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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빙워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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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 딸과의 추억을 글로 남기고 싶은 평범한 아빠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14:38: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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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딸과의 추억을 글로 남기고 싶은 평범한 아빠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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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2] 각자의 방식으로 새겨지는 제주 - 표선장로교회, 비자림, 자쿠지</title>
      <link>https://brunch.co.kr/@@foUc/21</link>
      <description>제주에서의 첫 아침은 야속하게도 비와 함께 시작되었다. 푸른 바다와 맑은 하늘을 기대했 는데 아쉬웠다. 가장 걱정됐던 건 애들과 실내에서 할게 마땅치 않다는 것. 일단 오전에 교회 갔다 온 뒤 비 와도 갈 수 있는 비자림으로 가보기로 했다.      1. 낭만을 이기는 현실의 무게 오전에는 숙소 근처 표선장로교회를 찾았다. 마침 어린이 대상으로 행사가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Uc%2Fimage%2FoU4MTvfvgIugCdas7oulSvsbcb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6 13:36:24 GMT</pubDate>
      <author>리빙워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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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한 달 살기 시작 - 세 딸과 함께하는 제주살이</title>
      <link>https://brunch.co.kr/@@foUc/19</link>
      <description>완도항에서 제주로 향하는 배에 차를 올리고 나서야 실감이 났다. 이제 진짜 시작이구나. 세 딸(8개월 막내포함) 데리고 제주 한 달 살이를 간다니 주변 반응은 가관이었다. &amp;quot;전지훈련 가느냐&amp;quot;, &amp;quot;전혀 부럽지 않다&amp;quot;, &amp;quot;겁도 없다&amp;quot;는 말들이 쏟아졌다. 5월 제주의 푸른 바다를 누리겠다는 부푼 꿈은 안중에도 없다는 듯, 사람들은 걱정과 우려를 한 보따리씩 안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Uc%2Fimage%2FC76wsGLwL6Duqs_0HisjVUpst5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6 14:03:18 GMT</pubDate>
      <author>리빙워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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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드 같은 미운 네 살 - 위키드 영화를 보고 나의 육아를 돌아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foUc/15</link>
      <description>오랜만에 강렬하게 빠져든 영화를 봤다. 최근 몇 년간 본 영화 중 최고였다. 나의 육아방식에&amp;nbsp;큰 울림을 줬기 때문인데, 기억나는 장면 두 가지로 이를 설명하려 한다.  1. 화가 날 때 마법을 사용하는 위키드 엘파바는 초능력자다. 그녀의 초록색 피부 때문에 사람들은 조롱하고 기피한다.&amp;nbsp;마법학교에 간 첫날에 엘파바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사람들이 모인 광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Uc%2Fimage%2FbZEDhaFICN4eqxy23PDBKNTBUp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Feb 2025 11:03:34 GMT</pubDate>
      <author>리빙워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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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년생 언니의 애착인형 - This shall will pa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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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 아내가 동영상을 보내왔다.  영상은 정확히 1년 전에 촬영된 것으로(첫째가 한창 질투하고 동생을 깨물고 때렸던 시기)  등장인물은 심술 난 첫째와, 큰 소리로 우는 둘째 그리고 엄마였다. 행동 분석을 위한 롱테이크 촬영물로, 수없이 돌려봤기에 모든 장면이 아직 생생하다. 스토리도 간단하다. 첫 재는 동생을 때리고, 둘째는 울고, 엄마는 막고, 결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Uc%2Fimage%2F6Y4CW_VP4biHMDOb9nDBwE9Hei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an 2024 15:23:36 GMT</pubDate>
      <author>리빙워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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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없이 떠난 일본 여행 - 육아 멈춤, 리프레쉬</title>
      <link>https://brunch.co.kr/@@foUc/13</link>
      <description>두 딸을 처가댁에 맡기고 이틀간 일본여행을 떠났다. 목적지는 일본의 후쿠오카. 맛집과 카페를 다니며 오롯이 여유로움을 즐기기는게 이번 여행의 컨셉이었다. 항공권과 호텔 외에는 그 어떤 것도 알아보지 않았다. 어떤 책임과 의무감 없이 즉흥적인 충동 여행을 하며 느낀점 세 가지를 기록한다.  1. 최선 다해 즐기기  향후 10년간 다시없을 기회였기에 최선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Uc%2Fimage%2Fu2Wtl1wCrlv7Nbw98fZWsnKatE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Dec 2023 23:23:17 GMT</pubDate>
