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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소연</title>
    <link>https://brunch.co.kr/@@foME</link>
    <description>7년차 웹콘텐츠 PD, 싱어송라이터. 나의 감정과 일상을 어떤 형태로든 만드는 사람. 어떤 하루를 글로 남겨볼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13:48: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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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차 웹콘텐츠 PD, 싱어송라이터. 나의 감정과 일상을 어떤 형태로든 만드는 사람. 어떤 하루를 글로 남겨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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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2 타임 투 세이 굿바이</title>
      <link>https://brunch.co.kr/@@foME/14</link>
      <description>남부 투어의 꽃, 남부투어의 목적. 포지타노. 그러나 사실 포지타노는 그저 이탈리아 남부에 위치한 작은 해안마을일 뿐이다. 다만 오래전 적들의 침입을 피하기 위해서 절벽에 들어선 알록달록한 집들이 랜드마크가 되어 지금은 관광지로 사랑 받는 도시가 되었다고. 역시 사람이나 도시나 인생은 알 수 없는 건가 보다. 여하튼 이제 포지타노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ME%2Fimage%2Fwuizq1fbwnHABHGaw84K1Osrf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18:51:35 GMT</pubDate>
      <author>장소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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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1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페페 삼촌의 트럭. - (부제 ; 이탈리아 남부투어 2)</title>
      <link>https://brunch.co.kr/@@foME/13</link>
      <description>남부투어는 일정에 맞추어 물 흐르듯이 흘러갔다. 전형적인 패키지 관광객처럼 어느 작은 휴게소에 내린 우리는 이탈리아식 크루와상인 '꼬르네또'와 카푸치노로 간단히 아침을 먹고 폼페이에 도착했다. 오기 전 우연히 TV에서 해주는 폼페이 다큐멘터리를 봤다던 엄마는 설명해주는 가이드님만큼이나 해박한 사전 지식을 뽐냈다. 혹여나 엄마가 지루해할까 걱정했던 것이 무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ME%2Fimage%2FLmcRxe-KazRUgu8Znie0hAH_nH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18:51:13 GMT</pubDate>
      <author>장소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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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0 우리는 서로의 짝꿍 - (부제 ; 이탈리아 남부투어 1 &amp;ndash; 남부투어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foME/12</link>
      <description>어마무시한 로마에서의 첫 날이 지나고 다음 날은 무려 남부투어가 잡혀있는 날이었다. 새벽 같이 일어난 우리는 서둘러 예약해 둔 우버에 올라탔다. 아직 동이 트지 않아 깜깜한 새벽, 한산한 로마의 시내를 가로질러 떼르미니 역에 도착했다.  이탈리아를 여행하기로 한 사람이면 한 번 쯤 생각해볼 법한 남부투어. 이 남부투어가 무엇인지 설명하자면, 먼저 이탈리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ME%2Fimage%2FkP8VMEZ7QuyJq0iTSFm_2sHZt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18:50:51 GMT</pubDate>
      <author>장소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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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9 내게 너무 긴 로마의 휴일</title>
      <link>https://brunch.co.kr/@@foME/11</link>
      <description>시작에 앞서 아직도 첫 날의 이야기가 다 끝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 글을 읽는 누군가는 매우 당황스러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이 악몽같은 로마의 휴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내게 너무 길었던 로마에서의 첫 휴일, 그 마지막을 장식할 사건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걸 그땐 미처 몰랐다.  지하철을 타고 환승할 역에 내려 숙소 근처까지 오는 버스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ME%2Fimage%2FPreSi41YTbJfxbgfswHgDOi3r0U.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18:50:27 GMT</pubDate>
      <author>장소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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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8 넉넉한 마음은 넉넉한 체력에서 온다. - (부제 : 오지 않는 택시)</title>
