 - 우리를 향한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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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참말로 좋겠네 은재롭다 ​ 아침을 밝혀주는 그 애는 쳐다보기라도 할까 눈이 부시게 하얀 빛으로 나를 쏘아보네 ​ 구름이랑 다정하길래 사진이라도 찍을라치면 민망한지 서둘러 숨어 버리네 ​ 그 맘 하나 알아채지 못하고 내내 올려다보니 발그레하게 볼이 달아오르네 ​ 멀어지는 뒷모습마저 달아올라 이곳저곳 모두 물들이고 내 맘에도 물들이네 ​ 미안해서 어쩌니 놀랐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Kd%2Fimage%2Flyo0XFGhsQL70neHK2_hKSBJd0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22:53:49 GMT</pubDate>
      <author>비니의화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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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보낼만한 십이 월 - 12월을 보내는 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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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함께 보낼만한 십이 월 은재롭다  십이 월이 시작되고 열흘이 지나간다  올해의 마지막 달에 무얼 해야지 세운 계획은 없는데 흘러가는 하루하루가 소중하게 다가온다  십이 월은 넘친다 다 지났다 생각하면 아쉬움이 가득하고 잘 살았다 생각하면 벅차옴이 그득하다  일 년이라는 긴 시간 참 빨리 지났다 싶은 오늘과 좀 열심히 할 걸 그랬나 싶은 내일이 모여 한 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Kd%2Fimage%2FBz3N2YCLfbJ3oKpzHOvWQ62g2Q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23:32:22 GMT</pubDate>
      <author>비니의화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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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 있어서 좋은 날, 바로 오늘이에요.       - 약해지지 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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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아 있어서 좋은 날, 바로 오늘이에요.                                                       은재롭다​살아갈수록 힘든 세상이에요.나 어릴 적 어른들은 먹고살기 힘들다 하셨어요.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도 점점 더 먹고살기 힘든 세상이라고 말해요.​잘 사고 잘 먹는 세상, 언제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Kd%2Fimage%2Fwb27epcYlJJeqxzRojtzZsbtXc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08:06:42 GMT</pubDate>
      <author>비니의화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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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냐고 물을 용기조차 못낸다 - 가벼워진 몸을 한 나무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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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괜찮냐고 물을 용기조차 못 낸다 은재롭다 ​ ​ 날씨가 좋아 걷는다 ​ 하늘도 좋고 살살 불어오는 바람도 시원하게 느껴지는 무르익어가는 가을이 참 좋다 ​ 여름내내 그늘을 만들어주었을 나무 한 그루가 가지만을 드러낸 채 서 있다 ​ 겨울 동안 불어오는 바람을 온 몸으로 맞아야하고 내리는 눈을 온 몸으로 받아내야 하는데 괜찮니 ​ 이렇게 해야 하는 마땅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Kd%2Fimage%2FGMbdnSmUkeGRV6HDDztIc3gtE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12:21:44 GMT</pubDate>
      <author>비니의화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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