      <author>리빙워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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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 한 명과 두 명 차이 - 아이 두 명 장단점 비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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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녀 한 명과 두 명은 하늘과 땅 차이다. 육아의 진수는 둘째부터다. 두 배가 아닌 세제곱으로 힘들다. 둘째가 태어난 후 1년 반의 시간을 돌아보며 두 명 육아의 장, 단점을 3개씩 뽑아봤다.   힘든 점 1. 예측불가능 자녀가 생기면 삶의 중심이 내게서 아이로 바뀐다. 가장 크게 느낄 때가 중요한 약속(결혼식 등)을 취소할 때다. 꼭 중요한 날이 있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Uc%2Fimage%2FOxsU8As0nb4jkHA0KNXsqjRutu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Nov 2023 00:40:09 GMT</pubDate>
      <author>리빙워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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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년생 언니의 비애 - 망원경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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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니가 된 첫째 첫째는 14개월 만에 동생이 생겼다. 아내와 나는 둘째 출산 전부터 걱정이 많았다. 첫째가 불안해할까 봐, 질투심으로 삐뚤어지면 어떡하나 등. 둘째가 태어나도 무조건 첫째를 우선하자 다짐했었다.&amp;nbsp;그러나 둘째가 태어난 직후 호흡곤란으로 인큐베이터에서 지낸 1달 동안 온 정신이 둘째에게 갔었다. 퇴원 후에도 예민하고 잠도 없이 우는(데시벨은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Uc%2Fimage%2FkuHlOA-TENYcRR6voWFeIxnc_k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15:23:09 GMT</pubDate>
      <author>리빙워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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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한 그녀의 행복비결 - 긍정심리학</title>
      <link>https://brunch.co.kr/@@foUc/10</link>
      <description>그녀의 행복비결  둘째는 장난기가 많다. 정도가 넘치다 못해 흘러내릴 정도다. 근거로 수십 가지 말할 수 있지만 딱 세 가지만 얘기해 보자면.  1. 언니 역할놀이 와해작전 그녀는 언니의 요리사 놀이를 가만히 지켜본다. 언니가 피자, 케이크, 사과 등 한상 차린 후 엄마를 부르러 가자말자 식탁을 뒤엎고 피자 한 조각 들고 도망친다. 달음박질이 어설퍼 곧 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Uc%2Fimage%2FQe0IaMO74-6VrGYbBJxsy8410q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Oct 2023 15:32:22 GMT</pubDate>
      <author>리빙워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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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홍색 좋아하면 안 되나요 - 밴드왜건효과</title>
      <link>https://brunch.co.kr/@@foUc/9</link>
      <description>보라색 첫째는 보라색을 좋아했다. 그냥 보라색이 좋은 건지, 패티(뽀로로 캐릭터)가 보라색이라 그런지 아직 모른다. 여하튼 첫째는 보라색이면 환장했다. 옷도 보라색, 의자도 보라색, 찰흙도 보라색이어야 했다.가끔 보라만 고집하며 떼쓰면 화가 나면서도 속으로는 내심 좋았다.  자신만의 색깔이 있다는 건 고유한 매력이니까.  나는 무색무취의 공대생이었다. 똑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Uc%2Fimage%2Fl73NARgfzS-S4criiG9RA1PPD6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Oct 2023 15:12:07 GMT</pubDate>
      <author>리빙워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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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스마트폰 그만하세요 - 습관고리로 문제해결</title>
      <link>https://brunch.co.kr/@@foUc/8</link>
      <description>아빠 스마트폰 그만하세요.  얼마 전 첫째에게 들었던 말이다. 아내가 집을 비운날 두 딸과 오롯이 시간을 보낸 날이었다. 밥 먹이고, 씻기고, 치우면 오전부터 녹초가 된다. 고된 몸을 소파에 맡겨 누웠다. 둘째는 장난감을 가지고 부산하게 돌아다녔다. 첫째는 늘 그렇듯 혼자 떠들면서 역할놀이를 했다.오늘도 정신없구나 하며 중얼거리는 순간 첫째의 말이 비수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Uc%2Fimage%2Fe2XkQkrjbRk51pER7o2RtdNoH2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Oct 2023 14:40:16 GMT</pubDate>
      <author>리빙워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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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년생 언니의 품격 - 피그말리온 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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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째는 15개월 만에 동생이 생겼다. 한참 예민한 재접근기(엄마만 다시 찾는 시기)에 엄마가&amp;nbsp;낯선 아기를 데리고 집에 왔으니 충격이 컸을 테다. 처음에는 얼떨결에 잘 지내나 싶더니 곧 물리적 행사가 시작됐다. 동생 얼굴 쪽으로 털썩 앉아버리기, 팔을 지긋이 밟기 같은 귀여운 동작에서&amp;nbsp;&amp;nbsp;곧 꼬집기, 깨물기, 밀치기, 넘어뜨리기 등 위험천만한 일들로 급변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Uc%2Fimage%2FkQjc47YY_mfXvA9YahkzhrttzR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Sep 2023 15:40:25 GMT</pubDate>