      <link>https://brunch.co.kr/@@foME/10</link>
      <description>바티칸 투어를 마치고 나와 &amp;lsquo;올드브릿지&amp;rsquo;에서 젤라또로 잠깐 당 충전을 한 뒤 나는 얼른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구글맵을 켰다. 진짜 가이드였다면 눈 감고도 길을 다녔겠지만 나 역시 초행길에 서 있는 관광객일 뿐. 의존할 데라고는 구글 맵 밖에 없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바티칸 앞은 너무 복잡해서 택시를 부를 수 없을 것 같았기에 나는 엄마와 동생에게 근처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ME%2Fimage%2FtVeBqDkWbpH2xOy6hlTF222iRY0.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18:50:14 GMT</pubDate>
      <author>장소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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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7 젤라또와 램프의 요정 - (부제 : 너 하고 싶은 거라는 말이 싫은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foME/9</link>
      <description>미식에 남다른 부심이 있는 이탈리아에서 젤라또는 꼭 먹어봐야하는 음식으로 꼽힌다. 심지어 여기는 로마. 로마의 휴일을 즐기는 이에게 1일 1 젤라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게다가 영화 때문인지는 몰라도 로마에는 3대 젤라또 집이 존재한다. &amp;lsquo;지올리띠, 올드브릿지, 지오바니 파시&amp;rsquo;가 바로 로마의 3대 젤라또 집인데 이 세 가게는 서로 조금씩 거리가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ME%2Fimage%2FtV1JdYlij3uveizkbCwjCPBqwtM.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18:49:47 GMT</pubDate>
      <author>장소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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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6 투어리스트와 가이드 그 사이 - (부제 : 바티칸 투어)</title>
      <link>https://brunch.co.kr/@@foME/8</link>
      <description>숙소 근처에서 이탈리아식 피자로 점심을 해결한 우리는 드디어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했다. 목적지는 바티칸시국. 바티칸은 이탈리아 로마 안에 위치한 지구에서 가장 작은 나라로 가톨릭 교황청이 있는 곳이다. 학생 시절 로마에 왔을 땐 미처 바티칸 투어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나도 바티칸은 처음이었다. 바티칸은 종교와 상관없이 워낙 역사와 의미가 깊은 곳이기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ME%2Fimage%2FyGYGy8ia3OSewYEXXnLQwvMrs3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18:49:32 GMT</pubDate>
      <author>장소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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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5 유럽여행의 환상과 민낯</title>
      <link>https://brunch.co.kr/@@foME/7</link>
      <description>버스 사건으로 잔뜩 지쳤지만 우리는 우여곡절 끝에 숙소에 도착했다. 약속한 시간 보다 조금 늦었으나 다행히 호스트는 개의치 않았다. 게다가 알고 보니 우리를 맞이해 준 건 호스트가 아니라 청소를 해주는 분이었다. 우리가 도착했다는 연락을 하자 호스트는 집 청소를 하고 있던 근무자에게 연락했고 그가 내려와 우리를 맞이했다. 워낙 정신이 없었기도 했고 이탈리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ME%2Fimage%2F16HsnRgWLAtJocAJGd0xj-MC6q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18:49:05 GMT</pubDate>
      <author>장소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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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4 첫 날부터 꼭 이래야만 속이 후련 했냐? - 부제 : 로마 공항에서 시내 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foME/6</link>
      <description>짐을 찾아 공항 화장실 안에서 여행 기분이 나는 옷으로 갈아입고 게이트를 나섰다. 공항 근처엔 현대식 건물들이 들어서있어 외국인이 많은 것 빼고는 여기가 이탈리아인지 인천인지 모두 실감이 나지 않는 듯 했다. &amp;lsquo;아무래도 유럽식 건물들이 있는 시내로 들어가야 실감이 나겠구나.&amp;rsquo; 나는 이내 곧장 가이드 모드를 장착했다. 그리곤 두 사람을 데리고 버스정류장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ME%2Fimage%2FOp9jd4lrx8PUIvrjsIDdjZFaL-M.jfif"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18:48:44 GMT</pubDate>
      <author>장소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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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 드디어 출발, 환갑 엄마와 20시간의 비행</title>