      <author>리빙워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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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떼쓰는 아이, 심리학으로 해결하다 - 밀턴에릭슨의 기본가정법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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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막무가내 떼쓰기, 끝없는 달래기' 첫째가 두 돌이 지나고 막무가내로 떼쓰기 시작했다. 말이 유창해지면서 자신의 좋고 싫음이 분명해졌다. 분명 축복해야 할 만한 일이다. 그러나 그 싫음이 막무가내가 될 때 피가 거꾸로 솟는다. 초콜릿을 먹고 이빨 닦아야지 하면 싫어라고 외친다. 잘 시간이 한참 넘었는데 자야지 하면 싫어라고 외친다. 인내심을 가지고 갖은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Uc%2Fimage%2FBKqepW-uBFSblI2nonJSxIZiQ4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Sep 2023 05:05:44 GMT</pubDate>
      <author>리빙워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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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는 얼굴, 카이로스의 시간 - 제주도 노을 같은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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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둘째는&amp;nbsp;전형적인&amp;nbsp;왈가닥이다. 우렁차다&amp;nbsp;못해&amp;nbsp;이명을&amp;nbsp;유발하는&amp;nbsp;목청, 민첩한&amp;nbsp;뒤뚱거림, 수백&amp;nbsp;번도&amp;nbsp;더&amp;nbsp;찧은&amp;nbsp;뒤통수, 과격함에&amp;nbsp;반응하는&amp;nbsp;그녀의&amp;nbsp;말초신경. 그녀가&amp;nbsp;아들&amp;nbsp;같은&amp;nbsp;딸이에요를&amp;nbsp;설명하기&amp;nbsp;위한&amp;nbsp;예시는&amp;nbsp;수없이&amp;nbsp;많다. 원체&amp;nbsp;에너지레벨이&amp;nbsp;높아&amp;nbsp;한순간도&amp;nbsp;가만히, 지긋이&amp;nbsp;있는&amp;nbsp;꼴을&amp;nbsp;본&amp;nbsp;적이&amp;nbsp;없다&amp;nbsp;결단코(첫째와&amp;nbsp;너무&amp;nbsp;다른&amp;nbsp;부분이고&amp;nbsp;둘이&amp;nbsp;싸우는&amp;nbsp;주된&amp;nbsp;이유다) 둘째의&amp;nbsp;매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Uc%2Fimage%2FhdQ2fHxcNi8Hp_cCFJAOGEyUUe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Sep 2023 14:52:17 GMT</pubDate>
      <author>리빙워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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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게 잠들지 못하는 아이, 새벽사투 - 코막힘으로 잠들지 못하는 밤, 토닥토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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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둘째는 코가 막혀서 새벽에 자주 깬다. &amp;nbsp;지긋지긋한 콧물이 원인이다. 아이가 잠에서 깨면 어떤 방식으로든 편한 자세를 찾아줘야 한다. 그날의 온습도와 주위 지형에 따라 원하는 포즈가 다르기 때문에, 정신 바짝 차리고 자세를 요리조리 바꿔줘야 한다. 원하는 자세를 빨리 찾으면 사건은 평온한 밤의 일탈로 종결된다. 그러나 시간이 지체되어 둘째와 눈빛교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Uc%2Fimage%2F66ZzWPwKT1epsUs4WTDaVr5Rd7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May 2023 14:12:31 GMT</pubDate>
      <author>리빙워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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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문 트인 28개월 아이가 쓴 편지 - 고모를 향한 사랑고백, 풍성한 가족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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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째가 말을 하기 시작하니 우리 집은 훨씬 풍성해졌다. 아빠, 엄마한테만 있던 언어물줄기가 첫째한테도 터져 나와 우리 집은 조경수역처럼 다양한 언어 스파크가 일어난다. 얼마 전 고모생일에 첫째가 선사했던 화려한 입담이 그 예다.  첫째는 고모를 좋아한다. 첫 조카를 극진히 이뻐하는 고모의 리액션이 마음에 든 것 같다. 우리 가족은 고모생일 당일저녁에 방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Uc%2Fimage%2Fsrn4d4jz6VeStVk9EA-8jDx9xK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May 2023 14:05:53 GMT</pubDate>
      <author>리빙워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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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한번, 나한번 - 아이에게 양보하고 규칙을 따르는 법 가르치기</title>
      <link>https://brunch.co.kr/@@foUc/1</link>
      <description>내게는 4살, 2살인 두 딸이 있다. 딸내미들과의 좌충우돌 이야기는 셀 수 없이 많다. 대부분 에피소드는 각 공간마다 특정패턴이 반복되는데 그중에서 백미는 자동차 안이다.  둘째는 차만 타면 안전벨트를 섬베옷 찢듯 잡아 뜯으며 사자후를 외친다. 이 싱그러운 소음을 참던 첫째가 인내심을 잃으면 고주파 사격을 시전 한다. 이쯤 되면 교통사고위험이 있기 때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Uc%2Fimage%2FnINxSVZe9nFUmmwiREel1oo9K8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May 2023 13:56:25 GMT</pubDate>
      <author>리빙워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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