      <link>https://brunch.co.kr/@@foME/4</link>
      <description>약 6개월의 시간이 지나 영영 오지 않을 것 같은 출국 날이 왔다. 워낙 미리 여행 날짜를 잡아 둔 탓에 오히려 실감이 잘 나지 않았다. 게다가 전날 까지도 빡쎘던 회사 스케쥴에 정신을 못 차리던 나는 결국 출발 당일 짐을 챙겼다. 사실 거의 저녁 비행기였고 오후 3시까지만 인천 공항에 도착하면 되었으므로 짐을 챙기기에 부족한 시간은 아니었다.  공항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ME%2Fimage%2FQFS5-i4RkH5eloZVt7p7VQqfd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18:48:26 GMT</pubDate>
      <author>장소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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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 캐리어, 그놈의 캐리어</title>
      <link>https://brunch.co.kr/@@foME/3</link>
      <description>&amp;ldquo;아니 엄마 큰 캐리어는 정말 그냥 짐이라니까. 심지어 엄마가 가고 싶다고 한 로마는 길을 안 닦아서 돌바닥이라고! 그 사이로 바퀴가 끼어 굴러가지도 않아, 그걸 엄마가 들고 다닐 거야?&amp;rdquo;  &amp;ldquo;아니 너는 신경 쓰지 마, 너한테 들으라고 안 한다니까?&amp;rdquo;  &amp;ldquo;그럼 그걸 누가 들을 건데!&amp;rdquo;  &amp;ldquo;서균이한테 들라고 하든 내가 들든 할 게! 여하튼 너한테 들으라고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ME%2Fimage%2FCO-iWFBW4CGGlpDn3I5mjddv2l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18:48:08 GMT</pubDate>
      <author>장소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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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 그래 내가 먼저 꼬셨다. - (부제 : 나라 정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foME/2</link>
      <description>사실 엄마에게 답변이 오길 기다리는 며칠 동안 나의 충동은 많이 진정되어 있었다. 원래 충동이란 것이 순간을 의미하는 단어니까. 여튼. 엄마한테는 얘기하지 않았지만 정작 엄마의 승낙 전화를 받은 그 때, 나에겐 갑자기 현실들이 물 밀 듯 밀려왔다. 호기롭게 여행 자금으로 쓰려고 했던 돈은 사실 개인 작업 준비를 위해 모아 뒀던 돈이었고 거기에 추석이라는 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ME%2Fimage%2F49nLs0n4XDZFkJb7iNY92n7jSf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18:47:50 GMT</pubDate>
      <author>장소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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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 신행 갈 나이, 엄마와 유럽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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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3년 유난히 지쳤던 3월 어디로라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드는 날이었다. 전 세계인을 지긋지긋하게 괴롭혔던 코로나 19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진 해였고 많은 사람들이 참았던 마음을 담아 보복 여행을 떠나는 시기이기도 했다. 그래서였을까, 매일매일을 똑같이 굴러가는 일상에 질려 비행기 표를 사지 않고서는 못 견딜 것 같던 그날 밤, 나는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ME%2Fimage%2FNrr5Kvrfwj5Y4vSfR_JsNZwR0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18:47:28 GMT</pubDate>
      <author>장소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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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행 갈 나이,  엄마와 유럽여행을 가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oME/5</link>
      <description>서문  이제는 해외여행이 너무 보편적인 경험이 됐다. 더구나 TV에는 틀기만 하면 해외로 떠난 여행 예능이 나라별, 테마별로 나오고 여행 정보를 얻고자 유튜브에 검색만 해도 거의 실시간에 가까운 생생한 꿀 팁을 얻을 수 있는 세상인지라 &amp;lsquo;엄마와 떠난 유럽 여행&amp;rsquo;이 썩 대단한 소재가 아니라는 것쯤은 알고 있다.   그럼 왜 나는 그다지 대단치도 않은 이 짧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ME%2Fimage%2Fi_OdthDfTjeo4VzIS4XPOUw5YWM.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18:47:04 GMT</pubDate>
      <author>장소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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